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 />
  <author>
    <name>novelman</name>
  </author>
  <subtitle>13년차 기자. 3살 아들의 아빠. 평온한 삶을 꿈꾼다. 신을 찾는 것이 꿈이다.</subtitle>
  <id>https://brunch.co.kr/@@lej</id>
  <updated>2015-08-27T06:27:03Z</updated>
  <entry>
    <title>로또가 세상에 나온 그 날의 이야기 - 제왕절개를 거부당한 와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61" />
    <id>https://brunch.co.kr/@@lej/61</id>
    <updated>2026-09-17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9-17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힘 더 주세요.&amp;quot; &amp;quot;아, 아파요. 너무 아파.&amp;quot; &amp;quot;그냥, 제왕절개 해주세요&amp;quot;  &amp;quot;지금 제왕절개요? 아니에요. 거의 다왔어요 같이 해봅시다&amp;quot;  &amp;quot;잘하고 있어요. 지금 좀 더 줘야 돼요. 좋아요, 조금만 더.&amp;quot;  산모의 고통지수를 알리는 모니터 수치가 점점 올라가더니 80을 찍었다. 간호사들이 아내가 누워있는 산모방을 분주하게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조금 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fTrGKzI5W7xhEbV7DDHruf1skW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아버지를 앞두고&amp;nbsp;쓴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60" />
    <id>https://brunch.co.kr/@@lej/60</id>
    <updated>2026-09-14T06:57:33Z</updated>
    <published>2026-09-14T06: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는 가끔, 나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까운 소식이 찾아온다. 나에게도 그런 일이 하나 생겼다. 내가 아버지가 된다.  와이프는 임신 중이다. 두둥. 아직 어리고 철없는 불혹의 남자지만, 이번엔 그 길을 제대로 걸어보려 한다.  사실 아내는 본디 이른바 '딩크족'이었다. 애 낳는 일은 죽기보다 싫다고 입버릇처럼 말했고, 아이를 낳으려면 최소 1억은 줘야</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이름은,&amp;nbsp; - 아들 이름짓기 전 쓴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9" />
    <id>https://brunch.co.kr/@@lej/59</id>
    <updated>2026-09-14T06:49:48Z</updated>
    <published>2026-09-14T06: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이름을 불러줄 수 있다는 것, 그 사실 하나만으로 마음이 이상하게 술렁인다. 아직은 사람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작은 존재인데도, 애정이 자꾸만 차오른다. 본격적인 임신 생활은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이 시간을 잘 지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주변 선배 부모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묵직한 책임감' 같은 건 솔직히 아직 실감이 나지 않</summary>
  </entry>
  <entry>
    <title>생생한 생명 기운이 변화 이끈다 - 마을초등학교 소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8" />
    <id>https://brunch.co.kr/@@lej/58</id>
    <updated>2026-09-14T06:07:17Z</updated>
    <published>2026-09-14T06: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생한 생명 기운이 변화 이끈다 : 마을초등학교 소풍 참가 후기   &amp;quot;남자가 그런 게 뭐가 무섭니&amp;quot;  무심결에 나온 표현이었다. 뒤따라온 한 친구의 조언에 뜨끔했다. &amp;quot;남자라고 무섭지 않은 게 아니에요. 똑같이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고요&amp;quot; 아홉 살 된 초등학생 이였지만 옳지 않은 표현에 대한 판단이 정확했다. &amp;quot;미, 미안해. 많이 무서웠구나. 선생님이 잘못 말</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 - (움켜지려는 세상 속, 내어 놓는 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7" />
    <id>https://brunch.co.kr/@@lej/57</id>
    <updated>2026-09-14T06:02:22Z</updated>
    <published>2026-09-14T06: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르르'  그녀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방을 맴돈다. 마주 앉은 남자는 어느 가수의 창법을 흉내 내며 재롱을 떨고 있다. 연인들 데이트하는 이야기냐고? 아니다. 초대하고 사는 것이 즐거운 '요리하는 남자들' 이야기다. 강북 수유동 북한산 자락에 둥지를 튼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가정을 이루지 않은 대학원생 및 직장인들과 함께 한집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이 위대한 국가를 위대하게 만드는가? - 중국 CCTV &amp;lt;대국굴기&amp;gt;를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6" />
    <id>https://brunch.co.kr/@@lej/56</id>
    <updated>2023-10-01T23:51:03Z</updated>
    <published>2019-10-09T14: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1. 들어가며중국 CCTV에서 방영된 12부작 다큐멘터리《대국굴기》가 13억 중국인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3년여 제작기간이 소요된 이 화제의 다큐멘터리는 강대국의 흥망사를 다룬 것으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을 비롯한 국내 CEO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EBS에 방영되면서 일반 비즈니스맨들의 대국굴기</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디플레이션 공포&amp;rsquo; 성급하지 않나 - 2019년 9월 기자수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5" />
    <id>https://brunch.co.kr/@@lej/55</id>
    <updated>2020-01-14T00:33:56Z</updated>
