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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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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갖고싶은 것보다 하고싶은게 많은 오십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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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22:11: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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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점보다 '세상 감각'을 먼저 믿어보기로 했다 - 부모가 가이드가 될 수 없는 시대, 스스로 길을 찾도록 기다려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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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8-10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을 마친 딸아이는 어느 날 저희 부부에게 단호한 어조로 휴학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amp;quot;아빠, 나 휴학하고 알바부터 해볼래. 대학 수업이 너무 고리타분하고 세상의 변화와 떨어져 있는 것 같아 답답해. 차라리 여기서 학점 따는 것보다 밖에서 내 힘으로 돈을 벌어보면서 진짜 세상을 배워보고 싶어.&amp;quot;  솔직히 부모로서 덜컥 불안한 마음이 아주 없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JfRMaLPhYF_hmNvtiA10kpJRm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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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시행착오를 '방황'이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는 - 스스로의 선택... 남들의 눈엔 방황이지만 아이에겐 진짜 배움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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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7:41Z</updated>
    <published>2026-08-07T10: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 뜬금없이 &amp;quot;인문계 대신 디자인 특성화고에 가겠다&amp;quot;라고 선언했습니다. 대학교 진학보다 빠르게 패션을 배우고 현장에 뛰어들고 싶다는 이유였습니다.  그 디자인고는 대학 입시보다는 취업 중심의 학교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아빠로서 내심 걱정이 안 된 것은 아닙니다. 주변 부모들은 &amp;quot;그래도 인문계 가서 대학은 일단 가야지, 벌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m2P56qFehcCRJuLiPEJKMo903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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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벌 좋은 부모일수록 아이의 재능을 놓치는 이유 - 부모의 성공 방정식이 아이의 고유한 결을 지우는 범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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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8-06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람들을 관찰하며 깨달은 역설적인 진실이 하나 있습니다.&amp;nbsp;소위 학벌이 좋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부모일수록,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이 안에 숨겨진 작은 재능을 놓칠 확률이 훨씬 높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주변에 수많은 엘리트 부모들을 두고 있기에, 이 함정이 얼마나 견고하고 위험한지 누구보다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rbVexMMnLf7kOFvzscPIoYLTc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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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직원들을 부러워하는 부모들에게 - 화려한 직장이라는 안정감 뒤에 숨겨진 '기질'과 '행복'에 관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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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1:49:47Z</updated>
    <published>2026-08-01T21: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반도체나 대기업 주가가 치솟을 때마다 주변 부모들은 이른바 '삼성전자 직원' 같은 이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amp;quot;우리 아이도 공부 열심히 해서 저런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평생 걱정 없겠지&amp;quot; 하면서 말입니다.  나는 엔씨소프트를 거쳐 삼성전자에서만 11년 넘게 재직했고, 이후 CJ와 스타트업의 전무로 일하며 25년간 수많은 엘리트 직장인들과 함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IJK3i0F6tWtUx99DoRvv4HuXr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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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 나온 아빠가 학벌보다 '기질'을 믿기로 한 이유 - 25년 차 직장인이 대기업과 스타트업 최전선에서 깨달은 자립 교육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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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7:45:32Z</updated>
    <published>2026-08-01T07: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제게 묻곤 합니다. &amp;quot;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오래 일하셨으니, 자녀 교육도 아주 전략적이고 철저하게 시키셨겠네요?&amp;quot;  그럴 때마다 저는 하하 웃으며 이렇게 답합니다.&amp;nbsp;&amp;quot;아뇨, 저희 집은 성적표나 간판 대신 아이의 '타고난 결(기질)' 하나만 보고 기다려줬습니다. 대학교 2학년인 지금은 자기 힘으로 완벽하게 독립해서 잘살고 있고요.&amp;quot; 그러면 대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3ZTFuf6n0n6QVqGJ-Y0ZQ6Pqp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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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를 기다리는 것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불안함 다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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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1:17:50Z</updated>
    <published>2025-03-20T12: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된 브런치 연재 글 10회를 다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만 9회 글 '나의 일촌은 누구인가?'를&amp;nbsp;발행하면서 연재글 카테고리에 넣지 않은 채 업로드가 되었다. 이 사실을 나중에 10회 글이 올라간 후에 알게 되는 바람에, 카테고리 수정도 안되고 10회 글을 마무리하라는 브런치 알람이 매주 뜨는 바람에, 계획에 없던 추가 글을 쓰게 되었다. 아휴~   알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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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 유시민, 김어준은 어떻게 말하는가? - 말하기 기술의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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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1:45:36Z</updated>
