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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탐험가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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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년간 100개 기업의 현장에서 조직을 연구하고 직접 뛰어든 컨설턴트.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조직 심리 인사이트를 탐구합니다. 《미래조직 4.0》, 《수평조직의 구조》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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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간 100개 기업의 현장에서 조직을 연구하고 직접 뛰어든 컨설턴트.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조직 심리 인사이트를 탐구합니다. 《미래조직 4.0》, 《수평조직의 구조》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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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의 시간 - 일단 시작하고, 카이로스(kairos)에 집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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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소설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의 2026년 예일대학교 졸업식 축사 영상을 우연히 만났다. 50분이 넘는 긴 연설이었는데도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매사에 굼뜬 자신을 '거북이'라고 불렀다고 고백했다. 영어를 배우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친구를 사귀는 것도 느렸던 아이. 그 거북이가 훗날 재일 한인들의 서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lUnMQpUmP1laG0eCCD-FLB7VK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6:27:28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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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개소리, 가스라이팅 - 나를 흔드는 말 앞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3f6/25</link>
      <description>지인 B가 나에게 전화한 건 어느 늦은 밤이었다. 목소리가 평소와 달랐다. &amp;quot;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내가 정말 대표 말을 잘못 들은 걸까요? 이 회사에 안 맞는 걸까요? 아니면&amp;hellip; 진짜 내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 건가요?&amp;quot; 나는 B의 목소리에서, 10년 경력자가 자기 판단을 의심하는 소리를 들었다. 소름이 돋았다. B는 단단한 실력자다. 대기업에서 7년,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ld0VUjq7Ap8kerCaKTmEkpEj5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6:00:26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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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글링과 '그냥 하기' - 성공을 위한 집착과 내려놓기의 최적화</title>
      <link>https://brunch.co.kr/@@13f6/24</link>
      <description>저글링의 핵심은 공을 잘 잡는 것이 아니라 잘 던지는 것이다 공 세 개를 손에 쥐고 어쩔 줄 몰라하는 나에게, 저글링 강사는 뜻밖의 말을 던졌다. &amp;quot;떨어뜨려도 괜찮으니, 잡을 생각은 아예 하지 마세요. 던지는 것만 보세요.&amp;quot;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저글링이란 결국 공을 잘 받는 재주가 아니던가. 떨어지는 공을 잡지 말라니. 그러나 강사는 한 번 더 힘주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3P06LZLF_lCqEjrytjznMd94c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9:02:56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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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드레날린과 로우킥 - '공포에 의한 각성' vs. '심리적 안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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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유튜브에서 전직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김동현이 UFC 무대에 섰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가 오래 곱씹게 된 대목이 있다. 일반인은 선수의 로우킥을 10퍼센트 강도로만 맞아도 그 자리에 주저앉는데, 정작 선수들은 상대가 100퍼센트 힘으로 차는 로우킥을 몇 대씩 맞고도 크게 아프지 않다는 것이다. 두 사람이 공통으로 든 이유는 하나였다. 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QK87Y3NP56lzbov-7KO8MlFw5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4:00:42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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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amp;middot;일 환율 공조의 이면 - 먼델-플레밍 모형으로 미국의 엔화 환율 개입 이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3f6/22</link>
      <description>거시경제학의 톱니바퀴 &amp;mdash; 미&amp;middot;일 환율 공조와 '국채'라는 급소  1. &amp;quot;우정의 표시&amp;quot;라는 말 뒤에서  2026년 7월 30일, 엔&amp;middot;달러 환율은 164엔에 육박했다. 1986년 이후 약 40년 만의 최저치, 이른바 '슈퍼 엔저'의 정점이었다. 그런데 그날 밤부터 이튿날 사이, 엔화가 돌연 3% 가까이 튀어 올라 157엔대로 되돌아왔다. 하루 만에 나온, 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rS831D0OMEFzRAzT9gOcVsmrI2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1:45:19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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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자아는 얼마나 비대한가요? - 현명한 결정을 방해하는 내 안의 가장 큰 적</title>
      <link>https://brunch.co.kr/@@13f6/21</link>
      <description>임원 후보 대상 리더십 교육에서, 나는 늘 '자기 인식(Self-Awareness)'을 강조한다. 좋은 리더의 출발점은 비상한 두뇌도 카리스마도 아닌, 자신을 정확히 아는 능력이라고. 그날도 그 대목에 이르렀을 때였다. 맨 앞줄에 앉아 있던 한 참가자가 손을 들었다. 그거, 자의식 아닌가요? 저는 자의식이 좀 강한 편인데, 그럼 자기 인식도 높은 편이겠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cdiDvWeThHZu6WGhyW8Oj15Dj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8:07:01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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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하는 조직도 - 고장 난 의사결정 구조 위에 AI를 얹을 때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13f6/20</link>
