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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ott Ch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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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감 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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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00:5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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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10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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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2:14:02Z</updated>
    <published>2026-08-13T14: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 몇 번의 동행 여행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내가 세운 원칙이 있다. 전체적인 계획 및 일정은 엑셀 표로 만들어 공유하고 현지 도착 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공통경비는 출발 전에 걷어 하나머니로 바꾼 다음, 현지통화로 환전해서 트래블로그 카드에 넣어 놓는다. 현지에 도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09dOQesY8m83gm4Y7KsjO3otd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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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9 -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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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3T14: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자카르타와 반둥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오전에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지정학적 역사를 알고 싶어 자연사 박물관 관람을 &amp;nbsp;방문하기로 했다. 아침을 느긋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그랩을 불러 10시에 박물관에 도착했는데, 개장시간이 10시 인 듯 그제야 직원들이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입구에 들어서니 커다란 매머드 화석이 눈에 들어왔다.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obsEwSOm3HZ6taY1_OZr3AE42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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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8 - 반둥에서 바이크여행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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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3T13: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나 반둥을 여행하다 보면 색다른 풍경을 보게 된다. 일명 인간 신호등으로 혼잡한 교차로나 유턴 구역에서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해주는 사람이다. 처음에 바이크를 타면서 이 광경을 목격할 때는 자원봉사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다.  뜨거운 햇살과 아스팔트 도로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온몸으로 다 받아 내면서 복잡한 &amp;nbsp;교통상황을 수신호로 간단히 해결하는 모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nuSgPgvDPqQzcjNoI4QR9pGtz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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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7 - 반둥에서 바이크 여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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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2T21: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반둥 남부지역 탐방이다. 해발 2,43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칼데라 호수  카와 푸티(Kawah putih)가 목적지다. 우리는 9시에 새벽 아잔소리가 스테레오로 들린 POINT C HOTEL BANDUNG에서 다음 숙박장소인 de JAVA Hotel로 이동, 짐을 맡겨 놓고 9시 30분쯤 본격적인 바이크 라이딩을 시작했다.  오전 시간임에도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udGSifQwGhkw69aHpUqvDo0i1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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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6 - 반둥에서 바이크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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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2T14: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호텔로 돌아온 후, 비로소 강렬한 '현타'가 밀려왔다. 비록 의사로부터 긍정적인 말을 듣기는 했지만, 과연 이대로 여행을 계속해도 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해야 할지 마음이 복잡해졌다.  우리는 호텔 근처 퓨전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며 머리를 맞댔다.  그리고 &amp;quot;이장님 사모님께 사실대로 솔직히 이실직고하고 사모님의 처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Ew1JObABldzsoimN4rMr8qJA9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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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5 - 반둥에서 바이크 랜탈과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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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4:37:11Z</updated>
    <published>2026-08-12T14: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가 '그랩(Grab) 여행이었다면  반둥은 '바이크(스쿠터) 여행이었다. 반둥은 자카르타에서 약 140km 떨어진 해발 700m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다.  과거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 휴양지로 개발된 곳이라 베트남의 '달랏'과 비슷할 것이라 기대했으나, 막상 겪어보니 날씨만 조금 선선할 뿐 도심의 분위기는 자카르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UQBDp8Cy_vleB6B5KkSfoOFz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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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4 - 자카르타 도시탐방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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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4:37:11Z</updated>
