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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UL B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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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로 사소한 것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싶습니다. (전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 내과, 정신과, 현 백수, 희망사항 교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5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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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사소한 것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싶습니다. (전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 내과, 정신과, 현 백수, 희망사항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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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있어 학교는 - 경기도 교육감 2025 신년사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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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도는 넓은 면적만큼이나 다양한 지역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격차를 감소시키기 위해 그 방안으로 공교육 3 섹터를 내세웠다. 1 섹터는 무엇보다 학교! 교사가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다. 학교에서는 학생의 기본인성과 기초역량 향상에 주력하며 하이러닝 고도화를 지원한다고 되어있다. 하이러닝을 통해 학생의 학습 과정을 면밀히 살핌으로</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3:26:25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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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아가가 찾아왔다 - 임신 9주 2일 차, 녹록하지 않은 그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11cV/40</link>
      <description>브런치에 난임 관련 글을 게재하지도 1년 반이 넘은 것 같다.&amp;nbsp;1년 반 만에, 반년만에&amp;nbsp;올리는 브런치 게시글이 임신 소식인지라 뜻깊다. 지난 반년 간 임용고시 공부로 열심히 살아가느라 브런치에 글 하나 남기지 못했었는데, 사실 시간이 없었다는 건 핑계일 정도로 오로지 공부에만 매진한 지난 반년은 아니었다. 올 1월에는 이사 오고 옮긴 병원에서 첫 난자채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YUn8rG5w22CMvZ_S6JocDQmss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6:52:10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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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백수 58일차] 파친코, 영원한 이방인의 삶 - 지금 이 순간, 내가 만든 삶의 굴레 속에서 고통받고 있지는 않나</title>
      <link>https://brunch.co.kr/@@11cV/39</link>
      <description>어쩌면, 어쩌면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적어도 한 11개월 간은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어려울 것 같다. 평소 전화를 먼저 주시는 일이 거의 없는 시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안 그래도 남편을 통해 오늘이 시아버님의 음력 생일이라는 얘기를 전해 들었는데 남편이 퇴근하면 함께 전화로 축하드려야지 했는데 남편이 벌써 퇴근한 줄 알았던 어머니는 전화가</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6:31:47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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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백수 56일차] 박곰희TV에서 내 인생 직업적목표까지 - 가치관과 신념을 추구하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11cV/38</link>
      <description>요새 한창 박곰희TV 를 통해&amp;nbsp;곰희스쿨 쌩초보반 강의를 듣고 있다. 박곰희TV는 현시점 기준 7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amp;quot;내 돈은 내 손으로&amp;quot;라는 채널 슬로건을 걸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산관리 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곰희님은 추가로 곰희스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거기서 유료 강의로 운영한 '곰희스쿨 쌩초보반' 강의를 유튜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laHtRzB9_ywFaYN8FNv5YpeH1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8:58:49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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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54일차] 대한민국에서 임상간호사로 일한다는건 -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하고 아파지는 임상간호사의 실체</title>
      <link>https://brunch.co.kr/@@11cV/37</link>
      <description>앞서 글에서 소개한 바가 있지만 나는 10년 7개월 동안 대한민국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일했다. 남편의 근무지 이동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운전면허도 없이 대중교통으로만 왕복 3시간이 훨씬 넘는 3교대 출퇴근은 절대 불가한지라(상근 근무도 쉽지 않았을 터라) 퇴사를 하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주변 분들이 하나같이 붙잡아주시면서 이게 최선이냐고 그만두지 않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FGo800uH6FHGMKkV8Sn6qPwB0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12:52:46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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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52일 차] 지금 당신의 가족은 안녕한가요 - 조립식가족 정주행 후에 남겨보는 '가족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11cV/36</link>
      <description>아무래도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서일까. 하루의 루틴을 정해놓고 도장깨기마냥 100%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하나하나에 집중을 하다 보면 하루가 심심치 않게 흘러가지만, 나도 모르게, 정말 나도 모르게 일탈을 하는 날들이 종종 생긴다. 일탈이라고 해봤자 유튜브를 켜고 흘러가는 알고리즘대로 쇼츠를 보며 시간을 보내거나 넷플릭스를 켜고 아직 도전하지 않은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m_b-GGmYVCba3Xf2L6DJ4YgTL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09:33:05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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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50일 차] 집들이에도 팁이 있다면 - 조금은 편하게 집들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1cV/35</link>
