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 />
  <author>
    <name>bestcoachjin</name>
  </author>
  <subtitle>사람의 마음과 삶의 방향을 탐구하는 라이프코치, 장신대 겸임교수 《아무도 나에게 물어보지 않았던 것들》, 《절대질문》, 《마음돌봄》,  《오늘도 마음연습》등의 책을 썼다</subtitle>
  <id>https://brunch.co.kr/@@x3M</id>
  <updated>2015-09-26T06:40:16Z</updated>
  <entry>
    <title>&amp;lt;자극과 반응 사이에 잃어버린 공간&amp;gt; - 우울증을 앓는 엄마와 세 딸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9" />
    <id>https://brunch.co.kr/@@x3M/89</id>
    <updated>2026-06-27T04:29:16Z</updated>
    <published>2026-06-27T04: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극과 반응 사이에 잃어버린 공간&amp;gt;  우울증을 앓는 엄마와 세 딸이 살았다.  엄마는 자주 방에 누워 있었다. 아침이 와도 커튼을 열지 않았고, 딸들이 학교에서 돌아와도 방문을 열지 않았다. 어떤 날은 밥을 차려 주지 못했고, 어떤 날은 까닭 없이 짜증을 냈다. 아이가 기쁜 일을 이야기해도 엄마는 웃어 주지 못했다.  세 딸은 같은 엄마와 살면서 서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mOHX7puYKIkwNEddOFc5e88Gh_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저기 물이 있어&amp;gt; - 고도민감성으로 평생을 괴로워한 친구에게 보내준 소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8" />
    <id>https://brunch.co.kr/@@x3M/88</id>
    <updated>2026-06-22T11:42:14Z</updated>
    <published>2026-06-22T11: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도민감성으로 - HSP(Highly Sensitive Person)   평생을 괴로워하던 한 친구분에게 보내 준   내가 구상하고 클로드로 쓴 단편 소설...  내가 만들어갈(?) 공동체의 모습...  ----------------  제목 : &amp;lt;저기, 물이 있어&amp;gt;  ## 하나. 물  물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있었다.  비늘이 얇았다. 몸을 따라 흐르는 감각</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감정을 느끼는 최선의 방법&amp;gt; - 감정을 느끼는 최선의 방법은, 그 감정에 내가 삼켜지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7" />
    <id>https://brunch.co.kr/@@x3M/87</id>
    <updated>2026-06-17T06:14:42Z</updated>
    <published>2026-06-17T06: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감정을 느끼는 최선의 방법&amp;gt;  감정을 느끼는 최선의 방법은, 그 감정에 내가 삼켜지는 것이다.  이런 문장을 적기까지 나는 평생이 걸렸다.  나는 오래도록 내 안의 감정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연구해왔다. 그리고 그 첫번쨰 실험대상은 나 자신이었다. 감정을 관리하는 법을 배웠고, 통 제하는 법을 익혔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까지 갔다. 한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m8PcwkNvJnNiY3TWsGFIlGIJvC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언젠가 올 행복은 없다&amp;gt; - 과거의 지금, 현재의 지금, 미래의 지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6" />
    <id>https://brunch.co.kr/@@x3M/86</id>
    <updated>2026-06-11T22:24:20Z</updated>
    <published>2026-06-11T22: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언젠가 올 행복은 없다&amp;gt;  우리는 행복을 미룬다. 이 일만 끝나고 집에가면&amp;hellip; 돈이 조금 더 생겨서 괜찮아지면&amp;hellip; 마음이 조금 더 좋아지고 언젠가 괜찮아지면&amp;hellip;  그런데 그 순간이 와도 우리는 다시 그 다음을 기다린다. 일이 끝나면 쉬는 게 아니라 그 다음 일을 걱정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돌아와서는 다시 혼자가 된 내가 외로워 견디지 못한다. 행복을 기다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XBTo9GXdvOnsfhQsDMyT7PLkQ1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참교육은 가능한가?&amp;gt; - 권위주의를 없애다가 권위까지 다 무너뜨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5" />
    <id>https://brunch.co.kr/@@x3M/85</id>
    <updated>2026-06-11T05:26:09Z</updated>
    <published>2026-06-11T05: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참교육은 가능한가&amp;gt;   - 때리지 않고도 교실을 지킬 수 있을까?  &amp;lsquo;우리는 권위주의를 없애다가 권위까지 다 무너뜨렸다.&amp;rsquo;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 &amp;lsquo;참교육&amp;rsquo;을 보다  가슴이 아파서 더이상 못보겠다.   나의 초등학교때가 떠오른다. 쇠파이프로 아이들을 때리던 선생님.  기분 안좋은 날이면 아이들 뺨을 때리고 모욕하던 선생님 부모님이 오셔서 촌지를 주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77RY82NCzilPdQJeFzW_uU3_v2U.jpeg" width="495"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질문을 견디는 교육&amp;gt; - -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동시에 벽이 되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4" />
