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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읽어주는 여자 김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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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amp;middot;사람&amp;middot;시대의 흐름을 문장으로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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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5T15:5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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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6일 에드몽 드 콩쿠르 - 쌍둥이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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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5T22: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쿠르상은 노벨문학상, 영국 맨부커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상금은 1903년부터 50프랑, 현재는 10유로에 불과한 명예로운 상이지만 프루스트의 &amp;lt;꽃 파는 아가씨들의 그늘 아래&amp;gt;, 생텍쥐페리의 &amp;lt;야간 비행&amp;gt;, 말로의 &amp;lt;인간의 조건&amp;gt;, 보부아르의 &amp;lt;레 망다랭&amp;gt;, 뒤라스의 &amp;lt;연인&amp;gt; 등 명작에 대한 수상으로 유명하다. 에드몽 드 공쿠르와 쥘 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MNZ7EwRjcnHCIVGLFYI9ElhA2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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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5일 랄프 왈도 에머슨 - 쌍둥이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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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5T00: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 맨발걷기를 좋아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온 이후 걷기에 대한 여러 책을 읽었으나 이렇게 산책하는 방법을 알려준 것은 처음 본 듯하다.  시인이자 사상가인 에머슨은 언어의 마술사 쌍둥이자리다.  그는 자신이 가르친 유일한 교리는 &amp;ldquo;개인의 무한함(the infinitude of the private man)&amp;rdquo;이라 했는데, 이는 평범한 개인 즉, 귀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Qv0XozcuZNLeJOlFJmeGArgUE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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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4일 밥 딜런 - 쌍둥이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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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1:56:12Z</updated>
    <published>2026-05-24T1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킹 언 헤븐스 도어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적인 영화 노래도 참 좋았다.  요즘은 감성 사진 명소로 여기저기 천국의 계단이 있다.  &amp;ldquo;위대한 미국 노래 전통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냈다.&amp;rdquo;며 2016년 노벨상을 수상한 음유시인 밥 딜런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기분은 과연 어떨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그러나 묘하게 공감이 되는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jRm5u1Io8j5Xec6NfI_XaFK8Q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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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3일 제임스 블리시 - 쌍둥이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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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3T12: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가면서 날카로운 비평가로 살았던 제임스 블리시는 스타트렉을 소설화한 것으로 유명한데 SF소설로 휴고상을 수상했다.  그는 쌍둥이자리의 번뜩이는 지성으로 SF 장르를 인간 본성에 대한 철학(사수자리)으로 심화했다.  #365일하루한문장 #제임스블리시 #스타트렉 #거인의지옥 #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키워드_투잡 #사수자리 #사수자리키워드_철학 #오늘의문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Z8mKPkSYO4f3FFDHktnRKh-0z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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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2일 아서 코넌 도일 - 쌍둥이자리&amp;nbsp; 물병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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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0:00:38Z</updated>
    <published>2026-05-22T0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 학교와 담벼락이 붙어있어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엄마에게 물건을 던져달라고 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네 집에는 도서관처럼 책장이 병렬로 늘어선 서재가 있었고 셜록 홈즈 시리즈가 있었다.  나는 한동안 거의 매일 4-5권의 셜록 홈즈 책을 빌려다 읽었다.  1887년 등장한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 셜록 홈즈의 모든 시리즈를 그렇게 읽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We49WsIsrG-VmkpI_M5YxeKvO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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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1일 로맹 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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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0:08:45Z</updated>
    <published>2026-05-21T00: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묻는 꼬마 철학자, 꼬마 빅토르 위고 모모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세상의 중심으로부터 이탈한 밑바닥 인생들이다. 버림받은 창녀의 자식인 모모부터 살아가기 위해 웃음을 팔아야 하는 창녀들, 창녀들의 아이를 돌보는 로자 아주만, 인종적으로 차별받는 아랍인, 아프리카인, 아우슈비츠에 끌려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IBD1hKI9OsVv6eb2g4K11Pe3M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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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0일 오노레 드 발자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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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0:06:43Z</updated>
