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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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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chunj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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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서출판)모시는사람들 대표, (계간)다시개벽 발행인, 지구인문학연구소 대표, 사)방정환연구소 이사, 방정환도서관장, 개벽라키비움 디자이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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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9T05:1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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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바르게 쓰고 새 시대의 임자가 되다 - &amp;mdash; 『천도교회월보』 제20호 강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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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3:20:47Z</updated>
    <published>2026-09-28T03: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음을 바르게 쓴다는 것은 무엇이며, 평범한 사람이 신성한 존재로 나아가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가르침은 어떤 조건을 만나야 그 가치를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가.&amp;rsquo;  9월 22일, 『천도교회월보』 제20호에 실린 세 편의 글을 함께 읽는 천도교회월보강독회(개벽라키비움 주최)가 진행되었다. 이날 라명재 동덕은 김중기의 「한갓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gfYV389Z1R4U6qNBkr8v3nigs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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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성문명의 새벽&amp;nbsp; - 생명의 지도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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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3:40:54Z</updated>
    <published>2026-07-09T13: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 주] 아래 글은 최민자 교수의 최신작,&amp;nbsp;[생명의 지도 - 새로운 문명 모델로의 대전환]의 에필로그입니다.   The Dawn of Spiritual Civilization  202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테슬라&amp;middot;스페이스X&amp;middot;스타링크&amp;middot;뉴럴링크 CEO)는 래리 핑크(블랙록 CEO)와의 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29mxjgfyhooWVxFxFOzoTGyxZ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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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은 왜 &amp;lsquo;정의&amp;rsquo;를 믿지 않게 되었는가? -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가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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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50:55Z</updated>
    <published>2026-07-09T04: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벽파 선언]이 '역주행'하는 베스트셀러라면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는 모시는사람들의 &amp;quot;스터디셀러&amp;quot;입니다. 이 책이 꾸준히 관심을 받는 까닭은 한국사회의 여러 현상들을 간명하게, 그럴 듯하게 이해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작금의, 한국사회의 최대 관심사-이슈 중의 하나가 된 &amp;quot;청년&amp;quot;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의 분석틀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SzFs8y9ZiLUECmD3R7BlOn829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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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벽파 선언] 역주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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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6:55:36Z</updated>
    <published>2026-07-08T06: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며칠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개벽파선언](조성환/이병한 지음)이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최근 출판계에서는 '구간이 신간보다 더 오래 살아남는 현상'이 자주 관찰됩니다. 출판전문지 [기획회의] 최신호 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하나의 새로운 현상으로 주목한 바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검색 환경의 변화, 유튜브와 SNS를 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8DOJs5YzhMnJG6eUQLkEmQ1jw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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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타협을 어려워하는가? -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로 읽는 한국 사회(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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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4:18:18Z</updated>
    <published>2026-07-08T04: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는 &amp;lsquo;정답&amp;rsquo;이 아니라 &amp;ldquo;함께 살아가는 기술&amp;rdquo;이다  한국 사회는 갈등이 많다. 정치만 그런 것이 아니다. 세대, 젠더, 지역, 노사, 노노, 교육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사회적 문제가 첨예한 대립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흔히 이를 &amp;lsquo;양극화&amp;rsquo;라고 부른다. 갈등은 어느 나라, 어떤 공동체에도 존재하지만, 한국에서는 유난히 타협이 어렵다는 것이다.  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8LjTLbZ-RPcbWlywbsBzvcw76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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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이렇게 경쟁하는가; 성공보다 &amp;lsquo;인정&amp;rsquo; - -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를 통해서 보는 한국 사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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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3:11:26Z</updated>
