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수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 />
  <author>
    <name>rest7777</name>
  </author>
  <subtitle>26년 발행된 에세이집 &amp;ldquo;삶에 대한 옹호&amp;rdquo;저자. 매일을 새로운 눈과 마음으로 보고 싶은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rx7</id>
  <updated>2015-09-11T16:04:05Z</updated>
  <entry>
    <title>결핍이 나에게 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45" />
    <id>https://brunch.co.kr/@@rx7/45</id>
    <updated>2026-10-08T13:39:28Z</updated>
    <published>2026-10-08T09: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내 마음속에 오랫동안 떠 다닌 두 개의 단어가 있다. 결핍과 성장이다. 이 두 단어를 한 번에 소리 내어 밖으로 내뱉으면 뜨거운 무언가가 울컥하고 올라왔다.   과거의 나는 결핍이 많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었다. 경상도 한 읍내의 지방 출신인 나는 성인이 되어 서울로 직장을 잡으면서 정착하게 되었는데, 당당한 서울 사람들의 모습에 매료된 적이 한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BgpYC6nZLS8JmgEfVZEHEL9xDA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른 사람 말고, 나로 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44" />
    <id>https://brunch.co.kr/@@rx7/44</id>
    <updated>2026-10-07T15:44:51Z</updated>
    <published>2026-10-01T01: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이를테면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책을 좋아했던 사람은 아니다. 다만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로 어쩌다가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가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도서관에 가서 내가 원하는 취향의 책을 골라 읽는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들일까. 동경했던 것 같다. 그 사람들 속에 나도 자연스럽게 껴서 함께 좋아하는 소설이나 작가님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u-KdRCrjyQ_gNyqQzVRwFo95hR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찌질함, 시기, 질투, 미운 마음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43" />
    <id>https://brunch.co.kr/@@rx7/43</id>
    <updated>2026-09-25T02:55:45Z</updated>
    <published>2026-09-24T05: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년시절에 부모님의 잦은 다툼 속에서 자랐다. 아빠가 술을 먹고 온 그날은 어김없이 싸움이 시작되었고, 엄마와 아빠의 비난과 고성에 나는 내 방에 불을 끄고 앉아서 베개로 두 귀를 틀어막으며 생각했다. 그 당시 정말 많이 한 생각은 이것이다. &amp;ldquo;나는 행복해질 수 없어. 나는 행복해질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매일 이렇게 나는 어두운 방 안에 틀어박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slzM2MalCR1yPiQVsUvKkPTeJ5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 결심했어 - 나 자신에게만 집중해 보기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42" />
    <id>https://brunch.co.kr/@@rx7/42</id>
    <updated>2026-09-22T06:58:11Z</updated>
    <published>2026-09-21T02: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달간 나는 나의 일상을 sns에 올리면서 친구들 및 지인들과 소통을 하는데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지내왔다. 그런데 나도 사람인지라 여러 피드를 보면서 생각이 많아진 적도 있고, 나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쉬는 시간이 생길 때마다 습관적으로 열어보는 sns. 그 속에서 허우적 대는 나를 볼 때마다 기분이 멍해졌다.   &amp;lsquo;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g7wKmD9y29bcQ3n6dyEgPWuUoW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 (사진 속 널부러져 있는 거북이는 남편의 작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41" />
    <id>https://brunch.co.kr/@@rx7/41</id>
    <updated>2026-09-20T02:50:07Z</updated>
    <published>2026-09-09T19: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그냥 가만히 벤치에 앉아서 귀에는 이어폰 없이, 어떠한 노래도 듣지 않고 자연의 소리만을 듣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사소한 이야기 소리만 들릴 때.  어떠한 의도도, 의지도 없는 상태. 어디로 가려고 전 속력으로 달리지 않아도 괜찮고, 작은 시간 하나에 절박하게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 오늘은 꼭 그러고 싶은 날이었다.   자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xNgv1XwIuX_4LP1tP8OQZ1C5BS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다소 산만한 enfp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9" />
    <id>https://brunch.co.kr/@@rx7/39</id>
    <updated>2026-09-13T14:29:14Z</updated>
    <published>2026-09-03T06: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웃고 내 맡은 자리에서의 역할을 해내며 그날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남편은 결혼하고 나를 분석하는 것을 좋아했다. 자신과 정 반대의 mbti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들으면서 &amp;ldquo;여보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8DNHDdfYy3_E1Vz1wNyFHmI955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을 가는 이유 - 떠나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8" />
    <id>https://brunch.co.kr/@@rx7/38</id>
    <updated>2026-09-03T08:35:03Z</updated>