    <published>2026-05-20T00: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모든 것을 쥐어짜이고 길모퉁이에 버려진 고리오 영감의 비극을 &amp;lsquo;공범&amp;rsquo;이라는 차가운 현실적 단어로 정의하는 황소자리의 시선.  그 시선을 품고 인간 사회라는 거대한 숲을 통째로 조망하려 했던 사수자리의 스케일.  그리고 마침내 그 비극을 화려한 문학적 무대 위로 올려세운 사자자리의 웅장함.  평생 빚쟁이에 쫓기면서 사치스러운 지팡이를 들고 사교계를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FeuEjgRQHgr6g5Kw7s3A8NeVn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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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9일 노라 에프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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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0:04:08Z</updated>
    <published>2026-05-20T00: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amp;gt;는 무조건 쌍둥이자리 영화일 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가만히 대사를 음미해보면 역시 황소자리가 맞다.  남녀가 수없이 엇갈리고 다시 만나며 쏟아내는 수다는 쌍둥이자리 수성 때문이고  그 속에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은 황소자리의 진심이 담겨있다.  #365일하루한문장 #노라에프론 #해리가샐리를만났을 때 #황소자리 #황소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3rMBs5lCBCKRJjP_ovq1atPkt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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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8일 버트런드 러셀 - 황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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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21:55:29Z</updated>
    <published>2026-05-17T2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게으름에 대한 찬양&amp;gt;이라는 책을 읽고, 버트런드 러셀을 사랑하게 되었다.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노동이 미덕이라는 것은 자본주의의 허상이며, 더 게으르게 살아도 된다고, 무용한 지식들을 자양분 삼아 인생 재미있게 살면 그뿐 아닌가, 말하며 내 속의 대책 없는 낭만주의를 되살려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랑에 대한 열망(그는 4번 결혼했고, 수많은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Ri_aJc2r6ePiCVci2NCbfDgxx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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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7일 게리 폴슨 - 황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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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1:36:56Z</updated>
    <published>2026-05-16T21: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200권이 넘는 소설을 쓴 엄청난 다작가 게리 폴슨 피시본, 생선뼈라는 이름의 숲속 빈자가 &amp;lsquo;나&amp;rsquo;라는 십대 소년을 키우며 들려주는 삶의 성찰들 소설이 아니라 노래 혹은 에세이 같은 문장들이 가슴에 쿡쿡 박힌다.  #365일하루한문장 #게리폴슨 #피시본의노래 #황소자리 #황소자리키워드_내면의요새 #황소자리키워드_성실 #오늘의문장 #작가일기 #별자리성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iUW1zhBIG9BrWTEwqpIPy9iqj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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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6일 브루스 코빌 - 황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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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1:10:09Z</updated>
    <published>2026-05-16T01: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청소년 소설을 100권 이상 쓴 브루스 코빌은 더블 황소자리. 그는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따뜻한 위로를 주는 이야기를 쓴다.  #365일하루한문장 #브루스코빌 #엠아이블루 #황소자리 #황소자리키워드_내면의요새 #황소자리키워드_안정 #오늘의문장 #작가일기 #별자리성격 #별자리이야기 #글쓰기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에스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kvgVE9bgG_-ChfClFHJveJp7Q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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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5일 라이먼 프랭크 바움 - 황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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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0:12:24Z</updated>
    <published>2026-05-15T00: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즈의 마법사를 다시 읽으며 가장 놀란 점은 도로시에게 부모가 없고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매우 냉랭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홀한 에메랄드 시티를 두고 도로시는 결국 회색빛 고향 캔자스로 돌아가기 위해 온갖 위험을 감수했다는 것.  돌아오니, 아주머니가 그제야 한 번 슬쩍 웃는다는 것.  황소자리에게 집이란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오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w-BVGuT9DM8s7cK2-6cULN0eb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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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4일 조지 루카스 - 더블 황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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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3:56:32Z</updated>
    <published>2026-05-13T23: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 루카스는 물병자리의 상상력으로 거대 은하계를 꿈꾸고, 이를 황소자리의 끈기로 낱낱이 시각화해냈다.  한 번 잡은 세계관을 끝까지 밀고나가 마침내 신화로 만들어낸 것은 태양과 달, 어센던트 모두 픽스드 싸인이라 가능했으리라.  오늘 나에게도 포스가 함께 하길!  #365일하루한문장 #조지루카스 #스타워즈 #황소자리 #황소자리키워드_끈기 #물병자리 #물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JwjdipPM3xhI0jmssyCPkV-Eo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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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3일 대프니 듀 모리에 - 황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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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6:33:56Z</updated>
