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림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 />
  <author>
    <name>gjwodms1</name>
  </author>
  <subtitle>림보를 한 스텝씩 넘어갈 때 마다 쌓이는 글</subtitle>
  <id>https://brunch.co.kr/@@ra6</id>
  <updated>2015-09-10T12:02:50Z</updated>
  <entry>
    <title>내 글을 책으로 만든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93" />
    <id>https://brunch.co.kr/@@ra6/93</id>
    <updated>2026-08-27T07:23:39Z</updated>
    <published>2026-08-22T0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왜 굳이 이 수많은 책 틈에 또 하나를 끼워 넣으려고 하는 거지? 이 멋진 글들 대신에. 진짜로 내 글을 책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니  뭘&amp;hellip;. 굳이 만들어&amp;hellip;. 이게 뭐라고 반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리고 세상에 이렇게나 좋은 글들이 많은데  그냥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뭐든 일단 해보기로 한 이후에는 잘했니, 못했니 하는 판단은 이제 그만뒀다고 생각했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폭식하게 되는 마음 - 밥을 먹는 게 화가 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92" />
    <id>https://brunch.co.kr/@@ra6/92</id>
    <updated>2026-06-28T06:34:24Z</updated>
    <published>2026-06-28T04: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한 가지에 목을 맨다면 말썽을 부리기 마련이다.  밥 때문에 독립을 결심했으나 밥 때문에 독립 생활이 힘들었다. 독립하면 마음대로, 내 몸에 맞는 음식만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몸에 안 좋은 것만 부어버렸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의 힘을 몰랐던 것이다. 바로 집 앞 10분 거리였다. 이사 온 지 막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음식점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PPjHuxeYwGQKwrMMlWCzR5r5qA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오래 혼자면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게된다 - 세상 밖으로 나가는 또다른 재활, 질문과 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91" />
    <id>https://brunch.co.kr/@@ra6/91</id>
    <updated>2026-06-21T02:35:48Z</updated>
    <published>2026-06-19T08: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랫동안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지 못했다.  아니, 너무 깊이 생각했다고 해야 할까. 너무 당연해서 입 밖으로 소리 내 표현해 본 적이 없고 끄집어낼 필요도 없었다. 새롭게 만나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부모님과 떨어진 곳으로 와서 또 해야 할 것 한가지가 새로운 PT 구하기였다. 언니네 집에서 받았던 PT 덕에 허리가 많이 나았었다. 그런데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rpIgRukFyaLU0pNn-EnfnvLlOt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집안일을 해낼 수 있을까? - 어떻게든 혼자 살아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90" />
    <id>https://brunch.co.kr/@@ra6/90</id>
    <updated>2026-06-07T00:24:59Z</updated>
    <published>2026-06-03T13: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긴가민가하긴 했다.&amp;nbsp;내가 집안일하면서 혼자 살아낼 수 있을까?&amp;nbsp;이 몸으로?  하지만 그런 의구심보다 속이 자꾸 아파지는 음식을 먹는 일상이 더 괴로웠다. 본가에서 알아서 해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이번 독립은 내 몸에 맞는 음식 해 먹기가 첫 번째 목표, 두 번째 목표는 &amp;lsquo;나 스스로 한다.&amp;lsquo;였다. 본가에서 혼자 음식을 하고 있으면 엄마가 신경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GvAc4k9JYcxgDTVaUlnpfdM44b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립 첫 날, 자유가 불안할 때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세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9" />
    <id>https://brunch.co.kr/@@ra6/89</id>
