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vXy" />
  <author>
    <name>jadeclover</name>
  </author>
  <subtitle>고품격 건전 발랄 유쾌한 우냥씨</subtitle>
  <id>https://brunch.co.kr/@@vXy</id>
  <updated>2015-09-23T08:38:53Z</updated>
  <entry>
    <title>참외와 토마토 - 선호하지 않는 두 녀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vXy/16" />
    <id>https://brunch.co.kr/@@vXy/16</id>
    <updated>2026-09-01T00:44:57Z</updated>
    <published>2026-09-01T00: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지난 이야기지만 한 여름에 급작스럽게 방문했던 손님이 참외와 토마토를 들고 왔다. 예정에 없던 만남이라 아마도 빈손으로 오기 무안해서였으리라. 그러나 나는 참외와 토마토를 잘 먹지 않는다는 사실.  건네 받은 녀석들을 냉장고에 대충 넣어두고 잊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상처가 나있던 토마토는 죽어가고 있었고 그 옆에 참외도 외로웠는지 누리끼리해</summary>
  </entry>
  <entry>
    <title>강동구 명일동 유랑기 - 동네 한 가운데 엄청난 존재감의 교회가 있는 그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vXy/11" />
    <id>https://brunch.co.kr/@@vXy/11</id>
    <updated>2026-05-29T09:46:44Z</updated>
    <published>2026-05-29T09: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일동의 이름은 고려 성종 11년 때, 구천면길을 이용해 출장하는 관리나 상인 등의 공무여행자에게 숙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명일원에서 유래했다. 나라에서 운영하던 역원으로 말을 빌릴 수 있었고 간단한 숙식도 제공했다. 역원의 말들은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모양새라 '역마살'이라는 단어가 유래했다고. 명일이라는 이름은 고려시대 당시 최고 점수를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y%2Fimage%2FPXNcGcKiQHMUV-CLF2bApdCUY1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과 망고 - 과일 그 이상의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vXy/12" />
    <id>https://brunch.co.kr/@@vXy/12</id>
    <updated>2026-05-27T04:16:07Z</updated>
    <published>2026-05-27T04: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매해 5월이면 나에게 망고를 선물해주는 귀한 인연이 있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게 더 많아서 항상 민망하지만 매번 그 귀한 선물을 넙죽받고 있는데 이제는 파블로프의 개 마냥 망고를 보면 자동으로 그이의 또랑한 눈동자가 생각나게 되었다.  올해도 감사히 받은 망고를 주방 한켠에 두고 포장을 뜯어보았다. 노랗고 빨갛고 알록달록한 망고들이 가지런히 누워</summary>
  </entry>
  <entry>
    <title>강동구 고덕동 유랑기 -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다녀야 할 것 같은 동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vXy/10" />
    <id>https://brunch.co.kr/@@vXy/10</id>
    <updated>2026-05-21T05:38:37Z</updated>
    <published>2026-05-21T05: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을 떠나 살 수 없다는 속설을 따라 고덕산 줄기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대대손손 집성촌을 이루며 살아왔다는 '함종 어씨'. 그래서인지 조선 전기 문신인 어효첨의 호 '구천'은 지금까지 동네의 길 이름이 되어 '구천면로'로 불리우고 있고 어효첨을 포함하여 어세겸, 함부림, 박은. 이렇게 덕이 높은 네 명의 정승 산소가 이 곳에 있다하여 지금의 고덕동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y%2Fimage%2FDbIEiOqnQaDhacOs3soOggf9d2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동구 강일동 유랑기 - 상일동과 맨날 헤깔리는 그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vXy/9" />
    <id>https://brunch.co.kr/@@vXy/9</id>
    <updated>2026-05-11T08:03:10Z</updated>
    <published>2026-05-11T08: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상일동과 강일동은 맨날 헤깔리는 곳이다. 장소의 개념은 명확한데 상일동을 강일동이라고 부른다거나 강일동을 상일동으로 부른다거나 하는 실수를 자꾸하는 장소. 그래서 괜히 미안해지는 장소.  같은 일동 출신이니까 이해해주겠지...? 이 두 동네는 예전 일동이라는 큰 동네로 묶여있다가 고덕천 상류를 상일동, 그 아래를 하일동으로 불렀다는 유래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y%2Fimage%2FsM66goPc4Qiy8niNG1ljbPwPG6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동구 상일동 유랑기 - 5호선 상일동행 열차의 바로 그 상일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vXy/8" />
    <id>https://brunch.co.kr/@@vXy/8</id>
    <updated>2026-04-16T12:19:31Z</updated>
    <published>2026-04-16T1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제일 동쪽, 강동구에 위치한 상일동. 조선시대에는 지금의 상일동과 강일동이 하나의 큰 동네, 일동이라 불렸고 고덕천은 게가 많이 살고 있다해서 게내라고 불렸다고 한다. 상일동은 게내를 중심으로 게내의 위쪽이라 상일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지금도 게가 살고 있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깝게도 일대가 개발되면서 게들 살곳은 못되었는지 사라지고 대신 풀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y%2Fimage%2Fp29jdHpl07ODUZvkuvg6xKVUF_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