    <published>2026-05-13T06: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아 출신의 여주인공 &amp;lsquo;나&amp;rsquo;는 부유한 부인의 시종 노릇을 하며 살아가다, 아내 레베카를 잃고 상심에 빠진 영국 귀족 맥심 드 윈터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결혼하고 맥심의 거대한 저택인 맨덜리(Manderly)로 돌아온다.  맨덜리 저택은 여전히 죽은 전처 레베카의 흔적으로 가득하고, 집사 댄버스 부인은 레베카를 숭배하듯 그리워하며, 새로 온 &amp;lsquo;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g05dkSukY3ALmkHSO_MSd3ilD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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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2일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더블 황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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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2T13: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팅게일의 진짜 업적은 통계를 배우고, 직접 로즈 다이어그램을 고안해 전쟁터보다 많은 사람이 죽던 병원의 위생상태를 개선해 수많은 생명을 살렸다는 것  더블 황소자리답게 한번 마음 먹은 일엔 오랫동안 꾸준히 힘을 쏟았다.  그녀는 자신의 성공이 변명하지 않고 변명을 받아들이지도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친구에게 쓴 편지에 밝혔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L9E6oXD9FdMWZbBJQ9QEp__K1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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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1일 김기림 - 황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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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3:20:06Z</updated>
    <published>2026-05-12T13: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전한 청무우밭을 찾아 나선 존재가 거대한 심연(바다)을 마주하며 겪는 감각적 환멸의 기록  낭만적 환상에 빠지기보다 날개가 젖는 현실적 고통과 시린 색채를 통해 비극을 형상화했다.  안정을 추구하는 황소자리에게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지만 피하지 않고 현실을 받아들인다.  바다를 향해 돌진하는 어리석은 무모함도 없는 나는 어떻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bxvRaGheOry1kvwPA5NmEMtWE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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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0일 백건우 - 황소자리 처녀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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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3:28:35Z</updated>
    <published>2026-05-10T03: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턴(#Nocturn)은 중세시대 밤에 거행되는 미사에 사용되는 음악, 18세기 저녁 파티에 주로 연주되던 소품곡을 이르는 말로, 고요하고 낭만적인 밤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선율을 사용한다.  백건우의 녹턴은 차분하고 담백하다. 비유하자면 한밤의 너른 대지 같은 고요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다.  임윤찬의 녹턴은 변화무쌍하다. 대지보다는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G1JRpCeMbhNE37DtQ8cmL2s1B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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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9일 제임스 매슈 베리 - 황소자리 염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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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0T03: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히 자라지 않는 아이 피터팬을 영문판으로 다시 읽으며 놀라웠던 건 웬디 아버지의 똥고집과 역할론 그에 못지않은 피터팬의 엉뚱한 규칙들  딱 전형적인 염소자리의 그림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시간을 영원히 박제하고픈 황소자리 세계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365일하루한문장 #제임스매슈베리 #황소자리 #염소자리 #황소자리키워드_고정 #염소자리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8xDil0vevDPTJDZcKaP_BJo9v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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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8일 미셸 공드리 - 황소자리 전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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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3:19:24Z</updated>
    <published>2026-05-10T03: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지우면 사랑도 지워질까? 클레멘타인은 조엘과 헤어지고 힘들어서 조엘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웠다. 기억을 지우면 사랑도 지워질 수 있을까? 그러면 이별의 아픔도 사라질까? 지독한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기억에 대한 영화 &amp;lt;이터널 션샤인&amp;gt;은 나의 최애 영화 중 하나.  사랑은 기억이다. 기억을 지워 이별의 아픔도 지우는 것이 라쿠나(라틴어, 잃어버린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OFuskbMgZ9nRzbWlVh6d-wUcZ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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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7일 라빈드라나트 타고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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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7T02: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amp;rsquo;라는 한 방울의 물(에고)에 갇혀 있을 때 우리는 마를 것을 두려워하지만 그 경계를 허물고 타인과 세계, 즉 &amp;lsquo;바다&amp;rsquo;로 나아갈 때 개인은 영원한 생명력을 얻는다.  황소자리 태양이 플루토와 합을 이루어 인내와 깊은 통찰력을 그리고 달 양자리의 용기로 표현한다.  타고르에게 자연은 신의 얼굴이었으며, 그는 명상뿐만 아니라 실제로 나무를 심고 학교를 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WJ%2Fimage%2FoRjs8xre3YzDt4xXnfbFZqzSV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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