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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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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치유가( 가족 치유, 개인  상담) 이시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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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4T12:0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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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자의 발을 닦아준 비슈누 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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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16:45Z</updated>
    <published>2026-10-06T09: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구라는 성자는 창조, 유지, 해체를 맡은 세 신, 브라흐마와 비슈누와 시바를 시험했던 적이 있었다. 아무리 신이라 하더라도 무턱대고 믿지 말고 시험하고 검증하라는 것으로서 세상 어떤 신화를 봐도 이와같은 신화는 참으로 드물다. ..... 『바가바드 기따』 10.25에서 끄리슈나는 &amp;quot;위대한 성자들 가운데 나는 브리구다maharṣīṇāṁ bhṛgur a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86vPGLIexXbFWfswQE2dQ5LTv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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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으로부터 하강한 인간의 역사 - 에덴동산, 카발라, 부도지, 아슈왓타가 공통으로 말하는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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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2:45:42Z</updated>
    <published>2026-10-05T02: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글은 출간 준비중인 [바가바드기따-쿠루평원 이야기]중 '들판과 들판을 아는게 참된 지식' 파트의 일부를 발췌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인간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하기 이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유인원으로 떨어지기 이전의 인간 역사는 &amp;lsquo;빛으로부터 하강&amp;rsquo;한 역사다. 고대서에는 낙원을 잃은 인간을 도우려 수많은 신들이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있다.&amp;nbsp;&amp;nbsp;&amp;nbsp;부도지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H4x9V-glNQrZKXRKLS8pyheN4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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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가바드기따에 대한 현인들의 전언 - 바가바드기따는 어떤 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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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2:05:01Z</updated>
    <published>2026-10-04T02: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의심이 나를 괴롭히고 실망이 눈앞을 가로막아 지평선 어디에도 희망의 빛 한 줄기 보이지 않을 때, 나는 『바가바드 기따』를 펼쳐 위로가 될 구절을 찾는다. 그러면 압도적인 슬픔 한가운데서도 곧 미소 짓게 된다.&amp;quot;&amp;nbsp;&amp;mdash; 마하트마 간디, 『영 인디아』(1925)  &amp;quot;아침이면 나는 『바가바드 기따』의 장대한 우주적 철학으로 내 지성을 씻는다. 그에 비하면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PULLhFn9KTUMIYyfxLJmk7Bxc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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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따읽기-풍요의 소, 까마둑 - 인도는 소를 숭배한다는 오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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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14:02Z</updated>
    <published>2026-09-25T05: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는, 인도의 힌두교는 심지어 소를 숭배한다' 중학교 때 처음 인도에 대해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이다. 세상에는 그런 바보들도 있구나, 소를 신으로 숭배하다니.  그런 생각을 품은 채 20대 때 인도 여행을 떠났다. 실제로 도착한 인도의 골목골목에는 커다란 뿔을 가진 소들이 무리 지어 느릿느릿 자유롭게 걸어 다니고 있었다. 신심 깊은 여인들은 바나나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JkhT9Xs0gylAOqTq4o4J4RxpV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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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기따를 읽어야 하는가? - 바가바드기따-쿠루평원이야기 서문 최초 전문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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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9:17:34Z</updated>
    <published>2026-09-21T03: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기따를 읽어야 하는가?  살아 내기가 끝난 뒤, 삶의 전환기를 맞이할 당신에게!  지금 인류는 &amp;lsquo;살아 내기&amp;rsquo;의 시대가 끝나가는 문턱에 서 있다. 일하고, 돈을 벌고, 자녀를 키우며 생존하는 일. 지금까지 인간은 삶의 거의 모든 에너지를 여기에 쏟았고, 대부분은 그렇게 살아 내는 데 자신을 다 소진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이제 수명은 길어졌고 삶은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7CgDxwPW-m4P2e9K28jfXkXG44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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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따 읽기-활과 화살의 상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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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4:15:30Z</updated>
    <published>2026-09-16T04: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가바드기따-쿠루평원 이야기』의 표지에는 아르주나가 태양을 향해 활을 겨누고 있다. 이 장면은 내가 이 책을 처음 쓰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가슴속에 품고 있던 그림이다.  활을 능숙하게 다룬다는 것은 이미 오랜 시간 준비하고 수련해 왔다는 뜻이다. 그리고 과녁을 향해 흐트러짐 없이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온 힘을 모으는 집중을 보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96YCMdmC3ms5yYzlxyeBJXH1a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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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따 읽기-들판과 들판을 아는 자&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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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2:52:49Z</updated>
