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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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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리뷰 쓰는 척하면서 내 생각을 적는 장소여행 댕겨오고 느낀점을 적는 장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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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2T08:2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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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준비 멘탈 - 정신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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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2:15:51Z</updated>
    <published>2026-07-28T12: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아내랑 다툼+컨디션 나쁨으로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아마 아무도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한 번 이렇게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마 다들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amp;quot;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amp;quot; ('Sound body sound mind') 여기서 보면 건강한 신체가 먼저고, 그 이후 건전한 정신이 뒤따른다. 나는 이 말이 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VxZ8b3Kiz88bL9YN_AzO-IL6O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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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준비 체력 - 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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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6T1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 &amp;quot;육아 준비 비용&amp;quot;을 읽으신 후 읽으시면 (제가)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육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뭐야?'라고 질문을 한다면 나는 고민 없이 '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돈 빼고, 가장 중요한 건?' 이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더 고민 없이 '체력'라고 대답 할 것이다. 지난번 글, &amp;quot;육아 준비 비용&amp;quot;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jIpX5d84pAlVpzktPD2bKL17V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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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준비 비용 - Mon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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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3:08:58Z</updated>
    <published>2026-07-10T13: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앞서 3번의 글에는 너무 좋은 이야기만 가득한거 같아서, 글의 밸런스를 위해서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를 적어본다. ) 만약 누군가 나에게 '세상에서 가정 무서운게 뭐야?'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고민을 하다가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사람 빼고, 가장 무서운 건?'이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고민 없이 '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hjazn4gFOE8mpb963Q8VFeTTS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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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변화 - 첫째와 둘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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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7:53:17Z</updated>
    <published>2026-07-03T17: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도에 일어난 가장 큰 사건이라고 말하면, 단연 둘째의 탄생이다. 새로운 가족의 등장이, 그것도 갓난아기의 등장이 나와 아내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첫째때 겪어봐서 그런지 이게 얼마나 큰 사건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사건이 나와 아내에게만 큰 사건인거 같지는 않다. 우리 첫째에게도 큰 사건이었던거 같다. 그것도 인생 18개월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p3EZhUTQ3Zy0VE8f7LwjUk_gO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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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순간 - 소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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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3:16:32Z</updated>
    <published>2026-06-25T13: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에서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 다양한 교육 내용 중 유독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는데, 그건 바로 '행복'에 대한 내용이다. '나는 언제 행복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새삼 깨달았다. 나는 요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만약 사람들에게 '언제 가장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을 하면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집을 살 때 가장 행복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0iCV6LTzN6oINVsDfIQuVLrg1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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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 - 웃음과 한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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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6:41:45Z</updated>
    <published>2026-06-18T16: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5년 사이에 나에게&amp;nbsp;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를 하나 고르라면...법적 가족 관계의 변화가 아닐까 싶다. 2023년도 결혼.(배우자 추가) 2024년도 첫째 아이 출산.(자녀 1 추가) 2026년도 둘째 아이 출산.(자녀 2 추가) 어느덧 내가 아내와 아이 둘을 책임지는 남편이자, 아빠가 되었다. 2026년도 6월 18일 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vmKihAlQZoRBqtKfXWTdQdOeU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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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티 댄싱(Dirty Dancing) - 고전은 재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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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1:28:45Z</updated>
    <published>2025-07-08T11: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개인적으로 마블 작품을 굉장히 좋아....했는데요. 작품을 보다보면 다른 영화 제목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스타워즈 : 제국의 역습' 이나 '에얼리언'을 언급하기도 하고, 스타로드(크리스 프랫)가 '더티 댄싱'을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본적 없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보고 왔습니다. 이번 영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sOcGX0KXEPiNPE9Dh1o3ja06JH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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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 게임 - 구관이 명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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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1:41:44Z</updated>
    <published>2025-06-24T11: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르 상관없이 이 영화, 저 영화 보는 걸 좋아하지만 이렇게 영화를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이거 어디서 봤던건데...' 보는 영화가 많아지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이런 생각이 심하게 드는 영화 중 하나가 바로 '첩보물' 정확히는 스파이 작품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실컷 봤던 비슷비슷한 스파이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9MpOZSVDGxhBDhXAhZ7fiPR39TQ.jfif" width="4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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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멋진 시리즈의 멋진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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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4:09:56Z</updated>
    <published>2025-05-30T12: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들이 제발 자연사 하기를 원하는 배우'(제발 몸도 사려주세요) 라는 주제로 투표를 한다면 분명 1위에 오를 것이 분명한 배우, 우리의 톰 형이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29년만에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과 함께요.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딩]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언제나 색다른 액션] '미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NVcuNBoHW-HU5BRCkhWZT0e5B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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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27 -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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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0:51:45Z</updated>
