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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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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meen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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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언어가 우리의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삶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언어가 인간의 감정, 사고, 행동, 그리고 삶의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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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8T08:5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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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안 하고 놀기만 하는 자녀에게 화가 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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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4:14:54Z</updated>
    <published>2026-10-06T14: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공부하지 않을 때 어른들은 쉽게 화를 낸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감정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화의 원인은 아이의 행동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어른들은 자신 안에 있던 여러 감정과 욕구가 동시에 자극된다.  첫 번째는 아이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부모는 아이보다 더 긴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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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른들의 특징 - 제대로 칭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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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09:35Z</updated>
    <published>2026-09-30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어른들이 있다. 아이들도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떤 어른 앞에서는 잘 보이기 위해 긴장하고, 어떤 어른 앞에서는 편하게 친한 척을 한다. 그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편하게 대하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어른들의 특징은 아이들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는 사람이다.  온전한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 아이들 봐주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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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크루즈 여행 - MSC,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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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2:00:18Z</updated>
    <published>2026-09-26T01: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를 따라 부산에서 출발해, 상해와 제주를 거쳐 부산으로 들어오는 크루즈 여행을 가게 되었다. MSC bellissima, 19층 짜리 아시아 최대 규모란다. 크고 작은 수영장과 아쿠아파크, 자쿠지 등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처음 타보는 크루즈였다. 망망대해를 나가보는 경험, 그 자체만으로 설렜다. 바다 깊숙이 들어가 본 적이 없었기에 바다 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dPz6Xwt6w-MIrguuCusZubJ39O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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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본 최고의 부모 - 우리는 누구의 인생을 사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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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9-15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부모가 하는 그 생각이 자녀의 미래다   아이들을 오랫동안 지도하면서 똑같은 학생을 본 적이 없다. 성격도, 공부하는 방식도, 무언가에 흥미를 느끼는 지점도 모두 달랐다. 부모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아이 개인의 성향만큼이나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잘 맞는지,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대하는지가 아이의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방식에 큰 영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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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는 인생학교가 될 수 있다 - 레프 비고스키의 내면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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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4:50:26Z</updated>
    <published>2026-09-12T13: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운 시간을 지나는 동안 내게는 마음속 이야기를 오래 들어줄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일기를 썼다. 하루의 일을 기록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듯 나에게 말을 걸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렇게 마음이 아팠는지, 그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하는지 적었다. 때로는 억울한 마음을 쏟아놓았고,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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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기 싫어하는 중학생, 다른 진로를 알아봐야 할까? -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학습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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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7:58:41Z</updated>
    <published>2026-09-08T07: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은엊그제까지 초등학생이었던 사람이고,고등학생은곧 성인이 될 사람이다.  같은 &amp;lsquo;1년&amp;rsquo;이라는 시간이라도 이 둘이 가진 마인드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오히려 고등학생보다 중학생을 가르치는 게 더 힘들 때가 많다.    어른들의 욕심, 그리고 현실 &amp;ldquo;중학생 때 잘하다가 고등학생 때 못하는 것보다, 중학생 때 좀 놀더라도 고등학생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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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한 어른이 되는 첫 단추 - 칼 융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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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3:12:25Z</updated>
    <published>2026-09-05T13: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살아가기보다 되고 싶은 이상향을 만들고 그에 맞게 행동하기 쉽다. 나는 착하고, 이성적이며,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나 욕망은 자연스럽게 밀어내게 된다. 화를 내고 싶은 마음, 질투, 이기심과 공격성 같은 건 스스로 허락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칼 융은 이렇게 의식적인 자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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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여행을 미루지 말아야 하는 이유 - 롯데월드가 성인에게 더 이상 꿈과 희망의 나라가 아닌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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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6:56:35Z</updated>
    <published>2026-08-29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과 나는 꽤 자유롭게 사는 편이다. 그래서 여가생활을 대개 함께하는 편인데, 취향도 비슷한 면이 많아서 서로에겐 좋은 친구 같은 존재다.  4년 전 수능 전날이었다. 갑자기 수능 당일은 롯데월드를 한가하게 다녀올 수 있는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흥적으로 동생과 나는 다음날 롯데월드에 가기로 했다.  우리는 어렸을 때 연간회원권을 가져보는 게 소원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tnaEcT8CcMYg9iEJtiWL3MiyvK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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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예민해진 아이, 그때 아이의 인생이 시작된다 - 공부하는 게 행복한 아이들의 특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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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1:59:27Z</updated>
    <published>2026-08-25T02: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모든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해도 빠르고, 기억력도 좋고, 집중력도 높으며, 끈기까지 갖춘 사람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학생들을 오랫동안 지도하며 만난 현실은 조금 달랐다.  이해가 빠른 학생은 쉽게 지루함을 느껴 꾸준히 반복하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했고, 이해가 조금 느린 학생은 오히려 끈기 있게 반복하며 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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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시키기 전에 찾아야 할 것 - 공부하는 게 행복한 아이들의 특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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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2:39:38Z</updated>
