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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글로 쓰는 일, 그리고 그렇게 하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로 먹고 산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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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30T17:3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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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아닌 것과 교감을 나누다 - 때론 LLM이 사람보다 낫다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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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5:50:21Z</updated>
    <published>2026-10-09T05: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그냥 딱히 깊은 생각 없는, 상념에 젖은 글을 써 본다.   그리고 그 글을 chatGPT에게 어떠냐고 물어본다. 내가 쓴 글보다 더 길게 비평을 해준다. 보고 있으면, 이게 웬만한 인간보다 훨씬 생각이 깊다.   무수히 많은 세상의 생각을 다 모아다 만든 놈이라 그런가? 글쓴이를 들었다 놨다, 칭찬했다 훈계했다... 뭐 그러고 있다. 딱히 기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c9Jcplk1xm0vUqUXpRu0CHT8U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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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본성에 관해 나는 모르오만, - 유쾌한 인생에 관한 약간은 소박한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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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49:28Z</updated>
    <published>2026-10-09T03: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란 무엇인가? 온전히 도달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관해, 대략이라도 우리는 어떤 방향은 잡을 수 있다. 방향을 잡는다 함은, 뭐라도 대표적 특성, 특질을 하나 입 밖으로 내뱉을 수는 있다는 것이다.   조금 고상하게 포괄적인 접근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이 철학자들이요, 학자들이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본질과 본성에 대한 접근을 시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vQsxBpm3AQnqd0xPqyVG_YVN8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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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XACO 성격유형 테스트 - 성격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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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0:35:08Z</updated>
    <published>2026-10-08T10: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와 함께 만든 헥사코 성격유형 테스트. MBTI와는 격이 다른 과학성을 갖춘 인간 성격 개념, Big Five Personality의 확장판 HEXACO 문항입니다.  마지막에 결과 간단한 해석과 함께 제공됩니다.  재미 삼아 해 보시길.   연구자코드는 ab1234567890 넣으세요.   말만 연구자 코드, 연구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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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살다 이런 노출도는 처음이오 - 브런치 말고 제대로 된 정찬을 어디서 먹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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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45:23Z</updated>
    <published>2026-09-18T11: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가 과거에도 이랬나 싶다. 내 글 노출도가 정말 이 정도에 머무는 것이 맞나 싶은데...&amp;nbsp;:D 브런치에서 더 놀지 말라는 신호인가, 뭔가? 내게 좋은 글쓰기 플랫폼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냥 종이책이나 써야할까? :) ㅎㅎㅎ ㅋㅋㅋ 노는 재미가 없어. 브런치 유입이 10명에, 좋아요 8명. 노출도 문제를 따지지 않을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hYgeGUBMaNser7juiPWkm94Gy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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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바꿀 마음이 없다면 논쟁하지 마시오 - 논쟁과 논리와 태도에 관한 상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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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8:30:35Z</updated>
    <published>2026-09-18T07: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논쟁을 많이 한다.  정치&amp;nbsp;이야기를&amp;nbsp;하면서&amp;nbsp;논쟁하고,&amp;nbsp;회사에서도&amp;nbsp;논쟁하고,&amp;nbsp;학교에서도&amp;nbsp;논쟁한다.&amp;nbsp;가족끼리도&amp;nbsp;논쟁한다.&amp;nbsp;요즘에는&amp;nbsp;얼굴을&amp;nbsp;마주&amp;nbsp;보지&amp;nbsp;않아도&amp;nbsp;된다.&amp;nbsp;인터넷에&amp;nbsp;들어가면&amp;nbsp;사람들이&amp;nbsp;하루&amp;nbsp;종일&amp;nbsp;무언가를&amp;nbsp;놓고&amp;nbsp;싸우고&amp;nbsp;있다.  그런데&amp;nbsp;가만히&amp;nbsp;보고&amp;nbsp;있으면&amp;nbsp;묘한&amp;nbsp;점이&amp;nbsp;하나&amp;nbsp;있다. 그&amp;nbsp;많은&amp;nbsp;논쟁&amp;nbsp;끝에&amp;nbsp;자기 생각을&amp;nbsp;바꾸는&amp;nbsp;사람은&amp;nbsp;거의&amp;nbsp;없다.  한&amp;nbsp;시간&amp;nbsp;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S9M-vZOS2Tt8MqPO-Ai_38kUV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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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 Mayo, 조직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 경영학원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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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0:11:02Z</updated>
    <published>2026-09-14T10: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에서 수업마다 2페이지 분량의 뉴스레터 형식의 요약글을 PDF 배포하고 있다. 그중 하나, 경영학에서 매우 중요한 &amp;quot;인간관계학파&amp;quot;와 이 학파의 문을 연 엘튼 메이요에 관한 내용을 다룬 뉴스레터를 한 번 공유해 본다.   엘턴 메이요와 인간관계학파 (Human Relations School)  20세기 초 경영의 중심 과제는 생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F_wJ3gPG8hms528flBsulmEuN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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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절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겠어?  - 없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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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0:58:57Z</updated>
