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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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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느끼는 것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0:1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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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느끼는 것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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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하고 흔들리는 - 여전히 엄마가 필요한 삼십 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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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평범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자녀들은 이런 생각은 꼭 한 번쯤 할 것이다. 미래의 나의 모습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대단한 무언가'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우리 집이 풍요롭진 않았지만, 나 역시 사랑받고 자란 아이여서 '나는 다를 거야'라는 생각을 하거나 혹은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무언가를 바라볼 때 '나도 그럴 것 같아'라고 스스로를 대</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3:54:42 GMT</pubDate>
      <author>하루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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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의 발견 - '현실적'이라는 말의 반대말은 '상상력이 결여된'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0N5/9</link>
      <description>얼마 전, 자주 만나는 사내 커플 모임에서 MBTI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야기는 내 MBTI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참고로 나는 ISFP다.  남편이 물었다. &amp;quot;S가 뭐였더라?&amp;quot; 동료가 대신 대답해 주었다. &amp;quot;S가 그거잖아, 상상을 못 하는 사람&amp;quot;  그동안 나를 설명하는 표현은 늘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를 '상상을 못 하</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3:30:39 GMT</pubDate>
      <author>하루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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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 - 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0N5/8</link>
      <description>오늘은 서울이 아닌 고양으로 향했다.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이탈리안 식당을 예약했고, 밥을 먹은 후에는 조금 더 고양 안쪽에 자리한 카페에 와서 쉼을 가지는 중이다.  남편은 출발할 때부터 내게 신신당부했다. 오늘은 가서 글을 쓸 것이니, 중간에 빨리 나가자고 하지 말라고. 나는 알겠다고 대답하고 책 한 권을 챙겼다. 책 제목은 &amp;lt;사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0:37:40 GMT</pubDate>
      <author>하루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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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휴식 - 게으른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0N5/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찾아온 진짜 휴식이다. 다양한 핑계로 글을 쓰지 못했다. 거창하지 않고, 단조로울지라도 기록하기 위해 시작한 브런치는, 결국엔 시작과 동시에 숙제였다.  즐겁고 아름다운 일만 남기고 싶었다. 스스로의 부족함에 괴로워하고, 잘 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감을 기록하고 싶지 않았다. 작아진 마음을 잘 풀어낼 자신도 없었고, 길게 마주하는 것은 더 어</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2:07:51 GMT</pubDate>
      <author>하루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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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만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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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에는 몰랐지만, 점차 알아가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잘한다고 느끼는 것들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함께하기에 빛이 나는 순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작년 1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대부분의 많은 것들이 처음 해보는 일이었다. 함께하는 동료들이 나보다 더 뛰어나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고, 그들의 중심에 내가 있다는 것이 아주 자주 스스로도 납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5%2Fimage%2FUgyvatwrvQrm1SyP0paLjC5nC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3:36:14 GMT</pubDate>
      <author>하루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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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다짐 - 나의 다양한 관심사를 키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10N5/4</link>
      <description>소소한 새해 목표가 있었다. 해가 바뀐 지 벌써 다섯 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이제서야 조금씩 실천하기 시작한 일이 바로 글을 쓰는 일이다.  나에게는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가 있다. 패션, 꽃, 글, 그림, 요리 등등.. 지금의 본업은 바리스타이지만, 대학에서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었다. 그때의 나는, 다양한 감각에 꽤나 예민했고, 그런 스스로를 피곤해하기도</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9:10:21 GMT</pubDate>
      <author>하루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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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낳았을까. - 나의 작은 반려묘 둘째, 숭늉이.</title>
      <link>https://brunch.co.kr/@@10N5/3</link>
      <description>노트북을 펴고 의자 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으면, 동글동글한 눈을 하고서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amp;quot;이리 올래?&amp;quot; 하면서, 내 다리를 탁탁 치면. 손을 뻗었다가 주저했다가를 반복하고는 다리 위로 살금살금 올라와 자리를 잡는다.  나만의 무릎냥이 숭늉이. 내가 진짜 엄마 고양이라도 되는 줄 아는 것 같다.  잘 때도 꼭 이불 속 내 다리 사이. 소파에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5%2Fimage%2Fv-SX6MdWq-RcPVcRRqs1PFEPzkg.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2:27:37 GMT</pubDate>
      <author>하루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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