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gruwrit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 />
  <author>
    <name>gruwriting</name>
  </author>
  <subtitle>조금 더 오래 눈길을 두고,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tiL</id>
  <updated>2015-09-16T11:05:56Z</updated>
  <entry>
    <title>갈래 - 모든 문제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75" />
    <id>https://brunch.co.kr/@@tiL/775</id>
    <updated>2026-10-09T03:00:01Z</updated>
    <published>2026-10-09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댈 곳이 있다면 다행이다. 도움을 받을 길이 있다면 다행이다. 좋은 일이고 다행한 일이다. 도움이나 기댈 곳이 없어야 살아갈 수 있는 삶도 있다. 불행인가? 도움도 손길도 닿을 수 있지만 자신만의 삶에서 멀어진다는 이유로 기대지 않고 조력도 거절하고 마다한다. 이 또한 다행이고 좋은 일이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일지 거절할지 아는 것과 알지 못해 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Ix3SwzEtYSCFCwdtwX0xldXXV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몇 번, - 대롱대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74" />
    <id>https://brunch.co.kr/@@tiL/774</id>
    <updated>2026-10-02T03:00:01Z</updated>
    <published>2026-10-02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몇 번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그것을 잡을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서로 다른 인생을 만든다. 그 몇 번 되지 않는 기회를 맞기까지 얼마니 더 많은 위기가 올까? 매번 변곡이 생기고 매번 타이밍이 맞지 않아 고민과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땐, 방정맞은 원망도 생긴다. 왜 나만이냐고! 왜 나여야 하냐고!   겉으로 보이는 기회와 위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FB045fginpNAev7RVuE-MHetK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스러워지면, - 위험 신호가 오기 전까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73" />
    <id>https://brunch.co.kr/@@tiL/773</id>
    <updated>2026-09-25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9-25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변한다. 사람도 사물도 익숙해지면 감흥이 떨어진다. 당연한 것이 되고 무감각해지고 소중함은 사라진다. 자연스럽게, 점점 흥미도 떨어지고 관심도 멀어지는 이유다.   꽃은 자신의 시기가 오면 때에 맞춰 피고, 살고, 또 진다. 새로운 관심과 새로운 흥미엔 관심을 두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그렇게 피고 지는 것에 익숙하고 자연스럽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2kGIJAyQHRX6b2E7V1A3zOa3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파티드 The Departed 2006 - 자신의 삶에서 떠난 채 다른 삶으로 표류하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810" />
    <id>https://brunch.co.kr/@@tiL/810</id>
    <updated>2026-09-21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9-21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환경, 주어진 삶에서 만들어진 산물로써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환경이 자기 삶의 산물이 되질 원한다는 말은, 멋집니다. 어느 시점부터 조금씩 현실에 안주하고 안정된 것에 만족하면서 다들 그렇게 사는 거지... 라며 위안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이 영화는 홍콩 영화 &amp;lt;무간도&amp;gt;의 할리우드 버전입니다.    삶에서 아무것도 저절로 생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ljZgFbHnrzQmJOYUOj-BJI9RL2I.jpg" width="405"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런 날 - 조금씩 탄력을 붙이다 보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567" />
    <id>https://brunch.co.kr/@@tiL/567</id>
    <updated>2026-09-18T03:00:00Z</updated>
    <published>2026-09-18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이 나서 더 갈 수 없을 땐 주저앉아도 된다. 잠시 숨 고르기가 필요할 때라 생각하자. 절둑절둑 애써 가다가 낭패를 당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바닥에 누워 하늘을 본다 한들, 삶이 그냥 사라지진 않는다.   고속도로에서 50킬로로 달릴 수는 없다. 눈을 들어 코앞이 아닌 먼 길을 보자. 가야 할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이유가 분명하다면 때에 따라서 가끔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Z8ed2pZISQ1HqU0oqRgcwgYPT5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정 - 핑계가 아니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805" />
    <id>https://brunch.co.kr/@@tiL/805</id>
    <updated>2026-09-14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9-14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로에 도로 사정이 있듯 삶에도 사정이 있습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내게 특별한 사정이 생긴 건지, 아니면 그냥 핑계가 필요한 건지... 결론은 대부분의 경우 핑계가 팔 할이지만 자꾸만 사정으로 몰고 가고 싶기도 합니다.     사정이던 핑계던,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스스로 알지 못해도 나중에서야 이해하게 되는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4kT-74ciMmcQZ0TOSi7TBtrBS1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이 지나면 드러난다 - 반드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458" />
    <id>https://brunch.co.kr/@@tiL/458</id>
