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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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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기다림이 외롭지 않기를, 임신&amp;middot;출산 여정을 기록하는 에세이 (현재진행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30: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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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기다림이 외롭지 않기를, 임신&amp;middot;출산 여정을 기록하는 에세이 (현재진행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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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의 선물 - 2장. 임신 중</title>
      <link>https://brunch.co.kr/@@1Bpd/77</link>
      <description>자궁외임신 된 이후 응급실에 가서 복강경수술로 나팔관절제를 하고 난 뒤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하루하루를 보냈다. 나팔관 절제를 하면서 조직검사를 했고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조직검사의 결과가 '정밀검사를 요함'으로 떴다고 한다. 병원에서 수간호사 분께서 전화를 주셔서 '이런 경우가 정말 흔치 않은데 정밀 검사를 해보는게 좋겠다.' 라고 하셨고 결과</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2:33:44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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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 2장. 임신 중</title>
      <link>https://brunch.co.kr/@@1Bpd/75</link>
      <description>자궁외임신을 겪으면서 특히나 나는 첫임신 이었기 때문에 왜 첫임신부터 나에게 이러한 시련을 주는지 정말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자궁외임신은 더더욱이 임신 중 1~2%의 확률이라는데 태어나서 1% 안에 들어가본적도 없는 내가 임신 만큼은 왜 하필! 1% 안에 들어서 이러한 일을 겪어야 하는지 하늘도 많이 원망하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  한편으로는 자</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1:56:05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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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궁외임신 나팔관 절제 복강경수술 - 2장. 임신 중</title>
      <link>https://brunch.co.kr/@@1Bpd/74</link>
      <description>여느 때와 똑같이 출근길에 오른 6/8 월요일. 주말내내 눕눕 생활을 해서 그런지 아침부터 움직임이 무겁고 몸이 천근만근했다. 최대한 조심하려고 노력했기에 평소 1km 정도 되는 도보길도 버스로 바꾸고, 최대한 무리하지 않으려는 선에서 움직임도 최소화했다. 우리집에서 회사 까지 지하철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고 중간에 1번 환승을 해야한다. 지하철 탑승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pd%2Fimage%2FIajjhAcsdOO7rDmYbUR241CtM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1:06:55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7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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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어? - 2장. 임신 중</title>
      <link>https://brunch.co.kr/@@1Bpd/76</link>
      <description>처음 임테기 2줄을 확인하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누르기도 잠시, 매일 테스트해보는 임테기 2줄이 나는 다른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느린 속도로 진해지는걸 보고 불현듯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제미나이에 나의 현 상황을 정리해서 물어보니 화학적 유산 또는 자궁외임신을 의심해 봐야 하는 상황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피임안하면 임신되고 임테기에 2줄 뜨면 임신이 되는게 아</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0:58:24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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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테기 2줄의 기적 - 2장. 임신 중</title>
      <link>https://brunch.co.kr/@@1Bpd/73</link>
      <description>#2026.5.26 (화요일) 4주 1일 증상 - 유두가 스치기만 해도 아픔 - 감정기복(불안, 우울 등) - 잠을 많이 자도 하루종일 눈이 감길것 처럼 피곤하고 나른하고 몸에 힘이 없음 - 민감하지 않던 음식의 냄새를 역하게 느낌 (EX. 닭백숙, 물냄새) - 빈뇨 (화장실이 급해서 가면 막상 조금 밖에 안나옴) - 자다가 더워함 (열감)  5월 27일</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2:58:52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7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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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한 마음? 그게 뭔데!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8</link>
      <description>연예인의 난임에서 임신 후기나 인터넷을 보다 보면 다들 임신 안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강아지를 기르는 것이고, 임신이 안되서 힘들어하던 부부가 임신이 된 경우는, 이제 임신 포기하고 모든것을 내려놓았을때라고들 한다. 양가 부모님께 딩크로 아이없이 살거라고 통보하고 아이없이 살자 (속이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지내다 보면 아이가 어느날 갑자</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5:44:21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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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부인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4</link>
      <description>내가 임신에 대한 조급함을 보이고 걱정과 고민을 끌어안은 모습을 보일 때 마다 가장 최측근인 우리 친언니가 나에게 항상 해주는 조언이 있었다.  &amp;quot;지금을 즐겨. 지금 육아중인 엄마들은 네가 엄~~청 부러울껄?&amp;quot;  이러면서 아이가 없을 때 싱글인 몸을 즐기라는 말을 엄청 자주 해줬다. 물론 나는 아기를 가지고 싶은 입장이여서 당장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쌍둥</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3:28:56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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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가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리지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9</link>
      <description>우선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부터 하자면, 나는 2녀 1남 중 차녀이다. 언니는 나보다 먼저 결혼해서 쌍둥이를 낳아 이제 막 돌을 지난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우리집의 첫 손주이다. 그것도 남매둥이로 낳았으니 양가부모님께 사랑을 아주 잔뜩 받으며 크고 있다. 우리 부모님의 경우 남매둥이 손주를 보신건데 나는 우리 부모님이 아기를 그렇게나 예뻐하시는 줄 몰랐다.</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6:50:25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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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언니는 시험관 1트생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7</link>
