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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의 보행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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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5T04:0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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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운전석 뒤에 지도책 좀 꺼내봐.&amp;quot; feat. 풍향중 - ① 종이지도 보고 길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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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4:07:40Z</updated>
    <published>2026-08-24T03: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운전석 뒤에 지도책 좀 꺼내봐.&amp;quot; feat. 풍향중 - ① 종이지도 보고 길 찾기   안녕하세요. 지도 중심 서점 프롬투입니다.  종이지도가 네비게이션과 스마트폰 지도앱으로 대체되며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리즈를 마련했어요.  앞으로 다양한 지도 이야기로 만나뵐 것을 약속드려요!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종이지도 보고 길 찾기' 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8ZE0Dv9rNxTw6PuWR4wsbnW0S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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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드 얄개들과 둔촌주공아파트 - 동네와 예술가,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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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4:10:39Z</updated>
    <published>2026-08-06T04: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드 얄개들과 둔촌주공아파트  .  유튜브 알고리즘은, 가끔 추억할 거리가 많은 음악 영상으로 나를 데려다 주기도 하죠. 추억에 젖어 몇 시간을 헌납하기도 하지만, 기분 나쁜 시간은 아닙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유튜브가 그만 얄개들의 노래들로 저를 데려다 주지 뭡니까. 얄개들 노래를 서점에서 한동안 많이 틀어두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안 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q3RICV60vImofaFjJD-UuY7L5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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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용 부담자는 누구인가? - 이런 저런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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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5:30:30Z</updated>
    <published>2026-07-18T05: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용 부담자는 누구인가?   살인적인 유럽 폭염으로 (예년에 비한 추가) 사망자가 만 명을 넘어 2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amp;nbsp; 단순한 기후 이상 때문이 아니라는 견해도 존재하지만, 현대 기후과학이 지목하는 보편적인 원인은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와 해수면 온도 상승, 대기와 해양 순환의 변화 때문이다.&amp;nbsp;에어컨 없이 충분히 지낼 수 있을 때에도 무분별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lfnN_51uTKRlV3Fsm2_Yypl9W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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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투의 시작과 공간의 철학 -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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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7:06:31Z</updated>
    <published>2026-06-19T07: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프롬투의 시작과 공간의 철학]  ※ 여행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서면 인터뷰를 했는데요. 답을 작성하던 중 제게도 의미 있는 기록이겠다고 생각되어 편집되지 않은 답을 남겨둡니다. 인터뷰 질문은 세 개의 꼭지로 이루어져 있고, 그 첫 번째입니다.  .  '지도(혹은 여행)'를 메인 테마로 삼은 서점을 만드신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책방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Bc7m9Gj_ZiW5Gm37U4edUUS-G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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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 주인의 일상성, 소설쓰기 계획 - 서점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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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17:27:14Z</updated>
    <published>2026-06-06T16: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 주인의 일상성, 소설쓰기 계획    돈은 다른 곳에서 벌 거다, 이건(서점) '나의 정체성' 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곤 하지만, 그날 그날의 매출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예요.  어제 이른 시간에 오신 손님께서 '전주가 고향이고 오랜만에 와보는데 좋은 곳들이 많네요' 하시고, 서점 회원 가입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지만, 사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UhBW5TtWORs0o7Wkzbt6T5ilh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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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구나, 알아두겠다. - 서점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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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8:24:51Z</updated>
    <published>2026-06-05T07: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구나, 알아두겠다.   오늘 서점 문을 열자마자 서점 창밖으로 보이는 &amp;lt;성소수자 지지자를 위한 동료 시민 안내서&amp;gt;책 표지를 보고 20대 남성 몇 명이 비웃고 조롱하며 지나갔어요. (자주 있는 일)  서점에 들어온 커플 중 여성이 &amp;lt;페미니즘과 젠더&amp;gt; 주제의 책을 보려는 것을 남성이 제지하거나, 관련 이야기를 하려는 여성에게 남성이 윽박지르며 큰 소리로 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sOb_kwviaYA52BLb3RlU22D2D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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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표, 정치 참여 그리고 효능감?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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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9:42:55Z</updated>