    <published>2026-08-15T02: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나 중학교까지 가족들과 여행을 자주 간 기억이 없다. 나에게 여행이란 어느 지역에 가서 최소한 1박을 하면서 지내보는 것인데, 우리 가족은 내가 어릴 때 여행이라기에는 조금 부족한 나들이 정도에 그치는 하루 반나절의 일정을 보내는데 익숙해져 있었다. 그때는 그것이 딱히 불만스럽지 않았다. 그리고 다섯 명의 가족이 하루에 1박을 한다는 것은 꽤 어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DQ-tKIa2BpJIR5plUpvUcHOlns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3년생 경숙 씨 - 사랑하는 우리 엄마 경숙씨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7" />
    <id>https://brunch.co.kr/@@rx7/37</id>
    <updated>2026-09-03T04:26:58Z</updated>
    <published>2026-08-08T14: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1963년에 경상도의 한 작은 동네에서 태어났다. 1962년에 태어났는데 호적을 1년 뒤에 올려서 63년생이 되었다고 한다. 그때는 호적신고를 조금씩 늦게 올리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일이었다.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외할머니의 첫째 딸로 태어난 그녀는 시골에서 6남매의 맏이로 동생들을 보살피고 때로는 밥을 해먹이고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유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NRgABukrr_AIprQ8eQHH0TdDDE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말고 모두 다 행복해 보인다는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6" />
    <id>https://brunch.co.kr/@@rx7/36</id>
    <updated>2026-07-30T16:54:26Z</updated>
    <published>2026-07-30T05: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치과를 왔다가 대기시간에 시간이 남아서 인스타그램을 열어보았다. 작은 이모티콘을 누르면 그 안에는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다. 스토리로, 게시물로 자신들의 일상을 올리는 사람들. 거기엔 나의 친구들, 지인들,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복한 순간들을 만끽하고 있다. 그리고 그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 한다.  나도 어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들과 스타필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DkcfpWoSTDIEfok3qM7FPo9Oy2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5" />
    <id>https://brunch.co.kr/@@rx7/35</id>
    <updated>2026-09-08T00:21:42Z</updated>
    <published>2026-07-24T08: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생각해 보니 별다를 게 없었다. 그렇게 특별하고 돈이 많이 드는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테이블과 의자를 갖는 일. 하얀 테이블에 가만히 앉아 창밖으로 부서지는 햇빛을 바라보는 것. 바람에 반짝이며 흔들리는 초록 잎들을 보는 것도 참 좋을 거야. 가끔은 큰 베란다 밖으로 비가 쏟아지는 것도 보게 되겠지. 그때 나는 어떤 표정을 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eiiBjQT7Ihhl9mkIl5Y8CTTZtS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우리는 - 모두 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3" />
    <id>https://brunch.co.kr/@@rx7/33</id>
    <updated>2026-07-16T10:42:27Z</updated>
    <published>2026-07-16T10: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꾸었다. 물 속에 서서히 가라 앉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한없이 밑으로 가라 앉는 꿈. 밑으로 밑으로 서서히&amp;hellip;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고요함만 가득했다. 그런데 그 것이 무섭거나 슬프거나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요하기까지 했고 그 상황이 나에게 안정감을 주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다 이런 마음을 안고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지도 모르겠다.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qqhr5s9SWXujkJgqhij6k5Vnrh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산을 쓰고 빗속을 뚜벅뚜벅 걸어가자 - 올해 여름. 장마가 시작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2" />
    <id>https://brunch.co.kr/@@rx7/32</id>
    <updated>2026-07-12T00:57:19Z</updated>
    <published>2026-07-09T13: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간 근무를 끝내고 퇴근을 하면서 나와 반대로 바쁘게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집 근처인 어느 지하철역을 지나갈 때 그쳤던 비가 내리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장면은 별다른 것이 아니다. 출근을 하기 위해 역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우산을 펴는 것. 그리고 그 우산을 굳게 잡고 어떠한 비바람이 몰아쳐도 이 우산을 놓치지 않고 꼭 잡고 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vmOB1ycV7duIWKznUkba1adH0-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 - 어쩌면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1" />
    <id>https://brunch.co.kr/@@rx7/31</id>
    <updated>2026-07-12T01:02:15Z</updated>
    <published>2026-07-03T13: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에는 나에게 시간이 영원할 것처럼 살았다. 직장을 다니면서 휴무인 날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유명한 곳, 좋은 곳에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카페를 가서 이야기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쇼핑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다. 내가 일하면서 번 노동수입도 &amp;lsquo;다음 달 다시 벌면 되지.&amp;lsquo;라는 생각으로 내가 갖고 싶어 하던 것들을 두세 번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D-YCowd8NelRuauur568TWqHYu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절인연 - 그 시절을 함께 지나온 나의 인연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30" />
    <id>https://brunch.co.kr/@@rx7/30</id>
    <updated>2026-06-25T05:32:32Z</updated>
