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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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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ek11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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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d +경계선 지능 아들과 함께 자라는경력 14년차 어린이집 교사 겸 원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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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00:0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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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도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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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8:47:37Z</updated>
    <published>2025-10-07T08: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집을 샀다 시인이 되어볼까?  ADHD 아이를 키운다는건 내가 벌이지 않는 일에 대해 싸우거나 미안해야하는 일이 그렇지 않은 아이를 키울 때보다 100배는 더 많아지는 일이다 (ADHD가 없는 동생과 비교해서 확인된 바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정말 필연적으로 집중력이라는 게 사라진다 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치를 부릴 여유가 없다  그래도 문장이 고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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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과 악당 - 중 1 아들과 영화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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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7:11:47Z</updated>
    <published>2025-08-03T06: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뭣 때문에 시간이 났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딸은  사촌 집에 놀러 가고 남편님은 본인 스케줄 보러 가시고 아마 시간이 된 나와 중 1 아들이 같이 영화를 보러 간 듯하다. 그 전 주에 본 F1이 너무 좋았어서 다시 볼까 했지만 비싼 영화비를 두 번이나 주고 볼 것은 아니다는 생각에  신작 슈퍼맨을 둘이서 봤더랬다.  영화평은 슈퍼맨은 어린애 같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z8%2Fimage%2F2np6WknzEFW8YLa3JAXfXYZhJ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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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6월 - 주유 영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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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7:18:48Z</updated>
    <published>2025-08-03T06: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건 15년만에 다시 고등학교에 나가 기간제 교사를 했다.  수능을 치고 좋아하던 일에 천재적인 재능이 없다는 생각에  점수를 맞춰 취업이 잘 될 것 같은 과로 대학을 갔다. 졸업을 할 때쯤 전공에서 남들처럼 실력을 쌓을 열정이 없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별 거부감이 없어 학원 강사 일을 시작했다. 그러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z8%2Fimage%2FjzgGD92q9PkLwx-VZrUh58nfM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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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맘의 일기 - 오늘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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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5:54:08Z</updated>
    <published>2025-05-01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소설을 읽지 않았다. 언제였을까? 멀쩡하던 남편이 수술 후 의료사고로 패혈증을 얻게 되었을 때? 아니면 이어진 남편의 병시중에 적응하기 시작할 때쯤 알게 된 아이의 ADHD 때문에?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혼 후 어느 순간부터 내 인생이 소설보다 더 슬프고 버라이어티 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소설 읽기를 멈췄다.  글도 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z8%2Fimage%2FVRxc9yh7N1mKt6RStWLM4CxVw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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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더 살아보겠습니다 - ADHD인데 경계선 지능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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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2:36:04Z</updated>
    <published>2024-07-02T01: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박이가 초 1이던 해 겨울 진급 실패에 힘들어하는 남편과 이제 막 인수받은 가정어린이집 운영에 정신이 없었던 나에게 수박이의 진단은 충격이었다.  지능 평균하에 ADHD. 그리고 연이어 남편의 의료사고. 남편은 의료 사고 여파로 우울증이 왔고 2년을 쉬고 3년이 되던 해에 복직을 했다. 수박이는 그 사이 놀이치료를 받고 ad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어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z8%2Fimage%2FAEHRl9dMlFcavCVitBgrSOVz4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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