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민경민</title>
    <link>https://brunch.co.kr/@@1FmP</link>
    <description>지적 감성인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4: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지적 감성인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Kv0V8DG6yzlWv78RhOAAJtrORwE</url>
      <link>https://brunch.co.kr/@@1Fm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네 번째 프롬프트. [AI 무성 영화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50</link>
      <description>Veo 2를 중심으로 제작했던 첫 단편 &amp;lt;Go Around&amp;gt;  네 번째 프롬프트. [AI 무성 영화 시대]  평소에 항공사고 관련 유튜브와 다큐를 즐겨 보았는데, 아무래도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재해라 더 눈길을 끌었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작품을 구상하기 전 그런 영상들을 자주 접하다 보니 항공기가 자연재해나 특별한 사정으로 활주로에 제대로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RXBFFML4rL0VYKpEjn_1j3MZ52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50</guid>
    </item>
    <item>
      <title>세 번째 프롬프트. [이게 영화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49</link>
      <description>영화평론가의 AI 영화감독 데뷔기 세 번째 프롬프트. [이게 영화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영화평론가다. 아직 이 말을 자신 있게 하기엔 수련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일단 정의는 해두자. 현재 내가 하는 일의 상당 부분은 영화를 공부하고 완성된 영화를 보고서 의미를 도출하거나 그 조립과정을 들여다보고 일련의 평을 다는 일이다. 그러니</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00:21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49</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프롬프트. [만들지 못한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47</link>
      <description>영화평론가의 AI 영화감독 데뷔기 두 번째 프롬프트. [나는 원래 영화가 찍고 싶었다]  내가 AI 영화에 관심을 가진 동기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영화평론으로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영화평론가로 살아가는 게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 해 내게 들어온 강연은 1건이었고, 대외활동은 전무했다. 글이라도 쓸 지면이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내가 글을 쓸 수</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9:31:05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47</guid>
    </item>
    <item>
      <title>첫 번째 프롬프트. [더 뉴 월드]</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46</link>
      <description>영화평론가의 AI 영화감독 데뷔기 첫 번째 프롬프트. [더 뉴 월드]       챗지피티가 처음 출시되던 날을 기억한다. 당시 나는 영화 리뷰를 영어로 번역해서 해외 사이트에 올리면 어떨까,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터라 이를 자동화해 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차였다. 그런데 기적처럼 나타난 이 놀라운 도구는 번역을 매끄럽게 해주는 차원</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8:33:03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46</guid>
    </item>
    <item>
      <title>어떻게 해야 했을까 &amp;lt;어떻게 해야 했을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43</link>
      <description>*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데 최근 들어 골머리 앓는 일도 생겼다. 언제나 그렇듯 가족이 연관된 일은 처리하기가 힘들다. 돈이나 시간문제가 아니다. 냉철하게 일을 밀어붙이기엔 엮인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알아서 자꾸만 대안을 생각하느라 가랑비에 옷 젖듯이 상황이 더 악화되어 가는 것이다. 옳은 줄은 알지만 선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df0X3Lxmvt8yJBX45URYiCT6c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43</guid>
    </item>
    <item>
      <title>하반기에 TOP 3 안에는 들어갈 영화 &amp;lt;옵세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42</link>
      <description>*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목의 Top 3 기준은 흥행 성적이 아닌 작품성 기준입니다. 영화 &amp;lt;서브스턴스&amp;gt; 초반부의 인상 깊은 복도 신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amp;lt;서브스턴스&amp;gt;(2024)를 보고 난 후에 고민도 없이 평점 5점을 줬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하이 콘셉트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amp;lt;서브스턴스&amp;gt;는 단순히 시각적인 파격만 제안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7UsTE8UfdutDssoJVNHKjwfxH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42</guid>
    </item>
    <item>
      <title>세계-내-존재로 회귀하는 진정한 연대에 관하여 (3) - 윤가은의 &amp;lt;세계의 주인&amp;gt;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41</link>
