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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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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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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1T00:0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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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은 성공을 부르지 않는다. - 얼룩말이 위궤양에 걸리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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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8:12:39Z</updated>
    <published>2026-07-12T08: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 스탠포드 대학의 생물학과 교수이자 유명 신경과학자인 로버트 새폴스키는 '스트레스' 분야의 권위자다. 그는 수십년간 스트레스에 대해 연구하며, 동물에 비해 안락한 삶을 살고있는 인간이 왜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지 밝혀냈다. 반대로 아프리카 초원에서 매일 생과 사를 걸고 도망쳐야하는 얼룩말은 스트레스로 인한 합병증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OWI_8YH0zCiNLDKrNVrJOt4IH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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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는 팀과 지는 팀 - 2026 미국 월드컵에서 드러난 일본과 한국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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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5:13:06Z</updated>
    <published>2026-06-28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일본축구협회(이하 JFA)는 뜬금없이 장기 계획 하나를 공표한다.    일본축구는 2050년까지 월드컵 개최 및 우승을 달성하겠다.  프로젝트 명 '2050년 월드컵 일본 대표 우승 플랜'. 지금으로부터 21년 전, JFA는 진지하게 이 프로젝트를 자신들의 이념으로 정하고 추진하기 시작했다. 위 프로젝트를 소개하던 일본의 모 편집장은 &amp;quot;20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qQkzYplvQDzFfP6NzyaDYQAZP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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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제각자의 의식을 치르고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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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8:14:09Z</updated>
    <published>2026-06-19T18: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Ritual : &amp;nbsp;의식&amp;middot;의례 ::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정해진 방식에 따라 치르는 행사나 행동  우리의 인생은 무언가를 바라고 이루기 위해 행하는 것의 총체  염원하는 무언가가 곧 다음 행위를 결정하고  반복되는 행동들을 두고보면 무엇을 바라는 지가 보인다.  따라서 삶은 곧 염원이며, 염원은 곧 의식이며 의식은 삶이 된다.     우리는 지독히도 무언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02cIQaVg3GXNhdc_oF-bP3a9e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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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 뒤에 남는 것 - 깡통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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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3:0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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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학창 시절 내내 차상위 계층에 속했었다. 되돌아보니 부모 둘 다 사지육신이 멀쩡함에도 10년 내내 수급가정이었다는 것, 그것은 가정을 책임지고자 하는 동기가 부재함을 넘어 선천적으로 능력이 거세된 준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 가까웠다는 것을 최근 깨달았다.  성인이 된 후,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적이 없었다. 모든 기억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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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ice Matter - 달콤한 그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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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1:38:05Z</updated>
    <published>2026-06-17T11: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가 난무하는 시대 내가 정의롭다 외치면 그게 정의가 되는 개인들 오래된 것들은 낡아서 정의롭지 않고 새로우면 힙하기 때문에 정의로운 요즘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 정의란 것에 질려버렸다.  세상이 망해간다는 그런 구차한 소리는 하지 않으련다. 우리는 세상을 망칠 수 없다. 한낱 인간이닌까. 다만 우리 자신을 망칠 뿐이다. 정의라는 이름으로. 우주와 세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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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느 군대 소속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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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3:30:01Z</updated>
    <published>2026-06-11T03: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인도 아니고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가? 그럴리없다. 단언컨데 당신은 어딘가에 혹은 누군가에게 반드시 속해 있다.   약 4000년 전 이집트의 제사장들은 각종 화학기술과 약물을 활용해 파라오가 신의 대리인임을 민중들이 믿게 만들었다. 정보의 통제, 신기술, 상징과 신앙을 통해 그들은 환상을 창조했고 대중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통제함으로써 그들만의 민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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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너도 압도되길 원하잖아 - 호르몬의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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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7:51:04Z</updated>