      <description>결혼을 하며 독립을 한 나는, 첫 신혼집에서도 양가 어르신들을 제외하고는 내 친구들 한 번, 남편 친구 한 번. 이렇게 딱 두 번 집에 사람들을 초대했다. 사실 첫 신혼집이 누군가를 초대하기에는 뭔가 많이 비좁기도 했고... 바삐 일하면서 정신이 없었다면... 핑계인 걸까. 아무튼 그만큼 누군가를 초대한 경험이 없고, 매번 둘이서 먹을만한 요리를 하는데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imMbTJTjW6lvAtAzx96jhQhW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3:59:05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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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47일 차] 돈의 뇌과학, '투자는 위험해' - 돈에 대한 생각, 부자에 대한 가치관을 돌아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1cV/33</link>
      <description>내가 얘기한 적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빚을 내고 내 집을 마련하여 퇴사를 한 상태이다. 남편과 함께 이제껏 벌어온 돈은 모두 집에 들어갔고 당장 나는 돈벌이가 없고 남편의 월급만으로 대출 원금과 이자, 고정비들을 쓰고 나면...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다시금 돈을 모아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진다.&amp;nbsp;소소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수입원을 만들려고는 했으나</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3:15:14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guid>https://brunch.co.kr/@@11cV/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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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43일 차] 방구석 뮤지컬 - 가라앉아있던 문화생활에 대한 열망을 일깨운</title>
      <link>https://brunch.co.kr/@@11cV/32</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시기별로 꽂혀있던 특정 문화생활이 있었다. 내가 중학생이던 무렵에는 조조할인에 꽂힌 엄마 손에 이끌려 우리 가족 모두가 주말 오전이면 평일보다 더 빨리 일어나 동네 영화관으로 향하곤 했다. 많으면 주말 내내, 한 주도 거르지 않고 그 당시 개봉한 영화를 거의 모두 섭렵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대학에 가서는 싼 가격에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07:26:52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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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40일 차] 다시, 역사의 쓸모 - 바람직한 길로 나아가는 하나의 물방울이 될 수 있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11cV/31</link>
      <description>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강의에는 인문학이 녹아 있다. 그저 역사를 암기하는 것으로만 가르치시는 것이 아닌 역사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않고&amp;nbsp;알아야만 하는, 사실 이면의&amp;nbsp;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전달하며 일깨우고자 앞장서주신다. 그래서인지 그 강의나 책을 읽다 보면 지루한 역사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마주하는 느낌이 절로 든다. 이번 신간 '다시, 역사의</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1:52:12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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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39일 차] 나의 결혼 생활은 순항중 -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을 만나는 로망은 실현하지 못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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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는 몇 안 되는 모임 부류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대학교 같은 과 동기 모임이다. 나를 포함 총 5명의 친구들. 어떤 친구들에게는 우리 모임의 만남 주기가 가장 뜸하다고 하나 놀랍게도 나는 이들과의 만남 주기가 내가 드문드문 만남을 갖는 모임들 중&amp;nbsp;가장 잦은 편이다.&amp;nbsp;&amp;nbsp;우리는 조금은 이를 수 있으나 2024년 송년 모임을 하자며 지난 주말 모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_xcc615d3W-8hnVapq5vpmfZp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7:25:21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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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36일 차] 우울해서 빵을 샀어 - 글래머루틴을 실천하는 로맨틱한 일상이 모두에게 깃들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11cV/29</link>
      <description>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어 널리 퍼진 MBTI 중 T와 F를 판별용 멘트, &amp;quot;우울해서 빵을 샀어.&amp;quot;만 생각하고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나는 매우 F스럽지만만 이 멘트만큼은 T스러운 답변, 예를 들면 &amp;ldquo;그럴 때 맛있는 빵이 위로가 될 수 있지. 어떤 빵 샀어?&amp;rdquo;도 마음에 들더라. 책을 읽다 보니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 책은 MBTI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FitkPGfmLhiamlARuW6IerpUo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4:07:03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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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35일 차]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대자연의 날 -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1cV/28</link>
      <description>백수 34일 차였던 어제는&amp;nbsp;여러 집안일을 하느라 정해놓은 루틴 중에서 극히 일부만 지킬 수 있었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하고 지나가야 하는 집안일들인지라&amp;nbsp;하루종일 걸릴만했다. (그저 루틴을 지키지 못한 합리화를 하기 위함이 아닌 나름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는 것)&amp;nbsp;모든 것이 막 티가 나는 작업은 아니어도 내가 뭘 했는지 아는 입장에서는 뿌듯한 날이었다. 다</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5:42:04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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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33일 차] 한 발 더 나아가기로 - Feat) 시간과&amp;nbsp;돈 쓰면서&amp;nbsp;알게&amp;nbsp;된&amp;nbsp;후회하는,&amp;nbsp;하나도 안 아까운 소비</title>
