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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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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유하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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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0T10:1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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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새해에 빚이 생겼다 - 2024년 1월 새해, 빚으로 신년을 맞이한 한 청년의 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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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5:00:33Z</updated>
    <published>2025-01-12T14: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인 2024년 1월, 새해를 5,000 만원의 빚으로 시작했다. 이 글은 2024년 1-6월 중 짬짬이 시간을 내어 쓴 글을 수정한 것으로, 생동감을 위해 현재 진행형인 어투로 작성되었습니다. 인생 난이도 급상승, 그 시작  2023년 말, 나는 운이 좋아 투자한 암호화폐가 50배 상승하는 경험을 했고 여유 자금이 있어 이를 활용해 내 자산을 더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l%2Fimage%2FHrK0h9icJjfTUyTIdqdURhlWy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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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덩이 - 욕심과 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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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0:07:28Z</updated>
    <published>2025-01-05T10: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다. 차가운 내 몸뚱이를 녹이려 불덩이에 의지한다.  하지만 이내 내 몸이 녹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덩이와 멀리 떨어져 다시 차가운 곳으로.  추웠다. 차가운 내 몸뚱이를 녹이는 불덩이가 이젠 없다.  내 몸이 얼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금 불덩이를 찾았다. 아, 혹시 불덩이를 지나면 따뜻한 곳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나는 불덩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l%2Fimage%2F0hC94oC_mHg9SChbiPa5K6lK7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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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은 모르지만] 침체될 때 나는 이렇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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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2:49:09Z</updated>
    <published>2023-05-17T17: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지름길이 있을까?  잘은 모르지만 현재까지의 경험상 운으로 얻은 것은 실력이 뒷받침해주지 않는 이상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했던 것 같다.  2018년, 2021년 암호화폐로 우연히 벌었던 돈들은 지금 내 수중에 없다. 오히려 그때보다 더 자산의 손실이 발생했다.  작년에는 내 주변 사람들이 암호화폐로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듣고 내 자존감을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l%2Fimage%2Fu7sZTFNakr1dOBhv-pr2s3nI2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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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신입 PO의 모험기 (4) - 처음으로 맡은 PO 포지션, 해외 팀들과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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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02:29:38Z</updated>
    <published>2022-08-30T15: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PM들이 만드는 건 대다수가 똥이야.'  어찌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겠다. 특히나 나처럼 갑자기 프로덕트를 관리하는 직무를 맡은 경우에는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세상에 나온 프로덕트들을 만든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말일 수도 있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혹은 더 좋은 제품으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l%2Fimage%2F_JGVW6-yTj3qDmp-qbMmid_92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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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신입 PO의 모험기 (3) - 처음으로 맡은 PO 포지션, 해외 팀들과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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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00:18:01Z</updated>
    <published>2022-08-19T14: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건 나의 한계를 정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친한 친구이자, 형이자(친형 말고), 멘토인 분이 말씀하기를 '신입은 나대면 안 된다'라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나의 모토다.  멘토는 국내의 유니콘 기업에서 꽤 높은 자리에 재직 중이며, 1년에 두 어번 소식을 전하러 가끔 만난다. 그 사람은 낚시를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지만 우리 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l%2Fimage%2FUyZjGVLX_jw3cUUojhKvAph7L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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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신입 PO의 모험기 (2) - 처음으로 맡은 PO 포지션, 해외 팀들과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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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4:47:42Z</updated>
    <published>2022-08-18T13: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PO를 맡고서 허튼짓만 하다가 팀원들과 합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PO가 뭐하는 포지션인지 프로덕트의 책임자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잘 몰랐고 물어볼 사람조차 없었기에 내가 직접 스스로 찾아 헤매야 했다.  당연히 첫 번째는 구글링이었다. PO는 미니 CEO다, PM과는 다르게 비즈니스적인 측면을 좀 더 면밀히 보는 직군이다 등 다양한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l%2Fimage%2FncVwzWnCZWysVgXo609lc5dQB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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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신입 PO의 모험기 (1) - 처음으로 맡은 PO 포지션, 해외 팀들과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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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4:48:25Z</updated>
    <published>2022-08-18T12: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국계 IT 스타트업의 PO(Product Owner)다.   Product Owner를 맡은 지 3개월이나 되었다. 하지만,&amp;nbsp;얼마 전부터에서야 제대로 일에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는 회사에 중요한 마케팅 이슈들이 있었고 인원이 부족한 우리 회사에서는 내가 그 일을 도맡아 해야 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내가 도맡아서 했다. 아무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l%2Fimage%2FtT9fEb2BiUVfcGs_l1UI5XYjL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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