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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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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e-ki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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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꽃처럼 예쁘고 바람처럼 자유롭고픈 사람.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40대의 직장인. 사진, 여행, 책을 사랑하는 녀자. 한 아이의 엄마.,여러 이름으로의 삶의 기록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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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5T08:1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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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용기&amp;gt; 용기를 내, 비닐장갑!  - 유설화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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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49:17Z</updated>
    <published>2025-09-23T01: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를 보면 숲 속에서 떨고 있는 비닐장갑의 뒤로 괴물 같은 나무들이 보이고 반딧불이가 빛을 내고 있다. &amp;nbsp;이야기는 등교하며 한숨 쉬는 비닐장갑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별빛 캠프가 있는 날 아침부터 비닐장갑은 한숨을 푹 내쉰다. 장갑산에 올라가 별을 관찰하는 행사를 하는 날이라 친구들 모두는 들떠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과는 다르게 대조적이다. 딱 한 명 비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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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첫사랑과 함께 살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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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1:31:52Z</updated>
    <published>2024-05-09T15: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민준이가 너 본다고 왔어!&amp;quot;  &amp;quot; 뭐? 오늘?? 아니 어떻게 왔어? 딸은 누가 보구?&amp;quot;     세상 피곤해서 운동하러 가기 싫고 누워 있고만 싶던 어느 날이었다. 운동을 갈까 말까 몇 번을 고민하다 꼬깃꼬깃 구겨진 운동복에 무거운 몸을 욱여넣었다. 입고 싶은 운동복은 세탁기에 들어간 건지 보이지도 않았고 해묵은 운동복만 눈에 보였다. 운동할 때는 기분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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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이제 내 마음 알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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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6:34:36Z</updated>
    <published>2024-04-10T16: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학교에서 시력 검사했는데 선생님이 병원 가보래.&amp;quot; &amp;quot;으응? 너 잘 안 보여? &amp;quot;    하교 후 집에 온 아들이 오늘 보건실에서 시력 검사를 했는데 시력 검사판의 작은 숫자가 잘 보이지 않았노라고 얘기했다. 작년까지 괜찮았던 눈이 벌써 그렇게 나빠졌을 리 없다는 생각에 나는 아이를 멀찌감치 세워두고 글자를 읽어보게 했다.   &amp;quot; 즐거운 히.... 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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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정남에게는 답정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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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6:44:47Z</updated>
    <published>2024-03-22T00: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정말 분통이 터져서 주말동안 화병 제대로 나는 줄 알았어요. 결국, 어떻게 처리 됐는지 아세요?. 오 과장님을 담당자로 변경해서 계획서 제출했더라고요?&amp;quot;  &amp;ldquo; 우와! 진짜 대단하다. 그 계획 어떻게든 추진하고 싶었나 봐요. 근데 나는 속이 시원한데요. 최대리는 안 해도 되는 거잖아요. 그동안 과장님 일도 잘 안 하셨었는데 고생 좀 하시겠어요. 흐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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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재테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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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7:20:26Z</updated>
    <published>2024-02-13T16: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금 아이파크 계약해도 좋을지 몰라 문자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단골 미용실 원장님께 연락이 왔다. 통화 중이었던 나는 문자를 남겨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저런 문자를 남기셨다. 작년에도 사라 고할 때 안 사시더니 감나무골 분양 앞두고 이제야 사시려고 그러나? 언제부터였을까? 주변 사람들이 주택 구입에 앞서 먼저 내 의견을 물어보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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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나의 버킷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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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9:47:03Z</updated>
    <published>2024-01-16T16: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너 정도면 이제 외제차로 바꿔도 되지 않아?&amp;quot;  볼보 전기차를 타는 정희 언니가 내게 말했다. 언니 남편도 볼보사의 좀 더 큰 차를 탄다.   &amp;quot; 나도 남편도 그다지 차에 욕심은 없어서 말이지. 이것도 충분해. 아직 멀쩡하기도 하고... 신랑차는 이미 10년이나 돼서 바꿀 만도 한데 자긴 멈출 때까지 타겠대. &amp;quot;       난 차에 대한 욕심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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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손맛이 사무치게 그리운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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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1:05:12Z</updated>
