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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녘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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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와 여행을 좋아하는 심리학 전공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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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1T15:1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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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의 재정의&amp;nbsp; - 우월함이 아닌 탁월함을 향한 경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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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50:36Z</updated>
    <published>2026-10-11T12: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과 이타주의의 공존가능성에 대한 생각 정리  관계 영역에서 진정성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기버와 테이커, 매처 중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자기객관화는 변화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으니까요. 눈 앞의 이익이 자꾸 눈에 아른 거린다면 최후의 승자는 현명한 기버임을 되뇌여야 합니다. 타인들에 대해서는 &amp;quot;너그러운 팃포탯&amp;quot; 전략을 활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MjNRXFTGz1WX2zqEhQIKECac9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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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진 씨가 전 국민 인생멘토가 되는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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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8:40:14Z</updated>
    <published>2026-10-04T06: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센느라는 걸그룹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중소엔터사의 기적이라고 여겨지는데요. 저는 이 걸그룹의 성공의 요인이 '진정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 엔터사의 성공 방정식에 의해 트레이닝받고, 기획된 팀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진정성의 힘이라는 책에서 말한 &amp;quot;진정성은 새로운 품질&amp;quot;이라는 이야기가 딱 맞는 서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그룹의 성공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6JOz0R24GaSPqDeM9XKk7NRXa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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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불가능한 자본주의 by 사이토 고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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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8:36:37Z</updated>
    <published>2026-09-30T08: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khan.co.kr/article/202210060600001  앞선 포스트에서 1988년 작 폴 존슨의 &amp;lt;지식인의 두 얼굴&amp;gt;에 대해 썼다. 이번에는 1987년 생 일본의 지식인이 쓴 책 &amp;lt;지속불가능한 자본주의&amp;gt;를 소개해 보려 한다. 두 책이 모든 면에서 양극단에 있기 때문이다.  폴 존슨은 마르크스의 사생활을 뒤져 그의 사상을 흠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wPIrZR318PNW8EZfPL8icSSGh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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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인의 두 얼굴 by 폴 존슨 - 진정성을 허무는 방법을 실증한 저자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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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7:00:45Z</updated>
    <published>2026-09-25T07: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인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의 책은 읽히지 않은 채 십여 년째 책장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무려 1988년에 출간된 책이다. 이 책에 다시 손을 뻗게 된 계기는 한 친구가 헤밍웨이가 왜 유명한 거야?라는 질문을 했기 때문이다. 난 소설을 포함한 문학을 사랑하는 문학청년이었다. 한국의 소설들을 좋아했고, 러시아 문학을 몇몇 읽었고, 유럽과 일본의 소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t-krvqD9UpkCbtRvsvVrVpYf2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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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는 진정성을 둘러싼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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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02:48Z</updated>
    <published>2026-09-21T06: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기자회견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런데 속내를 보이는 발언이 있었다.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몰라서 당황했다는 말. 물론 그 뒤로는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면서 오만한 태도를 내려놓고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판에 박힌 말을 한다.  지지율이 왜 떨어지는 몰라서 당황하기도 했다는 것은... 남자친구나 남편이 이유도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VWQBPPQa9gDaWpkWLsnShniqn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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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 세대 vs. 태블릿 세대 - 생산과 소비의 세대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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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7:25:10Z</updated>
    <published>2026-09-10T07: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amp;quot;사과밭&amp;quot;이라는 제목의 미국 대학 강의실 사진이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 학생들은 거의 모두가 맥북을 열어 놓고 있었고, 반짝이는 애플 로고가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노트북은 생산하는 디바이스로 여겨진다. 글을 쓰거나 동영상을 편집하거나 음악을 만들거나 등등 반면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은 소비하는 디바이스다.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c9eOAJAaLjTiz7y1aQ6B4ZGEK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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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을 잃지 않고 컨텐츠를 소비하는 방법 - TV 없애고, 작은 영화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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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4:11:58Z</updated>
