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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용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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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ngwook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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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용욱의 브런치입니다. 자동차 산업과 사진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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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3T03:3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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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격화 혹은 터부화&amp;mdash;무지와 미지를 채우는 위험한 재료 - 영화 &amp;lt;오딧세이&amp;gt;를 보기 전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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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8:31:35Z</updated>
    <published>2026-08-19T18: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오딧세이&amp;gt;가 큰 화제다. 스토리는 대충 알고 있으니 이 영화의 앙꼬는 놀란 감독이 창조한 시각적 효과라고 생각하여 반드시 아이맥스에서 보려 한다. 문제는 아이맥스 영화관에 표를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  영화를 본 지인들이 여기저기 포스팅을 하고 블로그 등에도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원전인 &amp;lt;오딧세이아 (당연히 국문 번역본. 그리스어 원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IP2dyapODSsog9qmY_6hkxMpf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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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경제/사회]우크라이나, 이란, 그리고 대한민국&amp;nbsp; - 비대칭 전략에 기반한 공세의 심각성과 그에 대한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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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2:34:12Z</updated>
    <published>2026-07-03T02: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와 이란. 둘 다 전쟁을 치르고 있는 나라들이다.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이라는, 기존의 인식으로는 군사적으로 절대 강국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나라들이다. 그리고 예상 외로 절대적 군사 강국을 괴롭히며 잘 버티고 있는, 혹은 일정 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우크라이나와 이란이 러시아와 미국을 상대로 선전할 수 있는 비법은 뭘까? 여러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fSiEyJslmAMvvSekx68K4lUDC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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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경제/사회] 비례대표 1번을 바꾸자 - 정치 개혁을 위한 제안, 비례대표 1번을 여성이 아니라 이공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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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2:20:12Z</updated>
    <published>2026-07-03T00: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정치가 어지럽다. 하루이틀 된 얘기가 아니다. 국힘당은 해산되어야 마땅한 집단이니 더 얘기할 필요가 없지만, 민주당이나 여타 작은 정당들도 문제점이 많다.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객관적 근거 없는 억지주장이 난무한다. 그래서 공동체 전체를 위한 논의는 사라지고 정치인 개개인의 유불리를 놓고 벌어지는 개싸움만 남았다.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xKFDe3DJBnrRgG4Y3lw25WFF4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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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AI 유감 - 제조업 육성에 대한 고민이 절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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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6:27:54Z</updated>
    <published>2026-06-16T14: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가히 AI 전성시대다. AI가 붙지 않으면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것 같다. 정부도 AI 육성에 전념이다. 소버린 AI, 피지컬 AI 등등 세상 모든 것에 AI가 붙는다. 동시에, AI가 붙지 않은 것들은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런 세태에서 나는 위기를 느낀다. 우리나라는 뭐니뭐니해도 제조업이 근간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조업이 사라진다면/쇠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GnDk9uBdIZU7p_OhHSmCPBiUU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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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상] 공학 유감 - '정치공학', '법공학' 등의 표현에 대한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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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2:41:10Z</updated>
    <published>2026-03-18T0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있었던 일이다. '공학'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두고 두어 차례 댓글을 주고 받았고, 나는 차단당했다. 상대방은 나에게 무례하다 했다. 나는 상대에게 불쾌하다 했다.  그 사람이 쓴 글에 '법공학'이라는 표현이 있었다. 당연하게도 '공학'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술수'나 '술책' 등으로 표현해야 마땅한 문맥에서 '공학'을 가져다 붙였다 (이런 상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jZXmhCkig3pTXraaE1u4Rb-e6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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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AI와의 대화로 배워보는  암호화폐 101 - 구글 제미나이를 사용하여 대화형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학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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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4:54:28Z</updated>
    <published>2025-06-14T02: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실질적 가치가 없는 허상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위시해서 암호화폐의 존재는 엄연히 현실이 되었고 더 이상 나 혼자 부정하는 것은 부질없는 상황이 되었다. 뒤늦게나마 암호화폐에 대해 이해해 보기 위하여 구글 제미나이를 이용하여 문답식으로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 공부해 보았다. 참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15JYqrRudZTV8Lyv1RajLrTRa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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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상] 신의 존재에 관하여 ChatGPT와 나눈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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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7:09:36Z</updated>
