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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스타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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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unnystaschen 삶에 대한 호기심을 기획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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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30T15:2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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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한번 친해져 볼까? 우리 모두 어린아이 같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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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1:20:32Z</updated>
    <published>2026-09-02T08: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중행사로 만나는 지인과 오랜만에 만날 때면 하루 종일 수다를 떨어도 모자란다. 물론 말을 많이 하는 쪽은 내쪽이다. 나이가 들면 줄어들 줄 알았으나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천성이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금 실감케 한다. 얼마 전 업무차 워커힐 호텔에 방문했다가 몇 년 전 지인 가족과 함께 빛의 시어터 구경을 했던 것이 생각났다. 뷰 맛집은 누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jnADRYqHE3cFo46PPXeMPS8g4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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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는 공간 그리고 예술을 마음에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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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5:35:36Z</updated>
    <published>2026-08-31T05: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는 늘 그렇듯이 잠잘 시간도 없이 바쁜 시기다. 그 시간을 쪼개어 어쩌다 보니 한 전시를 다른 지인들과 세 번 방문하게 되었다. 지금 소개하는 시점은 이미 전시가 끝난 후여서 아쉬울 수도 있지만 글과 사진으로라도 만날 수 있다면 지나간 나름대로도 마음의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처음 방문했을 때 글로 옮기고 싶었는데 한 번 방문으로는 글을 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aPDyfagV-iSfYfXyld6JnG0fZ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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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는 즐거움, 모든 것은 시나브로 연결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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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1:49:32Z</updated>
    <published>2026-06-28T11: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영어공부를 할 때 있었던 일이다. 문법, 회화, 드라마, 듣기 등의 다양한 영역을 공부하며 약 1개월 정도 지났을 때 각각 다른 영역들이 하나로 모이는 듯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 후로 영어실력이 쉽게 늘었던 기억이 있다. 미술 전시회도 계속해서 다니면서 보다 보니 여기서 봤던 작품이 다른 곳에서도 보이고,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의 이름도 들어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uouj1eoFjxsOpGVS-381uaXfu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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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직립보행으로 태어났다. 서서보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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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4:32:30Z</updated>
    <published>2026-06-09T14: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해외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설렘 덕분인지 해외에서는 전시회에서 주로 많이 서 있는 편이다. 파리와 네덜란드에서 미술관만 8군데를 돌아다녔었는데 그때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마다 소장품이 너무 많아 평균 2~4시간을 서 있곤 했었다. 여행으로서는 길게 보일지 몰라도 각 미술관마다 한 작품에 투자하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 1천 점 가량을 2시간 안에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WUmlIxU7FPoXNRugmS-WA--9L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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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는 전시, 공연이 주는 삶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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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9:13:06Z</updated>
    <published>2026-05-31T09: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한 달 전 김영하 작가의 음악과 문학의 인문학 여행의 마티네 콘서트가 열린다는 정보를 접하고 서울에서는 비교적 가까운 천안행을 택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혼자 보러 가려고 했지만 이내 취소하고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동행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여 표를 미리 2장으로 바꾸어 놓았다. 마티네는 연극, 오페라, 음악회 등의 낮 공연을 가리키는 프랑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1GDfs7_u2BR4Js4l0ZpSkVK3S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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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앞에서 우리는 가까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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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6:00:06Z</updated>