    <published>2026-09-15T02: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따를 이해하는 눈이 뜨이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이 흘러내리던 구절이 바로 기따 13장, 들판과 들판을 아는 자에 대한 가르침이었다. 이 가르침을 읽은 후 매일 보던 산과 들은 그냥 산과 들이 아니었고, 그 산의 관목들과 나무들 또한 그냥 나무가 아니었다.  숲으로 걸어 들어가면 그것은 거대한 경전의 한가운데였으며 신의 품속이었고 동시에 내 가슴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XQPQL131XYNddWKRGWkNINS3p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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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따 읽기-크리슈나vs 예수 그리스도 - 이 경전은 왜 전쟁으로부 시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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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8:00:47Z</updated>
    <published>2026-09-14T07: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가바드기따를 한 번이라도 펼쳐 본 사람은 안다. 책을 열자마자 엄청나게 높은 문턱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쿠루 들판, 양쪽 군대가 마주 선 한복판이다. 건너편에는 사촌들이 있다. 어린 시절 활을 가르쳐 준 스승 드로나, 인자한 할아버지 비슈마, 함께 뛰어놀고 무술을 익히던 친구들이 있다. 그들을 적으로 마주한 전사 아르주나는 자신의 활 간디바를 떨어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jhDr5eD78OGqqmb1CpZbkpi0B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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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따 읽기-기따의 신의 이름에 대한 쌈박한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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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1:23:25Z</updated>
    <published>2026-09-11T01: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가바드기따에는 신에 대한 여러 호칭들이 나온다. 기따를 읽기 어려운 이유는 인도 고전 용어들과 수없이 변화하는 신들에 대한 호칭들이다. 한 사람이라도 여러 별칭으로 부르는 용어들의 낯섦이 가장 처음 마주치는 문턱이다. 중학교 때쯤 배운 인도의 신 브라만, 브라흐만, 브라흐마, 브라흐마차리야, 브라흐민&amp;hellip; 연구자가 아니거나 전공자가 아니면 이런 용어의 구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gK3hklALgOvIFB1s8NIEjF8uR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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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치유-가슴시림 - 파괴적 냉담함 되돌리기와 나에게 부정적으로 구는 사람에게 대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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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0:48:06Z</updated>
    <published>2021-09-06T11: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시리거나 강하게 뭉쳐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전에 가슴이 뻥 &amp;nbsp;뚫린듯한 느낌을 치료한 적이 있고 괜찮았는데 이놈의 가슴에는 치유되야 할 것이 아직 남아 있었나 보다.  특히 &amp;nbsp;명상을 할때 마다 더 크게 느껴지고 강하게 나타나는데 가슴에 주먹만한게 &amp;nbsp;강하게 뭉쳐들며 파고드는 듯하다가 시려왔다. 시린 느낌은 참 불편하고 주의를 계속 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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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안의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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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0:48:10Z</updated>
    <published>2021-03-15T07: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뭇잎을 뒤집으며 산을 달려 내려온 바람. 방앗간을 다녀오는 동네 할머니 품에 와락 안겨든다.  아! 오늘은 바람이 좋구나!  그러나 바람은 담장 앞 장미꽃 앞에서 멈추어서 잠시 장미를 안아준다.  그리고 이내 처마 밑의 쇠 물고기를 딸그랑 딸그랑 허공 속에서 마구 헤엄치게 만들다가 마당을 빙빙 돌고 있다.  아무래도 할 말이 있는 듯 다시 장미 앞에 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k7Y3S6J4TZ1BeU3-0rN93oKBz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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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웅서사와 피해자 서사로 보는  위안부 할머님의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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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0:48:14Z</updated>
    <published>2020-05-28T04: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용수 할머님의 2차 기자 회견을 환영한다. 할머님의 첫 기자회견은 사실 대단히 불편한 것이었다. '이런 경우야 말로 침묵이 오히려 금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리고 할머니님의 모습에서 며느리를 인정하지 않는 시어머니 (젊은 여성을 질투하고 가로막는 늙은 여자) 나 아들이나 딸을 떠나 보내지 못하는 (양육자 어머니가 아닌) '그림자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ykffw62Tjb9-78s4LnD2WlcI7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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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인애플 - 오늘 그리운 그사람을 가슴에서 꺼내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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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18:20:05Z</updated>
    <published>2020-05-23T02: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몸을 향기와 거의 다 맞바꾼 파인애플이 할인 매대에 올라와 있다.  파인애플은 본디 살이 아니라 그 향기로 자신을 말하려고 살아왔다.  그러나 파인애플이 향기를 얻고 살을 잃자 파인애플은 제 값을 잃었다.  할인매대 구석에서 제값이 깍이기 시작한,  제 값의 삶이 너무도 다급해진 다른 살들을 자기 위에 켜켜이 쌓은 채로도  자기 향기를 감추지 않았던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Z4uRo6D4ACIL9UZExcXZCeho1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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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위해 쓰고 나 자신을위해 읽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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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01:53:12Z</updated>