      <description>*본 평론은 3부작으로 연재됩니다. ▼&amp;nbsp;1부, 2부 보기    전복된 세계는 재생될 수 있다  미도 : 주인아, 너 혹시 진짜 노력하는데 잘 안 되는 그런 거 있어?&amp;nbsp;&amp;nbsp;주인 : 안 되는 거?  미도 : 응.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쉽게 아무렇지 않게 다 하는 건데 이상하게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나만 어렵고 잘 안 되는 그냥 그런 거? &amp;nbsp;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0fclEJnGNfwp4JWRex2eNhQnM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41</guid>
    </item>
    <item>
      <title>세계-내-존재로 회귀하는 진정한 연대에 관하여 (2) - 윤가은의 &amp;lt;세계의 주인&amp;gt;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40</link>
      <description>*본 평론은 3부작으로 연재됩니다. ▼ 1부 보기  세계-내-존재로 회귀하는 진정한 연대에 관하여&amp;nbsp;2부  하지만 세계는 굳건하다  &amp;lt;세계의 주인&amp;gt; 영화 속에서 주인이 푼크툼으로 각성한 계기는 전율이 돋는 충격을 선사하지만, 애석하게도 그것으로써 사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타자는 여전히 배경이며 상식이다. 오히려 주인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스투디움의 반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N3rRmeM_3BnymEcsU-fYfi9ZW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40</guid>
    </item>
    <item>
      <title>세계-내-존재로 회귀하는 진정한 연대에 관하여 (1) - 윤가은의 &amp;lt;세계의 주인&amp;gt;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39</link>
      <description>*본 평론은 3부작으로 연재됩니다.  세계-내-존재로 회귀하는 진정한 연대에 관하여 1부  스투디움의 세계 속에서 푼크툼을 지각하는 일  &amp;ldquo;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친족 성폭력 피해자 여러분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고백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amp;rdquo;  윤가은 감독이 백상예술대상에서 &amp;lt;세계의 주인&amp;gt;(2025)으로 영화 부문 감독상을 받으며 남긴 소감은 그럭저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WCA2-sKKlkV5KIj6OXPMOf45F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9:00:19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39</guid>
    </item>
    <item>
      <title>시간의 마술사 크리스토퍼 놀란 (2)</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37</link>
      <description>*2023년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본 비평은 2부작으로 두 편에 걸쳐 연재 됩니다.  ▼ 1편 보기  영화 &amp;lt;인셉션&amp;gt;에서 인셉션을 창안한 마일스 교수 뒤 칠판에 가득한 정보들  정보 탈취자  인간의 인식 안에서든, 현실에서든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모든 시간은 상대적이며 불완전하다. 그런데 그런 시간 속에서도 불변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정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hdf4Ax_b_Dvr6-uV2J9F8bJc6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1:12:10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37</guid>
    </item>
    <item>
      <title>시간의 마술사 크리스토퍼 놀란 (1)</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36</link>
      <description>*2023년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본 비평은 2부작으로 두 편에 걸쳐 연재 됩니다  영화 &amp;lt;테넷&amp;gt;(2020) 촬영 중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시간의 예술, 영화  영화는 다른 예술 장르와는 다르게 '시간'이라는 또 하나의 축을 갖고 있다. 물론 음악이나 문학에서도 시간의 개념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영화처럼 동시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쉽게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gf9bCNjFUcXKzGrtTPKL6L4tV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36</guid>
    </item>
    <item>
      <title>놀란의 &amp;lt;오디세이&amp;gt;엔 오디세이아가 필요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35</link>
      <description>영화 &amp;lt;트로이&amp;gt;의 브래드 피트  1. 영웅의 신발에는 똥오줌이 묻어있다  승리의 역사는 멋지다. 영화 &amp;lt;트로이&amp;gt;(2004)에서 앳된 브래드 피트가 전장을 휩쓸고 트로이 목마에서 용감하게 내려오는 모습은, 비록 그게 참된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영웅의 발자취를 그리기엔 더할 나위가 없다. 드넓은 전장에서 일렬로 도열한 군사들이 힘차게 뛰쳐나가며 장군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Dcqk1z7vs03vyBLaCAuVREB6a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35</guid>
    </item>
    <item>
      <title>어른이 된 피터(팬)</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33</link>
      <description>본래 &amp;lt;스파이더 맨&amp;gt;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amp;lt;스파이더 맨 : 브랜드 뉴 데이&amp;gt;(2026)는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했다. 어쩐지 기묘한 그리움 같은 것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리움의 정체가 무엇일까 가만 생각해 보니 어느덧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 맨도 10년 차를 앞두고 있다. 세월은 바라보는 대상이 무엇이 됐건 아련하게 만들고 지나간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RDjehkg1WhPBRsEGb-0uHwpmr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00:19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33</guid>
    </item>
    <item>