    <published>2026-05-28T07: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순간 압도되길 원하고있다. 그것을 자각하고있든 아니든 간에.  사랑하는 아이돌을 한번이라도 보기위해 포토카드를 박스 채로 구매하는 자 일론 머스크를 새 시대의 선지자이자 혁명가로 믿고 전 재산을 테슬라에 투자하는 자 대를 이어 신앙과 종교를 숭배하며 끝끝내 구원받기 위해 평생을 절제하는 자 자녀만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수십년간 사교육비에 탕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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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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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5:06:13Z</updated>
    <published>2026-05-25T14: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성향, 여성향이라는 단어가 있다. 특정 성별 독자의 환상을 충족시키는 작품이란 뜻이다. 알다시피 한 작품이 남녀 모두를 충족시키기는 좀 어렵다. 작품의 플롯과 그 플롯을 걸어가는 주인공은 정해져있으닌까.  어떤 성별은 만족스럽고, 그 반대에게는 다소 거북하다는 설정. 한발짝 물러서서 바라보면 좀 어색한 특성이다.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로맨스란 없는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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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의 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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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4:21:34Z</updated>
    <published>2026-05-23T04: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숨 중에는 숨을 내 쉴 수 없고, 날 숨 중에는 들이킬 수 없다. 들숨과 날숨, 이 둘을 뭉뚱그려 호흡이라 하며 우리는 한 호흡에 대략 5초 정도를 소비한다. 이 순환과 주기성, 나는 6년간 주식 투자를 하며 사실은 세상 모든 것에 순환과 주기가 있음을 깨달았다. 무엇인가가 무르익기까지, 그것이 쇠락하기까지 그리고 재평가 받기까지, 생명이 있든없든 우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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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그림자의 계약 - 결단의 의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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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8:47:03Z</updated>
    <published>2026-05-17T08: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는 세계에 나서며 반드시 이중 계약을 맺는다. 첫째는 빛과의 계약으로 나는 이런 모습을 보이겠다는 결심이며 둘째는 그림자와의 계약으로 빛에 따른 어둠을 감당하겠다는 의지다.     성과나 결실은 타자의 기준이다. 시장, 시대, 알고리즘, 운, 사람들의 취향, 정치적 분위기, 타이밍, 관계의 우발성. 나 이외에 모든 것이 얽혀 결과가 성립된다. 이것은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GZc767Y5hzpNHyNosyAQgP9Ps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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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글을 좋아하는 이유 - 하층민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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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6:19:14Z</updated>
    <published>2026-05-11T06: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는 자는 교양있는가? 책 쓰는 자는 박식한가?  그럼 교양있고 박식하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그 기준은 누가 제시하는가.     &amp;ldquo;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 더 고귀하다&amp;rdquo;는 근대적 환상에 불과하다. 오히려 많은 경우 지나친 사고는 행동할 권한이 없는 자의 보상행위가 된다. 내가 당장 바꿀 수 없으니 해석한다. 내가 소유할 수 없으니 상상한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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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이라는 이름의 탈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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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5:41:12Z</updated>
    <published>2026-05-04T15: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눈에 완전히 반해버린 사람이 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실시간으로 주변을 어물쩡거리고 있으며, 어쩌다 가끔 뒷모습만 봐도 눈이 활짝 뜨일 정도니 이정도면 사랑이나 로맨스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처음 1년 정도는 막연한 상상 속에서 허우적 거렸다.  '어쩌다 나랑 관심사가 겹치지 않을까?', '희박하지만 내가 그녀의 취향을 저격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wqlM8A5wT1E38R44r0Z49efhr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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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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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5:58:53Z</updated>
    <published>2026-04-29T05: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까지 나는 세상이 어떤 소음들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했다. 저마다 살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고성을 내지르고 오직 자신만이 맞음을 끊임없이 증명하는 그런 참혹한 곳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직접 세상을 둘러보고 귀 기울여보고 또 생각해보다, 그 소음들이 일종의 절규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부분 자신을 주목해달라는 고독 속 절규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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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땡이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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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44:49Z</updated>
