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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통자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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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questionl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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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저것 벌이고 버리고 삽니다. 돈을 버려 시간을 사고, 그 시간으로 또 쓸데없는 일을 벌입니다.아직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AI, 돈, 사람, 그리고 이상한 것들을 수집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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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4T16:1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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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X 컨설턴트는 FDE가 되어야 한다. - 병원과 스타트업, 두 현장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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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6:31:07Z</updated>
    <published>2026-09-23T06: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X 컨설턴트가 FDE(Forward Deployed Engineer)가 되어야 하는 이유 병원과 스타트업, 두 현장이 같은 말을 하고 있더라.  AX 를 한다고 불과 1~2년 새의 변화를 보면 컨설턴트들은 진단하고 두꺼운 처방전만 내리지만 실행에는 관여 하지 않았다. 실행이라고 해봤자 집체교육 같은 형식적 시수 채우기 정도...  결국에 진료실을 나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9caOuSuAp7TrfcMkIHQ_JLu_y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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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란티어CEO 카프의 인터뷰를 보고 - 모든 벽은 문이다.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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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3:07:47Z</updated>
    <published>2026-09-16T13: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살아남는 건 '다르게 태어난 뇌'가 아니라 '다르게 서는 법'이지 않을까?   올해 3월, 한 억만장자의 짧은 말이 전 세계 직장인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팔란티어의 CEO 알렉스 카프가 미국 테크 방송 TBPN에 나와 이렇게 말했다.  자기에게 미래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두 가지다. 직업 기술 훈련을 받았거나, 신경다양인이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RqBl2_MizTkFX9_jbSgEn87Kf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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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완제품을 팔지 않는다.  조립 노동을 판다 - GPT Astra 를 보고 셀프 주유소 이후 반복되는 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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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1:53:53Z</updated>
    <published>2026-09-10T11: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완제품을 팔지 않는다. 조립 노동을 판다 셀프 주유소 이후 50년째 반복되는 수법에, 이번엔 '창작'이라는 라벨이 붙었다  요즘 타임라인 풍경  &amp;quot;30분 만에 영상 편집 앱을 만들었습니다.&amp;quot;  &amp;quot;게임 광고를 진짜 플레이 가능한 게임으로 바꿨습니다.&amp;quot;  &amp;quot;블렌더로 집을 모델링해서 언리얼 엔진에 걸어 걸어다녔습니다.&amp;quot;  지난주부터 타임라인이 이런 자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gEpducoBTWcuaG5OfdOT54Rey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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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없는 일을 자동화하고 나면, 뭐가 남나? - AX로 작은 팀을 굴리며 매일 하는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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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2:30:16Z</updated>
    <published>2026-09-10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 없는 일을 자동화하고 나면, 뭐가 남나? 자동화라는 환상과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amp;quot;AI 직원을 채용하세요&amp;quot;   요즘 이 문구를 하루에 몇 번씩 본다. 월 몇만 원에 지치지 않는 직원 한 명. 24시간 일하고 휴가도 안 쓰고 4대 보험도 없다. 솔깃하다.  그런데 나는 그 문구 앞에서 늘 같은 질문에 걸린다. 그 직원에게 맡기려는 그 일은, 대체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Wp21NOZuCKL6QccVfV0Nubcw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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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페이지에 3천만 원, AI는 왜 당신 회사를 모를까 - GEO는 복리의 마법이다 그냥 적립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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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09:08Z</updated>
    <published>2026-09-08T09: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페이지에 3천만 원 쓰셨는데, AI는 왜 당신 회사를 모를까  SEO는 끝났다는 말보다 현실적인 문제는 이렇습니다.  며칠 전, 한 원장님이 저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amp;quot;우리 홈페이지 새로 만드는 데 돈 꽤 썼거든요. 그런데 챗GPT에 우리 병원 검색하면... 아예 안 나와요. 왜 그럴까요?&amp;quot;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답을 못 했습니다. 대신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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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이 인간을 길들였듯, AI도 지금 나를 길들이는 중 - 사피엔스와 총균쇠로 읽는 'AI 활용'의 함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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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8-31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또 깨어 있습니다. 낮에 AI한테 던진 초안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고치고, 다시 시키고, 뱉어낸 걸 검수하고, 또 반응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분명 제가 시키는 쪽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는 녀석이 내미는 결과물을 받아 적고 있었어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적, 있으셨나요? 오늘은 이 이상한 밤의 정체를 파헤쳐보려 합니다. AI를 쓸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T7kDBQVJfuizk7UHB6MyJA9wD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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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AI글에 마찰력이 있는가? - 효율성의 시대에 '마찰력'이 무기가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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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9:20:35Z</updated>