      <description>본부장님, 그 건은 어제 대표님이 직접 지시하셔서요. 지난주부터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사 8개월 차 사원의 말이었다. 이경훈 본부장은 들고 있던 커피잔을 조용히 내려놓았다. 자기 본부의 일이었다. 그런데 그 일은 이미 일주일 전에 시작되어 있었고, 그 사실을 그는 방금, 신입사원의 입을 통해 처음 들었다. 화가 나지는 않았다. 그게 더 문제였다.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ecFyPHbkB5_9T4leCD3HvQRXn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25:32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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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의 벽은 마음의 단차가 커진 것 -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소통은 멀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13f6/19</link>
      <description>제가 팀을 위해서 얼마나 애쓰는데, 아무도 그걸 몰라주는 것 같습니다. 김 상무의 목소리에는 서운함이 배어 있었다. 코칭을 시작한 지 십 분도 되지 않아 그는 비슷한 말을 세 번쯤 반복했다. 그는 콘텐츠 사업을 총괄하는 대기업 임원이다. 지난 몇 년 글로벌 사업을 잘 챙겼는데, 올해부터 국내 사업까지 떠안으면서 업무량이 두 배로 뛰었다. 결정할 것은 쌓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aab5hhamWwZGtP3qjx1AW-HEY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6:13:19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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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러온 복을 걷어차지는 말자 - 클로이 조의 올림픽 드림을 응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13f6/18</link>
      <description>한 미국 대학 체조 선수 이야기다. 일리노이 대학교 2학년, 클로이 '지윤' 조.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 입학 첫 시즌에만 16관왕을 휩쓴 미국 체조계의 슈퍼 루키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LyjsN67hc 그런데 그가 꺼낸 꿈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Ta6TqO8_FufatWRZDG5XvsMdP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5:37:54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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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존중은 자기 존중의 함수 - 직장에서 존중받는 사람의 3가지 행동</title>
      <link>https://brunch.co.kr/@@13f6/17</link>
      <description>회의실 공기가 잠시 가라앉았다. 매출 1000억 원 미만의 한 중소 제약사. 나는 그 회사의 조직 문제를 들여다보는 프로젝트를 맡고 있었고, 그날의 주제는 만성적으로 삐걱대는 물류팀이었다. 원료와 부자재, 완제품의 수급부터 보관과 배송까지 &amp;mdash; 회사의 모든 물류를 책임지는 팀이었지만, 정작 회의에서 물류팀은 늘 문제의 진원지로 호명되곤 했다. &amp;quot;박 팀장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ffUsq5oDA00MOwGuUtOnchWbz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8:27:24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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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과 정체성이 어긋날 때 - 소진은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사람을 노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13f6/16</link>
      <description>가장 일 잘하던 대표가, 가장 먼저 무너졌다 작년 봄의 일이다. 코칭룸에 마주 앉은 이수민 대표(가명)는 한참 말이 없다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amp;quot;코치님, 저&amp;hellip; 요즘 이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amp;quot; 그 말이 너무 의외라 속으로 놀랐다. 그는 스타트업 씬에서 꽤 '잘 나간다'라고 알려져 있고, 언론에서도 많이 조명된 사람이었다. 해외 박사 과정을 밟으며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Vlbl1JWrzIhfLD3aWVJQVSUBn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3:17:56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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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기업의 심폐소생 전략 - 비즈니스 전환이 제일 좋은 AI 전환 전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3f6/15</link>
      <description>요즘 많은 기업이 AI 전환(AX)을 위해 노력하지만, 기대한 성과가 나오지 않는 모습이다. MIT가 2025년 발표한 「The GenAI Divide」 연구는 그 간극을 잘 보여줬다.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접목하려고 300억~400억 달러나 투자했지만, 95%가 측정가능한 ROI를 얻지 못했다. 원인은 AI의 품질이나 규제가 아닌, '도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XUuDTns9WvRDNbNuryYOsAx_Z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4:25:04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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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지능 - 문제해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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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로드를 잘 쓰는 스타트업 대표 지인이 근무하는 엑셀러레이터 주관 데모데이를 참관했을 때다. 마이크를 든 창업자의 발표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개발자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젊은 대표는 단번에 심사역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발표자료는 깔끔한 시장 규모 추정, 정돈된 경쟁사 비교표, 매끄러운 성장 곡선 등으로 채워져 있었고, 조금의 버벅거림도 없이 정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8JqwQjivwi5OMFSQ3IzVdinLJ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8:40:57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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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고 깊은 공감은 위험하다 - 따뜻한 리더가 가장 불공정한 리더가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3f6/13</link>