      <title>문해력 좋은 사람 특징</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32</link>
      <description>*2024. 5. 10 작성 문해력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문학의 속성을 잠깐 짚어보자.  문학적 글쓰기는 분명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글쓰기와는 다르다. 문학은 표현의 형식이 어떤 종류라 할지라도 반드시 비유를 빌려온다. 비유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서 직유, 은유, 환유, 대유, 제유 등 아주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원관념이라고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5Ljsr3hA72ZcpZETTNDgf5oyl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32</guid>
    </item>
    <item>
      <title>삶이라는 세계의 재료 &amp;lt;기차의 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669</link>
      <description>*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amp;lt;기차의 꿈&amp;gt;(2026)은 자본이 아무런 제약도 없이 폭주하던 시절을 무대로 삼고 있다. 영화 자체는 미국 촌동네의 가난한 벌채꾼 주인공의 평범한 삶을 다루는 영화지만, 마치 암시하듯 중요한 사건들이 1:1.5의 좁은 프레임에 종종 튀어나온다.  가령 극의 초반부 함께 일하던 동양인 노동자를 이유도 없이 다리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arnYK7QipZajZ2pKsQIN1tj3_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669</guid>
    </item>
    <item>
      <title>쿵 소리가 났겠는가, 안 났겠는가 - &amp;lt;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30</link>
      <description>*2024. 8. 28 작성 *드라마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청 후 감상을 권합니다.   어릴 적 비 오는 길을 걷다가 물웅덩이를 밟고 지나간 차 때문에 하얀 바지가 다 젖은 적이 있다. '앗 차거!' 하는 사이에 웅덩이를 밟은 차는 따질 새도 없이 멀찍이 떠난다. 아니, 그보다 번호판을 봤어도 어린 내가 운전자에게 가서 뭘 따지겠는가.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lFTYueu1PsjbJ14_KaHWFa6TC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9:02:02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30</guid>
    </item>
    <item>
      <title>덩치 자랑을 하려면 덩칫값을 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27</link>
      <description>*2024. 9. 4 작성  &amp;lt;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amp;gt;에 등장하는 차량 충돌 신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재미있는 팁 하나를 알려주자면(사실 팁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극중 인물들이 타는 차량을 유심히 보고 대충 누가 다치고 누가 죽을지를 예측할 수 있다. 하다 못해 차량의 주인에게 '무슨 일이 나겠구나' 하는 정도는 알 수 있다.  요즘은 영화든 드라마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EklfZS-UJHa6Jem7TipDXTjhj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8:56:06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27</guid>
    </item>
    <item>
      <title>말을 왜 긍정적으로 해야 하냐면</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25</link>
      <description>*2024. 4. 23 작성  팀원들과 꿈 강탈자, '인셉션' 계획을 세우는 코브 영화 &amp;lt;인셉션&amp;gt;(2010)의 주인공 코브는 의뢰인에게 '상속받은 아버지의 기업을 해체하게 만들기'라는 과제를 받고 꿈을 설계할 때 팀원에게 이런 말을 한다.  &amp;quot;'난 아버지 제국을 박살 낼 거야'... 분명 로버트는 이 아이디어를 부정하려 하겠지. 우리가 무의식 깊은 곳에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y9WlDdeQuDzpwXtTqcyUFMhBk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25</guid>
    </item>
    <item>
      <title>&amp;lt;호프&amp;gt;의 호불호에 관한 소고</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24</link>
      <description>▼ &amp;lt;호프&amp;gt; 해설 보기 ▼  영화 &amp;lt;호프&amp;gt;에 대한 호불호 논란이 뜨겁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지만 그렇다고 완성도가 아주 높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떤 면에서는 매우 뛰어나고, 어떤 면에서는 의아한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필자의 앞선 비평에서 언급했듯이 &amp;lt;호프&amp;gt; 영화 내용 전체를 하나의 메타포로 보고 철학적 은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0GofRdee9yL_LYDloE4NzIPvg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24</guid>
    </item>
    <item>
      <title>플라톤으로 읽는 영화 &amp;lt;호프&amp;gt; 해설</title>
      <link>https://brunch.co.kr/@@1FmP/1723</link>
      <description>*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amp;lt;호프&amp;gt;(2026)는 개봉 전부터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었다. 한국 시골을 배경으로 한 '농촌 아포칼립스'라니 그것만으로도 시네필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나.  이 영화는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는데, 전반부 내용은 대체로 나홍진 특유의 후더닛 장르 스타일에, SF 요소로는 조셉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P%2Fimage%2FaorjcScRYwVAPPhEXTnxfy4Mg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민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1FmP/172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