    <updated>2026-05-26T02:59:24Z</updated>
    <published>2026-05-25T1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독립한다고 그래 쌓더니만 안 기쁘나? 안 좋나?&amp;rdquo;  이사하다 지치고 낡은 나를 보고 아빠가 그러신다. 그렇다. 이삿날은 아주 피곤했다. 기쁘고 자시고 할 일이 아녔다. 물론 나의 짐 보따리며, 세탁기 설치며 엄마 아빠가 다 해주셨지만 말이다. 그래도 바닥에서 허리가 안 아플 수 있는 자세, 누군가 보면 조선시대에서 왔나 싶은 무릎 꿇은 자세로 나도 옷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sNDoyckUOF1XeD47jAfFVyT0I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건은 사람과 같이 온다 - 당근마켓 나눔 도파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8" />
    <id>https://brunch.co.kr/@@ra6/88</id>
    <updated>2026-05-18T22:11:41Z</updated>
    <published>2026-05-18T01: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하면 당근이 언제나 최고이기 때문에 당근에 대해 한 번 더 얘기해 보려 한다. 물론 처음엔 당근이 저렴하게 물건을 구할 수 있어서 썼다. 근데 이 녀석 가만 쓸수록 돈이 다가 아니다.  이제 막 살림살이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간 절대 집을 못 나가겠다 싶어서였다. 자취 필수품들을 키워드 등록을 해놨다. 당근에 단어를 등록해 놓으면 해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it9L0-NKYEG2WFJ1n-saeA5Bmk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은 심장도 뛰게하는 독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7" />
    <id>https://brunch.co.kr/@@ra6/87</id>
    <updated>2026-05-14T23:04:22Z</updated>
    <published>2026-05-13T11: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니는 심장이 잘 안 뛰니까 하고 싶은 걸 해라. 기운 나게 하는 거 뭐라도 찾아서 해.&amp;rdquo;  예&amp;hellip;? 심장이 안 뛰어?  좀비처럼 다닌다고 생각만 했지, 실제로 내가 좀비일 줄이야?  하도 몸에 힘이 없어서 한의사 쌤한테 가서 말하니 물론 아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맥이 약하단다. 심장이 펌프질을 잘 못하고 있다고.  몸이 작동을 안 하는 걸 몸을 다스려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XE3ry4zF55p0YSQ7fn5gcCHlV8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립이라는 김칫국 - 독립도 엄마가 시켜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6" />
    <id>https://brunch.co.kr/@@ra6/86</id>
    <updated>2026-05-13T03:11:56Z</updated>
    <published>2026-05-09T09: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은 금물이다. 이제 허락도 받았겠다. 집도 비어 있겠다. 고향에 도착하면 바로 혼자 살 집에 들어가게 될 줄 알았던 독립. (독립이라기엔 독립이 아니지만.)  한달간 경기도 모처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돌아온 지 일주일: 그래 여독을 풀어야지&amp;hellip;. 2주일: 아직 한약이 안 오네&amp;hellip;.3주일: 엄마 왈, 거기 청소도 안 됐는데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BRyUK7i2BYVBv9u8LxBR12Qou2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착하게 말고, 뻔뻔하게 독립! - 스물 아홉, 허리 아픈 캥거루족의 독립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5" />
    <id>https://brunch.co.kr/@@ra6/85</id>
    <updated>2026-05-13T12:16:30Z</updated>
    <published>2026-05-06T12: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을 그렇게 외치고 다녔더니 떠오른 게 있다. 엄마의 월세방. 마침, 거기 살던 아저씨가 10년 만에 방을 뺀다고. 하지만 원래대로라면 생각지도 않았을 거다. 가뜩이나 캥거루족인데 엄마의 노후 자금까지 건드리다니? 아주 후안무치한 녀석이다.  그렇게 매번 나의 욕구는 한 단계씩 축소됐다. 부모님 돈이니까, 운동센터 등록보다는 집에서 하는 운동 해야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kYzipxrrsUcM1lvj9Byqk1GfV6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픈 사람은 독립하면 안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4" />
    <id>https://brunch.co.kr/@@ra6/84</id>
    <updated>2026-05-02T07:51:30Z</updated>
