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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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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rdinarym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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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 살며 경력도 없이 평범한 아줌마로 살다가 사십춘기를 맞이했습니다. 영어도 체력도 자신이 없었지만 하나씩 도전해서 승무원이라는 꿈을 이루기까지의 진심과 용기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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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3T22:2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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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구원한다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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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2:34:17Z</updated>
    <published>2026-08-12T22: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어디선가 본 글귀이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에 나온 글귀라고 했다.  &amp;ldquo;나는 나를 구원하는 데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그 외의 것은 모두 일시적인 위안일 뿐이다.&amp;rdquo; 이 글귀가 마음에 와닿았다. 40대 중반이 되어가는 지금도 나는 나를 구원하는 데 모든 것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일 년 반 동안 나는 심리상담을 받았다. 심리상담사가 내게 물어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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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에는 나이보다 용기가 필요하다 - 40대의 도전은 조금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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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33:08Z</updated>
    <published>2026-07-14T03: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는 못할 것이 없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머뭇거리며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기에는 쉽지 않은 나이다. 잃을 것도 많고 책임져야 할 것도 많다. 그래서 40대의 도전은 더 신중하고, 더 절실하다. 트레이닝을 받는 동안 내가 스스로에게 했던 말은 단 하나였다. &amp;quot;이번만 제발 커트라인만 넘게 해 주세요.&amp;quot; 좋은 성적은 바라지 않았다. 완벽할 필요도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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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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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23:17:58Z</updated>
    <published>2026-06-10T23: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야,  오늘 너와 나눈 대화가 계속 마음에 남아. 가끔은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힘들까 생각하게 된다는 네 말이 참 공감됐어. 그런데 또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 그냥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는 말도. 사실 살아가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다만 시간이 지나며 느끼는 건, 누가 더 강한 사람이냐보다 누가 더 빨리 자기 마음을 추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E%2Fimage%2Fb_95WqxIAks7ZWKmX-q1hucqII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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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중반에 승무원 도전하기 - 1년 반의 기다림과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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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23:02:02Z</updated>
    <published>2026-05-31T22: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이 되기로 결심한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다. 우선 이력서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런데 막상 이력서를 펼쳐 놓고 보니 눈앞이 막막했다. 20년 동안 주부로 살며 남편의 사업을 도와준 것 외에는 특별히 적을 만한 경력이 없었다. 20년 전 아르바이트 경험을 쓰기에도 애매했고, 대학 역시 결혼과 임신으로 중단되어 학력란을 채우기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E%2Fimage%2F-RLQMs658RJETcJUKCdDiix6x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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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나를 찾아가는 시간 - 서툴러도 괜찮아, 해보면 알게 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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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5-2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되던 해, 나는 종이에 &amp;lsquo;내가 좋아하는 것&amp;rsquo;을 적어 내려가다가 멈췄다. 한참을 앉아 있었지만, 단 하나도 떠오르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뭘 좋아하는가. 내 성격은 어떤가. 답을 몰랐다. 유행이니까, 남들이 하니까, 인스타에서 봤으니까 따라 해왔던 것들. 정작 내 취향, 내 장점, 내 단점조차도 종이에 제대로 써 내려가지 못했다. 답답하고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E%2Fimage%2FcidkGfn7jqBrlORIV5bg2LEcx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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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탄소년단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 내 마음을 흔든 한마디 LOVE YOUR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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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5-17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17년,&amp;nbsp;우연히 나의 생일을 맞아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amp;nbsp;방탄소년단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홀린 듯 집으로 가서 AMA 무대에서 한국 소년들이 미국 공중파 데뷔를 하는 장면을 우연히 본 순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전율과 소름이 내 온몸을 휘감았다.&amp;nbsp;그날 밤부터 나는 밤새 그들의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어느새 나는 이 그룹의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E%2Fimage%2FOFepIPJOg4dl69LFQJro3yPKl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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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춘기에 승무원이 되다 - 늦었다고 생각한 나이에, 나는 하늘로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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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4:34:13Z</updated>
    <published>2026-05-14T04: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으면 사람은 대체로 안정되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익숙한 일상을 유지하고, 무리하지 않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 나이. 나도 그렇게 살 줄 알았다. 아이를 키우고, 가족의 스케줄을 챙기고, 하루를 무사히 끝내는 것만으로도 벅찼다.누군가의 엄마로, 며느리로, 아내로 살아가는 동안 내 이름으로 불리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다. 그러다 문득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E%2Fimage%2F96xXjIgSj6CAyACCCjZL-ewH9y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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