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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n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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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실수와 고민에서 배운 UX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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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4:3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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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다 만든다는데,  왜 디자이너가 필요할까 - 빠르게 만드는 사람은 많아졌고, 잘 다듬는 사람은 더 중요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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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5:11:51Z</updated>
    <published>2026-08-30T15: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이런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amp;ldquo;이제 AI가 다 만들어준다.&amp;rdquo;&amp;ldquo;디자이너도 필요 없어질 거다.&amp;rdquo;&amp;ldquo;개발자도 예전만큼 필요 없을 거다.&amp;rdquo;&amp;ldquo;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완벽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amp;rdquo;  처음에는 나도 꽤 불안했다. AI가 이미지를 만들고, 글을 쓰고, 코드를 짜고, 화면까지 만들어내는 걸 보면서 마음이 복잡했다.내가 오래 배워온 디자인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uFQW8X_4okLeZzYrGkx45G8Uu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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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깃허브에 들어가  처음 고친 건 1px이었다 - 거창한 기능 개발이 아닌, 간격과 색상을 맞추는 일에서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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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5T13: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팀도 GitHub에 초대해 달라고 말하긴 했지만, 사실 처음부터 우리가 GitHub를 잘 알았던 건 아니었다. 브랜치가 뭔지, 커밋이 뭔지, 푸시가 뭔지 정확히 몰랐다.개발자들이 &amp;ldquo;브랜치 따서 작업해 주세요&amp;rdquo;, &amp;ldquo;커밋하고 푸시해 주세요&amp;rdquo;라고 말하면, 하나씩 다시 검색해야 했다. 그 정도로 처음은 정말 무턱대고 시작에 가까웠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MnghAjMTwBdAiQvQXmkPR5FBs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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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팀도 GitHub 초대해 달라구요? - AI로 피그마를 검사하던 팀이 직접 퍼블리싱하고 배포까지하게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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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3:36:10Z</updated>
    <published>2026-08-20T13: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도 처음부터 디자인 팀이 코드를 만지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다. 우리가 AI를 처음 업무에 쓰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활용 범위는 꽤 조심스러웠다. Claude에게 화면을 전수 검사하게 하거나, Figma 파일을 보면서 누락된 상태값이나 어색한 문장을 찾아달라고 하는 정도였다. 말하자면 AI는 우리에게 검수 도구에 가까웠다. 화면을 더 꼼꼼히 보기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aq9xNbs3fyWOWMi0C90cbEdI_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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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서비스, 지금 이대로면 몇 명까지 갈 수 있을까? - 성장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제자리였을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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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3:50:24Z</updated>
    <published>2026-08-19T13: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서비스 성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MAU, DAU, 신규 가입자 수, 방문자 수 같은 지표다. 나도 자연스럽게 그런 숫자를 먼저 봤다. 이번 달 사용자가 늘었는지, 지난주보다 방문이 많아졌는지, 특정 기능을 몇 명이 눌렀는지 확인했다.  그런데 세션을 듣고 나니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사용자가 늘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건,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yFrCqzh8sYUwwJ1yRnnRnroda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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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 전에  브리핑하는 AI를 만들었습니다 - 지난 결정부터 다음 할 일까지, 회의 전에 정리해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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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2:04:20Z</updated>
    <published>2026-08-06T02: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를 시작하기 직전마다 비슷한 행동을 반복했어요. 지난번에 어디까지 이야기했는지 확인하려고 메일함을 검색하고, 회의록을 다시 읽고, 캘린더와 관련 문서를 하나씩 열어봤어요.  기록은 모두 남아 있었지만, 정작 지금 필요한 내용은 한곳에 모여 있지 않았거든요. 요즘은 회의가 끝난 뒤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가 많아요. 그런데 제품을 만들면서 이런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9TgQOCdH8sV2KBKqSDL7PIc3r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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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나를 기억시키는 법 - 디자이너가 Obsidian에 쌓아둔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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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4:04:12Z</updated>
    <published>2026-06-16T14: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랑 일하는데, 매번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했다 AI를 쓰면서 가장 답답했던 건, 매번 나를 다시 설명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고, 지난주에도 같은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그런데 새 대화를 열면 AI는 나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했다. 내가 어떤 디자이너인지, 어떤 기준으로 디자인을 보는지, 어떤 문장 톤을 좋아하는지 계속 다시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qenHn--876xMDvre8KbYa5Gkh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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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가장 잘 아는 분신을 만들었다 - 신흥 강자 Obsidi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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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3:46:21Z</updated>