      <description>앞서서 몇번 언급하기는 했지만 우리 언니는 시험관을 통해 아주 어여쁜 남매 쌍둥이를 출산했다. 2025년 1 월 생으로 무럭무럭 자라 글을 쓰고 있는 지금 17개월 못말리는 똥땅이 아가들로 잘 자라주었다. 언니가 임신출산 과정을 겪는 동안 나는 현 남편과의 연애와 결혼 준비에 정신 없이 바쁠 때라 가끔 엄마를 통해 '언니 난임으로 시험관 한대.', '쌍둥이</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7:39:31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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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 카페의 늪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5</link>
      <description>들어는 보았는가, 맘 카페  온 갖 정보들과 꿀팁과 이야기가 난무한다는 소문이 자자한 그 곳. 엄마들의 이야기 보따리 창고다. 학창시절에 한때 포털 사이트에 '맘충'이라는 단어와 그에 따른 에피소드들이 마구 퍼지던 때가 있었다.  '카페에서 기저귀 올려 놓고 간 맘충' '식당에서 아이들이 운동장인 듯 뛰어노는데 전혀 제지 하지 않는 맘충' 등 인터넷에 안좋</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1:36:29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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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수정 vs 시험관?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6</link>
      <description>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 중 인공수정과 시험관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이 있을까? 임신을 준비하면서 정말 내가 알고 있는게 뭔가, 내가 정말 임신과 출산에 대해 정말 무지했구나 싶어서 부끄러워서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순간들이 많았다. 피임 안하면 바로 임신되는 줄 알고 있었으니 말 다 했을 정도다.  임신을 준비하다 보면 자연임신 외에도 의학적인</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23:43:42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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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란유도제와 나팔관조영술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70</link>
      <description>해보았는가. 해보기전에는 말하지 말아라. 나는 산전임신검사와 난임병원 진료를 받으며 동시에 배란유도제를 맞고 나팔관조영술을 했다. 배란유도제는 말 그대로 배란을 유도하는 약과 주사를 맞는 것이다. 여자는 한달에 하나의 난포가 생성되는데 배란유도제를 맞을 경우 2개 이상의 배란이 이루어지고 임신의 확률을 더 높이는 것이다. 약은 알약으로 삼키면 되니까 별 문</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23:30:29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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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아기를 가지려 하는가?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2</link>
      <description>산부인과에 다녀온 날 중요한 선택들을 앞에 두고 남편과 부부회의를 했다. '우리'의 아기 이기 때문에 모든 선택은 남편과 오랜 상의와 대화 끝에 이루어졌고 우리는 서로의 의견과 입장을 존중하며 충분한 고려와 고심끝에 시술을 시도해보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임신 할 때는 그 과정에서 남편과 많은 충분한 깊은 대화를 나누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선택</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3:22:52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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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3</link>
      <description>임신준비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나는 가장 힘들었던게 '비교'였다. 비교에서 오는 조급함.  흔히 말하는 요즘 MZ세대에서는 만 29세라는 나름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고 이상하게도 내 주위는 극명하게 반반 나뉘었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우루루 결혼한 친구 집단1. 연애 생각은 1도 없고 솔로 생활을 즐기는 친구 집단2. &amp;nbsp;이렇게 극명하게 나뉘다보니 자연스럽게</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3:24:57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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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병원 첫 방문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1</link>
      <description>난임병원이라 하면 우리집 근처에 유명한 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대형병원이라 사람도 많고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그래서 나는 아직 시험관 단계는 아니여서 간단한 상담만 받고자 방문하려 했던 터라, 검색 후 동네에서 유명하고 잘한다는 병원을 찾아 예약을 했다. 해당 병원의 리뷰를 찾아보니 한번만에 성공했다고 하시는 분들, 3번만에 됐다고 하시는 분들, 모두 난임병원</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1:00:46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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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 차, 조급해진다.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60</link>
      <description>조급함. 나의 마음을 폭풍우처럼 뒤집어놓고 헤쳐놓는 무시무시한 단어 3글자. 나는 가끔 임신은 심리전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성향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임신은 자고로 한번에 되는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어서 그런지, 3번의 시도에도 임신이 안되니까 슬슬 마음이 불안해오기 시작한다.  조금 더 솔직해볼까? 나의 첫 임신 시도때는 얼마나</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7:34:00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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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한번에 되는 줄 알았지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59</link>
      <description>정말 무지하다 못해 어떻게 보면 무식했나 싶을 정도로 '임신'과 '출산' 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다. 알량한 마음에 학창시절 배우지 못한 성교육을 탓해보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싶다. 나는 피임을 안하면 당연히 한번 만에 임신이 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정말 이상하게도 주위에서도 다들 한방에 혹은 2~3번 시도 끝에 다들 임신에 성공해서</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4:28:05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1Bpd/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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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히스토리 - 1장. 임신 전</title>
      <link>https://brunch.co.kr/@@1Bpd/58</link>
      <description>무더운 날씨가 한창이던 한 여름 우리는 2025년 7월 13일 많은 하객들 앞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년간의 연애 끝에 우리는 결혼을 했다. 내 나이 29살 남편 나이 37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무려' 8살 차이가 나는 남편과 결혼에 성공했다. 성공했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내가 먼저 남편과 사귀자고 대쉬하고 결혼도 내가 하자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나</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4:23:34 GMT</pubDate>
      <author>삶은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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