    <published>2025-03-01T17: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 교회와 신자들이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에 끼치고 있는 해악이 극에 달했다. 기독교 신자들과 대화를 통해 이해해보려 해 봐도 대다수의 기독교 신자들과는 이성적인 대화를 오래 이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둘 중 하나는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이야기가 산으로 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ChatGPT를 대화 상대로 기독교 신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HWVSGItJzw8RFxk0JcyrUatrM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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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빈티지 렌즈에 관한 짧은 경험과 생각 - 욕심이 있다가, 없다가, 새로 생겼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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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53:54Z</updated>
    <published>2024-10-13T08: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카메라 장비에 관해 욕심이 있다. 하지만 큰 욕심은 없다. 그런데 욕심이 생겼다. 이게 뭔 소리냐?   나는 풍경 사진도 찍고 싶고, 밤하늘 별사진도 찍고 싶고, 접사 사진도 찍고 싶고, 거리 사진도 찍고 싶다. 아직 스타일을 확립한 작가가 아니기에 이것 저것 찍고 싶은게 많다. 문제는 다른 스타일의 사진에는 다른 장비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fJUVAquTIdrLmDgGRa0YgLGxd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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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 나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에 반대한다. - 누더기 솔루션보다 깔끔한 원인 규명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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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4:06:01Z</updated>
    <published>2024-07-06T17: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시청앞에서 끔찍한 교통사고가 생겼다. 우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이 사고의 원인을 두고 '급발진이다' vs. '운전자 실수다' 주장들이 대립하고 있다. 가해자(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은 운전자의 실수쪽에 더 무게를 두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 대한 대안으로써 페달 오조작을 방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nYd-Ps1txiV5aPhJ6F9-YPyUh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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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바디 vs. 렌즈, 무엇이 더 중요한가?  - 필름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고려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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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3:18:44Z</updated>
    <published>2024-06-08T13: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찍는 사람들, 아니 그보다는 카메라를 만지작거리기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 오래된, 술자리 안주같은 토론 주제가 있다. 만약 XX만원의 돈으로 카메라와 렌즈를 장만해야 한다면 바디와 렌즈 중에서 어느 쪽에 돈을 더 많이 써야 하느냐는 것. 바디를 주장하는 쪽도 렌즈를 주장하는 쪽도 모두 탄탄한 논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주제는 끝나지 않고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Yz1DEyzkHiGBbp-op6VJ5XE55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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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상] 공익과 사익, 그리고 권력의 엄정함 - 박용진과 조국, 두 정치인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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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22:02:01Z</updated>
    <published>2024-03-13T20: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소셜 미디어에서는 정치색을 감추지 않는 편이지만 실상 그다지 정치적인 인간은 아니다. 사실 정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그저 내 생각에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방향과 합치되면 지지하고 반대되면 비판하는 것 뿐이다. 정치사상에 대한 책 한 권 읽어본 적 없고, 정치인을 면전에서 본 적도 거의 없다. 심지어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공무원도 아는 사람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jwp9Usqhepk80Z9WQQROZ68SS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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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인공지능과 감정 - 일반인공지능(AGI)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엉뚱한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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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4:59:52Z</updated>
    <published>2024-01-24T01: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3년 기간동안 기술계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인공지능이 아닌가 싶다. 인공지능 중에서도 인간과 구별되지 않는 일반지능(AGI)에 관련하여 'AGI의 기준은 무엇인가'와 'AGI가 구현되는 시기는 언제인가' 등이 뜨거운 토론 주제였다. 며칠 전 샤워하면서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 -- AGI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불공정에 대한 '질투심'을 사용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ATmdcZ95S-i995NIgS8aonL-B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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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상] 감각의 기능 - 정보 vs. 쾌감 - 시각형 인간과 미각형 인간에 대한 짧은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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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7:26:40Z</updated>
    <published>2024-01-20T10: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에 커피를 마시다가 문득 든 생각.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에게는 오감이 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 감각들이 감지하는 물리적인 자극의 종류는 다르지만 개념적으로는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정보와 쾌감.  예를 들어 시각은 형태와 색상을 통해 주위에 있는 사물들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며, 아름다운 풍경이나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OvOoPpCgKwcf9wUQIxTcnWW9p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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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흑백 vs. 컬러 - 나는 어떤 경우에 흑백으로 사진을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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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10:21:55Z</updated>