    <updated>2026-09-11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9-11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모른다. 그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드러난다. 부정할 수 없는 '무서운 일관성'이 어떻게든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애간장이 녹아내리고 묵묵부답인 하루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일 때도 있다. 당장은 다른 시간 꿈 속을 사는 듯해도 어김없이 여명이 물드는 아침이 되면, 초라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FDaP8qTKGcyWHwb4IVY8WcNQG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냉장고 정리 중에, - 하마터면, 편협할 뻔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801" />
    <id>https://brunch.co.kr/@@tiL/801</id>
    <updated>2026-09-07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9-07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유한하고 오직 한 번뿐이지만, 수시로 리셋하며 살면 태도도 매번 새롭게 달라질까?     전처럼 집에서 매 끼니를 해 먹을 일이 줄어들다 보니 주방 살림도 쓰는 것만 쓰고, 먹는 것도 먹던 것만 먹었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면 시간이 남을 것 같았지만 실제는 달랐습니다.(이상과 현실은 여전히 다릅니다. 알면서도 또 혹시나 했습니다.ㅎ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b7-iaz8Fhhglv7aqSStDYaSqCWo.jpg" width="40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해 - 마음이 그렇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93" />
    <id>https://brunch.co.kr/@@tiL/793</id>
    <updated>2026-09-04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9-04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국에 대한 오해가 있다. 죽어서 가고 싶은 곳, 머릿속에서만 그리고 있는 비현실적인 곳. 대개는 그렇다. 심지어 비종교인들 조차 대체로 선망하는 시간이다. 반면, 현실에 대한 오해가 있다. 늘 각박하고 벗어나야 하는 곳, 두 발을 딛고 아침마다 새로운 날을 시작함에도 삶을 갉아먹는 또 하나의 시간으로 - 반드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시간이다.   그것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q4VnHWdnKzIGm2z91tnyt-HNL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스라이팅 - 외줄 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803" />
    <id>https://brunch.co.kr/@@tiL/803</id>
    <updated>2026-08-31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8-31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스라이팅이란- 사실, 사건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상대방이 기억, 정신력 등을 의심하게 만드는 심리적 조작을 의미한다.     보통은, 나쁜 의미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정하기 위해 - 스스로 자신을 의심하도록 만들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하고 현실에서 감각이 멀어지도록 해 그 사람에 대해 정신적 지배력을 갖기 위한 것입니다. 의도적이고 긴 시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Y2j1p0NjoCcZrRJyilkQzwL6R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일치 - 다음이 있을지, 없을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90" />
    <id>https://brunch.co.kr/@@tiL/790</id>
    <updated>2026-08-28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8-28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균형을 참지 못하고, 조화 속에 들어있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사이, 불안이 자란다. 자신의 자리는 항상 누군가와 함께여야 하고, 자신의 자리는 항상 안정되어야만 한다는 강박으로 일상을 낭비한다.    다음이 있고 없고는 누가 만드는가! 다음에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봐야 한다. 다음에 신경 쓰느라 '무엇'을 버려두고 있진 않은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HKjpRRB5giyXnrkauchUe6W1T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다 - 집착을 버리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547" />
    <id>https://brunch.co.kr/@@tiL/547</id>
    <updated>2026-08-21T03:50:51Z</updated>
    <published>2026-08-2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던 길을 계속 간다는 건, 가지 못한 길을 가는 것보다 어려울지도 모른다. 가던 길이 어려울수록 못 가본 길에 대한 미련은 커진다. 새로운 길이 무엇이던 그 앞이 어찌 될지 알지 못하면서도 더더욱 집착한다. 그냥 가자!    어느 찰나에, 혹은 그리고 새로운 길과 연결이 되고 있을지 모르지 않는가! 내가 가진 패가 무엇이든 &amp;lsquo;무엇&amp;lsquo;을 쥐고 있다면 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aoE_TgG9SyevWvuxGsrEYU2MFc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 큐 John Q 2002 - Sick! Hel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99" />
    <id>https://brunch.co.kr/@@tiL/799</id>
    <updated>2026-08-17T03:00:15Z</updated>
    <published>2026-08-17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의 이야기는 늘 복잡합니다. 어느 가정도 단란하지만은 않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지만 우여곡절을 함께 견디고 이겨내는 것은 가족만 가능합니다. 그 가운데 아버지가 보여주는 힘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범하게 자식을 키우며 가정을 돌보던 한 가장이 자신의 가정에 닥친 위기를 해결해야 할 때 무엇을 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Gc417UZH4fZctaquQfbvfd632y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종의 언어 - 비루하고 비루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96" />
    <id>https://brunch.co.kr/@@tiL/796</id>