    <published>2026-04-08T08: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외할머니의 별명은 뚱땡이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평생 셋방살이를 했지만 손주들이 오면 푸짐하게 음식을 내오셨는데, 왁자지껄 식사가 끝나면 할머니는 금세 잠에 들기 마련이었다. 개구쟁이 사촌은 꾸벅이며 졸고있는 할머니의 배를 두드리며 뚱땡이라 놀렸고 그녀는 인상 좋게 허허 웃기만 할 뿐이었다.  허름한 벽지, 푸짐한 상과 할머니의 산만한 배는 무척 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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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TEXT - 맥락 속에서 발견한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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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3:36:32Z</updated>
    <published>2026-03-16T23: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지난 2년 동안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엄밀히 말하면 대학 졸업을 마무리 짓는다거나 운동이나 투자와 같은 그런 자질구레한 것들을 물리적으로 하긴 했지만 분명 난 살아있다고 느끼지 않았다. 다만 기계적으로 굴러가는, 일어나서 무언가를 먹고 무언가를 보고 무언가를 듣고 무언가를 하는, 반복되고 또 이어지는 무료한 나날동안 솔직히 왜 살아있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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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의 이유 - 치질을 정복하기까지의 5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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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0:15:23Z</updated>
    <published>2026-02-25T10: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질은 때에 따라서 대변을 보다 피를 볼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병이다.  더불어 하루 혹은 이틀에 한번 꼭 변을 봐야하기에 병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원점타격 하지 않는 이상 결코 나아질 수 없는 지독한 병이기도 하다.  이 글은 내가 변기를 처음 피로 물들인 후 치열한 원인 탐구, 수술이 아닌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고쳐 완치해낸 50일 간의 기록이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gPtVHTBe64gnMQThf-YcaZQV1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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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스타인의 본질 - 정부위의 정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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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3:34:01Z</updated>
    <published>2026-02-03T23: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앱스타인 사건기록의 2차 자료가 공개되었다.&amp;nbsp;여전히 많은 양의 정보가 검열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이후 열기가 뜨겁다. 1차와 달리 정재계 유력인사들과 얽혀있던 이메일 자료가 대거 확인되어서다. 또한 장기간 어린 여성들과 아기들을 조직적으로 섬에 유인한 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정황이 더욱 확실해졌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내 눈길을 끄는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jk5oKyqscyq0PHCG-3ZCp_5f0c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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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는 얼마나 중요할까? - 요람부터 무덤까지 외모가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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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1:50:22Z</updated>
    <published>2026-01-29T21: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사회인식의 변화는 놀랍다. 15~20년 전만해도 외모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양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과거 유교사회의 영향일지 눈치보는 한국 고유의 문화였는지 모르겠으나 다들 알게 모르게 호감은 가지면서도 이를 드러내거나 직접적인 수익으로 연관시키는 경우는 적었던듯 하다.  하지만 사회가 투명해지고 SNS의 발달로 시각정보가 자본화되며 외모는 점차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a0sF6OX1MNuRcbN6jddrorK9m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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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강록의 서사 - 삶의 주인으로 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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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3:22:48Z</updated>
    <published>2026-01-27T01: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리에 의도를 담는다는 것   여러분은 흑백요리사를 즐겨보십니까? 즐겨보신다면 흑백요리사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흑과 백이라는 구조, 초호화 출연진, 흥미진진한 대결, 서사와 감동... 여러 가지 매력이 있겠지만 저는 단연 이것 하나로 인해 다른 경연프로와 차별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안성재 심사위원과 그의 심사 방식입니다. 그는 한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3O%2Fimage%2FXNwtRWE2H-2yXowoFtQ8VC-uY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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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블코인 전략 - 트럼프는 뭘 하려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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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4:44:10Z</updated>
    <published>2025-07-10T04: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뭘 하려는건데? SNS, 뉴스 가릴것 없이 트럼프 행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보도가 한창이다. 2주 전만해도 이란 공습소식으로 가득했지만 이제는 코인으로 전쟁을 하는 듯 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으로 부채를 해결하려한다!'며 국채와 코인의 상관관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을 강조하지만 과연 그걸로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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