    <published>2026-05-02T07: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그렇게&amp;nbsp;&amp;lsquo;독립&amp;rsquo;이란 단어에 꽂혔을까? 내가 더 독립하고 싶었던 이유는 환자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환자는 결정권이 없다.  아마 내 몸을 이렇게 만든 사람은 나이기 때문에. 아직도 못 낫게 한 사람도 나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내 운전석을 잡으려고 난리였다.  그렇게 언니가 운전석을 잡은 차에 타고 나는 경기도 어느 지역에 떨어진다. 언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BIKBq90RiKGZeswoZXZ0Ip2q5Q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립, 어디 한번 마음대로 해봐 &amp;nbsp; - 5살도 하고 싶어하는 독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3" />
    <id>https://brunch.co.kr/@@ra6/83</id>
    <updated>2026-04-27T08:12:11Z</updated>
    <published>2026-04-27T07: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5살짜리 조카에게 밥을 떠먹여 주면, 난리가 난다. 내가 내가 내가 할 거야! 아니, 떠먹여 주면 편하고 좋은 거 아니야? 왜 이렇게 난리람.  자기가 먹고 싶은 게 있고 이모가 음식을 마음대로 섞어서 짜증이 난단다.   &amp;lsquo;내가&amp;rsquo; 하고 싶은 것의 욕구, &amp;lsquo;내가&amp;rsquo; 원하는 방식대로.&amp;nbsp;우린 꽤 이른 시기부터 스스로 하길 원한다. 전혀 혼자서 살아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a6%2Fimage%2FlmdmLV-lTY6eCB9hCWSDBoiwI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전한 완치는 없다 - 완치라는 이상향이 아닌 새로운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2" />
    <id>https://brunch.co.kr/@@ra6/82</id>
    <updated>2026-08-14T03:50:0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건 허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아팠던 게 단순히 허리 때문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와서였다.  그날은 폭식을 하고 난 새벽이었고, 쾌락의 끝을 달린 후 자책감과 후련함으로 몽롱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새벽에 기시감을 느꼈다. 순간적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시절의 그 폭식의 새벽, 그 방이 카드가 돌아가듯 펼쳐졌다.  그제야</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삶을 돌아보게 한 허리통증 - 내가 나를 괴롭힌 10년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1" />
    <id>https://brunch.co.kr/@@ra6/81</id>
    <updated>2025-10-26T14:41:15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적인 심리상태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교복을 입은 내게 반장이 다가왔다.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고 했다. 자습 시간에 혼자 교무실로 가는 길은 멋쩍었다. 긴장하며 선생님 자리를 찾았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거지?  &amp;ldquo;아 그래 왔나? 앉아봐라. 요즘 무슨 일은 없나?  요새 00이 얼굴 보면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한번 물어보려고 불렀다.&amp;ldquo;</summary>
  </entry>
  <entry>
    <title>반쪽짜리 독립과 폭식 - 역류성 식도염이 불러온 보상 폭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80" />
    <id>https://brunch.co.kr/@@ra6/80</id>
    <updated>2025-10-26T14:31:44Z</updated>
    <published>2025-10-26T14: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로콜리를 입에 넣고 씹자마자 목으로 뭔가 올라오면서 근육이 조여들기 시작한다. 목이 깔깔해진다.  아웃 아웃 브로콜리 아웃입니다.  김치 조그만 한 조각을 입에 넣는다. 이번엔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손가락이 시린 느낌도 동시에 든다.  고춧가루는 조금이라도 묻어있으면 아웃.  김도 아웃, 기름 많은 것 아웃, 콩도 아웃. 콩으로 만든 두부도 당연히 아웃.</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 탐정과 허리 통증 용의자들 - 허리 통증의 원인을 밝혀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79" />
    <id>https://brunch.co.kr/@@ra6/79</id>
