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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Carpen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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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직업이 목수냐고? 아니다. 무너진 곳(마음&amp;amp;생각) '뚝딱' 세우는 사람이란 의미에서 '지식목수(Knowledge Carpenter)'이란 활동명을 쓰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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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5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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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일곱 번째:노력과 수고, 헌신의 뒷모습 - #노력과수고 # 헌신 #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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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3:00:33Z</updated>
    <published>2026-10-0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나, 교회나 어느 조직이든 유능하다고 칭송받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유능한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한편 샘이 난다. 누군가에게 유능하다고&amp;nbsp;칭송받고 싶은 마음에는&amp;nbsp;어떤 자아가 숨어 있을까?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나는 언제나 반듯한 모습과 태도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 유능함을 보여줄 수 있는 첫걸음이 반듯한 모습과 태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까?  0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yyhwVQdFNvzudqcpuL3v-ur-I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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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섯 번째 : 110 BPM에 터진 눈물 - #임피던스 #언밸런스 #퍼즈 #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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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50:34Z</updated>
    <published>2026-09-3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떨리는 목소리 나는 엄청 소심한 사람이다. 그리고 극도로 내향적인 인간이다. 잦은 실패의 경험(?), 기질적 요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망설여지고 어떨 때는 두렵기까지 하다. 식당도 가족들이나 지인들과 2~3번 와봐야 혼자서 갈 용기가 생긴다.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면 모르는 식당을 가는 것보다 휴게소나 프랜차이즈 식당을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nIy6Xbk_ZLenT-2_QVljy6zRM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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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 번째:기모으기&amp;rarr;에네르기파  - #참음 #인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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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3:13:54Z</updated>
    <published>2026-09-09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래곤볼 속 에네르기파 처음으로 완결을 본 만화책이 있다. 드래곤볼이다. 손오공이 기를 모아 에네르기파로 쏘고 기를 폭발하여 슈퍼사이어인이 되는 장면을 보면서 '우와~ 쩐다'를 연발했던 것 같다. 기를 모으고 쏘는 장면을 보면서 연신 따라 했던 기억이 난다.  무협지에 등장한 기공파를 평면의 그려낸 토리아 아키라 작가의 천재적 발상은 앉은자리에게 42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shF9Os-ZNPeIaFrCERfga9c0L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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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네 번째:사랑 없는 정의와 갈등 - #정의 #사랑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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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49:36Z</updated>
    <published>2026-08-27T00: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정의에게 사람들은 '정의'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amp;quot;공정이 살아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듭시다&amp;quot;, &amp;quot;00을 엄벌하여 정의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amp;quot;처럼&amp;nbsp;말이다. 우리 사회는 일반적으로 공정성과 법적 권리, 올바른 분배를 기대하며 정의라는 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정의'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진 개념은 아니기에 사회 곳곳에서 정의를 외치는 사람은 많으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1AS4yg_4-8ss9KPk7Q20hNEny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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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세 번째 : 성육신을 잃은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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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1:40:49Z</updated>
    <published>2026-07-29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담 천주교에서는 세례를 받았지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고 교적상에 의무를 소홀하는 신자를 '냉담자'라고 부른다. 정당한 이유 없이 오랫동안 이러한 종교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냉소적인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상태를 '냉담'이라고 하고, 그런 신자를 '냉담자'라고 한다.  최근 몇개의 글을 올리면서 내가 몸담고 있는 교회를 너무 비판만 하는 것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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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번째 : 환대하는 세상과 환대를 잃은 교회 - #기독교 #무슬림 #성소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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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7:37:58Z</updated>
