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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웹소설을 쓰며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곳에 풀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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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7T09:1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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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점들 - 결국 초반에 어느 정도 독자를 몰입시키냐가 흥행의 분수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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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2:00:31Z</updated>
    <published>2022-11-06T12: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입니다. 간만에 글을 쓰네요. 저는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네. 회사를 그만두고 웹소설만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어느덧 5질째네요. 오늘은 요즘 제가 즐겨하는 게임과 관련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갑자기 왠 브런치 글이냐고요? 오늘은 웹소설 글이 잘 안 써져서요. 매일같이 여러개의 글을 써야한다는 건 참 고역스러운 일입니다. 제가 요즘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vVYLqQGT7_2m5wl4AhT455VBU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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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은 어떤 식으로 발전해왔나 - 웹소설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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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14:47:35Z</updated>
    <published>2021-03-03T10: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등장한 소설의 변화된 유통 형태로 웹 공간 안에서 생산, 소비, 유통되는 소설을 총칭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웹소설은 소설의 내용적 특성과는 상관없이 매체의 특성과 유통 방식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따라서 웹소설은 장르문학의 동의어가 아니며 순수문학의 대척점에 있는 무엇인가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럼에도 웹소설과 장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4Zrdo3xoMDKCy3I5tWYpD08WZ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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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은 아직 웹툰이 아니다 - 그래도 한 5년이 지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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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7:26:24Z</updated>
    <published>2021-02-21T14: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어렸을 적에는 도서대여점이 인기였습니다. 처음에는 도서만 빌려주다가 차츰 비디오도 함께 빌려주는 종합대여점으로 진화해 나갔죠. 대여점이 늘어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당시 IMF 구제금융의 영향이 컸습니다.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대기업에 다니는 이들조차 명예퇴직에 시달려야만 했죠. 당시의 신문에는 대여점 광고가 많았는데요. 이렇게 회사에서 잘려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gTnatL7janjxBmcshJCabCdMA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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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다면 - 100화 이후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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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04:21:00Z</updated>
    <published>2021-02-12T12: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쓸 때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중 하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것인가 아니면 독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할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웹소설은 순수문학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는 독자가 원하는 글을 써야 먹히는 시장이죠. 철저히 상업적이고, 대중 지향적인 문학입니다. (그러니까 돈이 되는 거겠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4ChXZ8t1-tDzapKOCazrc6PN_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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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작가가 되고싶다면 - 다른 작품을 '공부하듯' 분석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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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3:11:10Z</updated>
    <published>2021-02-06T13: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쓰기 전에 다른 작가가 쓴 웹소설을 '공부하듯' 읽어보는 것은 중요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웹소설을 쓰기 위해 평소 웹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일 필요까지는 없지만 적어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최소 3개에서 10개 정도의, 자신이 쓰고자 하는 분야에서, 인기가 좋은 작품을, 정밀하게 분석해서 읽어야 합니다.(물론 인생에 정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b0iKuvOEDQGxqBVGBDzZVOnWT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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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은 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 대중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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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23:45:24Z</updated>
    <published>2021-01-31T15: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 한 편을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정말이지 대중이 없습니다. 어느 날에는 놀랍게도 1시간 만에 글을 다 쓰는 경우도 있지만, 또 어느 날에는 반나절이 넘어도 아직 3천 자를 넘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그럼에도 평균을 내자면 제 경우에는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좀 빨리 끝나면 2시간. 많이 걸리면 4시간 정도요. 아무래도 자료조사가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Ip5asyNSrWQTEuOTNFL8fIFeB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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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유통이 늘어나더라도  - 큰 기대는 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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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12:51:53Z</updated>
    <published>2021-01-24T13: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뭐래도 2020년은 코로나가 전 세계를 지배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았지만, 한편으로는 혜택을 받은 분야도 있습니다. 바로 웹소설 분야가 그렇습니다. 많은 이들이 집에서 방문을 걸어 잠그는 사이 여가생활의 축이 스포츠나 여행과 같은 야외활동에서 게임이나 웹툰, 웹소설처럼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실내활동으로 이동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8qt-s6hVA0rZ_vtiFmcU-V27m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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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연재하라 - 주 5회로는 부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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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12:50:04Z</updated>
    <published>2021-01-20T06: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의 연재 주기에 대해서는 정해진 룰이 있습니다. 최소 주 5회 이상 연재를 해야 된다는 것이죠. 물론 베스트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주 7회 연재를 하는 겁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건 가끔씩은 연참도 하면서 주 7회 이상 연재를 하는 것이겠지요. 산경 작가님의 &amp;lt;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연재의 기술&amp;gt;에도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럭저럭 연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5XMhi4_kMz-iKldYdJ4w4cQ2W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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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씁시다 - 작가는 거들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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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05Z</updated>
    <published>2021-01-17T06: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의 완결은 대략 200화 내외에서 이루어집니다. 꼭 200화까지 써야 한다는 규칙은 없지만 완결된 상태로 다른 플랫폼에서 작품이 연재될 때, 200화 이상의 작품을 독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편수가 짧으면 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루에 매일 글을 쓴다는 가정하에 200화를 쓰려면 대략 6~7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누가 기획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ce5ix_81Xbs8M2fBe3mRKaiVs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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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기 - 꾸준함 &amp;gt; 태도 &amp;gt; 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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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10:50:19Z</updated>
    <published>2021-01-09T14: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좀 진부한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태도가 중요하냐 아니면 실력이 중요하냐는 이야기 말이죠. 우선 제 생각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 제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능력이 좋아도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왠지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물론 실력이 없으면 무대에 서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9pdHQ-gOlbpKzsVYkVhNcBqBk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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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량과 글쓰기의 관계 - 비례 관계는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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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8Z</updated>
    <published>2021-01-08T13: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법 연식이 있는 사람이라 지금까지 읽은 책의 개수를 따지면 이천권은 돌파하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치트일지는 모르겠지만 동화책이나 무협지 등 포함해서 말이죠) 영화도 좋아하니 많이 봤었고, 만화나 웹툰, 애니메이션도 많이 봤죠. 블로그 활동도 오래 했으니&amp;nbsp;다른 이들의 글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많은 시간을 SNS나 기사를 읽는 데 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2lwk0GBoLSgT1sWKZGB8SEdw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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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글쓰기 - 루틴의 중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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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5Z</updated>
    <published>2021-01-06T14: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된 지 어느덧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매번 '참 시간 빠르구나'라고 하면서도 어느새 달력의 마지막 페이지를 바라보며.  '도대체 올 한 해 나는 뭘 한 걸까'  라고 탄식하며 스스로를 바라보는 모습. 어쩐지 익숙한 풍경이죠.  저는 올해 2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나는 매일 1화씩 웹소설 쓰기. 다른 하나는 매일 꾸준히 집에서 코어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dG2hHVB9ZGTYAbTP5VFo7FHmV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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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을 쓰는 이유 - 지금은 이 정도로 충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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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3Z</updated>
    <published>2021-01-03T10: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았습니다. 한 웹소설 공모전에 낸 작품이 수상받았거든요. 상금과 선인세도 있으니 어째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젠 더이상 작가 준비생이 아니라 작가라고 불려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수상 소식을 들은 날. 침대에 누우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중 하나가 나는 무슨 이유로 웹소설을 쓰는 걸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이먼 사이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JN%2Fimage%2F9cfb9c6WnigBgmwmAt4MR6L6x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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