    <id>https://brunch.co.kr/@@x3M/84</id>
    <updated>2026-06-10T00:46:28Z</updated>
    <published>2026-06-10T00: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질문을 견디는 교육&amp;gt; -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동시에 벽이 되어야 한다.  수업을 마치며 한 학생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quot;처음에는 이 수업이 너무 좋았어요. 수업 시간마다 저를 흔드는 질문, 저를 마주하게 하는 질문을 만나는 게 너무나 좋았어요. 그런데 학기가 지나면서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나를 마주하는 일이 너무나 버거웠어요. 그래서 수업도 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31EEQoynpAxeq5ACamGPNbhU6Z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갈등의 시대, 무엇이 소망인가?&amp;gt; - ― 규칙 안에서의 서로 경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3" />
    <id>https://brunch.co.kr/@@x3M/83</id>
    <updated>2026-06-08T08:58:57Z</updated>
    <published>2026-06-08T08: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갈등의 시대, 무엇이 소망인가?&amp;gt; ― 규칙 안에서의 서로 경청  세상의 사는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의 말을 하고 싶다. 얼마나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른다. 내 주장을 이해받고 공감받고 싶은지 모른다. 그러나 이 시대에는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 말하는 사람은 쏟아지지만 듣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래서 우리는 시위하는 광장에서도 말하고, 집안에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dHSRPpihyn08IpC2BfDUIAIlw1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코칭의 끝은 코칭을 내려놓는 것&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2" />
    <id>https://brunch.co.kr/@@x3M/82</id>
    <updated>2026-06-06T23:50:28Z</updated>
    <published>2026-06-06T23: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코칭의 끝은 코칭을 내려놓는 것&amp;gt;  코칭을 하면서  언젠가는 상대를 바꾸려는 모든 코치의 시도들이  실패하고 한계와 벽에 부딪히게 된다.   그 벽 앞에서 코치는 고통스러워하며 질문하게 된다.   &amp;lsquo;코칭이란 무엇인가?&amp;lsquo; &amp;lsquo;코치는 진정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amp;lsquo;  처음에 코치는 상대를 바꾸고 싶어 한다.   상대가 더 좋아지기를&amp;hellip; 더 잘 살기를&amp;hellip; 꿈을 찾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g4YbKb1E9FsJbnZ_0MWNUiWBIY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미워할 수 없다면 아직 사랑이 아니다&amp;gt; - -  위니컷이 말한, 미워하고도 떠나지 않는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1" />
    <id>https://brunch.co.kr/@@x3M/81</id>
    <updated>2026-06-06T05:50:21Z</updated>
    <published>2026-06-06T05: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워할 수 없다면 아직 사랑이 아니다&amp;gt;  -  위니컷이 말한, 미워하고도 떠나지 않는 사랑  위니컷은 아이가 엄마를 미워하고도  엄마가 사라지지 않는 것을 견딜 때,  비로소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고 했다.   미워할 수 없는 사랑은 아직 사랑이 아니다.  (그건 의존이거나 환상이거나...)  같은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  그 둘이 부딪히는데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p3lu4mm0HXhsqZdS92duVbOpdp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부재를 통한 은총: 오직 현재만이 있다&amp;gt; - 시몬 베유의 은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80" />
    <id>https://brunch.co.kr/@@x3M/80</id>
    <updated>2026-06-04T23:11:51Z</updated>
    <published>2026-06-04T23: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부재를 통한 은총: 오직 현재만이 있다&amp;gt;  아우구스티누스는 시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과거는 기억 속의 현재로 있고, 미래는 기대 속의 현재로 있으며, 현재는 바라보는 현재로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결국 세 개의 현재다.  과거 = &amp;nbsp;기억 속의 현재, 미래 = &amp;nbsp;기대 속의 현재, 현재 = &amp;nbsp;바라보는 현재  과거는 이미 지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aY86mUBF6P7CFkQLysElSyRAV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착과 체념 사이」 - &amp;mdash; 위니컷이 말한, 그 창조의 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9" />