    <published>2026-07-05T13: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한국은 경쟁이 극심한 나라다.&amp;rdquo;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입시, 취업, 승진, 부동산, 육아, 노후 준비까지 경쟁이 없는 곳이 없다. OECD 국가 가운데서도 한국은 치열한 경쟁 사회로 자주 언급된다. 오늘도 아침 뉴스부터 여와 야 사이에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을 둘러싸고 서로 대립하는 기사가 나온다. 하반기 국회운영, 나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348mptUTNMNIH74rO2PygA8XT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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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늘 &amp;lsquo;옳음&amp;rsquo;을 두고 싸우는가 -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를 통해서 보는 한국사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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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2:05:06Z</updated>
    <published>2026-07-04T22: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불법적 비상계엄이 빛의 혁명으로 귀결되었을 때, 혹시 이번 기회에 &amp;lsquo;낡은 세력&amp;rsquo;을 영구히 퇴출시킬 있으리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새 대통령이 취임하고, 다시 1년이 지났지만, 한국사회에서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갈등은 대개 이념 갈등, 세대 갈등, 젠더 갈등, 지역 갈등으로 설명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E7qzY2kt7cKHDRx1FADrpqz5i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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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 공존의 밥상 이야기  - 밥상에서 시작되는 생태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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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1:23:13Z</updated>
    <published>2026-06-25T11: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먹방의 시대이다.  TV를 틀어도, 유튜브를 열어도, SNS를 넘겨도 음식 이야기로 가득하다.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혼자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 콘텐츠까지 끊임없이 쏟아진다. 우리는 어느 시대보다 음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어느 시대보다 풍요로운 먹거리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무엇을 먹는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59raOeXSTUYAGFPqWTxpx9epZ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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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지도 이야기(1)  - - 새로운 문명모델로의 대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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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1:58:08Z</updated>
    <published>2026-06-18T09: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신여대 명예교수 최민자 교수님과 어느덧 20년입니다. 첫 단행본 [동학사상과 신문명]이 출간된 것이 20년 전 2005년입니다. 그동안 한결같이 '생명'과 '신문명'을 이야기해 온 최민자 교수님의 역저들을 모아 놓고 보니, 이 긴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러나 지내고 보니 하루아침 같기만 합니다.  최민자 교수 저작선  최신작,&amp;nbsp;[생명의 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htPCG4jgrZv_XAXLs-OdiTsLb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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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한어머니 : 제1회 아기의 말 - 방정환 수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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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6:40:10Z</updated>
    <published>2026-06-18T04: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전: 方小波, 『별건곤』 1929년 1월호]  유익한 말을 재미있게 쓰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더욱 요사이같이 바빠서는 재미 없게나마라도 차서(次序, 차례) 있게 쓰기가 어렵습니다. 되도록 재미있게 쓰도록 애써 보겠으나 얼마나 재미있게 될는지&amp;hellip;. 차례를 못 차리고 한 달에 한 가지씩 순서 없이 쓰게 될 것을 미리 짐작하시고 읽어 주십시오.(필자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shoRp2Rxs159FlNcj7CfiFDOl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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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빈낙도와 생태혁명 - 라스트 휴먼 이야기 (3) -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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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5:41:29Z</updated>
    <published>2026-06-17T15: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존재 자체와 자유의지를 최상의 가치로 놓은 휴머니즘은 인간 이외의 모든 것을 수단으로 간주하여 복리에 활용했으나, 이제 그들로부터 역습을 당하고 있다. 자연생태계를 상품화하여 무분별하게 뽑아내는 착출경제를 자본 증식 활동으로 정당화하다가 기후위기라는 복병을 만났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동토 해빙은 잠복해 있던 고대 바이러스의 팬데믹을 예고하고 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9E89L3RB3itXp6w_hS3hPMmnE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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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생태학 이야기(2) 자연과 마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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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7:23:44Z</updated>
    <published>2026-06-13T13: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식으로든 자연과 마주함이 중요하다. 예수가 광야에 나가 시련을 겪은 것도, 부처가 산림 속에 은둔한 것도, 아메리카 인디언이 비전 퀘스트(vision guest, 영계와의 교류)를 위해 초원에 남겨진 것도, 티베트 목동이 고원의 지평을 마주한 것도 모두 자연에의 직면이라는 점에서 같다. 그리고 그 속에서 &amp;lsquo;신 또는 자연&amp;rsquo;에 직면한 실존의 변화가 일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t7t-qYYJFdI48vH1qvYpX2DCZ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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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 휴먼,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 호모 스피리투스로 - -&amp;quot;라스트 휴먼 이야기(2)&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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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7:45:29Z</updated>
    <published>2026-06-13T07: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일 수 있는가?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과 연결되고, 더 많은 정보를 소비/생산하고, 더 편리하게 살아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점점 더 외롭다.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깊은 관계는 사라지고, 풍요로워졌지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며,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지만 인간의 내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pz4nL9OUjLWYWdWr47RZegEoo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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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생태학' 이야기 (1) 생명의 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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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3:18:39Z</updated>