    <published>2026-05-24T1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은 전시회가 있었는데 회사 동료들과 가자니 도통 시간이 나지 않았다. 원래 일하면서 알고 지낸 분에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시회 이야기를 꺼냈더니 흔쾌히 &amp;quot;저야 좋죠!&amp;quot;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업무상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뵌 적은 없어서 어찌 보면 조심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업무상 알고 지낸 지 벌써 10년 정도 되어 가다 보니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xAIa2sv7T5Rx_hRSKkVtr-m9u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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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작품이 위로가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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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5-18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에 비해 지인 중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을 좀 알고 지내다 보니 전시회를 할 때면 티켓을 주시거나 초대를 해주신다. 작가님들이 상주하고 있을 때도 있지만 대개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지인 중 오랜 시간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 있으신데 그간 활동을 잠시 쉬다가 오랜만에 서울에서 전시회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기간이 길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Z6Yh9TntmJOGO30DQeXC3iBv8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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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주름을 늘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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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0:20:08Z</updated>
    <published>2026-05-11T00: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의 주름이 늘어난 계기 #1 십여 년 전, 반강제적으로 오른손 인대가 손상되면서 재생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그 후 나는 마우스 클릭을 하기가 힘들어 왼손 마우스 사용을 시작했다. '오른손이 삼십 년간 열일해 왔으니, 이젠 왼손이 나설 때도 되지 않았을까!'  나름 그렇게 생각하며 왼손 마우스를 익혀갔다. 어린 시절 피구를 하다 오른팔에 깁스를 하는 바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GHhFBHsCusvB8n7FMIjEDNFhV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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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와 함께 전시회를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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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5-11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에게 작은 나눔을 해주었더니 동료의 남자친구가 고맙다며 전시회 티켓을 다시 전달해 왔다. &amp;quot;지난번 커플 선물 주신 것 너무 잘 받았다고 회사에서 나온 전시 티켓인데 지인분과 보러 가세요~!&amp;quot;라며 김대리가 조용히 나를 불러 보라색 봉투에 든 티켓을 전해왔다. &amp;quot;너무 고마운데 설마 김대리 데이트 티켓을 나에게 주는 것이라면 괜찮아요.&amp;quot; &amp;quot;티켓을 여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MFKIwqSfRhR__3I3FCNlWhATH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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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도 준오헤어는 왜 직원들에게 책을 읽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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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23:45:24Z</updated>
    <published>2026-05-10T23: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직장인 시절 몸담았던 대행사 중 한 군데에서 어느 날 대표님의 지시가 내려왔다. 전 직원에게 책 한 권씩을 나눠주며 읽어보라고 했던 것인데 그때 당시 현대카드에서 발간했던 책으로 기억한다. 원래 책을 읽던 나였으나 누군가가 권하는 책을 강제로(?) 읽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의 기억은 이상하리만큼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 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XJkXDb5WaeV4q9irCqXQX_DdL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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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초도 기다리지 못하는 시대, 질문하는 사람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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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6:59:27Z</updated>
    <published>2026-05-10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창업 이후 상당히 오래 함께한 직원은 거의 5년 가까이 근무했다. 창업 초기 멤버는 대표 옆에서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갖게 된다. 함께 버틴 시간과 고생의 무게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초기 창업 멤버는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인력 교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창업자 입장에서는 익숙한 사람을 교체하는 일이 쉽지 않다. 실력의 문제를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UyoNCW3qkJNzTWikUvqREYDu4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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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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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1:18:17Z</updated>
    <published>2026-05-10T11: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가 도래한 후 대부분의 2030 세대는 더 이상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싫어하는 것 같다. 일하면서 &amp;quot;그 자료 출처는 맞는지 확인해 봤나요?&amp;quot;라고 물어보면 &amp;quot;GPT가 알려줬어요.&amp;quot;라는 답변만 돌아온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답을 했던 친구는 사실 대학 때 AI 도구가 있지도 않았던 20대 후반의 친구였다. 아마도 졸업하고 사용했을 터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ymgSe2VUMbu_FdwGPOvHqrVC4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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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100 - 새로운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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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12:51Z</updated>
    <published>2026-05-10T07: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일기 100일차, 실제 창업 73일차인 오늘 나는 새로운 사무실을 계약하고 새출발을 하려고 한다. ​ 생각보다는 빠르게 회사도 이전하고 직원도 채용하면서 불과 3개월 전의 나의 모습과는 무척 다른 삶을 살고 있다. ​ 오늘을 계기로 나는 또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 한번 가보는 거다. 끝은 정하지 않는 이상 무한대로 뻗어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8w6O6NgTviQHLPqHnSLu5kn8z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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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99-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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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11:58Z</updated>