    <updated>2026-08-14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8-14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박하다. 휘발성이지만 독하다.&amp;nbsp;우습지도 않다.&amp;nbsp;발아래 깔려있고 누구나 밟을 수 있다.&amp;nbsp;의미를 만들려 하지만 궁극의 의미는 없다.&amp;nbsp;즐겨 사용할 만큼 효용은 더더구나 없다.   비루한 언어로 비루한 삶을 산다. 또 비루한 삶이 비루한 언어로 튀어나온다. 숨길 수는 없다. 삶이 너저분해진다. 굳이 고상할 것까지야 바라지 않지만, 밤에 누워 천장만 잠시 바라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zU4zlGbboafg6CSXPgrmgt0SRw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먹을 건지 말건지... - 일방통행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98" />
    <id>https://brunch.co.kr/@@tiL/798</id>
    <updated>2026-08-10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8-10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길이 일방통행이면 어느 순간 같은 길을 돌고 돌고,... 반복만 하고 있을까?    지난번 엄마 집에 갔을 때, 외부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한 여러 가지 차단 시설(보안 시설일지도)을 보며 답답했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뉴스를 접하며 본 기사엔, 앞으로 우린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mf1nmlihfpP30PAYyMg8A5DBBn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소리 - 노래가 아니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589" />
    <id>https://brunch.co.kr/@@tiL/589</id>
    <updated>2026-08-07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8-07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장 속의 새는 노래하며 매일 아침을 깨운다. 아침을 향한 즐거운 시작의 노래일까! 아침을 향해 자신의 갇힌 처지를 참지 못해 내뱉는 분노의 울부짖음일까!   울음소리와 노래는 같을지도 모른다. 아무도, 새&amp;nbsp;울음소리는 말하지 않는다. &amp;nbsp;새는 분노마저도 노래하는 것이 더 편한 것일까?      새는 왜 늘 노래해야만 하는가? 왜 노래 속에, 새를 가두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vOF-MFt0VDb6MrV3dxojLEs1Z7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요리, 하세요! - 감자전을 부치다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797" />
    <id>https://brunch.co.kr/@@tiL/797</id>
    <updated>2026-08-03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8-03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밀키트가 잘 되어 있어서 먹고 살기엔 편합니다. 말 그대로 '먹고사는 방법'에 별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번 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던 메뉴도 사서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근사한 요리가 완성됩니다. 순식간에 만들어진 훌륭한 요리와 영양들! 조금 수고를 더한다고 해봐야 재료의 후숙이나 오븐 예열로 시간과 공이 약간 더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crlXAdZytMkmXcqQWn7DQdNnle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 기능을 없애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608" />
    <id>https://brunch.co.kr/@@tiL/608</id>
    <updated>2026-07-31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7-3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 나면 화를 내면 된다. 즐거우면 즐기면 된다. 슬프면 슬퍼하면 된다. 울고 싶을 땐 울면 되고,  분노가 차면 분노하면 된다. 어떻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면 된다. 단 사회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언젠가부터 방법을 생각하는 행위들이 줄어들고 있다. 방법을 고민하지 않고 행해지는 말과 행위, 시도들의 폭력성이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yvvORORYo09UV4Bs8Qo2YHJyI_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정.심.이라... - '살아있다'는 표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571" />
    <id>https://brunch.co.kr/@@tiL/571</id>
    <updated>2026-07-27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7-27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각종 기기가 발달해서 생각해 본 적 없던 기록을 접하게 됩니다. 일상에서 자신의 심박수를 일일이 확인할 일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젠 문명의 발달 덕(?)에 마음만 먹으면&amp;nbsp;&amp;nbsp;자신의 건강을 신경 쓰며 관리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주 3일은 30분씩 일부러라도 운동을 하라고 의사들은 권고합니다. 참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그걸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jedEj_IE9k771NoDDv4XehRqDzM.png" width="1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절대 가치 좀... - 돌연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tiL/614" />
    <id>https://brunch.co.kr/@@tiL/614</id>
    <updated>2026-07-24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7-24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쩔 수 없이 실시간 경쟁 속에 산다. 사소한 것조차 경쟁하지 않는 순간이 없다. 누가 누구보다 뛰어나고 누가 누구보다 부족하고 - 그건 어차피 중요하지 않지만, 우린 그것에 목을 맨다.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서로에게 몹쓸 짓을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수만큼 혹은 그 이상의 다양한 존재 이유들이 각자에게 존재한다. 그 어떤 이유라 하더라도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iL%2Fimage%2FUpD3qd0Fy9aIybbtndSbC70Pb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