    <published>2025-03-05T01: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정치, 경제, 사회, 연애 상담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지는 가운데, 유독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말 한마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만, 어떤 사람의 말은 끝까지 들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말의 양의 문제가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 사람들의 반응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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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 아름다운 50대 안식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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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1:15:55Z</updated>
    <published>2025-02-26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식년의 마지막 날   2024년, 나의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안식년의 마지막 날은 종종 다니던 지역 도서관에서 브런치 연재 마지막 글을 쓰며 보내고 싶었다. 도서관 창밖으로 보이는 겨울 한강 풍경은 그 자체로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봄을 준비하는 자연처럼, 나 역시 1년간의 휴식과 충전을 통해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nfRZveQvWYtSc5Q4UEzIHO0R3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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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촌은 누구인가? - 일촌, 리셋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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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1:17:22Z</updated>
    <published>2025-02-19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0명의 연락처  휴대폰 연락처를 무심코 스크롤하다 보면 낯선 이름들이 눈에 들어온다. &amp;lsquo;이 분이 누구시더라?&amp;rsquo; 20년간 여러 회사를 다니며, 인연을 맺으며 명함을 주고받다 보니 그중 어디선가 만나고 교류했던 분일 텐데, 기억력이 떨어진 탓인지 가물가물한 경우가 많다. 카톡에 뜨는 이름들도 프로필 사진을 재차 확인하지 않으면 착각하거나 기억이 명확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GxoWyjCDKPXhU6dBJC_33QQw8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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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살 것인가? - 은퇴 후 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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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4:16:48Z</updated>
    <published>2025-02-12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5년간 나는 공유주거 회사의 멤버로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사업을 키워왔다. 서울 수도권의 치솟는 주거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고시원이나 열악한 원룸으로 내몰리는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amp;rsquo; 맹그로브(mangrove)&amp;lsquo;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공유주거 컨셉을 구체화하고 여러 지점을 오픈해서 운영해 왔다.    2030 세대 청년들을 타깃으로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Kli7aQjZfEyMW286W2S4XgICq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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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어디로 갈 것인가? - 나만의 공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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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8:18:41Z</updated>
    <published>2025-02-05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말해주는 공간   아침에 일어나 어딘가 갈 곳이 없다는 것은 딱 3개월까지만 좋았다.  &amp;lsquo;사람은 공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한다&amp;rsquo;는 말이 있다. 우리의 일상은 장소와 깊이 얽혀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향하던 출근지는 우리의 정체성을 설명했고, 퇴근 후의 집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안식을 얻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출근지가 사라지고, 아침에 눈을 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HVW0e8u0NxKRU9bb070iSjKKj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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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로 평생직업 만들기 - 취미가 일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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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23:18:26Z</updated>
    <published>2025-01-29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우면 이기는 거다!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 프로야구 선수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조차 야구사에 독보적인 기록을 만들어냈다. 그런 오타니의 경기를 보고 있으면 실력도 감탄스럽지만, 야구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야구복을 입고 야구장에 있을 때면 늘 표정이 밝고, 행복한 모습이다. 정말 부러운 것은 오타니의 성적이나 연봉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h4mXJRAyzuqtbhY6mc6QnNTmx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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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질을 알아야 길이 보인다 - 사주팔자에서 MBTI까지, 나를 알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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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23:05:10Z</updated>
    <published>2025-01-22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식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가 문득, 사주팔자를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혹 오늘의 운세를 보거나 연초가 되면 가끔 토정비결을 보곤 했었는데, 내가 직접 공부를 해서 타고난 내 운과 명을 이해하고 싶어졌다. 시간도 좀 있으니, 명리학 입문 서적을 찾아보며 사주의 원리와 이론을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 조금씩 사주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6ucSAIVnttgEuwy3SgxBf27uu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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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생이에서 가슴 뛰는 삶으로 - 궤도를 벗어난 용기있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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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0:52:31Z</updated>