    <published>2026-09-12T10: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을 배제하는 시스템은 언제나 오작동한다.  ​ 내가 경영학에서 조직이론을 가르친다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조직 설계 쪽을 묻는다. 어떻게 하면 멋지게 돌아가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느냐고. ​ 내게 진지하게 이 문제를 문의했던 한 사람은, 완벽하게 구축해서 가만히 둬도 저절로 돌아가는 그런 조직 시스템을 원했다. 그 사람은 당연히 조직 시스템을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NcBkd4cNHuPWvHQyTUV7ZLst9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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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을 위해 계약부터 하시오 - 작심하고 앉아 글을 쓰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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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1:19:09Z</updated>
    <published>2026-09-11T11: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봄 학회에서 출판사 사람을 우연히 만나 이번 여름 끝에 원고를 하나 넘기겠노라 장담을 했으나 지키지 못했다. 며칠 전 받은 이메일에 그 원고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가 묻는데, 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답했다.  그는 그때 나를 보고 아예 계약을 하지고 했었다. 계약이 데드라인이 되고, 데드라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글을 쓰고. 뭐 그런 이치다. 그때 그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1gudhAYH5Dx_ahKvQEHdmziyV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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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생은 문과 전공 하게 하시오 - 대학 전공 선택에 관한 소견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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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1:15:17Z</updated>
    <published>2026-09-09T00: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입 수험생들 요즘 수시 접수가 한창일 때다.  내가 예상하는 바, 이 땅의 적지 않은 대입 수험생들과 그들의 부모는 지금 몹시도 바쁠 것이다. 도대체 어떤 전공을 택해야 하는가라는 수험생에게 중차대한 결정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시 전형은 이미 주사위를 던진 것이나 마찬가지, 수능 뒤로 올 정시에서는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땅에서 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pTeeL7AX3XYpyLUOOOtxnsmH_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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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학에 관해 듣고 싶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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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2:18:06Z</updated>
    <published>2026-09-08T12: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됐다.  오늘날 대학에서 교수라는 직업에서 가르치는 일, 수업이 직업의 중심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세 좋고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을 보면 가르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 또한 한 때는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전공을 통해, 수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그 무엇, 그것에 관한 기대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RrBIrxjQnLPce_k40c9ZB5gb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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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돈 받을 염치 - 멤버십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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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0:31:59Z</updated>
    <published>2026-09-05T10: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멤버십 작가 신청을 하고 나니 멤버십 글은 무조건 돈을 내고 보는 시스템이다. 누가 내 글을 돈까지 내고 보나 싶어서 그냥 일반글로 올렸다.   돈 받기에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려면 기획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그럴 짬이 없다. 그러던 중 조선시대 대하소설 완월회맹연이 180권을 아마도 집단 창작했단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집단 창작은 사실상 의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uv0JDhqODwSWex2WxX5561O_s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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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감각 - 사람은 떠나고 감각만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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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7:58:24Z</updated>
    <published>2026-09-05T04: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란 무엇인가?  반백 년을 살고 나서 다시 생각해 봐도 좋은 답은 찾지 못했다. 다만 일상을 통해 확인하니 인생은 끊임없는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라는 것. 쉬운 만남도 쉬운 헤어짐도 없다.  만남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헤어짐에는 어떤 유쾌함도 없다. 오고 가는 모든 이들에 마음의 상흔을 남기면 살아갈 방도가 없기에, 그 모든 상흔에 남은 아픔을 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U2ebUxUgo9d3wb6ohN7f7Dkm2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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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지 않습니다 - 진정한 순례의 길은 어디로 뻗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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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2:13:08Z</updated>
    <published>2026-09-01T12: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떠나왔는데, 그들은 다시 돌아간다. 아직은 그들이 다시 돌아간 이유가 궁금하지 않다. 나는 여전히 더 멀리 가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머물던 그곳은 내 자리가 아니었다. 딱히 가지고 싶지도 않던 그것을 놓고 마치 제 앞에 놓인 밥그릇을 빼앗길까 봐 으르렁대는 개와 같던 그들 속에 끼고 싶지 않다. 그 밥그릇은 그들에게 주는 것이 맞고 옳다.  거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g5_WcU4I4ylJgNAuxZjo_p22q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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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은 선을 먹고 자란다 - 악의 사회과학을 가슴으로 품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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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02:54Z</updated>