    <published>2026-06-25T05: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시절인연&amp;rsquo;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참 괜찮은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문뜩 그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왠지 꼭 알고 있고 싶었다.   챗지피티가 &amp;lsquo;시절인연&amp;lsquo;이란 불교에서 나온 말로, &amp;ldquo;모든 일에는 알맞은 때와 인연이 있다.&amp;rdquo;는 뜻이라고 알려 주었다. 내 핸드폰 화면에 뜬 그 의미를 계속해서 들여다보았다. 통창이 보이는 카페 2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WGu2EmY8wqkMdAASm2RPWrHKOk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루틴 만들기 - 요즘 가장 진심인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29" />
    <id>https://brunch.co.kr/@@rx7/29</id>
    <updated>2026-06-20T09:52:31Z</updated>
    <published>2026-06-19T13: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건강에 진심이다. 그리고 나의 루틴 만들기에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amp;lsquo;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기&amp;rsquo;이다.   지금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나는 밤에 일을 하면서 4일에 한번 꼴로 밤을 새우며 일을 한다. 3시간의 휴게시간이 있지만 제때 제 시간만큼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퇴근해서 아이들 등원 준비를 하는 남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WQWMMSQGN3IBfz8gARnRWCg8xO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정하기 싫은 나의 감정도 끝까지 들여다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28" />
    <id>https://brunch.co.kr/@@rx7/28</id>
    <updated>2026-06-11T11:42:21Z</updated>
    <published>2026-06-11T09: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가 와닿는 구절이 있었다.  &amp;ldquo;내 안에 어떤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니 그것이 문제가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진짜 문제는 그 감정을 힘들게 받아들이는 자신이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감정들이 있다면 이를 연구해 보고 극복하는 방법을 만들어가면서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능력을 길러보자.&amp;rdquo; (인문학습관, 윤소정의 책 중에서)  이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rv27qPS9hhGOlFQIh3uphDbSn7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덧 6월  - 여름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27" />
    <id>https://brunch.co.kr/@@rx7/27</id>
    <updated>2026-06-10T13:34:44Z</updated>
    <published>2026-06-05T1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의 잎들이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린다. 내가 아침마다 현관문을 열면 보이는 이 풍경이 여름이 불쑥 다가왔음을 체감하게 한다.   나이가 들수록 초록색이 유독 좋아진다. 봄에 피어나는 연두색의 작은 잎들보다 있는 힘껏 본인들의 색을 내고 있는 찐한 초록색들의 나무들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위안이 된다. 그들도 이 더운 여름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고 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2iuy8Ce80WbwcW39VRSsWJG2so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만난 다정함 - 출근길에 갑자기 비가 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26" />
    <id>https://brunch.co.kr/@@rx7/26</id>
    <updated>2026-09-03T08:30:07Z</updated>
    <published>2026-05-28T14: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주간 출근을 하면서 집에서 새벽 5시 50분에 부랴부랴 나와 59분에 출발하는 1호선 지하철을 타고 회기역에서 경의 중앙선으로 갈아타 한남역에 내렸다.   나의 직장은 한남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집에서 현관문을 열었을 때 그냥 흐리기만 했던 하늘은, 한남역에 내리니 조금씩 비가 내리는 하늘로 바뀌어 있었다.   한 시간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9k2nqwWQ8Yvd9kdC3DkH7wwUkC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십 대의 체력 - 아직 사십인데 무릎 아픈 거 정상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25" />
    <id>https://brunch.co.kr/@@rx7/25</id>
    <updated>2026-09-03T08:29:11Z</updated>
    <published>2026-05-22T05: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사십 대 중반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나의 체력에 대해 써볼까 한다. 나는 내 또래에 비해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나의 건강한 몸을 믿고 야간근무 가기 전에도 쉬지 않고 약속이며, 일정이며 여러 가지를 소화하면서 살아왔다.   야간 가는 날 일정이 생기면 내 몸을 챙기기 전에 상대방이 편한 시간,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cXE0rCj_9iFpyRGYBSD1jdx6AH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날의 연남동 - 우리는 만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x7/24" />
    <id>https://brunch.co.kr/@@rx7/24</id>
    <updated>2026-05-20T10:40:30Z</updated>
    <published>2026-05-18T01: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월요일, 우리는 만났다. &amp;lsquo;삶에 대한 옹호&amp;lsquo; 에세 이 책을 함께 쓴 작가님들 중 제일 텐션이 좋은 함지연 작가님, 황아라 작가님, 나 이렇게 3명이서 다음 달 있을 우리 책 북토크에서 각자 5분 이내의 낭독이 있을 예정인데, 몇 권의 오디오북을 낭독하고 낭독 강사로 활동 중이신 황아라 작가님에게 코치를 받기 위해 모인 것이다. 아라 작가님께서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x7%2Fimage%2F3MQejzWXJ_u1qObclEUpqjGtY0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