    <published>2024-01-02T15: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나 이번에 가서 엄마한테 요리 배우려고.&amp;quot;  &amp;quot;갑자기 왜?&amp;quot;  &amp;quot; 나중에 엄마 안 계시면 너무 그리울 것 같아서...&amp;quot;  2023년 12월 한 해를 마무리할 무렵  수원 사는 동생이 조카와 친정에 내려왔다. 유치원에 다니는 조카는 방학이고 잘 나가는 영어학원장인 동생 역시 강사들에게 수업을 맡기는 날이 많다 보니 시간이 많은 편이다. 최근 집안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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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는 않지만 다 쌓이고 있어 -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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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7:51:12Z</updated>
    <published>2023-12-05T15: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려든 기분이다. 난 경제적 자유를 얻어 직업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자유로운 시간 부자로서의 삶을 살고 싶었다. 내 시간을 팔아서 월급을 받는 삶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 난 내 직업을 현대판 공노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경제 공부를 하고 투자를 했고 부모님께 받은 것 없이 시작한 것에 비해 또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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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 [그림책 서평] '큰일 났다' (김기정 글, 전민걸 그림, 다림 펴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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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5:53:57Z</updated>
    <published>2023-11-27T05: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일 났다(김기정 글, 전민걸 그림, 다림 펴냄)'는 깜짝 놀란 표정의 너구리를 표지에 그려두어 뭔가 너구리에게 큰 사건이 생겼음을 지레 짐작하게 한다. 너구리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해서 어서 빨리 표지를 넘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이 책은 내가 한 일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자업자득'이라는 한자성어를 떠올리게 하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ZIyiCfNUjfCUkHVRfvt9LWOH4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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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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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3:18:55Z</updated>
    <published>2023-11-12T15: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된다  그대 어딜 그리 바삐 가시는가  시곗바늘처럼 돌고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   결국 이 세상 점 하나의 존재이거늘  너무 애쓰지는 말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hmWSDCZ4WbRNvC79j55tOuzny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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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호 교육부장관에게 묻는다 - &amp;lt;글쓰기강좌 8th과제- 칼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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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0:40:08Z</updated>
    <published>2023-11-07T18: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누구를 위한 수장인가. 또한 교육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현재 그는 윤정부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다. 그는 십여 년 전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기술부 장관직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공교육에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최초 도입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교육의 질을 어떻게 숫자놀음으로 평가할 수 있는가 하여 그 당시 교사들의 반발도 있었으나 결국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rMiEdB9hmYyxne7w6afnQFo5k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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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 난 나침반 - &amp;lt;글쓰기강좌 7th과제- 디카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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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9:56:19Z</updated>
    <published>2023-10-31T15: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의 나침반은 고장 났다  동서남북 어디로 갈지 몰라 오늘도 헤맨다 조난당한 배처럼 바람 따라 이리저리 흐르다 보면 언젠간 그 어딘가를 찾아가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btMWLXBq6gwRnzGV5QqHbAMw0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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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줄리엣! - 나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 &amp;lt;글쓰기강좌 6th과제- 디카에세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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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6:10:56Z</updated>
    <published>2023-10-24T15: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바람 엄청 부는데 괜찮겠지? 우린 괜찮은데 애들이 추울까싶기도해서말야.&amp;quot;  내가 먼저 제안했던 도시캠핑날 아침이었다. 난 도서관 강의를 들은 후 이동 중이었고 은영 언니에게 온 카톡을 통해 취소했으면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얼른 전화를 걸었다.  &amp;quot;언니, 내가 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서 바깥 날씨를 몰라. 많이 추워?&amp;quot;     차를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LYdsFI94h9sbMcIevPEsDIXAY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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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 &amp;lt;글쓰기강좌-5th 과제 : 취미에 대해 쓰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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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0:30:04Z</updated>
