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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 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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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18년째 다니는 멘토P의 브런치입니다. 청년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다가, 청년들이 취업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4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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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18년째 다니는 멘토P의 브런치입니다. 청년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다가, 청년들이 취업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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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검수, 사람이 고치면 나아진다는 착각 - 최종 확인은 사람이 한다는 말이 주는 안도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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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시대, 일하는 사람 &amp;middot; 2]  안녕세요. 멘토 P입니다.  지난여름, 대학생 팀과 다섯 주 동안 실무 프로젝트를 함께했습니다. AI로 콘텐츠를 만들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게 하는 과제였습니다. 저는 멘토로 매주 한 번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조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AI를 쓰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길 것. 팀은 표를 만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U-lpQj4aJMv_xtmjMnf3PsKBT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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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면접관은 이력서를 다 읽고 옵니다 - 준비한 답변과 이력서가, 미묘하게 어긋나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4LJ/85</link>
      <description>[AI 시대, 일하는 사람 &amp;middot; 1]  안녕하세요. 멘토 P입니다.  지난 이야기들을 쓰는 사이에도, 현장은 계속 바뀌고 있었습니다. 서류를 읽는 쪽도, 질문을 만드는 쪽도요. 오늘부터는 그 변화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이력서를 다 읽고 오는 면접관  얼마 전부터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AI 면접이 채용 현장에 조금씩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원자의 이력서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6tT6M6-R1xlIo2OrGnf0Ehy8a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9:00:19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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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쓸 게 없는데요&amp;quot;라는 말에 열아홉 번 반박했습니다 - 네 번째 브런치북 출간 소식</title>
      <link>https://brunch.co.kr/@@14LJ/8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멘토P입니다.  네 번째 브런치북이 나왔습니다. 지난 몇 달간 연재한 열일곱 편에, 앞서 써둔 두 편을 더해 열아홉 편을 묶었습니다. 묶는 작업은 대체로 지루합니다. 순서를 정하고, 겹치는 걸 덜어내고, 제목을 다듬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중간에 손을 멈춘 순간이 있었습니다.  열아홉 편이 전부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따로따로 쓸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9edIJNM3bcUK77KjGTKXYCqmV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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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 지원자 세 명, 준비가 전부 달랐습니다 - 가장 처져 보이던 분에게, 아무도 안 세던 카드가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4LJ/83</link>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12부 完]  안녕하세요. 멘토P입니다.  같은 기간에, 같은 직무를 준비하는 세 분을 만났습니다. 전부 마케터를 목표로 하고 있었고, 나이도 비슷했고, 지원하는 회사 목록도 겹쳤습니다. 그런데 세 분이 서 있는 자리는 전부 달랐습니다. 같은 직무를 준비한다는 말은,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첫 번째 &amp;mdash; 손댈 게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NH96CB0iWZP8IrcAbKilNVbSJ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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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유학생 취업, 저도 답을 못 찾았습니다 - 중국어를 잘하는 한국인조차 어려워진 시장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4LJ/82</link>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11부]  안녕하세요. 멘토P입니다.  이 글은 해결책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 지면에 쓴 글들은 대부분 &amp;quot;이렇게 하면 됩니다&amp;quot;로 끝났습니다. 이번엔 그렇게 끝내지 못합니다. 몇 년째 멘토링을 하면서, 아직도 방법을 못 찾은 영역이 하나 있습니다.  10년 만에 스펙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2016년 이전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KSzOocYH_wZM2_sR304DHwIJ3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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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소재가 없다는 말, 네 번 뒤집혔습니다 - 서울의 한 자치구 청년센터에서 보낸 네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4LJ/81</link>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10부]  안녕하세요. 멘토P입니다.  강의는 종종 합니다.  열댓 명 앞에서 한두 시간, 소비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같은 이야기를 하고 내려오는 자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네 명, 네 시간.  사람이 적고 시간이 길다는 건, 도망갈 곳이 없다는 뜻입니다.  