    <published>2026-06-04T09: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표, 정치 참여 그리고 효능감? ​ 1.7%와 22.34%. ​ 이번에 제가 투표한 도지사와 시장 후보가 받아든 득표울인데요. ​그간 제가 투표한 후보자들은 당선은 물론 10% 아니 5% 지지도 얻지 못한 게 대부분인데, 이번엔 무려 22%나 되다니? 그래도 어느 정도 주류와 가까운 선택을 한 걸까요.. ㅎ (후보자가 많지 않아 나와 딱 맞는 성향의 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Zeklpr3U4tGxbBVccFxYi0723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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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5번 버스를 타고, 전주 시간 여행 - 도시 시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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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3:20:26Z</updated>
    <published>2026-06-02T16: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65번 버스를 타고, 전주 시간 여행   오늘은 쉬는 날,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갈 일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먼 길을 향했다.  2010년 경부터 15년 여 전주에서의 시간이 없는 내겐, 신시가지도 여전히 익숙치 않은데 혁신도시는 더더욱 어색하다. 이쪽은 버스 타는 길을 알아보는 것도 생경한데, 쉽지 않은 몇 개의 선택지 중 집에서 상산고까지 걸어가 16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krfWO5Ta8WgT0pYO7j38W34Rz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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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태령, 근황 - 서점 프롬투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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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6:00:20Z</updated>
    <published>2026-05-26T16: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태령, 근황  오늘은 쉬는 날, 평소 같으면 엄니와 콩자를 보러 시골집에 가는데 이번주는 전주에 남았어요.오전엔 늘 가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서점에 와 (생각해 보니) 특별히 할 일도 없는데 영업이나 할까 하다가,'그래도 휴일인데 평소 하지 않는 일을 하자'.바로 곁에 있는 디지털독립영화관이 생각났어요. '쉬는 날 가서 하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x06Bf1DBDi6Ovpm3FVEBFTELp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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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이지대 보다는 종교의 시작점 (1) - 프롬투 지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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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3:18:27Z</updated>
    <published>2026-05-10T03: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롬투 지도 이야기 두번째, 점이지대 보다는 종교의 시작점 (1) - 익산, 강경  '점이지대 보다는 종교의 시작점' 이런 이름을 붙여본 이곳은 서로 행정구역을 나누는 경계 인근의 익산과 강경 이야기다.  이곳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엄니께서 일을 하게 되고 거주하게 되면서부터다. 나도 자주 오가는 곳이고, 전주와 서울 다음으로 많이 머무른 곳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_Z4u7w9x0LwGG6ONxqOIImcyj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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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모자무싸 속 장소들 (1) - 서울 서대문구 홍지문 일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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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6:24:12Z</updated>
    <published>2026-04-22T06: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볼 때 내가 아는 동네, 거리, 장소가 나오면 반가운 맘이 들죠.  드라마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를 보면서도 익숙한 장소를 발견하고,  저기로 가면 저곳이 안 나올텐데? 기찻길 건널목이나 일방통행 어린이보호구역 도로는 없는데? 하면서 혼자 머릿속으로 떠올려봤습니다. ㅎㅎ   극 중 고윤정 배우와 구교환 배우가 각자의 집으로 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VjeU9uiTeVaflDNRYM_Ru91kC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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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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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4:48:22Z</updated>
    <published>2025-10-23T14: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래 전부터 알던 누군가에 대한 기억 하나.  만드는 행위 자체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그는,  원인을 잘 모르겠어서 막상 나와보면 뭔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https://youtu.be/tGtSc7sAmV8?si=kcW-j0dehVLRQCqB  그를 처음 알게 된 건 2008~09년 즈음 블레이어라는 인디음악 음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WOP7kXawQHNX8KnmdeQgcgWQH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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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어플리케이션과 소상공인 - + 이젠 사라진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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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8:56:07Z</updated>
    <published>2025-10-06T08: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달 어플리케이션이 처음 나왔을 때, 이게 성공한다면 머지 않아 소상공인을 착취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걸 예상하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거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에 편리함과 혜택은 그런 고민과 고려를 가볍게 뛰어넘는다. 처음엔 소상공인과도 상생하는 모습을 약간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소비방식을 완전히 장악했다.  소비자들에겐 지속적으로 나은 혜택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387uXDGvOQPAM0k3278suDGOx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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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자동 - 전주, 도시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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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5:38:46Z</updated>