    <id>https://brunch.co.kr/@@x3M/79</id>
    <updated>2026-06-04T07:57:02Z</updated>
    <published>2026-06-04T07: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착과 체념 사이」 &amp;mdash; 위니컷이 말한, 그 창조의 자리  오늘도 우리는 화가 많이난다. 어제 선거결과로 화가나고... 세상이 내 맘같이 움직여 주지 않아서&amp;hellip; 화가나고... 사람들이 내 맘을 내맘같이 알아주지 않아서. 기회들이 내 편이 아니어서. 난 정말 마음먹은 대로 살고 싶은데, 삶은 자꾸 내 맘과 다르게 흘러가서...  이렇게 화가 날 때 우리는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rnapkEnhLONN1BdvZGethJTndk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나를 다 찾은 자리에 내가 없었다&amp;gt; - - &amp;lsquo;자아&amp;rsquo;와 &amp;lsquo;자기&amp;rsquo;사이에서, 나를 내려놓는다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8" />
    <id>https://brunch.co.kr/@@x3M/78</id>
    <updated>2026-06-03T03:02:22Z</updated>
    <published>2026-06-03T03: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를 다 찾은 자리에 내가 없었다&amp;gt; - &amp;lsquo;자아&amp;rsquo;와 &amp;lsquo;자기&amp;rsquo;사이에서, 나를 내려놓는다는 것에 대하여  나를 찾기 vs 나를 내려놓기  오랫동안 두 가지 말이 나를 너무나 헷갈리게 했다.  한쪽에서는 나를 찾으라고 했다.  내 감정을 깊이 알고,  내 상처를 잘 읽고,  내 안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에서는 나를 내려놓으라고 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OClubU4j0PItQKAGhfL-b_JGeZ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무가치의 자유&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7" />
    <id>https://brunch.co.kr/@@x3M/77</id>
    <updated>2026-06-02T11:40:12Z</updated>
    <published>2026-06-02T1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무가치의 자유&amp;gt;  나 자신이 무가치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말라. 우리는 오히려 더더욱 무가치해져야 하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무가치해지지 않으려고 늘 애쓴다. 왜냐하면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믿음은 어디서 왔을까?  그 믿음은 도대체 어떤 기준에서 왔을것이다.  또 그 기준은 누군가가 세워둔 것이다. 그 기준이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9S1dcL9E0besNr_6cihq2vXQYw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의심 없이는 믿음도 없다&amp;gt; - - 확신이 믿음을 죽일 때, 우리는 다시 의심을 배워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6" />
    <id>https://brunch.co.kr/@@x3M/76</id>
    <updated>2026-06-02T05:56:24Z</updated>
    <published>2026-06-02T05: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의심 없이는 믿음도 없다&amp;gt;  - 확신이 믿음을 죽일 때, 우리는 다시 의심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amp;lsquo;믿음&amp;rsquo;만 가르치지 않는다. &amp;lsquo;의심&amp;rsquo;도 역시 가르친다.  &amp;ldquo;어떤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따라오라고 하면, 따라가도 될까?&amp;rdquo;  아이가 대답한다.  &amp;ldquo;안 돼요.&amp;rdquo;  그 대답을 우리는 칭찬한다. 잘 배웠다고 말한다. 믿어도 되는 사람이 있고  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FZw9hBxVROGLbWW5qwSyluaKwm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사람은 바라봄 속에서 자란다&amp;gt; - 위니컷의 바라봄, 시몬 베유의 주의, 그리고 경청의 정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5" />
    <id>https://brunch.co.kr/@@x3M/75</id>
    <updated>2026-06-01T12:03:32Z</updated>
    <published>2026-06-01T1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람은 바라봄 속에서 자란다&amp;gt;  위니컷의 바라봄, 시몬 베유의 주의, 그리고 경청의 정신  -&amp;gt; 사람은 &amp;ldquo;주의&amp;rdquo; 속에서 자란다  사람은 무엇으로 자랄까? 우리는 아이들은 밥과 교육등으로 자란다고 말한다. 정말 다 필요한 것들이다. 그러나 사람은 그저 생존이상을 넘어, 자기를 느끼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세상과 관계 맺는 존재이다. 그래서 자라는 데 필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lZBGgBWJ4qfWSxzPItGKaaKunf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결핍은 나만의 은하계이다&amp;gt; - 나는 결핍 그 자체이고, 그것을 탐험하는 일이 내가 사는 이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4" />