    <published>2026-06-10T13: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랑 일하는데, 매번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했다. 분명히 같은 AI인데, 매번 다시 알려줘야 했다. 프로젝트마다 워크스페이스를 따로 파야 했고, 대화는 그 안에서만 이어졌다. 다른 방으로 옮기면 AI는 나를 다시 모르는 사람으로 대했다. 쌓아둔 방 안에서도 어느 순간이 되면 자꾸 무언가를 까먹었다. 내가 어떤 디자이너인지, 어떤 회사에 다니는지, 지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skKkzERj8Q-6zm-AeOxVJtta_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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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디자이너들이 AI 쓰다 금방 포기하는 진짜 이유 - &amp;ldquo;결국 내가 다시 해야 하네&amp;rdquo;라고 느꼈다면 봐야 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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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7:36:39Z</updated>
    <published>2026-05-18T11: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별로인 게 아니라, 일을 시키는 순서가 잘못됐을지도 모른다 요즘 디자이너들은 대부분 한 번쯤 AI를 써본다. 클로드를 켜보고, GPT에게 화면 구조를 물어보고, 피그마나 페이퍼에 연결해서 UI를 뽑아보기도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금방 비슷한 결론을 낸다.  &amp;ldquo;생각보다 별로인데?&amp;rdquo;&amp;nbsp;&amp;ldquo;결국 내가 다시 해야 하는데?&amp;rdquo;&amp;nbsp;&amp;ldquo;이거 실무에는 못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9bO9gTKW-yEhwI5uI7Kl0peQu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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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가 만든 UI는 뭔가 어색할까 - 실무에서&amp;nbsp;직접 느낀, 실무에서 바로 들통나는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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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3:58:07Z</updated>
    <published>2026-05-07T13: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모 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UX 디자인 수업에서 일일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한 가지 질문으로 시작했다.  &amp;ldquo;왜 내가 만든 UI는 뭔가 어색할까&amp;rdquo;  이 질문은 생각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겪는 문제다.  특히 포트폴리오를 보면 더 혼란스러워진다. 겉으로 보면 잘 만든 것처럼 보인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컬러도 안정적이고, 전체적인 완성도도 나쁘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NpcSKxsPhWO4btOPxat0Pz9ZN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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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그마를 배웠는데,  왜 UI는 어려울까 - 대학교 초빙 연사를 통해 느낀, 디자인을 배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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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3:25:52Z</updated>
    <published>2026-04-28T13: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UX 디자인 수업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초반에는 실무에서 사용하는 디자인시스템 개념과 컴포넌트 구조에 대해 설명했고, 이후에는 직접 실습을 진행했다. 폰트와 컬러를 정리하고, 베리어블을 등록한 뒤 버튼과 카드 컴포넌트를 만들고, 마지막에는 다크모드와 라이트모드까지 적용해보는 흐름이었다.   &amp;ldquo;왜 내가 만든 UI는 뭔가 어색할까?&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x90nLTvboFT6ZGI8EMuhlqEb5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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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그마부터 켜는 디자이너는,  이제 느릴 수밖에 없다 - 피그마에서 시작하던 방식을 버리고, 작업 순서를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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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6:37:25Z</updated>
    <published>2026-04-18T06: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션에서 정리하고, 페이퍼에서 만들고, 피그마에서 완성한다 예전에는 피그마를 켜는 순간 일이 시작됐다. 기능정의서를 보면서 화면을 만들고, 만들면서 방향을 고민하고, 틀리면 다시 만들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시간은 계속 늘어났다. 지금은 순서를 바꿨다. 피그마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먼저 정리하고, 그다음 만들고, 마지막에 완성한다. 이 차이 하나로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xHH_z6jdZIMOIhQhEaB3Kgrui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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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클로드 쓰면서 바뀐  업무 6가지 - 디자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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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58:07Z</updated>
    <published>2026-04-13T13: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쓰기 전에는, 디자인 업무가 대부분 &amp;ldquo;직접 하는 일&amp;rdquo;이었다. 기획도 내가 정리하고, 리서치도 내가 정리하고, 디자인도 내가 만들고, 문서도 내가 만들었다. 그런데 클로드를 쓰기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일이 바뀌었다.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일을 &amp;ldquo;정리하고 시키는 방식&amp;rdquo;으로 바뀌었다.    1. 기획, 내가 쓰는 게 아니라 &amp;ldquo;흘려보내는 방식&amp;rdquo;으로 바뀌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eFY73WrIZlDyzF-vwd8j33dWT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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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도 사람이다(?) - AI가 멍청한 게 아니라, 내가 대충 시키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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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54:46Z</updated>
    <published>2026-04-08T13: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왜 나한테만 멍청하게 답하는 걸까 AI를 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다. 어떤 때는 꽤 괜찮은 답을 주는데, 어떤 때는 왜 이렇게까지 엉뚱하게 답할까 싶을 때. 처음에는 AI 성능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계속 쓰다 보니까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혹시 AI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이상하게 말하고 있는 건 아닐까.   AI는 사람처럼, 대충 말하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N3Rd0H5fFpcs6bGinAcAqZfHg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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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그마보다  클로드를 먼저 켜기 시작했다 - 피그마 시간은 줄고, 클로드가 끼어들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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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26:52Z</updated>