    <published>2024-01-05T04: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날 많은 사진가들이 컬러로 사진을 찍고는 별로다 싶으면 흑백으로 변환해서 어떻게든 그 사진을 살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두고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습니다. 흑백사진을 무척 좋아하지만, 그것이 제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안 하기로 한 의도도 있습니다. 컬러라는 것이 저에게는 어떤 예술적 아이디어로 떠올린 것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dBzcb0YJz8YvJlgOdXBqPW3e2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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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감상평] 영화 &amp;lt;노량&amp;gt;  - 값진 역사적 사실의 값싼 소비에 실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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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3:19:05Z</updated>
    <published>2023-12-29T09: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이 글에는 영화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제 영화 '노량'을 봤다. 흥행 성적은 순항하고 있는 모양인데 영화 자체는 상당히 엉성하다. 대포 많이 쏘고, 적 많이 죽이고 (우리 편도 많이 죽고), 결국 이기는 전쟁 오락 영화로 본다면 그냥저냥 볼만한 수준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노량해전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생각한다면 영화는 수준 미달이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90DdcJ_8R5TFeYM75yblo1P4c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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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2.2 라이카 I에서 니콘 F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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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3:29:00Z</updated>
    <published>2023-07-29T18: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5mm 필름 카메라의 원조&amp;nbsp;&amp;nbsp;&amp;ndash; 라이카] 19세기 후반 사진 기술이 널리 보급되면서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만 필름의 규격이 통일되지 않아 카메라마다 사용하는 필름의 크기가 제각각이었습니다. 이렇게 제각각인 필름의 크기는 카메라가 대량으로 생산되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었습니다. 필름 규격을 표준화하는 것은 일반 카메라가 아니라 무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Kci8JAsDPdPFMLlcc7xjWJT5V_Y.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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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기록의 객관성과 주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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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3:29:09Z</updated>
    <published>2023-07-28T09: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하순부터 지금(7월 하순)까지 같은 장소에서 아침에 해가 뜨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매일 촬영하는게 목표이지만 실상은 이틀 걸러 하루 정도는 이런 저런 이유로 촬영을 못하고 있다. 매일 같은 행위를 빠짐없이 반복하는 일상이라는 것이 사실은 얼마나 어렵고 위대한 일인지를 절감한다. 이 작업을 시작한 동기는 아주 단순했다. 새벽에 일찍 잠을 깬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lsvKm2LPxsix7AdF2Lp3rWKCI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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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2.1 라이카 이전의 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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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6:11:29Z</updated>
    <published>2023-07-27T07: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굴에서 만들어진 태초의 이미지 &amp;ndash; 카메라 옵스큐라] 인류가 볼 수 있었던 최초의 이미지는 동굴 속에서 만들어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바깥을 향해 뚫린 작은 구멍을 통해 들어온 빛이 동굴의 맞은편 벽에 바깥의 풍경과 같은 이미지를 맺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현상 또는 장치를 &amp;lsquo;카메라 옵스큐라 (Camera Obscura)&amp;rsquo;라고 부르며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RE%2Fimage%2FBHPGlfEcJro3i6w3tRDrPlRqn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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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2장.&amp;nbsp;이미지를 만들다 - 바디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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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0:45:32Z</updated>
    <published>2023-07-27T06: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장에서는 카메라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의 기능과, 그 요소들을 결합해서 만들 수 있는 카메라의 주요 형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구성 요소들이 어떤 진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이용하는 카메라의 형태를 만들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카메라 옵스큐라를 이용하던 시절부터 사람들은 더 훌륭한 이미지를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게 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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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1장. 카메라에 대한 기본적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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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5:06:24Z</updated>
    <published>2023-07-27T06: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메라는 빛을 모아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를 고정하는 장치입니다. 카메라는 수많은 장치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바디, 렌즈, 필름(또는 이미지 센서), 셔터, 조리개, 그리고 파인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디와 렌즈는 빛을 모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장치입니다. 필름은 그 이미지를 고정하는 매체입니다. 셔터와 조리개는 빛을 조절하는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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