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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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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배워가는 만년 대학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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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9T10:4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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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식간에 반년이 지났구나 - 살아가는 것은 의식적인 행위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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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3T07:30:05Z</updated>
    <published>2020-04-12T13: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부터 새로운 나를 찾아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가지고 결국 그 무엇도 바꾸지 못한채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글을 썼던 것을 보며 나름의 위안을 삼는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의식적인 행위가 아님을 오늘 뼈저리게 느낀다. 열심히 살고, 시간을 계획하고 살아가는 것과 &amp;quot;살아가는 것&amp;quot;은 엄연히 다른 부분의 영역인 것 같다.&amp;nbsp;&amp;nbsp;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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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고백 후의 일상 - 사랑이라는 판타지로부터 벗어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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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7T15:42:33Z</updated>
    <published>2019-10-27T15: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일은 결코 내 시간이 아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 뿐이니, 오늘에 최선을 다하라. 하루를 끝마치며 웃으며 잠들 수 있게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2. 결과는 내 것이 아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과정이기에, 최선을 다한 후, 결과에 초연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근래의 삶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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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찬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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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15:10:59Z</updated>
    <published>2019-10-14T15: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꽉찬 하루라 믿으며, 바인더로 돌아와 하루 피드백까지 마쳤다. 생각보다 듬성듬성 빈 시간이 많고, 무언가 하지 않은 낭비된 시간이 꽤나 많다.  그래도 괜찮다. 충분히 잘 하고 있다. 삶이 다시 정돈되고, 내 시간을 내가 오롯이 통제하는 삶으로 들어오고 있다. 밀어내야 할 것들이 결코 한순간에 밀리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습관들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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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단지 지금을 살아간다. - 지나간 어제와, 결코 오지 않는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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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14:36:54Z</updated>
    <published>2019-10-13T14: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온 브런치, 순식간에 5일이란 시간이 흘러 있었다. 분명 열심히 살았는데, 분명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으며 바쁘고 정신없이 뛰어 다녔는데... 바인더를 펴보지 않으면&amp;nbsp;뭘 했던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열심히 살았던걸까, 부질없이 살았던 것일까.  계속해서 브런치에 돌아오며 느끼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것은 오늘 하루에 불과하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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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갖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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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13:52:58Z</updated>
    <published>2019-10-07T16: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뭇 깊은 대화를 오랜만에 만난 이와 하고, 조금은 늦게 집에 들어왔다.  매일 같이 바쁘고, 정신 없이 살아가고 있음에도 삶의 깊이를 나누는 대화를 위한 시간은 언제나 깊은 만족을 남기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의 그녀에게 이렇게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 무튼, 분야는 너무나도 다르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는 이의 꿈을 듣고,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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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을 지켜보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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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22:01:49Z</updated>
    <published>2019-10-06T16: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도 네게 참 감사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하루였어.  부족한 모습이 많음에도 좋은 모습을 고마워 해주고, 너를 불안에 빠트릴 수 있을 법한 이야기를 하여도 그 솔직함에 고마워해주고, 못난 모습을 보여도 그것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라며 사랑해주는 네게 참 감사한 하루야.  또 철 없이 너를 늦게까지 붙잡고 있던 시간들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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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현실의 벽 앞에서 - 학부생의 학점이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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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19:25:42Z</updated>
    <published>2019-10-05T14: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에 복학을 하며, 참 오랜만에 전업 학생으로 돌아오며 미국 유학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충분이 더 큰 무대에서 더욱 큰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꿈을 지금도 꾸고 있다. 그 꿈이 지금 얼마나 먼 곳에 있는지 정말 뼈저리게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하루였다. 내 지난 6학기의 학점 평점은 4.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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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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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14:35:41Z</updated>
    <published>2019-10-03T16: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나도 모르게 9시 즈음 쇼파에서 잠들어 버렸다...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amp;nbsp;ritual이 간절하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결코 꾸준히 해내는게 쉽지 않다. 그나마 일주일 정도 계속해내고 있는 것이 이 곳에 계속해서 무엇인가 끄적이는 것이다. 2일전의 글을 쓰며 생각보다 이런 꾸준한 글쓰기에서 괜찮은 주제들이 한번씩 떠오른다는 것을 발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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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란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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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3T16:24:25Z</updated>
    <published>2019-10-01T15: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생각했던 도전이란 단어에는 모험이란 뉘앙스가 섞여 있었다. 매일 같이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며, 흥미진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도전하는 삶이라 생각했다. 고등학생의 반복된 일상과, 거듭된 무료함 앞에서 &amp;quot;새로운 것&amp;quot;이란 환상에 젖어 대학에서는 꼭 도전적인 삶을 살아 갈 것이라 다짐하곤 했었다. 그 삶을 꽤나 충실하게 살아왔다. 남들과는 다른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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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사일, 다시 일어나야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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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30T23:36:21Z</updated>
