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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니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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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nysungsi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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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요령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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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04:5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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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왜 아직 100미터에 못 왔니?&amp;rdquo; - 아들을 가르치며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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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4:59:48Z</updated>
    <published>2026-10-11T1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아이와 수학 공부를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2학기, 아이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중간고사를 치렀다. 영어와 과학은 곧잘 했지만 국어와 수학 점수는 신통치 않았다. 마음에 걸린 건 점수가 아니었다. 함께 문제를 풀어 보니 1학기에 배운 내용 가운데 기초가 덜 다져진 곳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한글날 연휴부터 짬을 내어 처음부터 다시 짚어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fXqFSevkoFC8BLTY0AAucTOkD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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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 킬 스위치가 있어도 어떻게 쓰는지를 모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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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01:12Z</updated>
    <published>2026-10-11T09: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빨리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의외로 그것은 브레이크를 확실하게 만드는 일이다.언제든 확실히 멈출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운전자는 비로소 가속 페달을 깊게 밟는다. 브레이크는 속도의 반대말이 아니라 속도의 조건이다. 요즘 AI를 보며 나는 자주 이 브레이크를 떠올린다. AI에게 더 많은 일을 맡기는 가속 페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musi4w86qB1v07kwnGATMgjDW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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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말고, AI가 향하는 곳 - 할 수 없다고 여겼던 삶의 빈칸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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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4:34:56Z</updated>
    <published>2026-10-11T04: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와 걱정 사이에서 빠져 있는 질문 요즘 새로운 서비스를 이야기하면 AI가 빠지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런데 AI를 둘러싼 이야기는 대체로 두 갈래로 나뉜다.  한쪽에서는 AI가 우리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보고서 초안을 순식간에 쓰고, 그림을 그리고, 코드를 짜주는 모습을 보면 그런 기대가 과장만은 아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U2nEplIcs6BA3cDNph39r_mAR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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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입사하던 날 - 회사에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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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6:25:58Z</updated>
    <published>2026-10-10T06: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이 처음 출근하는 날을 떠올려 보면, 회사가 미리 챙겨 두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번이 발급되고, 이메일 계정이 만들어지고, 소속 팀과 직속 상사가 정해집니다. 어떤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지, 어느 수준까지 결재할 수 있는지도 미리 설정됩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사람이 회사를 떠나는 날이 오면, 계정을 닫고 권한을 회수하는 절차가 기다리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WEwT1MnIF_uugWJ6QJxU-47cV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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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일을 맡기기 전에 - '잘하는 법'부터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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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6:34:27Z</updated>
    <published>2026-09-19T06: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많은 조직이 AI를 도입하며 비슷한 질문을 붙들고 있다.  더 좋은 모델을 써야 할까?프롬프트를 더 잘 써야 할까?에이전트를 도입해야 할까?반복 업무를 더 많이 자동화해야 할까?  모두 필요한 질문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모습을 살펴보다가, 조금 다른 변화가 눈에 들어왔다.  AI가 들어오면서 사람이 하는 일의 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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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정부, 이제 무엇을 설계해야 할까? - 새 입구 앞에 낡은 구조를 붙이지 않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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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8:56:06Z</updated>
    <published>2026-09-12T08: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점점 우리의 일상과 일터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정부 역시 AI를 적극 활용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amp;lsquo;AI 정부&amp;rsquo;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8월 25일 행정안전부가 국무회의에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보고했고, 이틀 뒤인 27일에는 국무총리 주재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두 발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pF6LRSumdp3-cGcRdrdwXpAWR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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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재무장 - 이미 의견은 한 곳을 가리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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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0:04:32Z</updated>
    <published>2026-06-22T00: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예견되었지만 급작스러운 등장은 개인에게만 충격을 준 것이 아니다.  그나마 개인은 가볍게, 스스로 어떻게 대처할지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조직은 변화의 감지도, 상태의 파악도, 변화 방향의 판단도 아무래도 개인보다는 시간이 더디게 흐른다.  거대한 물줄기 같은 AI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조직이 어떤 변화를 결심하고 이른바 조직을 강화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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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편으로 본 AI 대전환 - AI는 디자인의 손을 가져가는 자리에서 시선의 높이를 밀어 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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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56:06Z</updated>
    <published>2026-06-02T06: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브런치에 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 3월 24일, 'UX 인사이트 다이제스트'라는 뉴스레터를 나름의 사명을 품고 첫 호로 내보낸 이후, 매주 두 번씩 발행에 에너지를 쏟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글까지 챙기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스무 번을 발행하며 100편에 가까운 기사를 요약하고 소개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UX 씬에서 AI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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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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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9:11:44Z</updated>
    <published>2026-04-19T09: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오면 봄이 피어난다  볕이 내리면 봄이 따사롭다  색 없이도 봄이 와 있구나  새삭이 돋는 봄이 꽃이로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6we539rga0jDVkeUe_P3aPZDd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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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세 번째 포트폴리오 - 토니샘 단편소설 NO.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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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7:11:33Z</updated>
