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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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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말보다 글이 편해 글을 쓰게 된 사람입니다. 대단한 글은 못 쓰지만 귀엽고 친근한 글은 쓸 수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0:51: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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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말보다 글이 편해 글을 쓰게 된 사람입니다. 대단한 글은 못 쓰지만 귀엽고 친근한 글은 쓸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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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우리 - 만약에라는 슬프고 아름다운 결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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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시기에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인생에 좋은 시기란 언제 올지 잘 모르는 일이고(오기는 하나..? 싶음) 아주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것도 때마다 사람 보는 기준이 다르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온 마음을 쏟아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도 때가 있단 생각이 들어서, 좋은 시기에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Py%2Fimage%2FuvgkmRAa_bHmZJOAKl-6Vh7uJQ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09:41:40 GMT</pubDate>
      <author>김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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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치 아프지만 행복한 과제 - 나를 미워하는데 큰 에너지를 쓰며 사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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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평생 모르고 살 건가요? 당신도 모르는 엄청난 강점! 우리가 단 30분 만에 밝혀드립니다!&amp;quot;&amp;nbsp;- 갤럽 강점 검사  사실 저런 소개문구는 없었다. 다만 모 유튜버의 영상에서 소개해주는 &amp;lt;갤럽 강점 검사&amp;gt;가 나에겐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다. 나는 뭘 잘하지? 에 대한 답을 아직 찾지 못했다. 서른 넘도록 진로도 직업도 정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나의 딱한 사정</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08:30:38 GMT</pubDate>
      <author>김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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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분의 일 - 부모와 자식에게 공통으로 허락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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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가을, 97세의 연세로 할아버지께서는 생을 마감하셨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날은 날씨가 정말 말 도 못 하게 좋았는데, 사람의 죽음과 눈부시게 좋은 날이라는 사실이 너무 대조적인 것 아닌가 생각했다. 세상이 꼭 한 인간의 삶의 마지막을 비꼬는 기분이 들었다. 아니, 무언가 크게 속은 기분이 들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형용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Py%2Fimage%2Fo3OcTw03b8EewbYUYI1-O7wFD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06:15:35 GMT</pubDate>
      <author>김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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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줄 그은 책처럼 -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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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내가 열렬히 좋아했던 H는 책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나도 그 애만큼은 아니지만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만나면 서로 대화를 하는 것보다 각자 책을 읽던 때가 조금 더 많았다. 나는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책을 읽고 있는 그 고상한 시간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H랑 나는 책 취향이 완전히 달라 서로의 취향을 신기해하면서도 그게 대체 왜</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15:23:22 GMT</pubDate>
      <author>김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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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에서 평범함으로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Py/2</link>
      <description>비가 오면 생각나는 영화. 여름 장마철에 맞춰 꼭 보는 영화. &amp;lt;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amp;gt; 내가 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중학교 3학년, 16살 때다. 어린 나이였을 때부터 시대별, 장르별 따지지 않고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 영화광. 은 전혀 아니었고, 그저 설경구가 좋았다. 다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오빠들의 이름을 목놓아 외칠 때 저 구석탱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Py%2Fimage%2FY9mlW8KaTpJegk19IL6VltY9t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12:10:39 GMT</pubDate>
      <author>김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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