네 분 모두 문과였고, 모두 취업을 준비 중이었고, 모두 첫마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V5XRGJ51Iwc1wGxkTbKwNS83Q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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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탈락 이유를, 다음 서류에 미리 썼습니다 - &amp;quot;현지인 대신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4LJ/80</link>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9부]  안녕하세요. 멘토P 입니다.  몇 달 전, 한 멘티가 서류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경력은 길지 않았습니다. 해외에 본사를 둔 뷰티 브랜드에서 한국 시장을 담당한 마케터였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진짜 성과가 하나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보고 타깃을 다시 정의해서, 캠페인 하나로 앱 마켓 인기 차트 1위를 찍은 경험이었습니다.  재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vxjUOEQ1xcLmruh2pMxYc_5M-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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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기술서 빈칸 하나가, 서류를 떨어뜨립니다 - &amp;quot;수행업무: 정리 예정&amp;quot;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4LJ/79</link>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8부]  안녕하세요. 멘토P 입니다.  서류를 처음 열었을 때, 한 칸에서 눈이 멈췄습니다.  가장 최근 경력, 그러니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칸이었습니다. 담당 업무를 적는 자리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수행업무: 정리 예정  나중에 채우려고 비워둔 자리였을 겁니다. 실제로 그 뒤에 채우셨을 거고요. 그런데 서류는 보내지는 순간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csd0SyQJbSIiNxgXiYYLX3zrV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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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에서 &amp;quot;직무가 안 맞는데요&amp;quot; 를 들으면 - 같은 경험인데, 이번엔 다르게 말해야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4LJ/78</link>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7부]  안녕하세요. 멘토P 입니다.  세연 님(가명)은 대표 프로젝트 하나를 여러 회사에 반복해서 써왔습니다.  온&amp;middot;오프라인이 함께 있는 큰 캠페인을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본 경험이었어요. 도달 수치도 좋았고, 채널 성과도 뚜렷했습니다. 어느 자소서에 넣어도 강한 카드였습니다.  그런데 한 면접장에서, 그 카드가 다르게 읽혔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jGFKKq5TgCO3cI45rkxAOZd_u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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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문항마다 결론이 똑같다면 - 다섯 문항의 마지막 문장이, 전부 같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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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6부]  안녕하세요. 멘토P 입니다.  수연 님(가명)은 같은 시기에 두 종합광고대행사에 지원했습니다.  스펙도 같고, 경력도 같고, 심지어 지원 직무도 같았습니다. 뷰티 브랜드 퍼포먼스 인턴 경력에, 광고 효율 지표를 세 자릿수로 끌어올린 실적까지 갖춘 지원자였어요.  업계 1위 대행사는 서류에 붙었습니다. 다른 대행사는 떨어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L17AODdA52wX8B2AzAZNQEh28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9:00:05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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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에 정작 콘텐츠가 없었습니다 - 콘텐츠 마케터 지원, 마감 당일의 연락</title>
      <link>https://brunch.co.kr/@@14LJ/76</link>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5부]  안녕하세요. 멘토P 입니다.  서인 님(가명)의 포트폴리오 표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amp;quot;콘텐츠로 전달하는 마케터.&amp;quot;  그런데 그 안에 담긴 네 개의 프로젝트를 하나씩 넘겨봤습니다. 인플루언서 리스트업. VOC 분석. 시장조사. 바이럴 운영. 전부 좋은 실무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부 운영과 분석이었습니다. 콘텐츠 마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N5i6X9Pqay4cYEPNWmOz_mF3_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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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서류 탈락이라면, 스펙 문제가 아닙니다 - 스펙은 그대로인데, 서류가 붙기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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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4부]  안녕하세요. 멘토P 입니다.  가은 님(가명)의 서류를 처음 받았을 때, 성실함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미디어렙사 인턴 5개월, 에너지 스타트업 인턴 3개월, 광고 자격증 두 개, 영어 성적까지. 빈틈없이 채워진 이력서였습니다. 그런데 자소서를 읽는 내내, 이상하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경험은 있는데, 구조가 없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U6wa-ugJt2xWEE3ogQmDeQn_f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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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직 만료를 앞두고, 무엇부터 할까 - 열 곳에 동시에 문을 두드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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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3부]  안녕하세요. 멘토P 입니다.  어느 날부터 카톡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용량부터, 단기 아르바이트 경력을 이력서에 넣어야 하는지, 예전 회사 고용보험 가입 이력까지. 한 번에 여섯 개의 질문이 도착했습니다.  &amp;quot;여기에 제 모든 것을 다 몰빵 하려 고요.&amp;quot;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태은 님(가명)은 그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l6oGsDor_jvmTrxMUPI-NgCoh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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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력서와 자소서가 따로 노는 이유 - 문장은 세 번 고쳤지만, 실행은 아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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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2부]  안녕하세요. 