    <published>2024-01-21T2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가는 날 아침, 마냥 꿀꿀하지는 않았습니다. 약 3주 정도 되는 기간 해외에 있다 보니 집에도 좀 가고 싶었고, 그 당시에 입사를 목전에 두니 약간 설렘도 조금 있었습니다. (입사가 설렜다니...) 그날 저녁 8시 비행기다 보니 오전 내내 늦잠 자고 오후에는 로마 곳곳을 산책하면서 이탈리아를 조금 더 즐겼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여행 사진을 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5NNAavG1i3nPRNe-15GAuVSZ8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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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 #26 - 이탈리아 : 남부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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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2:57:55Z</updated>
    <published>2024-01-18T22: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 과음을 한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바로 이탈리아 남부투어 할 때였습니다. 이탈리아 남부, 그러니까 폼페이, 포지타노 등의 도시는 아름다운 도시지만 교통편이 좋지 못해 로마에서 당일치기 투어로 많이 다녀옵니다. 저도 당일치기 투어로 다녀왔는데 일정이 꽤나 힘들긴 합니다. 오전 7시까지 집합 장소로 이동해 버스나 승합차를 탑승하고 한 2~3시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7qFQlB_ACmK3vt5CCoAOyxJVw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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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25 - 바티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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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0:03:44Z</updated>
    <published>2024-01-17T22: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에 가는 사람들이 꼭 같이 가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바티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바티칸은 우리나라 창덕궁보다도 작은 크기라고 합니다. 가톨릭 종교의 총본산인 이곳은 종교와 관련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고, 저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서 방문하게 됐는데, 입장도 전에 수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QlLEuklZjPK354QgIHX-KTuuW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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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24 - 이탈리아 : 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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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1:55:13Z</updated>
    <published>2024-01-15T22: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여행을 가기 전에 꼭 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여행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가는 것입니다. 영화 속 나왔던 그 장소가 눈앞에 펼쳐졌을 때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고, 저도 모르게 영화 속 그 장소에 있는 스스로를 좀 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피렌체를 가기 전에는 '냉정과 열정 사이'를, 프라하를 가기 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3112-Sgb8cMBsO7cEO3TtLZc0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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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 #23 - 이탈리아 : 피렌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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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1:44:58Z</updated>
    <published>2024-01-14T22: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렌체에는 두오모 성당 말고도 유명한 명소가 많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제가 방문했던 우피치 미술관입니다. 르네상스 시대를 꽃피웠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보티첼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그 시대를 대표하는 대가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인 보티첼로의 '봄', '비너스의 탄생' 앞에는 인파가 몰려서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uHsD1oi2sik039oAPkq4e5X_E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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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번외 2 - 피렌체에서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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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5:37:00Z</updated>
    <published>2024-01-12T02: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켈란젤로 언덕에서 피렌체 야경을 본 후 유명한 '티본스테이크'를 먹으로 다시 광장으로 갔습니다. 유랑을 통해서 만난 일행들과 티본스테이크와 트러플 파스타를 나눠먹었습니다. 티본스테이크는 정말 흡족했스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부드럽고, 양도 꽤 있어서 왜 유명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반면 트러플 파스타는 그닦... 제가 트러플을 먹어본 적도 없고, 파스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qVDRnVYPdeFn7yVM-WIzUf8FC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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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22 - 이탈리아 : 피렌체 - 두오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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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22:44:13Z</updated>
    <published>2024-01-10T23: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간열차를 타고 피렌체에 도착하니 달라진 기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유럽에서는 계속 춥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피렌체부터는 따뜻해진 게 느껴졌습니다.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한 8시쯤이었습니다. 전날 야간열차가 좀 피곤해서 무작정 숙소부터 향했습니다. 체크인이 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짐부터 우선 맡기고 움직일 요량이었습니다. 다행히 직원의 배려로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wY2tcemkEd0KLFqWJ3-1k-QX3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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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21 - 야간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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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1:57:56Z</updated>
    <published>2024-01-08T22: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품었던 유럽 여행 로망 중 하나는 '야간열차'였습니다. 뭐랄까 약간 기차 여행의 낭만도 있는 거 같고, 숙박과 교통을 한 번에 해결하는 가성비도 있는 선택지라고 당시에는 생각했습니다. 어느 구간에서 야간열차를 탑승할까 고민하다가 비엔나에서 피렌체로 가는 구간에 야간열차를 탑승했습니다. 만약 제가 베네치아를 갔다면 야간열차를 이용하지 않았을 거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rL1lbTUpVvWEqnqOwMDN0KT9J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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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 #20 - 오스트리아 : 비엔나 par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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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6:38:24Z</updated>
    <published>2024-01-07T2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엔나에서 머무른 게스트하우스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시설이 나쁘거나 한 건 아닌데, 자다가 새벽 2시에 입실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놀랐습니다. 밤잠을 좀 설치고 일어난 후 가장 먼저 간 곳은 벨베데르 궁전이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클림트의 키스'라는 작품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작품을 직접 보니 화려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RxCouhgdgn2JhHRxwaROP5up0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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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 #19 - 오스트리아 : 비엔나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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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14:25:59Z</updated>
    <published>2024-01-04T22: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찬공기를 맞으며 부다페스트 역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비엔나로 향하는 날이었습니다. 눈으로 덮인 풍경을 지나 도착한 비엔나 첫인상은 '춥다.'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추워졌습니다. 두꺼운 겨울옷이 없어서 히트텍, 셔츠, 니트, 코드, 목도리까지 동원해서 온몸을 감쌌지만 여전히 너무 추웠습니다.  목도리를 부여잡고 가장 먼저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Em44CAiBiA9jN5qetc1BObmV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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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동유럽 #18 - 헝가리 : 부다페스트 par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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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6:31:52Z</updated>
    <published>2024-01-03T22: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그런 적 있지 않나요? 되게 피곤해서 쉬고 싶은데, 쉬기로 마음먹었는데 창 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안 나갈 수가 없는 날. 저는 부다페스트에서 그런 날을 맞이했습니다. 원래 그날 계획은 그저 휴식이었습니다. 오전 내내 밀린 빨래도 좀 하고, 게스트 하우스 침대에 누워서 좋아하는 유튜브나 보다가 점심쯤 나가 볼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창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ti%2Fimage%2Fxh56GxVG3ePcmtTj2O04d5v8n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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