    <published>2020-04-03T06: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잃었나. 세월을 잃었나.금전을 잃었나.사랑을 잃었나.  우리가 두개의 컵에 담긴두잔의 물과 같은 너와 나로 생각한다면,우리는 사랑을 잃고,돈을 잃고,세월을 잃을수 있겠지만,  너와 나가 하나의 큰 바다속에 있다고 여긴다면우리는 출렁이며 멀어지거나 가까워 질순 있겠지만,  그 어떤것도 잃을수 없다.경계를 넗히거나 혹은 없앤다면,경계를 넘어서 볼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jkuE8O9mJcVRlKHd8nBq02IVe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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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왜 아! 내 편이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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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6:27:55Z</updated>
    <published>2018-06-30T08: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가정 불화, 부부싸움 그리고 아내들의 남편에 대한 분노와 외로움은 두 부부를&amp;nbsp;&amp;nbsp;딱 불러 앉혀놓고 제대로 된 방식으로 서로의 마음에 공감을 하게 하면 풀려버린다. 이렇게 지금까지 이혼 위기의 부부를 몇 쌍 구해주었는지 모른다.  아내들은 남편의 따듯한 공감 한마디가 없어서 끝내는 남편에 대한 미움을 쌓아가면서 사랑과 미움 사이에서 괴로움으로&amp;nbsp;산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ejkzvfUMq0L0Ppup11EOw0Hd8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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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을 먹는 것은 자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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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18:34:38Z</updated>
    <published>2018-06-18T05: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수피의 전승 지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산길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amp;nbsp;가다가 인적이 드물고 외진 곳에서 갈라지는 길 쪽에 팻말이 하나 서 있었습니다. 팻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죠 &amp;quot;돌을 먹는 것은 자유다.&amp;quot; 그는 그 문구가 너무 궁금해서 길을 꺾어서 오솔길로 접어들었습니다. 한참을 가니 혼자 은거하고 있는 은둔자를 만날 수 있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moWTEKO_pzcTJsN6PjbPB8_NC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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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보고 살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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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36:38Z</updated>
    <published>2018-06-10T08: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보며 살지 마라. 외로워진단다.  사람을 보며 살지 마라. 가난하고 없이 산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게&amp;nbsp;설웁다고 느껴진단다.  또 사람을 보며 살면 가만있어도 화가 나고 울화통이 터지고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되기도 한단다.  엄마, 그럼 엄마는 뭘 보고 살아?  엄마는 감자밭 매면서 밭고랑 보며 살지. 엄마는 산을 보며 살고, 나무를 보며 살고  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q-aQTZmevvujoJYqe7noPimBP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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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의 방향은 어느 쪽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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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01Z</updated>
    <published>2018-06-09T09: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을 때였다. 아이템이 좋아서 많은 잡지와 티브이 프로그램에 소개가 되었지만 워낙 작게 시작했던 가게라 수지를 맞추지 못하고 기울어져 가고 있었다. 전 재산을 다 털어서 대출을 얻어 친구와 둘이 시작한 카페라 나는 본전이라도 건지고 나오려고 온 힘을 다 하고 있었다.  당시는 몰랐다. 오직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명상하며 카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RzThwxxY0FnOxxSBT6r8Ub7TR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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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으로부터 배우는 말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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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7T09:58:23Z</updated>
    <published>2018-06-06T05: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들처럼 언제나 고운 소리로 서로를 부를 것이다새벽처럼 언제나 희망으로 되 돌아올 일이다.밤처럼 언제나 휴식과 충만함으로 돌아올 일이다.개구리처럼 모두가 울 때 함께 울 일이다.  비처럼 다시 얻어갈 생각 없이 행동할 일이다.태양처럼 크지만 작게 보일 일이다.물처럼 낮은 곳에 있는 것들의 뿌리를 적시며 흐를 것이다.바람처럼 너와 나, 네 것과 내 것의 경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nWJggHtRGcJ2NXbW8Dit4LfS5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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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 내가 아니라 내가 &amp;quot;관심을 주고 있는 영역&amp;quot;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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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22:50:29Z</updated>
    <published>2018-05-23T03: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전에&amp;nbsp;한 페친이 올려주신 NTD의 아주 짧은 이야기를 전하는 동영상을 하나 봤습니다.전화 교환원이 전화를 연결해주는 유선 전화기가 처음 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9살인 꼬마는 전화기를 들면 &amp;quot;안내원입니다.&amp;quot; 하는 목소리에 매료되었습니다.꼬마는 망치로 손가락을 쳤을 때 집에 아무도 없었고, 그래서 전화기를 들고 안내원에게 말했습니다. &amp;quot;손가락이 아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Iv%2Fimage%2FeIopfwHW6zzf8J0iwiavA8o60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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