    <published>2026-08-12T14: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카르타 여행을 계획하며 유튜브, 블로그, AI 검색(Gemini)까지 샅샅이 뒤져 내린 결론은 &amp;quot;자카르타 관광은 이틀이면 충분하다&amp;quot;라는 것이었다.  둘째 날인 오늘 방문할 장소는 두 곳이다.  그중 첫 번째 목적지는 세계 최대의 섬나라인 인도네시아 각지 섬들의 생활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Taman Mini Indon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TVaFarYjiyXtqmINlPFhyCyHA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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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3 - 자카르타 도시탐방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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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4:37:11Z</updated>
    <published>2026-08-12T13: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나시고렝 깜뿡(Nasi Goreng Kampung)과 나시고렝 홍콩(Nasi Goreng Hongkong)으로 든든히 채우고, 우리는 소화도 시킬 겸 자카르타의 상징물인  모나스(Monas)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모나스탑은 네덜란드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탑인데, 워낙 넓고 입구를 잘못 찾으면 빙 둘러 가야 하기에 호텔 직원에게 구글맵 지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JWlH0Vz3pfWpMdPVC5pTdsgfa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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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2 - 전자비자와 입국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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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4:37:11Z</updated>
    <published>2026-08-12T13: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두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첫째, 입국 비자(e-VOA) 발급받기 입국 비자는 일종의 관광세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 입국일 90일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미리 신청하지 않았다면 공항에 도착해서 발급받아도 되지만, 긴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작년에 갈 때는 분명 50만 루피아였는데, 이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Rc-0W1Sr3N4yqfZ6FPdKg-LrW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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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카르타, 반둥 여행 1 - 한여름 여행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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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4:37:11Z</updated>
    <published>2026-08-12T13: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에 떠날 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대부분 지역이 우기에 속하기 때문이다 특히 바이크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선택지가 더욱 좁아진다.  날씨 조건을 중요하게 여겨 건기를 선호하는 바이커들에게 남반구에 위치한 인도네시아는 한여름에 잠시 다녀올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우리나라의 한여름의 7,8월은 인도네시아 여행의 최고 성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84WOoHdOvIrnZt1l7nTv8_Ywr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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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북부 바이크 여행(하장에서 까오방까지) - 하장루프 부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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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3:46:08Z</updated>
    <published>2026-02-01T04: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북부,바이커 성지로 불리는  하장루프를 두 명이 6박 8일 ( 2024년 9월 25일~10월 2일)로 갔다 왔다.  비엣젯항공을 이용 하노이에 아침 8시 30분 도착했다. 배낭을 기내로 가지고 탑승한 탓에 도착 후  밖으로 나오는데 시간이 별로 안 걸렸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공항 출구에서 왼쪽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고 유심칩을 구입했다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sgyHJXfHm9hDsw9pE2OpV45K-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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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장루프 : 하장에서 하노이 - 하장루프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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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39:17Z</updated>
    <published>2026-01-31T14: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장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아침은 제니가 소개해 준 스팀롤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짐을 챙겨 버스 타는 곳으로 갔다.  출발시간이 오전 9시 30분으로, 30분 전에 도착해야 하기에 서둘러 호텔을 나섰다. 버스 타는 곳은 하노이에서 하장 도착했을 때 내렸던 건너편 도로의 모퉁이다. 9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차량이 와서 대기 중이었다.  위 사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mfss2Wb4G9RgBwuHb6ngahtOu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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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장루프 : 두지아에서 하장까지 - 하장루프 5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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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9:46:26Z</updated>
    <published>2026-01-31T01: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장루프의 5일째 되는 날로 하장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구글맵에서 베트남 도로명은  DT와 QL로 시작하는데, DT는 지방 도로, QL은 국도이다.  두 곳을 바이크로 달려본 후, 도로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는 둘 사이에 큰 차이는 없었다. 관리의 주체가 어디냐 일뿐, 도로 상태는 차량 이동량에 따라 차이가 났다.  2024년 9월에 메오박에서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Yi40nhfuowyIB8rW2d6YGRM00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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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장루프 : 메오박에서 두지아까지 - 하장루프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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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39:17Z</updated>