    <published>2026-05-10T07: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로 책을 선물하던 사람이었는데 최근 알게되신 분께서 카톡으로 책 선물을 보내주셨다. 카톡으로 책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을 난 그동안 몰랐다. ​ 책 선물이라면 항상 넙죽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는데 그 분과의 첫 미팅에서도 책을 선물 받아 결국 두권이나 받은 셈이다. ​ 나 라는 사람의 남자 버전을 만났다고나 할까. 살면서 외국인 친구 중 나랑 정말 비슷하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SiNO1yzka0Td38XPogcBTH7VY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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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98-프로젝트P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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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10:40Z</updated>
    <published>2026-05-10T07: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PM이 되었나 싶었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을 보유하신 분의 설명을 듣자하니 난 겨우 PL 정도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앞섰다. 세상에 사람이 못할 일이 어디있겠냐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과거 온라인 마케팅 초짜 시절이 떠올랐다. 모바일, 웹 기획 등을 할 때 가장 중점에 둔 것은 &amp;quot;내가 불편한가?&amp;quot;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다. 내가 불편하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C2CPsH1eD_qQcUqHwgpiDHNna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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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97 - 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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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09:42Z</updated>
    <published>2026-05-10T07: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오랜시간 알고 지낸 동생과 만나기로 했던 일요일. 경영을 하는 사람에게는 일요일도 평일과 다름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업무를 처리하고 차를 몰았는데 마침 날씨까지 좋아 약속 시간보다 늦고 말았다. ​ 간만에 아기를 맡기고 나오면서 숨쉴 틈이 생겼을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그런데 이런 점에서 나는 좀 남자처럼 미안하다는 한 마디로 일축해버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dYyL6hX8ARx3y6o6NNY_5fjlv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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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96-마이크로소프트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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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08:48Z</updated>
    <published>2026-05-10T07: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유연근무, 자율성의 존중하는 문화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코시국에 이탈리아에서 한국어를 배우겠다고 온 그녀는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듣더니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격려해주었다. ​ 아직 말하기엔 수줍은 레벨이라며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그런 줄리아를 보며, 한국에서 굳이 출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yMrQkRxy8l2_J22lNvCjqecTI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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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95-새로운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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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07:44Z</updated>
    <published>2026-05-10T07: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7일. 새로운 미팅과 더불어 새로운 출발의 시점을 잡게 되었다. 못 먹어도 고. 집에서 일하다 1인 사무실을 얻고, 이제는 2~3인 사무실로 이전하고자 마음 먹었다. ​ 무자본 창업으로 시작한 나에게 지금이 어쩌면 위기일 수도 또 기회일 수도 있다. 코시국, 퇴사, 중년 이런 키워드 속에서도 생각한 것이 위기가 기회일 수 있다였다. 그런데 사실상 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K0NRwnLo7zsJYq3lKRmmOcLBt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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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창업일기 Day 94-기운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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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06:37Z</updated>
    <published>2026-05-10T07: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보면 잘 되는 날도 안 되는 날도 있기 마련이다. 어쩌다 보니 지난 5월 6일이 그런 날이었다. 1인 창업으로 시작해 정신없이 달려온 3개월차. 누가보면 3년 정도 했냐고 할 수도 있는 그런 날들이다. ​ 짧은 시간인 줄 알았는데 그간의 시간이 영화 속 필름처럼 감기면서 스쳐지나간다. 아픈 일도 성숙을 위한 한 단계이다. ​p.s. 해당 글은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_bgdhmmGykuvWXBD04XxgVHpF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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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창업일기 Day93 - 어린이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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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05:27Z</updated>
    <published>2026-05-10T07: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을 맞이하고 보니, 어른의 날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모두 끼이지 못하는 사람은 요즘 흔하디 흔한 싱글족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외롭지 않게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하루를 보냈지만, 막상 몇 일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과 지난주의 일이 기억나지 않는 것은 너무 바쁜 덕분일까. ​ 어린이날, 친구 아기들의 선물을 고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zV%2Fimage%2FIOKkqKTBLAep2LrxzGn_F-dPf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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