    <published>2019-09-26T20: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물가가 사상 첫 마이너스 상승하자 디플레이션 우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은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amp;lsquo;잃어버린 20년&amp;rsquo;이라는 장기침체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담은 시리즈 기사를 내놓기도 했다. `경제성장률 저하, 마이너스 물가, 급속한 고령화 등 1990년대 일본 경제와 닮아 있다는 논리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한국과 상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CyklnQwAPT-fEJEGvQyNWEr7t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인 배달 시작하는 미국, 실내 서빙에 그치는 한국 - 2019년 7월 기자수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4" />
    <id>https://brunch.co.kr/@@lej/54</id>
    <updated>2020-01-14T00:35:54Z</updated>
    <published>2019-09-26T20: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으로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amp;lsquo;4차 산업 혁명&amp;rsquo;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스스로 학습해 바둑을 두고, 기사와 소설을 쓰고 건강검진도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최근에는 외식 분야에 이 4차 산업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도미노피자(미국)는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피자 무인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ucWBrZinp79kQ_yY2T5rBC0cST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블록체인과 암호 화폐, 새로운 시스템이 될 수 있을까 - 기자수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3" />
    <id>https://brunch.co.kr/@@lej/53</id>
    <updated>2020-01-14T00:37:20Z</updated>
    <published>2019-09-26T20: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새로운 시스템의 출현이냐, 실체 없는 투기냐&amp;rsquo;  약 2년 전 암호 화폐(가상화폐) 중 하나인 1비트코인(1 BTC)의 가격이 2500만원을 호가하던 시절, 이는 끊임없는 논쟁 거리였다. 어떤 이는 &amp;lsquo;실체 없는 투기 세력의 장난&amp;rsquo;이라고 했고, 또 다른 쪽은 &amp;lsquo;몇 년 후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것&amp;rsquo;이라고 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변했나.  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ouxJL0hTICkbpwcL_gW5vB4KJ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묻지마 창업` 이제 그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2" />
    <id>https://brunch.co.kr/@@lej/52</id>
    <updated>2020-01-14T00:39:40Z</updated>
    <published>2019-09-26T20: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 실패로 가계 경기에 &amp;lsquo;대공황&amp;rsquo;이 닥친 적이 있다. 때는 1999년 여름, 어머니가 창업한 문구점이 망했을 때다.  반추해보면 장사를 접은 결정적 이유는 두 가지다. &amp;lsquo;묻지마 창업&amp;rsquo;과 임대료. 즉 철저한 투자금 회수 전략이 없었고 초기 수입이 더딘 상태에서 임대료 부담이 가중돼 사업을 접은 것이다.   20년이 흘러 자영업 종사자(25.5%)가 OE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FvQBXgxqz9tX-tjUi6QFdFYM_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통일 열차 올라탄 기업들 - 통일을 바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1" />
    <id>https://brunch.co.kr/@@lej/51</id>
    <updated>2020-01-14T00:42:53Z</updated>
    <published>2019-09-26T20: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자 독일 닥스(DAX)지수는 33% 상승했다. 기업들은 쾌재를 불렀다. 서독의 식품 기업은 동독지역에서의 수요급증으로 1990년 생산량이 전년대비 20% 증가하는 호황을 누렸다. 동독은 서독기업에 대형 프로젝트를 발주해 공장을 건설했고, 생산특허를 서독으로부터 도입해 동독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같은 동독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4Q6DfODZK7_nMWaxkd-JSRqAI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주 권하기 부담스러운 사회라니 - 2019년 5월 기자수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50" />
    <id>https://brunch.co.kr/@@lej/50</id>
    <updated>2020-01-14T00:44:14Z</updated>
    <published>2019-09-26T20: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몹쓸 사회가 왜 술을 권하는고?&amp;rdquo;  현진건 단편소설 &amp;lsquo;술 권하는 사회&amp;rsquo; 마지막 대목이다. 소설 속 화자는 구한말 사회의 현실 때문에 자주 술을 마신다고 했다.  현대 사회에서는 술 마시는 이유가 훨씬 많아졌다. 직장, 가족,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술을 부른다. 하지만 이제 마음껏 술을 마시는 일조차도 녹록치 않게 됐다. 소주가 병당 5000원 시대가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dsWFOP6C-ljcPXFfIqkNG0X9j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을 보다가 땅을 본다 - 주저리 주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48" />
    <id>https://brunch.co.kr/@@lej/48</id>
    <updated>2019-09-26T21:08:45Z</updated>
    <published>2019-09-26T20: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여전히 판단이 서투르고 성장은 더딘 나를 발견할 때, 생각이 불안하고 마음은 옹졸한 자신을 바라 볼 때 나는 하늘을 본다. 하늘의 달이 말하는 듯 하다.  -나 잘하고 있는 걸까?  &amp;ldquo;거창하게 살려말고 너 답게 살어.&amp;quot;  안도가 되기 보단 안습이 찾아온다.&amp;nbsp;그리고 그 때 비로고 전면적으로 총체적으로 &amp;nbsp;겁이난다. 아리고 쓰린게 목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d1NAwhAfur1cbpr4_kGGvRA3U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47" />