    <updated>2025-10-26T14:27:56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은 벌어졌고 인천 거점으로 활동하는 탐정은 나의 일상을 이루는 모든 행위를 탐문하기로 했다.  똑똑,  첫 번째 용의자가 들어선다.  자신의 이름표에 &amp;lsquo;감정&amp;rsquo;이라고 쓴다.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건네준 용지엔 감정표정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이 9가지 감정 중 자신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감정 3개를 골라보세요. 한의원에서 받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한</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바꾸는 허리 치료 - 허리 치료를 위해 변화가 필요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78" />
    <id>https://brunch.co.kr/@@ra6/78</id>
    <updated>2025-10-26T14:26:15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뇌과학 교수님의 자기 돌봄에 대한 라이브 강의 영상을 보고 있다.  &amp;lsquo;나를 바꾸는 방법&amp;rsquo;   자기 계발의 끝판왕 같은 문구에 서둘러 터치했다.  방법은 이랬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을 바꾸기. 어떻게?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가치관을 주제별로 정리해 보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부터,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 또 앞으로 노력하면 좋을 것까지 꼼꼼하게 적고</summary>
  </entry>
  <entry>
    <title>10분도 못 걷던 내가 30분을 걷다니! - 원정 치료 온 병원의 효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77" />
    <id>https://brunch.co.kr/@@ra6/77</id>
    <updated>2025-10-26T14:07:21Z</updated>
    <published>2025-10-26T14: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착. 이게 무시무시한 거다. 신경증상은 우선 존재만으로 무섭다.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종아리가 땡땡 부어서 마치 터질 것만 같다. 하지만 실제로 보기엔 전혀 부어있지 않다. 그런데도 종아리가 무거워서 걸을 수 없어진다.  말초신경에 정말 이상이 생겼던 걸까?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며 검사를 해봐도 그만 좀 귀찮게 하라는 듯 &amp;lsquo;</summary>
  </entry>
  <entry>
    <title>전국 병원 투어 - 스타 의사에게로 가는 원정 치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76" />
    <id>https://brunch.co.kr/@@ra6/76</id>
    <updated>2025-10-26T14:03:5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가 아침에 갑자기 말을 꺼낸다.  &amp;ldquo;내가 생각을 해봤는데&amp;hellip;&amp;rdquo;  &amp;ldquo;아 뭔데~&amp;ldquo;  무슨 말이 튀어나올까 두려워져, 괜히 장난스럽게 눈을 흘겨본다.  &amp;quot;아니 별 게 아니라  한의사들 보는 게시판에 허리통증 치료 강의 모집 글이 있더라고  그런데 치료법이 되게 효과적인가 봐.  어떤 70살 할아버지도 갔다가 하루이틀 만에 완전히 괜찮아졌다고 하고&amp;quot;  &amp;ldquo;아니 그</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운동이다 - 허리 환자가 살 길은 그래도 운동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75" />
    <id>https://brunch.co.kr/@@ra6/75</id>
    <updated>2025-10-26T14:01:2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집으로 도망쳤어도 실은 알고 있었다. 어쨌든 답은 운동이라고. PT를 배울 때는 지지부진한 것 같았던 몸 컨디션이 안 간 지 한달이 넘어가니까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덩달아 부모님과의 불화 그래프도 고점을 향해 솟구쳤다.  처음 운동 센터를 알아봤을 때 보단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이미 한번 해봤으니까. 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인가.</summary>
  </entry>
  <entry>
    <title>역류성 식도염과 강박 - 허리 아파 누워있으니 생겨버린 역류성 식도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ra6/74" />
    <id>https://brunch.co.kr/@@ra6/74</id>
    <updated>2025-10-26T13:55:41Z</updated>
    <published>2025-10-26T13: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집에서 훨씬 활동적이었지만 동시에 강박은 좀 더 심해졌다.&amp;nbsp;어쨌든 내가 땡깡부릴 수 있는 공간은 더 이상 없었다. 나는 이 집안에서 언제나 막내였으나, 이제는 나보다 25, 23살이나 어린 new 막내.. 말이 이상한가. 아무튼 가장 어린이 위치에 속하던 나는 자리를 뺏겼다. 어른이어야 했다. 안 그래도 이제 말을 재잘재잘하는 첫째 조카가 이모는 몇</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