      <description>&amp;quot;그 친구가 실수하긴 했는데, 사정이 있었어. 누구나 그럴 수 있잖아.&amp;quot; 강 본부장은 회의실에서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이 팀장이 맡은 프로젝트가 기한을 넘기고 예산까지 초과했지만, 그의 목소리엔 책망보다 두둔이 묻어 있었다. 사실 이 팀장은 그에게 보통 후배가 아니었다. 강 본부장이 아직 과장이던 시절, 신입 공채 면접관으로 들어가 직접 뽑은 신입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Ub4ys3PqvEppbjwtKxv9f9JF4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6:32:10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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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 서던 브랜드가 고전하는 이유 - 노티드 GFFG 사례로 보는 리더의 의사결정 4가지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13f6/12</link>
      <description>스타트업 경영자 코칭을 하다 보면 사업이 갑자기 잘 되기 시작했을 때 오히려 위기가 찾아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몇 년 전 만났던 스타트업 대표가 그랬다. 창업 2-3년만에 서비스가 안착되고 매출 흐름이 생기기 시작하자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투자 받은 돈으로 사무실을 확장하고 인력도 열심히 뽑았다. 그래서 코칭 세션 내내 자신감이 넘쳤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LNKFLLPaFY7yQZxxhE0voXZ2U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7:21:38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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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행력은 끝까지 하는 힘이다 - 상위 10% 인재가 성과를 내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13f6/11</link>
      <description>마이클 세이벨(Michael Seibel)은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Y Combinator 파트너로 2013년 합류한 뒤 5,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직간접적으로 육성해왔다. 대학 동기와 함께 창업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tch)를 2014년 아마존에 9억 7천만 달러에 매각한 경험도 있다. 그는 복잡한 개념보다 '실행'과 '고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Ij8DdeZf9aRxaB9mv23vp5n0B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2:42:58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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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떡볶이 그리고 양가감정 - 모순된 감정이 삶을 붙드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13f6/9</link>
      <description>우울에 관한 책 가운데 묘하게 기억에 남는 제목이 하나 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처음 이 제목을 들으면 잠깐 멈추게 된다. '죽고 싶다'는 말과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말은 한 문장 안에 들어올 수 없을 것 같아서다. 하나는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작지만 삶을 향한 욕망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조합이 불편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4d0WvDa5upF5oXhzwoG2HNH_T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6:04:23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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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와 조언의 차이는 인내심 - 왜 같은 말도 누군가에게는 조언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잔소리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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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업기획팀 막내 이지아 씨(28세, 가명)는 월요일 오전이 힘들다. 김 부장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월요일만 되면, 그는 이지아의 자리 앞에 와서 묻는다. &amp;quot;지난주 파트너사 미팅, 어땠어? 알려준대로 잘 했지?&amp;quot; 그리고 대답이 나오기도 전부터 조언이 시작된다. &amp;quot;처음엔 무조건 관계부터 잘 만들어야 돼. 내가 그 회사 대표와 십 년 동안 일을 해봐서 아는데&amp;hellip;&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0OgqZed66qTj6CFKxuXMc5MR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40:31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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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해서 잠이 안 오면, 분노가 아니다 -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세가지 감정 심층 해부</title>
      <link>https://brunch.co.kr/@@13f6/7</link>
      <description>과거 대기업에서 함께 근무했던 직장 선배를 만났다. 대기업을 떠난 뒤에도 그는 10년 넘게 탄탄한 중견 금융기업에서 인사와 전략 업무를 이끌면서 CEO의 신망을 받았고, 최근에는 경영권을 둘러싼 다툼 속에서 조직을 살리기 위해 억울한 내부 고발까지 감수하며 회사를 지키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결과는 좌천이었다. 한직으로 밀려나 몇 개월을 버티던 그는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1essv6xMLiAQ81rnEPN74XkE9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7:03:44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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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준과 사람의 온도는 별개다 - 까다로운 리더가 되고 싶었는데, 까칠한 리더가 되어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3f6/6</link>
      <description>구성원들 사이에서 '까칠한 임원'으로 낙인이 찍혔어요. 같이 일하기 힘들다고요. 저는 그저 일을 제대로 하려고 한 것뿐인데.  대기업 임원을 코칭하던 날이었다. 첫 만남에서 그분이 꺼낸 말은 예상 밖이었다. 사전 리더십 진단에서 이미 이 임원의 패턴은 드러나 있었다. '전략 실행'과 '성과 지향'은 탁월했다. 하지만 '의사소통'과 '동기부여'는 하위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2p2eSbilep2-_aa9g2eFqKFtj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6:08:53 GMT</pubDate>
      <author>조직탐험가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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