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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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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현재 제과제빵에 도전 중인 1차 글러(로맨스판타지) 작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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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6T04:5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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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이 바람 될 때 - 어느 의사의 회고록느 의사의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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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9:47:14Z</updated>
    <published>2025-12-17T09: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칼라니티(저자)는 신경외과의이다. 누구보다 삶과 죽음에 대해 이해하고자 의과 대학에 진학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신경외과를 뇌를 이해하기 위해 갔다. 그러나 그가 뛰어난 최고참 레지던트를 수행하며 교수직에 가까워지는 동안, 그의 폐에 암이 생겼다. 그러면서 그의 삶은 시한부라는 제약이 생겼다. 미래를 항상 계획할 수 있었지만, 그 모든 게 무용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lUWq650WfP5LP-sF8IqZ77sdp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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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랑이의 이야기(9) - 인형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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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5:01:40Z</updated>
    <published>2025-12-16T05: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리의 신인가?&amp;rdquo; &amp;ldquo;응?&amp;rdquo; &amp;ldquo;몰랑이씨가 전쟁의 신 같은 신을 했을 성격으로는 보이지 않아.&amp;rdquo; &amp;ldquo;그건 그래.&amp;rdquo; &amp;ldquo;그래서 고대에도 음악의 신을 했나? 생각 중이었어.&amp;rdquo; &amp;ldquo;에이, 설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음악이 지겹다고 했는걸. 보통 음악의 신과 예술의 신 루트만 타도 사람들 음악 하기 귀찮아하잖아.&amp;rdquo; &amp;ldquo;맞아. 좋아하지만. 자기가 갈갈되는 건 싫은 거지.&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t69eAx6DxBZFiyJRYQxtPhSHX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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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있었던 일. - 씁쓸하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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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1:09:10Z</updated>
    <published>2025-12-15T11: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근 근황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하게 됐다. 이걸로 수당을 받으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또 배울 것을 내일배움카드로 국비지원 받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상담사는 첫 상담 때 직업심리검사와 기타 검사들을 검사해오라고 했는데, 상당히 나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나 보다.  모르는 새에 글쓰기나 창작쪽으로 무리를 하고 있다고 나왔는데, 유감스럽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3sa4H-sEWbwp-PwvfXypSC9rv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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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랑이의 이야기(8) - 인형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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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0:5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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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호오~박. 이만 헤어지자, 감감이님.&amp;rdquo; &amp;ldquo;네. 저어&amp;hellip;&amp;hellip;&amp;rdquo; &amp;ldquo;음?&amp;rdquo; &amp;ldquo;한 번만 지성의 신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그냥. 감사해서요.&amp;rdquo; 고개를 꾸벅 하며 돌아선 감감이는 몰랑이씨의 과거를 조금이라도 알려줘서 고맙다며 신님 하고는 사라졌다. 호박씨로서는 조금 묘한 기분이었다. 한편, 귀요미는 레인님에게 전화를 걸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amp;ldquo;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RExA2GtFmoPt7AxAT0KYNVO2o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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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랑이의 이야기(7) - 몰랑이씨의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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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0:57:34Z</updated>
    <published>2025-11-04T07: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강등된 건 우리 모두 불운이라고만 여겼다. 그런 사정이 있을 줄은&amp;hellip;.&amp;rdquo;   여기서는 슬프게 보여야만 했다. 실제로도 충격받았지만, 감감이님에게는 더 그렇게 보여야만 했다. 그래야 다음에 정보를 더 잘 주지. 그리고 그녀는 예상했던대로 정확히 그 포인트를 찌르고 들어왔다.   &amp;ldquo;앗, 죄송합니다. 너무 충격적인 정보였죠?&amp;rdquo; &amp;ldquo;호박, 괜찮다. 수년을 라이벌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2pjlerbJpJlWb7kPaKnRyuWsg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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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마지막을 향해 갈 때 - 사랑하는 노래들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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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29:54Z</updated>
    <published>2025-11-04T07: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5년의 마지막을 향해 간다. 2024년의 12월 31일, 자정에 첫곡을 뭐 듣냐는 화제가 트위터에 넘쳐났던 것 같은데, 나는 2025년의 끝을 걷고 있다. 최근에는 멜론을 끊은 터라, 유튜브로 좋아하는 곡만 들었다.  근데 그래도 생활이 되더라. 난 아무래도 음악을 엄청 좋아하는 시기는 한참 지난 거 같다. 어렸을 때 거의 중독에 가깝게 음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iv03d1csW-B9C3E-Q_OSIxJ3l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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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것도 쉬어가기 - 절필 아니다. 언젠가는 또다시 써나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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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04:02Z</updated>