    <published>2026-07-22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대하는 세상 시민사회 활동과 더불어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12월 활동을 시작했으니 곧 있으면 꽉 찬 12년 차가 된다. 지금 직장은 12년을 이어온 생업의 터전이지만, 그보다 앞서 나의 존재 이유와 방식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곳이기도 하다.  특별히, 장애에 관심이 있어서 시작한 직장 생활은 아니었지만 사회복지를 시작하면서 비전이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WEeIgcCx6LWPn_sUvEmR04qkB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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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번째 : 쓴 맛나는 인생 - #가해자 #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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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7-17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쓴 맛 나는 열매 이번 주에 '성희롱 예방교육'과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별다른 기대는 없었다. 매년 진행하는 교육과 정해진 포맷이 이미 존재하는데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그냥 역할이 주어졌기에 준비를 했고, 그냥 참여했다.  기대감이 없이 참여한 교육이었다. 하지만 교육 중간 묵상의 씨앗을 얻을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36X1oeO34FoTgSe4r9Djen6HF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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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 안녕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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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7-08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되었나요? 수련회 시즌이 돌아왔다. 캠퍼스 선교단체의 수련회를 시작으로 청년부 수련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비전트립으로 이어지는 두 달간의 여정은 뜨거운 여름날 만큼 우리의 신앙에 큰 감동과 열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교회와 공동체는 한 몸처럼 움직이며 각각의 일정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준비한다. 한치에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다. 수련회 찬양팀은&amp;nbsp;전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y3E40d1zDN1A0Idas8gUwpAqF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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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 악성 내성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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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4:11:06Z</updated>
    <published>2026-07-02T14: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성 내성인'의 첫 번째 외침 : 생존을 위한 투서 나는 내향적인 성격이다. 보이는 외모와 상관없이 나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붙일 요량이면 땀부터 줄줄 흐른다. 요즘 말하는 '악성 내성인(정일영 강사)'이다. 자기주장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이 부담스럽고 누군가의 시선이 나에게 쏠리는 것이 힘들었다. 특히, 다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rfMOi6T2gtgHLlX0AWK92e49s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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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 길들여지지 않은 본성 - #복음 #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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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2:25:15Z</updated>
    <published>2026-06-24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들여지지 않은 본성 고등학교 시절, 경찰서를 가야 할 일이 생겼다. 아버지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어머니와 경찰서로 달려갔다. 경찰서에서 마주한 아버지의 모습은 상처투성이였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넘어지면서 상처가 난 것 같았다.  그런 아버지가 싫었다. 평상시에는 위트도 있고 이해심도 많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술만 드시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1fwlUkl8V05wJ5t0EySqmAh5o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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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 괴기한 대학 생활 - #남들과는 다른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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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3:56:50Z</updated>
    <published>2026-06-1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과 같이 해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오래전,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가게 기둥에 붙어있던 글귀다. 기억이 닿는 범위 안에서 처음으로 암기한 글귀였던 것 같다. 오래도록 그것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저 외우기만 했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니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남이 놀 때 놀고, 잘 때 자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yv_9JP4pBeI4ELulKZejZBnPR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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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 약한 자를 일으키는 날 - #약한자 #가난한자 #안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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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2:19:44Z</updated>
    <published>2026-06-04T1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어쿠스틱 기타를 메고 밤거리에서 찬양하는 영상을 보았다. 나는 강하게 매료되었다. 차분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약하나로 강하게'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멋' 스러움을 뒤로하고 찬양의 의미와 뜻을 생각해 보았다.  약함과 강함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가난한 것과 부한 것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가볍게 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rwoBDhFEePmLk_u8NChHbRGdW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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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 오늘도 싸운다 - #죽음 #죄책감 #고통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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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3:44:12Z</updated>
    <published>2026-05-27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하지 않기로 했다' 후기 멸망의 도시를 벗어나는 것도, 절망의 늪을 빠져나오는 것도,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는 것도 나의 힘과 노력으로 할 수 없음을 깨닫고 나는 노력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이후, 내 삶은 더 바쁘고 치열해졌다.  나는 노력하지 않기로 마음먹었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임에는 분명한데 정작 내 삶은 나의 결심과 상태와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rvCyxpi7r5QXrx69BfrsVrrgd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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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 노력하지 않기로 했다. - #노력 #은혜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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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4:44:38Z</updated>