      <link>https://brunch.co.kr/@@11cV/27</link>
      <description>요즘 유튜브 월급쟁이부자들을 열심히 구독 중이다.&amp;nbsp;어제는 몇 번 안 되는 경험으로도 치를 떨게 되는 경기도 버스를 타고 왕복 3시간가량&amp;nbsp;소요되는 이동을 해야 했었다. (백수 후 집순이 생활을 하는 나에겐 큰 이동이 있는 날임!, 그것도 GTX를 타는 것도 아닌 경기도 버스라니!) 버스를 타면서 휴대폰 화면이나 책을 보는 것은 멀미를 극대화하는 그야말로 자살</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4:04:38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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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31일 차]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 길고 쓸모 있는 인생의 비밀을 찾아 떠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11cV/26</link>
      <description>에릭 와이너의 '프랭클린 익스프레스'는 일주일 전, 단지 내 도서관&amp;nbsp;신간 서재에서 찾아낸 주옥같은 책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로 유명한 에릭 와이너는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인 벤저민 프랭클린의 발자취를 쫓아 여행을 떠난다. 프랭클린이 평생에 걸쳐 지켜온 길고, 쓸모 있는 삶의 비밀을 찾아 인생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긴 책이다. 거의 200년</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6:03:16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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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30일 차]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11년 차의 퇴사 후 기록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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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간만에 글을 쓴다. 이전까지는 한 권의 책을 읽고 정리하고 글을 올렸다면 이번에는 두 권의 책을 번갈아 보면서 각각을 정리하랴 다시 한번 정독하다 보니 글을 올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 같다. 백수 생활 29일 차가 되니 시간이 흐르는 게 아쉽다. 내년 1월부터는 다시 이런 여유 없이 바삐 돌아가는 하루하루가 시작될 텐데(물론 일할 때처럼 몸이 힘</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4:34:37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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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백수 16일 차]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11년 차의 퇴사 후 기록 (4)</title>
      <link>https://brunch.co.kr/@@11cV/24</link>
      <description>30년이 넘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규칙적인 적이&amp;nbsp;없어서일까. 이제껏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아도 말끔한 정신, 해가 떠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거의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루틴을 지키려 노력하는 일상을 실천한 지 2주 차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피곤해서' '졸려서' '버텨야 하니깐'이라는 마음으로 카페인을 찾게 되는 일이 거의 없었고, 햇볕을 한껏</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14:27:31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guid>https://brunch.co.kr/@@11cV/24</guid>
    </item>
    <item>
      <title>[백수 12일 차] 인생에서 만난 중요한 사람들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11년 차의 퇴사 후 기록 (3)</title>
      <link>https://brunch.co.kr/@@11cV/23</link>
      <description>지난번 퇴사 후 기록(1) 말미에서 다음 편 글에서는 내 인생에서 중요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본다 해놓고는 그만 건너뛰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써 내려가보자 한다. 먼저 많이들 그럴 테지만, 내 선택 영역 밖의 존재들인 부모님이 인생에서 중요했던 것 같다. 특히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성실한 태도로 공직 생활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wzCnn7ZoFiorCW1_C1uEsY4PlcM"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5:03:15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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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10일 차] 나만의 루틴 만들기 활동을 돌아보며 - 'ATOMIC HABITS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1cV/22</link>
      <description>ATOMIC HABITS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매일매일 1퍼센트씩 나아지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습관은 양날의 검이다.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우리를 좌절시킬 수도 있다. 매일의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근본적인 것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중대한 변화의 순간이 올 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LB37k3RlrTPyvlo5Z1yNA9PRQU"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0:19:37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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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수 7일 차] 나만의 루틴 만들기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11년 차의 퇴사 후 기록 (2)</title>
      <link>https://brunch.co.kr/@@11cV/21</link>
      <description>나만의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다. 토, 일을 제외하고(일할 때도 일주일에 2번은 쉬어줬었으니깐) 월요일부터 시작된 나의 루틴 만들기 프로젝트. (프로젝트라는 말이 뭔가 너무 거창한 듯 하지만 나에게는 지금 가장 메인이 되는 활동이므로 프로젝트라 명명하겠다.)  일단 눈을 뜨자마자 양치를 하기 위해 곧바로 화장실로 향하고, 집의 모든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cV%2Fimage%2F9iJ_P0he7LrzCqAPA3e-EjaTe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3:07:56 GMT</pubDate>
      <author>NUL B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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