    <id>https://brunch.co.kr/@@x3M/74</id>
    <updated>2026-05-31T04:22:46Z</updated>
    <published>2026-05-31T04: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결핍은 나만의 은하계이다&amp;gt;  몇년 전 출간 기념회에서 사회자가 물었다.  &amp;ldquo;정진 코치님은 질문과 경청을 가르치시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가정에서도 경청과 질문이 정말 잘되고 있나요?&amp;rdquo;  마침 그 자리에 아이들이 함께 와 있었다. 그래서 사회자가 아이들에게 물었다. &amp;ldquo;얘들아 실제로 가정에서 질문과 경청을 많이 하는 것 같아?&amp;rdquo;  아이들이 답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CANyiMkXRtmTrh4oeBrmCnod1e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시몬베유가 말한 두가지 방식의 죽음&amp;gt; - - 시몬 베유의 고통, 초탈, 그리고 은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3" />
    <id>https://brunch.co.kr/@@x3M/73</id>
    <updated>2026-05-30T10:41:00Z</updated>
    <published>2026-05-30T10: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몬베유가 말한 두가지 방식의 죽음&amp;gt; 자살 아니면 &amp;nbsp;집착을 내려놓기 - 시몬 베유의 고통, 초탈, 그리고 은총  시몬 베유는 인간에게 두 가지 방식의 죽음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자살이고, 다른 하나는 '집'착을 내려놓기이다.  시몬베유의 『중력과 은총』에는 &amp;ldquo;자살 또는 잡착을 내려놓기&amp;rdquo;이라는 문장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 말은 삶을 버리라는 뜻이 아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jtmbrUJsB7npKNPtaQVZ2-rjpv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나무와 이야기하던 예술가의 미술관에서 벌어진 일&amp;gt; - - 비용으로 볼 것인가, 관계로 볼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2" />
    <id>https://brunch.co.kr/@@x3M/72</id>
    <updated>2026-05-27T04:20:08Z</updated>
    <published>2026-05-27T04: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무와 이야기하던 예술가의 미술관에서 벌어진 일&amp;gt;  - 비용으로 볼 것인가, 관계로 볼 것인가  한 그루의 나무를 두고 전혀 다른 것을 본다.  어떤 사람은 벽을 본다. 금이 간 담벼락, 앞으로 들어갈 공사비, 관리 책임, 혹시 모를 안전 문제를 먼저 생각한다. 그들에게 나무는 살아 있는 생명이기 이전에 건물을 위협하는 원인이다. 뿌리가 벽을 밀고, 나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wUPZHoDB_PRZy2GUDPOOwih5yg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신에게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amp;gt; - - &amp;lsquo;나&amp;rsquo;의 부재를 통해 오는 은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1" />
    <id>https://brunch.co.kr/@@x3M/71</id>
    <updated>2026-05-25T02:22:53Z</updated>
    <published>2026-05-25T02: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신에게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amp;gt;  - &amp;lsquo;나&amp;rsquo;의 부재를 통해 오는 은총  시몬 베유는 『중력과 은총』에서 우리가 신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신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은 사실 별로 없다.  아니, 거의 없다. 재산도, 능력도, 명예도 원래 내 것이 아니었다.  주어졌고, 언젠가 사라진다. 건강이 마찬가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jIuMjuA3mRcm9moTEtZQoVGdpr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고통은 우리를 현실 앞에 세운다&amp;gt; - - 고통을 통해 우리는 집착을 내려놓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x3M/70" />
    <id>https://brunch.co.kr/@@x3M/70</id>
    <updated>2026-05-23T23:56:37Z</updated>
    <published>2026-05-23T2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고통은 우리를 현실 앞에 세운다&amp;gt;  - 고통을 통해 우리는 집착을 내려놓는다...  인간은 늘 무언가를 붙잡으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사람,  인정받고 싶은 마음,  실패하지 않으려는 욕망,  내가 옳다는 확신.  앞으로의 삶이 반드시 내 뜻대로 흘러가야 한다는 기대.   우리는 자신의 삶을 지키기위해 그것들을 모두 강하게 붙잡는다.   시몬 베유에 의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3M%2Fimage%2FXOhc8QLuNXItvLkz37bVOnKCSY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