멘토P 입니다.  세 곳에 동시에 서류를 넣는 멘티였습니다.  공고마다 요구하는 게 조금씩 달랐고, 서류도 그때그때 손봐야 했습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한 사람의 서류인데 네 개의 문서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네 개의 문서를 나란히 놓고 보다가,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걸 발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0MqUpkHYdnk6_abHaK94vkcYj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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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다대다 면접, 나만 인턴이었습니다 - 다대다 면접장에서 온 카톡 한 통</title>
      <link>https://brunch.co.kr/@@14LJ/71</link>
      <description>[취업 이모저모 &amp;middot; 1부]  안녕하세요. 멘토P입니다.  저녁 여섯 시 반, 카톡이 왔습니다. &amp;quot;멘토님ㅎㅎㅎ 망한 거 같습니다.&amp;quot; 다음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너무 많이 얼었고, 질문도 많이 못 받았다고. 복기해서 공유드리겠다고. 저는 짧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amp;quot;아 ㅠㅠ&amp;quot; 이 말고는 딱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다들 정규직으로 다니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_y7hDIgW1AuOY33lJjJuAQxW7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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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링에도, 매칭이 필요합니다 - 현직자들끼리 모여, 내린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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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년 멘토링 현장 &amp;middot; 5부 &amp;middot; 完]  안녕하십니까. 멘토 P입니다.  퇴근하고 저녁 자리에 여러 명의 현직자가 모였습니다.  각자 다른 회사, 다른 업계에서 몇 년째 멘토링을 해온 사람들이었어요.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그동안 만난 멘티들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 밤, 다들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들 비슷한 고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dnOv2vumXucFhUNDnEg8iy2B9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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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세 명과, 네 시간을 보냈습니다. - 강의실에서 시작해, 술자리로 끝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4LJ/69</link>
      <description>[청년 멘토링 현장 &amp;middot; 4부]  안녕하세요. 멘토 P입니다.  경영학부 마케팅 학회 열일곱 명과, 현직자 여섯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섯 시부터 강의로 시작해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여덟 시부터는 뒤풀이로 넘어가 열 시 반에야 헤어졌습니다. 짧게 만나고 헤어지는 자리가 아니라, 네 시간을 꼬박 함께 보낸 자리였습니다. 강의실의 공기와 술자리의 공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lDWxCXyekzQvp80gltlDIhiUI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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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을 이야기하다가, 다른 말을 했습니다 - 일곱 명을, 두 번째로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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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년 멘토링 현장 &amp;middot; 3부]  안녕하세요 멘토 P입니다.  일주일 사이에 일곱 명을 두 번 만났습니다.  지난주의 일곱 명은 문 앞에 선 사람들이었습니다. 취준생, 업계를 바꾸려는 이직자, 회사가 통째로 사라진 경력자. 이번 주의 일곱 명은 아직 문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스무 살들이었어요.  그리고 이날, 저는 준비해 간 말과는 조금 다른 말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r0yZx-ApA_S0ztY_C5-Oph98T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9:00:05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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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 취업의 기회가 없으니, 멘토링을 해줄 말도 없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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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년 멘토링 현장 &amp;middot; 2부]  안녕하세요. 멘토 P입니다.  멘토링이 끝나고 멘토들끼리 저녁을 먹는 자리였습니다.  스무 명 넘는 현직자들이 두 시간 동안 각자의 테이블에서 청년들을 만나고 온 뒤였어요. 음식이 나오고, 서로 어떤 멘티들이 왔었는지 이야기가 오가던 중에, 한 멘토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amp;quot;취업의 기회 자체가 없으니, 멘토링을 해줄 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dDoigwepKqJ08S9E_HFmgQ1XZ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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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제 스펙으론, 못 들어갑니다. - 일곱 명에게,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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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년 멘토링 현장 &amp;middot; 1부]  안녕하세요. 멘토 P입니다.  원형 테이블마다 이름표가 걸려 있었습니다.  회사명과 멘토 이름. 수도권의 한 지자체가 주관한 현직자 그룹 멘토링이었어요. 스무 명이 넘는 멘토들이 각자의 테이블에 앉아 있고, 멘티들이 원하는 멘토의 자리를 찾아와 앉는 방식. 40분씩 세 번, 총 두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링을 오래 해왔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LJ%2Fimage%2FCRnOSCBMFdv2SFnH4O_UqODHz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멘토 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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