    <published>2026-05-21T14: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해' 신앙 싫어 못된 종교인이 되었다. 나는 교회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랐다. 군대에서 제직 하던 3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을 제외하면,&amp;nbsp;38년간 교적을 옮기지 않고 한 교회만을 다녔다. 소위 '고인물' 신자이다.  소위 모태신앙으로 자라다 보면 믿음의 가정, 신실한 가정, 믿음의 대가 바로선 가정이라는 칭찬과 존경의 눈빛을 받을 때도 있지만 &amp;nbsp;못해 신앙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3tcPXzJbTE6IQEcp6IUEDa3DD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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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 아내와 싸웠다,찬양이되었다. - #돌 #무익한종 #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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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2:39:08Z</updated>
    <published>2026-05-13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없긴 돌들로도 할 수 있으시다. 찬양인도자로 섬기겠다는 마음먹고 세 번째 콘티를 준비할 때였다.&amp;nbsp;자녀 양육, 물품 구매, 교회 친교비를 내는 문제를 이야기하다가 아내와 싸웠다. 다툼이 길어지면서 아내는 그간 가정과 교회를 섬기면서 쌓였던 관계의 어려움, 공감받지&amp;nbsp;못한 상황, 치유되지 않는 내면의 상처를 나에게 쏟아냈다.  서로의 방식으로 상대를 몰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LKFpUfLHaZSdAEHy1m6F8LnjH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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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 AI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 #Chord #제미나이 #초원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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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6:00:09Z</updated>
    <published>2026-05-06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칙 찬양인도자를 하기로 결정하고 찬양인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원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1. 예배는 내가 은혜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다 2. 부장 리더십을 중심으로 중간 역할을 잘 감당하자3. 한주에 3곡의 찬양(입례를 위한 찬양, 기쁜 찬양, 말씀을 위한 찬양)을 준비한다 4. 힘 빼고 할 수 있는 만큼 하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Oqdum2YSINnNumvU_vaJ-e7Hj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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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로 떠납니다! - #나로장애인자립생활주택지원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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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4:40:23Z</updated>
    <published>2026-05-06T04: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로센터 자립여행지원금 모금안내  ✈️나로제주도로 떠납니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나로장애인자립생활주택지원센터 입주인분들과 상근자들이 비행기 타고 제주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  거주시설 평균 수용기간 35년이라는 긴세월동안 해외는 커녕 비행기탑승조차 해보지 못한 저희 입주인분들과 함께 늦기전에 버킷리스트를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숙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_X12BujDcySEEQ3OFjsFn4WMj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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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 나만 망했다. - #첫인도 #혼자만의열정 #콘티의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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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2:59:21Z</updated>
    <published>2026-04-29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배는 준비된 악보를 연주하는 공연이 아니라, 무너진 삶의 파편들을 모아 하나님의 질서로 다시 '뚝딱뚝딱' 조립해 가는 시간이다.  2025년 12월 28일, 첫 찬양인도 한해의 마지막, 2청년부를 졸업하고 1청년부로 진급하는 가정을 축복하며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 첫 찬양인도를 위해 단상에 섰다. 이날 찬양인도를 위해 한 달 정도 준비했다. 심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aO69vTqXueS4gT0Njo7Y1h8Fa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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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 : 변화를 여는 열쇠 - #만남 #변화 #시간을뚫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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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51:39Z</updated>
    <published>2026-04-18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남을 쓰다 빨간색과 파란색이 만나면 매혹적인 보라색이 된다. 나트륨(원소)과 염소(원소)가 만나면 몸에 꼭 필요한 소금이 된다. 아보카도와 간장이 만나면 재미나게도 참치회 맛이 난다.&amp;nbsp;빛과&amp;nbsp;어둠 같이&amp;nbsp;섞이지&amp;nbsp;못할&amp;nbsp;것처럼&amp;nbsp;보이는&amp;nbsp;것들도 만난다. 이들의 만남은 시간과 정도에 따라&amp;nbsp;새벽 혹은 황혼으로 불린다.&amp;nbsp;이처럼 서로 다른 객체들이 만남을 통해 새로워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dUQ-AFriAA0ANMj1or2HaCHrK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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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와주어야 할 불쌍한 영혼'이라는 개소리 - #장애 #하나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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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51:39Z</updated>
    <published>2026-04-13T14: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 세 번째 만남. 2014년 10월,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했다. 대학에서 전공을 살리기 위해 먼저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준비했다. 한 달 정도 지났을까? 원서 접수하고 공부도 잘 안되던 찰나 '장애인 야학'에서 사회복지사와 평생교육사 자격을 가진 사람을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다. 나는 긴 시간 고민하지 않고 이력서를 작성하여 기관에 이메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v%2Fimage%2FiTD2Ukr5o6IAd4G1C_eEk23D0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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