    <published>2026-01-29T12: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메오박에서 두지아로 이동한다. 전체 거리는 71km로 이동 중에 멋진 뷰가 있으면 쉬면서 가면 된다.   아침은 오전 8시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었다. 하장루프에서 홈스테이와 호텔에서의 조식은 대부분 간단히 팬케이크나 식빵이 포함된 계란후라이가 제공된다.   식사 후 호텔 근처의 메오박 마켓으로 구경을 갔다. 베트남 북부지역은 아직은 상업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Nwe1y4q-GGH0UfaKNsbXUwhf8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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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장루프 : 동반에서 메오박까지 - 하장루프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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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39:17Z</updated>
    <published>2026-01-27T23: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동반의 아침을 보기 위해 시장으로 향했다. 관광지구 앞에 골목길은 아침 일찍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팔고 사기 위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아마도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새벽부터 왔을 것이다.  엄청난 인파로 걸어가는 것 조차 힘들었다. 우리는 이곳에 아침식사(쌀국수)를 하기 위해 들렀는데 새벽시장이 서 있고, 사람이 이렇게 많이 붐빌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QEcXIPIMKxonfDXPpuIawiVeU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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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장루프 : 엔민에서 동반까지 - 하장루프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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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39:17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장루프 둘째 날.  아침 8시 홈스테이에서 아침식사가 시작되었다. 꿀과 초코시럽이 뿌려진 팬케이크에 바나나, 수박과 커피가 제공되었다. 벌 한 마리가 인간이 훔쳐 간 꿀을 다시 찾으러 왔다.   아침 식사를 &amp;nbsp;끝내고, 9시 하장 루프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오늘은 엔민에서 동반까지 간다. 전체 거리는 대략 95킬로미터로 베트남 최북단 Lung Cu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oxQFdkU46Kn7CWL8CEVcDUMSi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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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장루프 : 하장에서 엔민까지 - 하장루프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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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39:17Z</updated>
    <published>2026-01-27T10: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장루프 첫날  아침식사는 제니가 소개해 준 식당으로 갔다.  쌀 물을 한 국자를 증기 솥에 쪄서 라이스페이퍼를 만든 다음, 막대기로 반절을 나누어 옮기고 여기에 볶은 다진 고기를 얹어 둥글게 말아 만든다. 이것을 라임과 고수를 추가한 &amp;nbsp;닭 국물에 적셔 먹는다. 베트남 김치라며 무를 잘게 썰어 만든 반찬을 주는데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준다.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Y-XbYvc998NFXKCilLT8oNV6q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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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장루프 : 하장에서 바이크 렌트하기 - 스쿠터 렌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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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39:17Z</updated>
    <published>2026-01-27T10: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장터미널에서 버스는 정시에 출발했다. 터미널을 벗어나기 전에 급하게 차량을 세우는 몇몇 사람을 더 태웠다.  긴 운전에 운전기사는 졸음을 쫓기 위한 건지, 옆에 동료와 끊임없이 큰 소리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러다 앞에 가는 차가 조금이라도 늦게 가는 것 같으면 비켜나라고 클랙슨을 울리거나 옆 차선에 공간이 생기면 민첩하게 끼어들어 추월을 한다. 육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fZ7HZzYbE6nrobqmLPNh2KLHS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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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장루프 : 하노이에서 하장 이동 - 하장으로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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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7T10: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 공항에서 짐을 찾아 공항 밖으로 나오는데 저녁 10시 20분. 원래 계획은 109번 시내버스를 타고 미딘터미널까지 가는 거였다. 24년 9월에 왔을 때는 버스비 8,000동/인당(약 400원)으로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시내버스가 끊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그랩을 불러 이동했다.  하노이 공항에서 쉽게 그랩을 이용하는 방법은 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8EDhAvdDbtpUmbz-oUdaOQpns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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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하장루프 시작 - 하장루프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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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15:07Z</updated>
    <published>2026-01-27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약속을 지켰다.  24년 9월 초  대규모 태풍이 베트남 북부 사파와 하장을 강타하고, 홍강 다리가 무너지면서 곳곳에 산사태 소식이 들려왔었다 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떠난 하장루프 바이크 여행. 장대하고  숨 막히는 절경에 가지고 간 카메라가 자동 초점을 잡지 못하고 연속해서 삑~ 삑~ 소리를 냈다. 눈앞에 펼쳐진 절경과  생생하게 전해지는 감동은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Aj%2Fimage%2FvLw5ao07Mg-f9GKkzY_dd6TnE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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