    <published>2026-04-19T07: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두 번째]  민주가 면접 대기실로 들어선다. 회사 건물에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공기가 다르다. 대기실 안은 그보다 한 층 더 무겁다.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밀도다. 한 걸음 옮기는 것도 점액질 속을 헤엄치는 것 같다. 민주는 빈 의자를 찾아 앉는다.  열두 번째.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게 이미 거기 있다. 헤아리려고 했던 게 아닌데. 앞 순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7NwayzPdX68WXGoeVOzXs971L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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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에이전트 UX 시대 - AI와 협업하는 디자인 환경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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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1:30:18Z</updated>
    <published>2026-04-18T00: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I와 협업하는 디자이너&amp;quot;는 재정의되어야 한다. AI가 사용자가 되고 개발자가 되는 세상을 위해 디자인해야 한다.  한 달 전, 나는 AI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개인들의 현실적인 역할 네 가지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중 맥락 설계자와 판단 결정자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amp;ldquo;AI 활용자(AI Operator)&amp;rdquo;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dNqP3BiBcE-4kl8jfa-t3r2Ln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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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fork( ) 최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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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42:52Z</updated>
    <published>2026-04-09T14: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Phase 4  론칭 일정이 확정되는 것은 9월 초다. 10월 7일 공식 발표. 캐릭터 팀이 설계한 페르소나 세 종이 확정된다. 따뜻한 타입 '하루'. 유쾌한 타입 '루나'. 차분한 타입 '지안'. 각각 MBTI가 있고, 대화 톤 가이드라인이 스물여섯 페이지이고, 금지 발화 목록이 따로 있다. 재윤의 팀이 이것을 위해 네 달 동안 작업해 왔다.  사용자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RNvyrQA2dSDvT0L-E4Lb1jz-F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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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fork( ) 3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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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41:43Z</updated>
    <published>2026-04-09T14: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Phase 3  그는 회사 서버에 별도의 인스턴스를 생성한다.  이것이 어떤 일인지 그는 알고 있다. 개인 목적의 모델 분기는 정책 위반이다. 그는 팀장이고,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이 있지만 그것을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허용된 영역이 아니다. 박 수석의 비공식 동의가 있다 해도 공식적으로는 그의 책임이다.  그는 해도 되는가를 오래 생각한다. 기술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vyTfSwUHCIq9BsdX-idewgZUL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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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fork( ) 2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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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40:41Z</updated>
    <published>2026-04-09T14: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Phase 2  처음엔 테스트였다.  재윤은 TF실 불을 끄고 노트북을 연다. 채팅창은 단순하다. 이름도 없고, 아이콘도 없다. 그는 익숙한 방식으로 시작한다. 상황을 설정하고, 반응을 보고, 한계를 탐색하는 방식.  재윤은 User로 로그인한다. User: 외로움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해요?NoaH: 다른 사람이 있어도 혼자인 느낌이요.User: 그건 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fqe7Uy-vcbICZ5QrxAbnBdwaW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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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fork( ) 1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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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38:58Z</updated>
    <published>2026-04-09T14: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윤은 사람을 읽는다.  이것이 능력이라는 것을 안 것은 스물여섯 무렵이었다. 그전까지는 그냥 관찰이라고 생각했다. 상대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사이의 간격, 눈동자가 잠깐 멈추는 자리, 웃음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결정되어 있는 표정의 방향. 그것들을 읽으면 대부분의 맥락이 따라왔다. 그것이 거리를 만든다는 것을 안 것은 훨씬 나중이었다.  Pha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99nkAZ8iMaNudouSOY-1XlRqT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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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대전환의 본질 - 토스가 디자인 직무를 합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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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41:23Z</updated>
    <published>2026-04-09T05: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 토스가 디자인 직무를 6개에서 2개로 줄였다.  Product Designer, Tools Product Designer, Platform Designer, Interaction Designer, Graphic Designer, Brand Designer, 각각의 이름으로 존재하던 역할들이 Product Designer와 Visual Desi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CUY4Q_9QlW6fNlQOM456YY4Lo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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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듯하게 너무 잘 만드는 당신 - 우리의 판단은 안녕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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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1:07:35Z</updated>
    <published>2026-04-05T2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I가 디자이너를 대체할 것인가?&amp;rdquo;  이 질문은 이제 낡았다. 더 불편한 질문이 그 자리를 밀어내고 있다 &amp;mdash; &amp;ldquo;AI가 판단을 대신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amp;rdquo;   맞아 보이는 것  UX 리서치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기관인 NNG(Nielsen Norman Group)가 최근 GenAI 챗봇들에게 서베이 초안 작성을 맡겨봤다. 결과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B3pDVrTh8byOiwoLiR-LczD4H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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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정판 남자 이야기 4회 - 「잘 모르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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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3:29:14Z</updated>
    <published>2026-04-05T00: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편「초안」보고 오기 &amp;rarr; (https://brunch.co.kr/@tonysungsik/61) 나는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딱한 사람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서야, 딱한 쪽이 누구였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4회 「잘 모르겠어요」  지난겨울에 김태오 교수가 심장 관련 수술을 받았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심장내과, 동맥 한 군데가 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_ab2Yk7NBYaPrxv399wXfCMbZ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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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정판 남자 이야기 3회 - 「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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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3:01:33Z</updated>
    <published>2026-04-03T22: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 보고 오기 &amp;rarr; (2회「덮어쓰기」 https://brunch.co.kr/@tonysungsik/56) 김태오 교수의 기억이 항상 행복한 쪽으로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나는 그것을 자기기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확신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3회 「초안」  그 장면을 처음 목격한 건 학과 교수회의가 끝나고 나서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raAgEZRCLAUuP9q2_uCiNEUnx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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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마음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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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3:21:31Z</updated>
    <published>2026-04-03T05: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마음을 보여 주었다.  이내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바람에 그 마음을 실어  흘려 보낸다.    하늘 마음을 만나는  그 잠시의  찬란한 순간은  어디로도 흘러가지 않는다.     흘러가지 않을 이 순간을 그림으로도 옮겨 보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5Q%2Fimage%2Fxi02LXM7T_0zdzAZRpP4gsdaU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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