    <published>2026-08-26T09: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율성의 시대에 '마찰력'이 무기가 되는 법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다.  글이 쏟아진다. 완벽하게 정제된 가짜 글들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이것을 'AI 슬롭(Slop)'이라 부른다. AI 슬롭의 정의: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범람하는 AI 생성 조악한 텍스트&amp;middot;이미지&amp;middot;영상을 비꼬는 인터넷 용어 ​ ​ 생산성은 극대화 되었다. 하지만 영혼은 증발했다.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x-e1tB4U2FD_hHnklXMDGgQrp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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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지친 건,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 AI 업데이트 피로감에 관한, 조금 솔직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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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2:10:59Z</updated>
    <published>2026-08-24T02: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부터 하겠습니다. 며칠 전, 또 새로운 AI 기능 출시 소식을 봤을 때, 제 첫 반응은 설렘이 아니었습니다. 한숨이었어요.  &amp;quot;아, 또야? 방금 전 버전 겨우 익숙해졌는데.&amp;quot;  이 문장을 쓰는 지금도 조금 부끄럽습니다. 단톡방에서는 이거 써봤더니 좋더라 어떻다는 호기심 선발대의 호들갑에 마음이 괜시리 급해집니다.  AI로 먹고사는 사람이, AI 업데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qz8zJfVyqlIc2KECLz_5pLBv5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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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I로 먼저 해보고 안 되면 연락할게요&amp;quot;가 죽인 시장 - &amp;mdash; 창작 민주화의 그림자, 그리고 사라지지 않으려면 어디에 서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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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3:25:53Z</updated>
    <published>2026-08-21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I로 먼저 해보고 안 되면 연락할게요&amp;quot;  이 한 문장이 죽인 시장  지난 글에서 저는 &amp;quot;AI는 격차를 없애는 게 아니라 증폭시킨다&amp;quot;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 격차의 첫 번째 피해자를 클로즈업해보려고 해요.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이름과 얼굴이 있는 사람들 말입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분 있으신가요?   로고 하나에 30만 원 받던 프리랜서 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gXe0_wTaw9V743I7IIzx84gHa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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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당신을 빠르게 만들수록, 당신의 값어치는 싸진다 - 한국은행이 발표한 불편한 진실 &amp;mdash; 생산성의 역설과 실행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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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8:18:06Z</updated>
    <published>2026-08-21T08: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행이 2026년 6월, 꽤 불편한 보고서를 하나 내놨다. 제목부터 직설적이다. 「AI 도입은 생산성을 높이는가? 초기 3년의 효과 분석」. 취업자 5,512명을 대상으로 실제 AI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국내 최초 수준의 대규모 실증 연구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AI를 쓰면 업무시간이 평균 3.8%(주당 약 1.5시간) 줄어든다. 여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02Xp9NcDeir8GGbx7FetPA2nc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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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다 ChatGPT 쓰는데, 왜 격차는 더 벌어질까 - &amp;mdash; 예비 창업자&amp;middot;마케터를 위한, 'AI 평등'이라는 가장 큰 거짓말에 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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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7:50:46Z</updated>
    <published>2026-08-21T07: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새벽에 ChatGPT를 켜서 사업계획서를 뚝딱 만들어놓고,  &amp;quot;이제 나도 대기업이랑 붙을 수 있겠다&amp;quot; 싶어서 잠깐 짜릿했던 순간요.  그런데 며칠 뒤에 이상한 기분이 들죠.  분명 나도 AI를 쓰고, 옆자리 동료도 AI를 쓰고, 경쟁사도 AI를 쓰는데...  왜 격차는 좁혀지기는커녕 더 벌어지는 것 같지?  도구는 똑같이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zv%2Fimage%2F7-NMks6c3hK0EpC6rxpkgrgrN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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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똑똑하지만, 절대로 못 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 끄적끄적 그냥 생각 나는대로 적어가는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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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1:36:29Z</updated>
    <published>2026-08-14T11: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마케팅 미팅에 가면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amp;nbsp;&amp;quot;AI로 하면 되잖아요.&amp;quot;  맞는 말입니다. 블로그 초안, 키워드 분석, 광고 카피, 경쟁사 리서치&amp;mdash;   AI는 이 모든 걸 사람보다 빠르게, 어쩌면 더 정교하게 해냅니다.  저희 강남펠리컨랩도 AI를 업무의 운영체제로 쓰고 있고, 그 효율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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