    <published>2025-09-18T05: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주, 도시의 변화 - 1. 효자동  전주로 온 후 서점을 열고 인스타로 전주 관련 콘텐츠를 많이 봐서인지 전주와 관계된 게시물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 중 한옥마을이나 원도심 못지 않게 요즘 자주 보이는 곳들은 효자동에 관련된 장소들인데요.  도청이 옮겨오고 신시가지로 불리며 대규모 상업지구와 아파트 단지가 자리잡으면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소개되는 장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1Nkqb_LD6M9DeQkr9AijnkUIu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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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발견된 장소, 사적인 지도&amp;gt; 전시 - 지도 만들기 워크숍 결과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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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2:31:42Z</updated>
    <published>2025-08-21T12: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 &amp;lt;발견된 장소, 사적인 지도&amp;gt; 지난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amp;lt;전주 원도심, 사적인 지도 만들기&amp;gt;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워크숍 중에 모두의 지도를, 완료 후 각자의 사적인 지도를 제작했는데요.   아직 미완성이지만 전시 기간 동안 점차 완성해간다는 컨셉으로.. ㅎ 오늘 전시 오픈했습니다.  참여자 중 아직 두 분은 작업중이셔서,, 곧 완성하셔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xCBQ3AmZ4ptqa44gpjfgoLgbS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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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다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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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3:42:17Z</updated>
    <published>2025-08-12T13: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마다 유난한 더위를 말한 올 여름, 아직 계절이 끝나지 않았건만 아침 저녁으로 이렇게나 시원해져버렸으니 이런 글을 남기지 않는 것도 이상하다고 할 수 있겠다.  올해 봄은 유난히 길었다고 기억된다. 여느해 같으면 5월이면 더워지곤 했는데 확실히 기후가 달라지고 있는 건지,   매년 시기의 흐름이 달라지는 건지, 유닌히 시원한 봄이었다. 6월 초가 되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W6x7NuVNx6775cGKKr9grK9VJ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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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아파트로 돌아왔다 - 번외 - OO슈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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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1:00:48Z</updated>
    <published>2025-08-11T01: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아파트는 1987년 준공되었고, 엄니와 나는 96년 부터 여기 살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서울로 올라간 뒤 엄니가 혼자 몇 년 사시곤 시골로 가시면서 6년 간 다른 이에게 세를 주고, 올 5월에 내가 다시 들어왔다.  준공된지 40년이 되어가는 지금, 아파트는 나이를 많이 먹었다. 두어 번 외벽에 새로운 페인트가 칠해졌고, 아파트 이름도 새로 써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fxtrT8wH4a6T8mG4-xnpKm7pc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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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아파트로 돌아왔다 (2) - (2) 기억도 나이를 먹어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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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2:58:39Z</updated>
    <published>2025-06-14T16: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아파트는 전주시 효자동과 삼천동의 경계에 있다. 효자동에서 삼천동(1동)으로 뻗어나가는 언저리인 이곳에는, 1980년대 중후반 증가하는 인구와 팽창하는 도시 속 주거지 수요에 따라 당시로서는 대규모 아파트단지들이 우후죽순 들어섰다.  주공아파트(1, 2, 3단지)와 쌍용아파트(1, 2단지)를 시작으로 광진목화아파트, 세경아파트, 삼익아파트, 개나리아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HOgStspnheM7jM4mVoTs7V8Sr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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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아파트로 돌아왔다 (1) - (1) 자의 반, 타의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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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08T03: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 처음 서울에 올라갈 때의 열망과 잠시 내려왔다가 다시 돌아갈 때의 다짐이 무색할만큼, 택배로 부치기 애매하고 번거로운 짐은 다 버리고 올만큼, 조금 애매하지만 돌려받지 못한 물건이나 마음 따위 깨끗이 포기할만큼,  불확실한 전망을 갖고 어떻게 그렇게 단호하게 올라갈 수 있냐고 신기해하던 15년 전 그때 친구들의 반응처럼, 나는 단호하고도 매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ORBDhptRUQxrCY9y_VdLKGWWf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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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투] 전주 도보여행지도, 두 번째 - 전주책쾌 X 지도 중심 서점 프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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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9:44:04Z</updated>
    <published>2025-06-06T08: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주 도보여행지도, 두 번째  지난 4월 말,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처음 발행했던 전주 도보여행지도,  이번에는 6월 7~8일 열리는 독립출판 축제 &amp;lt;전주 책쾌&amp;gt;후원사로 참여하며 인근의 도서관 및 볼거리, 서점들의 정보를 담았습니다.  앞면에는 책쾌 행사장으로 향하는, 그리고 전주 곳곳을 둘러보는 책쾌들의 모습과 전주의 도서관 볼거리가 소개되어 있구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9H9hP7FSSPkjnNIbp15VbqG3Z9k.jp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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