    <id>https://brunch.co.kr/@@lej/47</id>
    <updated>2020-03-03T08:43:39Z</updated>
    <published>2019-09-26T20: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을 믿는 사람에게 신은 있고, 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신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신은 존재하고, 또한, 그런 의미에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summary>
  </entry>
  <entry>
    <title>지지 않는다는 말_김연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45" />
    <id>https://brunch.co.kr/@@lej/45</id>
    <updated>2019-09-26T20:15:40Z</updated>
    <published>2019-09-26T20: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저물어 간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저마다 위대했다. 우리에게는 심장의 존재를 느끼게 해 준 매 순간이 있었다. 지금 머리 위로 구름이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던, 혹은 까치가 우는 소리를 듣게 해 준 순간들이 있었다. 지난 한 해, 내게도 그런 순간들이 많았다. 미루나무 우듬지를 스치는 바람 소리를 듣던 순간이나 이마에서 후두둑 떨어</summary>
  </entry>
  <entry>
    <title>사 랑 의 적_박노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44" />
    <id>https://brunch.co.kr/@@lej/44</id>
    <updated>2019-09-26T23:32:21Z</updated>
    <published>2019-09-26T20: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 랑 의 적  박노해   사랑을 알지 못한 사람은 불행하다 자신을 전면적으로 내어줄 사랑 하나 키우며 살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누군가로부터 존재 깊숙한 사랑과 믿음 몸으로 확인받으며 살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사랑하면서도 사랑 받으면서도 그 사랑 제 한몸에 가두는 사람은 사랑의 배신자다 사랑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맞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43" />
    <id>https://brunch.co.kr/@@lej/43</id>
    <updated>2019-09-26T20:00:07Z</updated>
    <published>2019-09-26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릴 수 있고, 지금은 틀렸는데 그때는 맞는 것이 있다. 개차반으로 살고 있는 나의 삶은, 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적어도 나에겐 맞다. 필요한 과정이고 성장의 경험이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에, 내 기분에, 내 욕망에 정직한 삶의 과정을 겪고 있다.  윤리적으로, 성경적으로 금기여서 스스로 하지 않았던 것들. 화가 났을 때 속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T_pWtSg9JBk8qIfzBvrtxOIEj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봄에게로 가자&amp;gt;_꽁지여행 춘천편 - 2015년 매거진 &amp;lt;빅이슈&amp;gt; 연재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42" />
    <id>https://brunch.co.kr/@@lej/42</id>
    <updated>2019-09-26T23:07:34Z</updated>
    <published>2019-09-26T19: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삼월.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숨소리가 들린다. 그 숨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싶은가. 춘천 가는 기차를 타자. 홀로 떠나는 질문 여행, 인생의 봄날을 준비하는 시간, 하루면 족하다.   타자, 카누     기차의 낭만을 즐길 시간은 의외로 짧았다. 용산역에서 춘천행 기차에 몸을 싣고 1시간 13분 쯤 지나니 &amp;ldquo;잠시 후 열차가 종착역에 도착합니다&amp;rdquo;라는 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VTc1g1IhcoQ-a5AegCeeoGPBfiQ.jp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 정말 심령이 가난하면 복을 받을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41" />
    <id>https://brunch.co.kr/@@lej/41</id>
    <updated>2019-09-26T23:11:01Z</updated>
    <published>2019-09-26T19: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바람의 서늘함도 뜨거운 태양빛 앞에서 맥을 못추던 시월 어느날 정오 쯤 되었던것 같다. 출근길 집을 나오는데 한 할머니가 폐지 한 무더기를 리어카에 싣고 혼신의 힘을 다해 오르막을 오르고 계셨다. 바로 옆엔 교회가 보였고, 목사로 보이는 한 사람이 교회에서 나와 할머니를 지나쳐 총총 걸어가고 있을 찰나였다. 할머니의 허리는 거의 30도 이상 굽어 잇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sDkSh2ZL0QVlVhyi5IXu1zrosx4.jpg" width="30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품이 아니다, 생명이다. - 2014년 2월 자본주의와 등급화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lej/40" />
    <id>https://brunch.co.kr/@@lej/40</id>
    <updated>2019-09-26T20:42:38Z</updated>
    <published>2019-09-26T18: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이 아니다, 생명이다.  한 결혼정보회사의 인간등급표를 보고 피식 웃었다. 꽤나 합리적인 그들은, 대상자가 어느 대학교, 무슨 전공으로 졸업했는지, 현재 직업군 은 어느 계열인지, 연예계 종사자라면 몇 등급 정도의 스타급인지, 부모님의 총 자산은 얼마나 되는지,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인지, 전문직 사업자라면 사업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의사, 약사, 변호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GyoOj4GErIS8hEUKRldPqjbKEgg.jpg" width="344"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