    <published>2025-11-04T07: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까지의 작품이 여름에 낸 거 하나 외에는 없다. 왜냐하면 내 정신 건강에 판타지가 안좋다고 글쓰기도 당분간 안하는게 낫겠다고 의사가 말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지금까지 글쓰기에 집착하고 있었던 걸 깨달았다.  여느 작가라면 마감을 지키지 못하거나 더이상 자신이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절망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후자였다.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Iyhd7kzP0FQebIL-XjLvJyDU8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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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해야만 먹고 살 수 있을까? - 혼란스러운 진로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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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51:34Z</updated>
    <published>2025-10-26T07: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다니던 빵공장을 뒤로 하고 나는 한동안 격렬한 고민에 빠졌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인터넷에 물어보니 사람들은 다양한 답변을 내놓았다.  시각 디자인 하지 마라. 클라이언트와 업주 사이에 껴서 대환장 한다, 박봉에 없는 지병도 생긴다. 뷰티(네일)가 쉬운 줄 아냐. 서비스직이다 결국은.  아니다. 그래도 멀티가 요구되는 시각 디자인보다는 뷰티 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KA1-s2w1IpZPJuyIE3-OvL9S7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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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컬트, 글쓰기, SNS 금지령 - 나 자신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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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0:29:51Z</updated>
    <published>2025-10-25T10: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오컬트를 어렸을 때부터 타로와 점성술로 접하고 독학한 이른바 조기교육된 오컬티스트였다. 초딩 때부터 친구와 덕후 인증을 서로 하면서 친해졌고, 그 후 타로에 대해 친구와 알게 되어 교류했다.  서로 맞점을 봐주기도 했고, 셀프 타로를 많이 보고 내 네이탈 차트(점성술의 개인 출생 차트)를 보는 법에 대해 무지 연구를 했다.  그래서인지 나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HpD8GI0F8qGdI7-iF1Yd1rSsQ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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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과의 재미있는 하루. - 어쨌든 나는 감사해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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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0:05:40Z</updated>
    <published>2025-10-25T1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25일의 감사 일기.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가 외할머니의 생신을 챙기러 가느라 집에 나와 동생만 있었다. 오전에는 늘 토요일마다 가는 우쿨렐레 수업(이것도 이제 몇달 되었다!)을 다녀오고, 동생에게 점심 먹자고 전화했는데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데서(그렇지만 정확하게 떠오르지는 않는) 각출해 쌀국수와 팟타이를 시켜 먹었다.  어디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2z_tLH8uS3qkCNfOxDK3HUUxf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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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권력을 추구하다: 1984 - 디스토피아물의 수작(스포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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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4:01:39Z</updated>
    <published>2025-10-24T04: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4는 디스토피아 작품 중에서도 유명한 작품이다. 멋진 신세계만 읽고 이건 손이 잘 안가서 드디어 읽게 되었는데, 상당히 분위기가 달라서 몰입하며 봤다.  작중 빅 브라더는 어디에나 있는 인물상으로 그려지고, 텔레스크린이라는 스피커에서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명령하는 소리가 나온다. 부모자식 간에도, 친구 간에도 서로를 감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F_n5mC68VbtE3dBnNpBmGa02R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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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담 SEED FREEDOM(극장판) - 치정 관계 엉망인 액션 메카물(스포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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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4:02:37Z</updated>
    <published>2025-10-23T11: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유행했던 건담 SEED. 다들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인류 코디네이터가 자연 출산한 네츄럴들과 싸움이 벌어지면서 우주 공간인 플랜트로 갈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우주세기를 따라했다는 말들이 많은데 나는 비우주세기만 봐서 잘 모르겠다. 다만 1화에서 콜로니에서 평화롭게 학교를 다니고 있던 코디네이터 키라 야마토가 코디네이터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L3jCivQ9iKrh2-Gl8zY1bSrkdI4.jp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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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익과 우익의 사이, 코드기어스 - 코드 기어스 R2까지의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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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7:55:14Z</updated>
    <published>2025-10-21T07: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드 기어스는 나온지 꽤 된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그것도 작화에 CLAMP가 참여해 만들어 상당히 인기 몰이를 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내용을 물으니 지인 왈, 그거 좌파에서도 까이고 우파에서도 까이는 막장 전개물이야ㅋㅋㅋㅋ라고 들어 호기심이 일었다. 별 수 없지. 호기심이 생겼으니 봐야지 않겠는가.  그래서 보기 시작했다. 시작은 제국 브리타니아와 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41tA5sVmOqoN-tcr3k33XY1wg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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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랑이씨의 이야기(6) - 인형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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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7:30:21Z</updated>