    <published>2026-08-19T01: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친구에게 받은 생일 선물이 있다. 철학자 이야기를 묶어놓은 책이었다. 그 친구는 선생님들이 의대에 가라는 말을 듣지 않고, 서울대 수학과에 진학한 친구다. 그때는 &amp;lsquo;공부 잘하는 친구는 생일 선물로 책을 주네&amp;rsquo;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책을 준건지 스무 살이 넘어서 그 의미가 보였다.      공부 잘하는 친구,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하고 질문도 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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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겪는 나쁜 일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기회다 - 데이트폭력 뒤에 숨어있던 나의 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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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6:22:33Z</updated>
    <published>2026-08-15T16: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월플라워&amp;rsquo;의 한 장면이다. 지지난 글에 한 줄로 끝내버린 이야기에 대해 자세히 써보려고 한다.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지만, 지난번 글을 쓸 때는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연애는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지, 어떤 대우를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지, 어디까지 참고 어디에서 관계를 끝내는지를 보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UvZzV3bGEL2aE6FGN2nCaCI_D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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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를 바라보는 시각은 여행의 동기에서 시작된다 - Malta,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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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3:43:32Z</updated>
    <published>2026-08-14T13: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를 바라보는 시각은 여행의 목적에서 시작된다 여행의 목적에 따라 동행자에 따라. 그래서 같은 여행지라도 사람마다 다른 온도로 기억되는 거겠지.  나의 몰타 여행은 선물 같았다. 유럽에 사는 친구가 안 좋은 일을 정리하고 쉬러 몰타에 가는데 내가 와 줬으면 한다며 연락이 왔다. 크리스마스를 3일 앞둔 날이었다. 많이 고민이 되었지만 결국 나는 몰타로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HQJyeQFavu9XcXsplZedBbELx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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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공부하기 싫어&amp;rdquo;라는 말 뒤에 숨은 뜻 - 청소년 자녀와 소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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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4:54:24Z</updated>
    <published>2026-08-11T14: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자녀와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거의 불문율처럼 여겨진다.  정말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자녀들과소통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걸까?  청소년 아이들의 80%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마 공부하기 싫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사춘기 아이가 공부하기 싫다는 이 말은 정말 공부에 관한 이야기일까.  그 말 안에는 &amp;lsquo;너무 피곤해. 친구 때문에 오늘 기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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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강한 목소리가 진실이라고 착각하게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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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0:40:07Z</updated>
    <published>2026-08-08T14: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 이어서) 나는 그의 말을 그 사람이라고 믿었다.     나는 오랫동안 강한 목소리를 자존감이라고 착각했다.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 자신이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진 사람을 보면 쉽게 매력을 느꼈다. 그런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나에 대한 확신,나는 그게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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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갈등이 있다면 답은 아이에게 있지 않습니다 - 청소년기가 존재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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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4:16:15Z</updated>
    <published>2026-07-28T14: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amp;ldquo;하나만 제대로 해라.&amp;rdquo;라는 말을가장 많이 들었다.  새로운 것을 시작했다가 또 다른 것에 관심을 보이면, 또 새로운 걸 하냐고, 그건 얼마나 할 거냐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내가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무언가에 쉽게 흥미를 느끼고, 또 쉽게 다른 곳으로 관심이 옮겨가는 내 모습이 잘못된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바뀌려고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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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핍을 사랑이라 불렀다 - 내면의 변화가 관계의 변화를 이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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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4:29:24Z</updated>
    <published>2026-07-25T13: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의 결핍이 내 안에서 해결되지 못할 때, 나는 그 빈자리를 채워 줄 무언가를 찾아 외부로 향하곤 했다.  &amp;lsquo;나만의 길을 가고 싶다&amp;rsquo;는 욕구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아직 내 삶에서 그 길을 만들어 내지 못한 채, 이미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끌렸다. 그리고 그 마음을 사랑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아티스트와의 연애가 시작되었다  그는 정규교육을 받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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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채색의 화려함 - Egypt,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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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9:51:01Z</updated>
    <published>2026-07-24T07: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나라는 저마다 고유한 색감을 가지고 있다.  도시는 그 나라의 자연에서 비롯된 색이 인간의 손을 거쳐 다시 채색된 결과물이다. 옷, 음식, 건축, 미술 등에서 드러나는 각 나라의 특징과 차이점을 살펴보는 것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고 그 에너지를 느끼는 것만으로 내게 영감이다.    태국을 한창 여행할 때가 생각난다. 태국 특유의 높은 채도와 짙은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DfftcaVWHtCcNZSZ9bFSuY_zc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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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삶을 세우는 질서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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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6:12:41Z</updated>
    <published>2026-07-21T15: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라는 프레임 안에서 우리가 배워야 되는 평생의 생활습관 세가지가 있다.   그 세 가지는 책상 정리,반듯한 글씨체,알림장(다이어리)이다.  학생들을 지도할 때 이 세 가지 중 몇 개가 잘 돼 있는지만 확인해도 얼마나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 성적으로 올리는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가늠이 된다.  학원이나 과외의 힘을 필요로 하는 학생 중에 이 3가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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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를 만나다 -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아티스트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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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1:57:55Z</updated>
    <published>2026-07-18T15: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나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은 계속하는데 &amp;lsquo;내&amp;rsquo;가 없으니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볼 수가 없던 것이다. (이조차도 성장이었겠지만.)  그 무렵, 나는 패션에서 아트 쪽으로 자연스럽게 일을 옮겨가고 있었다. 패션 디자이너, 연예인 등을 인터뷰하며 콘텐츠를 만들다가 아티스트 인터뷰도 진행하게 된 것이다.  패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rE5kI1Fc3TjMxVvHe23z1roQn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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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의 문을 여는 스카이다이빙 - Saipan, USA,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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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7:05:27Z</updated>
    <published>2026-07-17T03: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주기적으로 비행기를 타고 타지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나를 둘러싼 에너지를 물리적으로  끊어내기 위함이다. 그것이 나의 제1의 여행의 목적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한다. 몸은 하루아침에 크게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생각과 감정, 기분, 의지, 컨디션 등은 생각보다 훨씬 쉽게 그리고 자주 변한다.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8M%2Fimage%2F_c7jY6ezgGr9g0Jo3s2KQR0Y1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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