    <published>2026-05-30T16: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는 자연인이다!&amp;gt;라는 뻔한 프로그램이 10여 년째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속을 떠나 '자연' 속에서 홀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줄 새삼스럽게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있습다. 심규한의 [통합생태학]의 다음 구절은 왜 &amp;lt;나는 자연인이다&amp;gt;와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그 이유의 일단을 보여줍니다.  사실 세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cU6PzL5zPaZcne7bHfGCmipN5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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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0만세운동의 회상 - -50주년을 기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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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5:57:14Z</updated>
    <published>2026-05-30T05: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 주] 2026년 6월 10일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이다. 6.10만세운동은 1919년의 3.1운동을 계승하고, 1927년 이후 신간회 운동으로 연결되는 민족운동사의 중요한 분기점을 이룬다. 좌우합장의 움직임이 이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6.10만세운동 기획의 양대 축은 당시 사회주의 계열과 천도교 구파였으며, 천도교측의 핵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d3MbM4h5kjy-WComyhNcSixlq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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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와 소 - 방정환동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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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8:29:05Z</updated>
    <published>2026-05-29T08: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구리와 소 개구리 새끼 두 마리가 연못가에서 놀다가 한 마리는 큰 소의 굵다란 발에 짓밟혀 죽었습니다.  죽지 않은 한 마리가 엄마 개구리에게 뛰어가  &amp;quot;어머니, 무엇인지 배가 뚱뚱하고 머리에 뿔이 두 개 달린 짐승이 커다란 발로 언니를 짓밟아 죽이고 갔습니다. &amp;quot;  하였습니다. 엄마 개구리는 그 말올 듣고 배를 불쑥 내밀어 뚱뚱하게 해 가지고  &amp;quot;그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tBXqa0-tgY0OlzHGSd7-XjpEO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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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 휴먼'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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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6:07:38Z</updated>
    <published>2026-05-29T06: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략) &amp;nbsp;AI시대의 핵심 질문은 &amp;ldquo;인간지능을 넘어서는 기계와 함께 살아가고, 생존하고, 번성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amp;rdquo;일 것이다. 필요한 정보 수집과 중요한 결정을 모두 AI에게 맡기고 살 것인가? 그렇게 하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고, AI의 결정들은 오류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AI를 새로운 신(神)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HhnDTb6hIkMgoVn4_ZdP-okf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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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꺾기 - -방정환 동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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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8:03:31Z</updated>
    <published>2026-05-28T07: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 주] 방정환이 창작하거나 번안한 동화, 동시, 수필을 연재합니다. 흥순이는 학교 여자 선생님께 갖다 드리려고 풀밭에 가서 어여뿐 꽃을 꺾어 모았습니댜  파랑 꽃 , 노랑 꽃 , 분홍 꽃, 가지각색 꽃을 모아서 묶어 들고 &amp;lsquo;&amp;lsquo;이것을 선생님께 갖다 드리면 여선생님이 좋아하시겠지&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rsquo;&amp;rsquo; 하고 미리부터 기뻐하면서 뛰어갔습니다.  드리니까 선생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C765Yq0Locosys2Kd6BG2c9jk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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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생태학 - 인간, 자연, 공동체, 영성을 하나로 읽는 새로운 생태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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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7:09:07Z</updated>
    <published>2026-05-28T07: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단순한 환경론이나 생태운동론이 아니다. '통합생태학'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심규한은 인간&amp;middot;자연&amp;middot;공동체&amp;middot;영성을 분리된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오늘날의 생태위기를 단순히 환경오염이나 기후위기의 차원에서 이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대 문명 전체가 인간의 감각과 공동체, 영혼과 자연의 관계를 파괴한 데서 비롯된 &amp;ldquo;총체적 위기&amp;rdquo;라고 진단한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czT8rbdI5DS_JUFjh0G5Z-L49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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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월신사의 수형(受刑) 전후 실기(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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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2:43:09Z</updated>
    <published>2026-05-28T02: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 주] 6월 2일은 동학 2세 교조 해월 최시형 선생 순도 128주기입니다. 해월 선생이 1898년 4월 5일(음)에 원주 송골에서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되고, 재판을 받는 과정을 동학(천도교) 교단의 관점에서 증언한 100년 전 최초의 글을 2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해월신사의 수형(受刑) 전후 실기(하) -[신인간] 통권14호, 1926.7.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33%2Fimage%2FwUqw7UslOcYjZkwlC4BlshnDg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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