    <published>2025-10-21T07: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뚜루루-  몇 번의 통화음이 들리고나서, 덜커덕 대통령을 바꿔드릴까요? 하고 묻는 목소리가 나왔다. 직통 번호로 해도 되지만, 그러면 뭔가 너무 급해 보이잖아. 그런고로 호박씨는 느긋한 목소리를 꾸며댔다.   &amp;ldquo;호오박, 호박. 좋은 아침입니다, 멍멍이씨!&amp;rdquo; &amp;ldquo;멍, 멍! 미룽의 대통령, 멍멍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지성의 신님! 그런데, 무슨 일로&amp;hellip;&amp;hellip;&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0RaTCRqWRwRRz553_35Rj2RhI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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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공장 알바를 다니다 퇴사한 소감 - 한달 남짓한 빵공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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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7:26:21Z</updated>
    <published>2025-10-21T07: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 브런치에 돌아오게 된 지 한참 되었다.  그동안 나는 한참 방황하다가 제빵 클래스를 다 듣게 되었고, 집에서 두어번 식빵을 연습했으나 그 후엔 일절 제빵에 손대지 않았다. 왠지 손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건가 싶었으나 어떻게든 돈이 필요해 알바 자리나 취직처를 구직하곤 했다.  그러다가 만난 곳이 바로 빵 공장 알바였다.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MSkvbtovFjK2JLYTP2GL7ZbP6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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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라잇 - 아이 러브 니키의 3D 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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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1:10:00Z</updated>
    <published>2025-10-19T11: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러브 니키.  한때 옷입히기 게임으로 게임 시장을 주름 잡았던 중국 게임 중 하나. 이름만 대면 왠만한 유저들은 다 알 것이다. 물론 동북공정 관련 논란 때문에 대규모의 유저들이 영구 정지를 감수하고 환불하던 사태도 있었다. 그래서 대체하는 게임으로 타임 프린세스도 나왔고, 여러 게임들이 있었다.  그러나 내 생각으로는 그 게임들은 2D에 불과한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a25j-iIekQfArN8FEH87Ubmr7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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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19 감사 일기 - 채은경(봄꽃 화성)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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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54:04Z</updated>
    <published>2025-10-19T10: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만에 브런치에 돌아와 글을 써본다. 웹소설. 그것도 판타지는 쓰지 말라는 말을 듣고 쓰지 않기로 했다. 물론 써놓은 분량까지는 올릴 생각이다.  그리고 주말을 잡아 토요일에는 우쿨렐레 수업 후 동생과 애슐리를 갔다. 밥은 내가 샀고 우리는 각각 4접시씩 비웠다. 오랜만에 가는 뷔페가 그런가, 음식이 목구멍 끝까지 찬 느낌으로 과식을 하고 집에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UyxIAxH9kP295eC0zExsjhouW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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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랑이씨의 이야기(5) - 인형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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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38:58Z</updated>
    <published>2025-10-19T10: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은 몰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 당하는 기분이 얼마나 슬프고 비통한지를.&amp;rdquo; &amp;ldquo;음? 갑자기 왜&amp;hellip;&amp;hellip;. 설마 몰랑이씨가 레인님께 거절 당했습니까?&amp;rdquo; &amp;ldquo;한 번은 그랬지. 아니, 한 번이 아니었다.&amp;rdquo;  땡땡이님은 콧등을 흠, 하고 매만지더니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amp;ldquo;그러고 보니 레인님은 중세 때부터의 거의 모든 편지를 다 보관하고 있어. 난 기억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XKRpEy0fvw6vYLx5qJMRBrbhU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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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일기 2025.09.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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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9:56:06Z</updated>
    <published>2025-09-21T09: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09.21 봄꽃 화성(채은경)의 감사 일기.  1. 오늘 하루 11시쯤 아버지와 함께 생신 선물을 사러 시장에 갔다왔다. 쌍방울 트라이에서 체크무늬 런닝과 팬티를 세트로 사드렸다. 그 뒤로 반찬도 같이 사고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들려서 하나 먹기도 했다. 즐거운 한 때였다.  2. 두번째로 멈췄던 글쓰기를 오늘 동생과(일하러 나감) 카페에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IKJXXHe6FT1zS1MpkHQtvBZGd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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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랑이씨의 이야기(4) - 인형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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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9:48:02Z</updated>
    <published>2025-09-21T09: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전화에 응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땡땡이님.&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아닙니다. 저는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 것뿐인걸요.&amp;rdquo; &amp;ldquo;하지만 원래는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평생 말할 수 없는 일이었겠지요?&amp;rdquo; &amp;ldquo;질문이 다소 자극적이군요.&amp;rdquo; &amp;ldquo;그렇습니다. 이렇게까지 안하면 이 정적이 계속될 것 같았거든요.&amp;rdquo;   딸기님은 상냥하게 웃었다. 그녀는 현재 인형계의 어느 잡지 편집장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f%2Fimage%2F59yLGQgpqCixoQWXSQ1NjYG1k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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