    <published>2026-09-06T04: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에 있던 대형 TV가 고장났습니다. 잔존가 보상으로&amp;nbsp;58만원을&amp;nbsp;받았지요. 그리고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은 비어 있는 크레덴자에 더 큰 TV를 사서 놓을지 말지를.  크레덴자는 이탈리아어로 '신용', '믿음'을 뜻하는 단어로&amp;nbsp;과거 중세 유럽에서 왕이나 귀족에게 음식을 대접하기 전, 독이 들었는지 먼저 기미(테스트)를 하던 시식용 테이블에서 유래했다고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jwg4viHLdIIv4cgGjNDwENiJV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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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욕망에 대한 몰이해 - 부동산 세법과 관련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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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1:30:20Z</updated>
    <published>2026-08-31T14: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이재명 정부가 40%도 무너지는 지지율 하락을 겪고 있습니다. 여당 내 내분이 격화되는 모습이 지지율 하락을 부채질했겠지만, 근본적인 하락의 원인은 부동산 세법 개정으로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특히 아파트는 인간의 욕망이 뒤엉켜 딱딱하게 뭉쳐진 욕망의 결정체 같은 존재죠. 이번 세법 개정안을 보고 이재명 정부의 인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g0f6BlCX1_1X9O3SkYRcTEave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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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적 미의식과의 조우 - 슬램덩크 등장인물의 눈을 통해 살펴본 미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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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2:35Z</updated>
    <published>2026-08-18T06: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만화 슬램덩크가 처음 세상에 나온 년도는 1990년 10월 1일 (주간 소년 점프 1990년 42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1991년 12월 24일 (주간 소년 챔프 1992년 7호 별책부록)이었고요.  이 만화는 열광적인 독자들을 만들었고, 3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애니메이션으로도 크게 성공했습니다. 저도 이 만화의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Gv0QoFBwZ_oHUcvEF5z_yOb4a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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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회사 직원들의 성과급에 대해서 - 국가의 세입측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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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8:38:49Z</updated>
    <published>2026-08-05T06: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도체 회사 직원들에게 성과급 주는 것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있다.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그들의 과연 그 많은 성과급을 받을 자격이 있느냐는 것이다. 어떤 기자는 나와서 이야기한다.  인과관계가 명확한 펀드 매니저의 경우와 달리 그들이 거둔 성과는 그들의 노동대비 말도 안 되게 높다는 것이다. 펀드 매니저가 되기 위해서 그들은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LhrQj7x-S1QZFpUjyfdBsV5OW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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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교육이란 단어에 숨은 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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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2:50:57Z</updated>
    <published>2026-08-03T0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교육이란 단어가 회자되더니 웹툰의 제목으로 쓰였고, 이 웹툰은 같은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되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시청자들은 즉각적인 통쾌함에 환호했고, 이러한 인기에 정치권에서는 드라마 속 교권국이라는 실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고 한다. 이 드라마 이전에도 &amp;quot;모범택시&amp;quot;라는 드라마가 대신 복수해 준다는 컨셉으로 성공했고, 시즌 3까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J9euGdatl8oYKnkyDtwk4A3yY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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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을 돕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연구 - 제미나이와 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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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2:20:46Z</updated>
    <published>2026-07-28T01: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을 때마다 등장하는 연구가 있습니다. 나를 위해 돈을 쓸 때보다 남을 위해 돈을 쓸 때 더 행복하다는 것. 상식에 반하는 결과이기에 더 많이 인용되는데 이런 연구는 머릿속에 넣어 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미나이에게 문의해 보았습니다.  Q: 남을 도울 때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직접적인 연구를 소개해줘.  A :  1. 엘리자베스 던(El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U-i2pbfNjmIOGfycrr9ESj_0F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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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토남과 바프남 - 여성은 테스토스테론과 바소프레신 중에 어디에 더 끌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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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6:58:33Z</updated>
    <published>2026-07-27T06: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토남이 있는 반면, 바프남이 있습니다. &amp;quot;테토는 알겠는데 바프는 뭐지? 바디 프로필 찍는 남자인가?&amp;quot; 바프는 바소프레신의 줄임말입니다. 그냥 제가 줄여본 것입니다. 바소프레신이 많은 남자는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책에서 옥시토신과 함께 1부 1처제 호르몬이라고도 불리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amp;quot;여성은 테토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uakxURXEAMGCQtZcq_IhxPfGC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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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성과 여성의 가장 큰 차이와 그 원인 - 로버트 트리버스와 로이 바우마이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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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1:31:43Z</updated>