    <published>2023-10-16T11: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나에게 취미를 말하라면 독서와 사진촬영 두 가지를 얘기할 수 있다. 난 배낭여행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결혼 후 내 삶을 비추어 볼 때 여행을 내 취미라 말하기는 시간 투입면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본다.     가만 생각해 보면 독서는 내 삶에서 가장 오랜 벗이었다. 사진은 취업을 하면서부터 시작했으니 책이야 말로 내가 어릴 때부터 내 삶에서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IbSU5YH8qcjTjKNtnDKyr-PiT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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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흐르는 강물처럼... - &amp;lt;글쓰기 강좌 세 번째 과제-나를 사물에 비유하여 글쓰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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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22:53:37Z</updated>
    <published>2023-09-26T14: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나에게 어떤 색 잉크를 떨어트리는가에 따라서 내 색은 달라진다. 여러 색을 떨어뜨리면 섞여 다양한 색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때론 내 머리 위를 떠다니는 부유물로 인해 탁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이를 없애주면 맑아지기도 한다.   난 그릇에 담긴다. 대접이라면 많이 담을 수 있을 것이고 종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aavcRtAWHxj-U9SCVMB7MItgt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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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너에게  - &amp;lt;글쓰기 강좌 두 번째 과제-사물에게 글쓰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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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8:35:12Z</updated>
    <published>2023-09-19T15: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엄마 뱃속에서 나와 처음 빛을 마주했던 그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린 함께하고 있어. 우린 무려 서른아홉 해를 함께한 거야. 가만 생각해 보니 우린 한시도 떨어진 적이 없구나? 난 새로운 너의 모습을 참 좋아했었지. 과거형으로 얘기하기엔 사실 지금도 널 좋아하긴 하지만 슬프게도 예전보단 아닌듯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위해 우리 집 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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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첫 받아쓰기- 1편 - 귀요미 우리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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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8:35:27Z</updated>
    <published>2023-09-13T14: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선생님이 내 준 숙제니까 2번씩은 써야지. 그런데 아직 잘 못 쓰니까 더 써보면 어때? &amp;quot; &amp;quot; 싫은데... 다 썼으니까 이제 레고하고 놀 거야!!&amp;quot; &amp;quot; 너 그러다 시험 못 봐도 괜찮아?&amp;quot; &amp;quot; 엄마가 최선을 다하면 괜찮다고 했잖아! &amp;quot; &amp;quot;......&amp;quot;    내일은 아들의 첫 받아쓰기 시험이다. 내 시험처럼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낮은 점수를 받아올 것이 예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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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랜 벗 캐논 60D 카메라에게  - &amp;lt; 글쓰기 강좌의 그 첫 번째 과제&amp;gt;- 사물에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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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0:18:25Z</updated>
    <published>2023-09-05T16: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너무 오랜만이야. 한때는 나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았던 너를 오랜 시간 동안 방치해 두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니?    최근에 내가 읽은 책에서 이렇게 묻더라. 내 인생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 주었던 소유물이 무엇이었는지. 답을 찾기 위해 내 서른아홉 인생을 돌아보았어. 예상과는 다르게 별 생각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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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입니다 - 서이초 선생님께 바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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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0:18:35Z</updated>
    <published>2023-07-24T10: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같은 선생님이 떠나던 날 나도 함께 죽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주었을 당신 목숨만은 내주지 말지. 왜 그마저도 내주었나요..  잊고 살았습니다.  잊고 싶었습니다.  내가 숨쉬기 위해  그 모든 기억들 아픔들  덮어두어야만 했습니다.   매일 아침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았던  그날들을 기억합니다.  아이의 빈자리를 보며 신고당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5YKYuD1YomZOEC4wgmhhbRkbn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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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그우먼이 된 그녀와의 재회 - 20년 전의 나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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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2Z</updated>
    <published>2023-06-21T15: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근거리는 맘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조승희'를 검색했다. 그때가 2002년이니까 벌써 20년이나 지났는데 언니가 나를 기억이나 할까? 심지어 겨우 한 학기 다니고 다른 학교로 떠났던 나를? 20년 동안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을 터인데. 심지어 난 떠나온 사람이니까 언니를 기억하는 걸 지도 몰라. 언니가 누구냐고 하면 어쩌지. 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o%2Fimage%2FlYJopghNDUc31AzWfj70fBsJt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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