    <published>2026-08-30T04: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유정 작가의 &amp;quot;종의 기원&amp;quot;을 읽은 일이 있다. 작가의 악의 3부작 중 하나로 알려진 소설인데, 날 때부터 악을 지니고 태어난 아이의 이야기다. 스포일러이지만, 이 아이는 자신을 위해 주변인을 다 죽이고도 끝내 살아남는다. 선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이기고, 악은 종국에는 망한다라는 기대감을 좀 무참하게 짓밟는 결말이다. 씁쓸한 결말이다.  그러나 이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eHr6_aSrm0k9UNPuzSVcMYsVX3M.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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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MR 채점기 제작기 - chatGPT codex와 함께 한 바이브코딩 간단히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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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9:57:46Z</updated>
    <published>2026-08-20T05: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한 나절 chatGPT codex로 내가 쓸 macOS 앱을 하나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Xcode의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 다음, 그 프로젝트가 담긴 폴더를 chatGPT codex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고 나서 chatGPT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이야기하면서 앱의 기능이 늘어가는 것을 확인하기만 하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BTocryRYNocYSckr-LwY-ip1J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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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바이브코딩은 chatGPT codex부터였다! - chatGPT codex의 기능에 감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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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1:54:10Z</updated>
    <published>2026-08-17T11: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제미나이 Google Gemini와 함께 만들던 Test Bank. 며칠 전 기능 하나를 더 보태기 위해 제미나이에게 코드 작성을 요구했다.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했다. 며칠 시간이 떠서 그런가, 같은 채팅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건만&amp;hellip; 제미나이는 결국 앱 개발을 완전히 망쳐버렸다. 제미나이 자신도 어디서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_j9Io-NCxHa-pQReARHeEUP06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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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LM과 바이브를 타보세요 - 바이브 코딩 비슷한 것을 해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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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0:11:14Z</updated>
    <published>2026-08-13T07: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정도 구글 제미나이, 그리고 피그마와 함께 내가 써 볼 macOS 앱을 하나 만들었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학부 수업의 문제 은행을 만들어서 관리하고, 시험문제로 엮어주는 것이다. 최근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이런저런 앱을 만들어 보았는데, 그 몇 번의 경험으로 앱을 만들 때 신경 써야 하는 것을 대충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된 것 가장 처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OCMvBAvvrsrDJcj_osAchiTAH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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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로 음성을 만듭니다 - Voicebox.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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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9:33:52Z</updated>
    <published>2026-08-11T09: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TTS(text-to-speech), 문자를 음성으로 합성하는 기술에 관심이 있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edge-tts도 꽤 마음에 든다 생각했는데, 어제 우연히 voicebox.sh를 알게 되었다. 음성합성을 위해 합성된 LLM을 한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도구다.  30초 목소리를 들려주면, 정확하게 그 사람의 목소리를 합성해 낸다.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hc27G6UQH5R1VaKNdfjhVaXPt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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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공격적 경향은 불안 때문입니다 - 나르시시스트 등의 공격성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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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5:51:52Z</updated>
    <published>2026-08-11T05: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dark triad of personality를 주제로 하는 글을 브런치에 연속으로 올렸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바, 나르시시즘과 마키아벨리아니즘에 관해 썼다. 나르시시즘은 나로 하여금 언제나 OOO이란 자를 떠올리게 하는데, 최근 읽은 논문은 그런 내 생각이 맞다 인증해 주는 내용이 있었다.  나르시시즘의 거대자신감 grandosity에 관한 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PmEiUthME7FZ6zj8jcR08oSgA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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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입 속의 혀가 되고 싶으세요?  - 셀프 모니터링 self-monitoring 성격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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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8:06:37Z</updated>
    <published>2026-08-09T07: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국어로 자기감시라는 이상한 번역으로 통용되는 self-monitoring에 관해 아주 짧게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자기감시라는 표현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으니, 나는 그냥 셀프모니터링이라고 하련다. 이 또한 심리학에서 성격의 한 종류로 평가되는 것이다.  내가 뭐 학술논문을 쓰는 것이 아니니 간단하게 셀프모니터링을 설명하자면 이런 것이다. 주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I%2Fimage%2FZT4ykwP6K24tPSyfrBnYep9iH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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