    <published>2026-07-24T01: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1953~)는 &amp;lt;소모되는 남자&amp;gt;라는 책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남녀의 차이를 가장 단순하게 설명하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분산(Variance)이 크다는 것이죠. 즉&amp;nbsp;남녀의 평균적인 능력과 잠재력은 비슷하지만 남성은 양극단의 범위가 큰 반면, 여성은 평균을 중심으로 모여 있다는 내용입니다. 최고의 리더, 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Jq6-Ctj_zn8PAw1stvbdQImhM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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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경제학 저자들의 입장정리 - AI를 활용한 지식 재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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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2:45:53Z</updated>
    <published>2026-07-23T02: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라는 우리의 터전을 내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경제학의 관점에는 진정성이 없다. 지구와 지구를 둘러싼 환경을 그 자체로 목적으로 여기는 생태학의 관점에는 진정성이 넘친다. 생태-경제학 저자들은 과연 어떤 입장차이를 보일까? 제미나이에게 정리를 시켜보았다.  &amp;quot;앤드루 맥아피가 자본주의의 맹목적 추종자라면, 제프리 삭스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알고 이를 UN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GAeSk5YQrP7kZweZC-lhxArkD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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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쉬운 선택 - 21년 전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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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4:12:13Z</updated>
    <published>2026-07-20T04: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끊임없이 해야 하는 수많은 선택들. 그 중 가장 쉬운 것은 선택을 유보하는 것.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그것은 결국 '선택하지 않은 것'을 선택한 것일 뿐. 내가 선택한 '선택하지 않는 것'은 '정체' 혹은 '지체'와 같이 내가 그토록 경계했던 것들의 다른 이름이다.  이렇게 선택하지 않는 가장 쉬운 선택의 결과는? 허울 좋게 쌓여 가는 '경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y4FOW4Ez-Oq5q9SSoyUVKmOys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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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서 피구에서 시작되어 장수의 비결로 마무리 - 똑똑하면 오래사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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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18:48Z</updated>
    <published>2026-07-18T08: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언급한 폴 호켄의 책 &amp;lt;비즈니스 생태학&amp;gt;에서 외부효과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가 나온다. 한 사람의 행동이 제3자의 경제적 후생에 의도치 않은 영향을 미치지만 그에 대한 대가를 받거나 지불하지 않는 현상을 외부효과(external effect)라고 한다. 이 외부효과를 상품이나 서비스 내부로 넣어야 제대로 된 가격이 된다는 사실을 아서 세실 피구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m63re7cnyhOku97ZPZsWKGgFy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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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코틀랜드 출신 지식인들이 많은 이유 - 지성은 진정성의 가장 큰 전제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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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6:31:45Z</updated>
    <published>2026-07-15T06: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만 많다면 AI는 최적의 지적 놀이터다. 질문과 호기심이 없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책을 읽다보면 훌륭한 작가 중에 유태인이 많은 것에 놀란다. 그러다가 스코틀랜드 출신의 지식인들이 많은 것에도 놀란 적이 있다.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문의를 해 보았다.  Q : 스코틀랜드가 훌륭한 학자를 많이 배출한 이유는? A: 스코틀랜드가 수많은 학자와 사상가를 배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JqTLxOoJpW5Xnqinq8UwYb5fF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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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타적 유전자 by 매트 리들리 - 친사회성에 대한 사회생물학과 진화심리학의 연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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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2:47:18Z</updated>
    <published>2026-07-14T12: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타적 유전자 The Origins of Virtue 1996년 작 by 매트 리들리 1958년 생  종이책을 읽는 경우 책의 첫 빈 페이지 상단에 위와 같은 형식으로 메모를 하고 시작한다. 제목은 아주 많은 고민끝에 결정된다. 책의 성격을 함축하면서도 독자들의 눈에 띄어야 하니까. 책과 저자가 태어난 해도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준다.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VuldjJrO6r197GTGmR-N_wnrc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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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의 시대를 향하고 있는 100권의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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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1:52:10Z</updated>
    <published>2026-07-12T09: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서는 의미없습니다. 진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 100권을 리스트업 해 보았습니다.   진정성의 시대를 향하고 있는 100권의 책들  1.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 로버트 스키델스키 외 2. 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 3. 위기이후의 경제철학 - 홍기빈 4. 기브 앤 테이크 - 애덤 그랜트 5.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amp;nbsp;- 토니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lG%2Fimage%2Fqk94d2DI2_IH-DKoTecYgWxLC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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