    <published>2026-04-06T13: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AI를 써보니까 알게됐다.   시안을 늘리고, 수정하고, 다시 만들고, 커뮤니케이션을 반복하는 과정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까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리고 그걸 줄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작업 방식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요구사항을 받으면 바로 피그마를 켰다. 화면을 만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2vqXFePu95U3potroxhw1WhHU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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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깨달았다,  디자이너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 AI를 몰랐던 디자이너가, 2주 만에 일하는 방식을 바꾸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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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22:31Z</updated>
    <published>2026-04-03T12: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만에 깨달았다, 디자이너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나는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AI가 디자이너에게 큰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꽤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느꼈다. MCP가 뭔지도 몰랐고, 클로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 AI는 그냥 개발자들이 쓰는 도구라고 생각했다. 디자이너인 나와는 크게 상관없는 영역이라고 여겼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mEFSjigE8kre_-0FbWFKpfi8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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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 없는 클라이언트' 대처법 - 결국 문제는 클라이언트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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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54:06Z</updated>
    <published>2026-03-30T12: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꼭 한 번쯤은 만난다.연락이 잘 안 되고, 피드백은 늦고, 말은 계속 바뀌는 클라이언트.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amp;ldquo;왜 이렇게 답답하지?&amp;rdquo;&amp;nbsp;&amp;ldquo;왜 이렇게 일하기 힘들게 하지?&amp;rdquo; 그런데 몇 번 겪고 나서 알게 됐다.  문제는 클라이언트가 아니라,내가 그 상황을 다루는 방식이었다. 답 없는 클라이언트는 언제나 존재한다. 하지만 그 프로젝트를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UKLcSaN82pLBZ8NHz94Ly8Dvt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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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뢰인이 계속 찾을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의 특징 - 알잘딱깔센 디자이너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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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39:10Z</updated>
    <published>2026-03-24T13: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실력이 비슷해도, 계속 일이 들어오는 디자이너가 있다. 반대로 한 번 작업하고 끝나는 디자이너도 있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디자이너의 실력은 단순히 결과물로만 증명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에게 일이 얼마나 반복적으로 들어오는지, 즉 고객의 리텐션이 그 디자이너의 진짜 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분명한 건, 의뢰인이 계속 찾는 디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6ytddqzz_UbyZKtqhlSUBU0ic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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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작업 속도가 빨라지는 진짜 이유 - 손이 아니라, 생각이 빨라졌을 때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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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28:26Z</updated>
    <published>2026-03-21T09: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왜 저 디자이너는 유독 작업이 빠를까?  나도 예전에는 작업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었다. 하나의 화면을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계속 수정하고 고민하다 보면 결국 시간에 쫓기게 되는 일이 반복됐다. 분명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도 속도는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작업 속도가 눈에 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gFxg0OVVa2FWbxJXZ2Hn-gDAC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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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디자인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4가지 - 이것만 안해도 실력이 확 늘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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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20:36Z</updated>
    <published>2026-03-18T03: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디자인을 하는데도 어느 순간 실력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작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툴도 익숙해지고 작업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저도 한때 이런 시기가 있었습니다.분명 많은 화면을 만들고 있었는데, 돌아보면 같은 수준의 디자인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디자인 실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4gQsjA6_fYOQlLgulVLjw9kiV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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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었던 세 번의 순간 - 일을 기다리던 디자이너에서 일을 만드는 디자이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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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6:22:48Z</updated>
    <published>2026-03-15T13: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실력이 늘어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조용하게 찾아온다.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을 때가 아니라,어느 날 문득 일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는 순간이다.  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었던 세 번의 순간 디자인 실력이 늘어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조용하게 찾아온다. 새로운 툴을 배웠을 때도 아니고, 강의를 들었을 때도 아니었다. 돌이켜보면 내 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p1%2Fimage%2FmNzsiPzHvYCJV-o4hXRHQ1fv2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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