    <published>2019-09-30T16: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멋드러지게, 작심사일을 달성했다. 더도 덜도말고 딱 삼일만에 무너졌다. 그럼에도 뻔하고 뻔하게 작심삼일 몇번이면 뭐 어떻게...라는 뻔한 말을 따라 다시 책상앞에 앉는다.  어제 밤에, 정말 오랜만에 동영상 편집을 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3시까지 작업을 했다. 그리고 그 고됨을 핑계삼아 relapse와 함께 글쓰기를 건너 뛰었다. 늦게 자면 안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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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짧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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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08:25:54Z</updated>
    <published>2019-09-28T16: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하루였다.  도전은 계속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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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글자도, 적긴 적은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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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7T18:02:05Z</updated>
    <published>2019-09-27T16: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척이나 고됬지만서도 뿌듯한 하루였다.  한줄이라도 적었으니 됬다. 고생했다, 오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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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작: 거의 잊을뻔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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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4:05:51Z</updated>
    <published>2019-09-26T13: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다... 어제 아침에 자그마한 좌절을 느끼며 큰 도전을 하나 시작했었지...?  침대에 눕고 나서야 간신히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다. 가까스로 누운 몸을 일으켜 다시 책상 앞에 앉아 데스크탑의 전원을 켠다. 왠만한 업무는 노트북, 연구실에서 처리하다보니 집의 데스크탑은 9월들어 처음으로 켜보는 것 같다.  어제 글을 써내려가며, 사실 지금 내게 가장 큰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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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 라이프스타일 혁명이란 거창한 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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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09:58:08Z</updated>
    <published>2019-09-25T05: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이 된 시점부터 항상 어떻게 더 잘 살수 있을지, 무엇을 바꿔야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근데 항상 비슷한 결론이었다. 술, 담배, 포르노, 늦잠 같이 해로운 습관을 버리고 운동, 건강한 식습관, 독서, 아침형 생활 등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  자그마치 7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3개월째 실천 중인 금주를 제외하면 크게 변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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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꿈을 찾아 줄께 - 경비단 1중대 - 작은 시작이란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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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2T05:55:55Z</updated>
    <published>2016-10-22T02: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눈을 뜰 때에 느끼는 x같음, 학창 시절에도, 성인이 되어서도, 군에 와서도 안 느끼는 날이 없다. 전역할 날은 가마득하니 다가오지 않고, 전역을 막상 해도 뭘하고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r%2Fimage%2FPGcBBle_MJjy_UgybtUu79U1S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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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네 꿈을 찾아줄게 - 깨달음과 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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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30T17:54:49Z</updated>
    <published>2016-10-12T10: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란 인간... 정말 변하지를 않는다. 기쁘게 살자고, 감사하며 살자고 끊임 없이 다독여 보지만 결국엔 도돌이표를 만나 원상태로 복귀한다.  돌아올 때마다, 왜 난 이정도 뿐인 인간일까, 이것&amp;nbsp;밖에 못하는 걸까라는 끊임 없는 자책이 이어졌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나만 이런건 아니라는 동질감을 주변의 &amp;quot;인간&amp;quot;들로부터 느꼈다.  '나만 이런건 아니야... 인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r%2Fimage%2F6DpGw29SIKFXbExO13YK2_1lT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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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꿈을 꾼다(16.2.4) - 이등병 시절의 발랄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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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0T23:32:03Z</updated>
    <published>2016-10-08T09: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참 이상한 꿈을 꾸며 잠에든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깨어났다. 우리 부대는 밤낮없이 이어지는 근무로 밤잠보다는 아침잠, 낮잠이 좀 더 익숙한 곳이다. 무튼, 이제 전입 온 지 갓 1개월쯤 되는 나는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라는 황당한&amp;nbsp;명령을 받게 된다. 이유인즉슨, 인터넷 어딘가에서 전역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amp;nbsp;집에 가고 싶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r%2Fimage%2FNsIYlt-BmpLTB8f2bvvKxEqgY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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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청년들은 빚쟁이다 - &amp;quot;다음 세대&amp;quot;인 우리들의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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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30T14:14:10Z</updated>
    <published>2015-11-04T08: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4년, 한국전쟁의 휴전협정 10년 후 당시 대한민국의 국민총생산(GDP)은 33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딱 50년이 지난 2014년, 대한민국의 GDP는 1.4조 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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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속의 그날 밤 - 599. 뇌리에서  않는 그날 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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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6T08:41:44Z</updated>
    <published>2015-10-13T03: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를 처음 만난 다음 날이었다. 집이 다소 멀었던 그녀와는 사뭇 이른 시간이라 느껴지던 11시 경에 해어졌고, 아마 그 첫날에는 늦은 시간까지 핸드폰을 붙들고 그녀와 카톡을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r%2Fimage%2FezVlQ2TOCHISEx0RbkM16oKSe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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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응', '음', '어...', '으음...' - B의 어머니의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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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0T17:34:30Z</updated>
    <published>2015-10-03T17: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은 B의 어머니의 장례식이었다.&amp;nbsp;유달리도 어머니와 친했던 B였기에, 갑작스런 부고를 듣게 된 당시 B에 대한 걱정부터 앞섰다. 지병도 없으셧던 B의 어머니의 아침 출근길 사고로 인한 부고는 유난히도 감성적이었던 B의 모든것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진행 중이던 클라이언트와의 회의 자리를 뛰쳐나왔다. 사실 유난히 감성적이지 않은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Jr%2Fimage%2F4C6JtBw1i-OGtwZQoj-uGaeOpTA"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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