    <published>2025-01-15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한 모범생  20년간 기획자로 일했다. 트렌드를 예측하고 시장의 잠재고객의 마음을 읽어내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회사에서는 협업 부서의 생각을 이끌고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했다. 모든 일이 타인의 생각을 섬세하게 다루는 업무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어린 시절 예민한 편이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어릴 적 아토피에 시달린 탓인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OUbRytFjFXz7k64vBk56l6BP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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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자금 시나리오와 평생직업 - 살아지는 대로 살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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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7:15:35Z</updated>
    <published>2025-01-08T2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답게 살기 위한 자금 계획  1년을 소득 없이 보내는 일은 생각보다 두려운 일이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생활비, 만기가 남아 있는 보험료, 딸과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까지 모두 합치면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국민연금은 65세부터 받을 수 있으니, 적어도 10년 이상은 꾸준히 수입을 만들어내야 하는 시기이다. 그런 시기에 퇴사를 하고 안식년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1yK684YYkmG5QUF1gJpLJPQPX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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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년,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 평일이 만들어준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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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9:37:03Z</updated>
    <published>2025-01-01T15: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탈출 잠에서 깨어나 서둘러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생활이다. 밀려있는 드라마를 밤늦도록 출근 걱정 없이 보는 쾌감! 취향저격 알고리즘의 유튜브 채널에 시간 가는 줄 몰라도 되는 여유로움은 평소에 소망하던 소소한 행복이었다.  알람을 다 꺼놓고 느지막이 일어나야지 하는데도, 기분 나쁘게 출근시간에는 번쩍 눈이 떠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mB1TE0fMVJFgqhsX71fK4u4Gx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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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안식년을 결심했나? - 세 번째 10,000일을 위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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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3:49:37Z</updated>
    <published>2024-12-25T23: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전반전 마무리  2000년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니, 꼬박 23년을 쉬지 않고 달려왔다. &amp;lsquo;23년은 결혼 20주년 되는 해였고, 딸이 대학에 입학한 특별한 해였다. 5년 전 5명 멤버 중 하나로 시작한 스타트업이 100명에 육박할 만큼 성장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40대 중반에 갑갑하게만 느껴지던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합류한 스타트업에서 맨 땅에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0u-cJIsyGHpfIWAvJRSt4lZE9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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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시간을 보낼 것인가 - 50대에 준비할 일곱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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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2:52:51Z</updated>
    <published>2024-08-10T09: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죽어가기 시작한다. 탄생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다. 주어진 생명을 받아 누군가의 아들 딸로 태어나게 되고, 우리는 그렇게 스타팅 라인에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을 출발한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인류의 평균수명이 50세가 채 되지 않았다. 1년이 365일이니, 따져보면 27세가 되면 대략 10,000일을 사는 것이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BVCOrtE0on9NxhupZPxfNbb8m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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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세에 다시 묻는 인생의 목표 - 멋지게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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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0:11:49Z</updated>
    <published>2024-08-06T22: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Leo, 죽기 전에 무엇을 이루고 싶어?&amp;rdquo;  내게 남은 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질문하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절반이 지난 인생에도 삶의 목표가 필요할까? 아직 못다 이룬 목표를 알아챈 걸까?  목표라는 게 주로 what에 대해 고민하는 거라면, 이제는 방향성이 더 적절한 단어가 아닐까?  나는 어떻게 남은 생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일 것이다. 내가 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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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 제대로 놀아보지 않으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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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8:56:45Z</updated>
    <published>2024-07-29T07: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직업과 적을 두지 않고, 1년을 쉬기로 한 건, 성인이 된 이후 처음이다. 조직 생활이 맞지 않다는 것을 사회 생활하고 20여 년이 지나야 알게 되었다. 그럼 나는 뭐가 맞을까? 그런 물음을 스스로에게 하며, 1년간의 안식년을 스스로에게 선물했다. 그리고 나는 나를 찾기로 한다. 평생 주말은 놀아봤지만, 주중을 노는 것은 많이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Qv%2Fimage%2FIHQKGspvdj9XnQzv6mpAMxbGW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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