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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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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열심히 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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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3:2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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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나답게 - 獨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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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3:58:40Z</updated>
    <published>2026-06-05T13: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개의 질문에 답하며 나는 처음으로 나를 오래 바라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을 두려워하는지,어떤 순간에 웃고 어떤 순간에 무너지는지. 질문은 나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오히려 잊고 지냈던 나를 다시 만나게 해주는 과정이었다. 생각해보니 나는 참 많은 길을 걸어왔다.쉽지 않은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고,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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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은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닌 나의 선택이다. - 비극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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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3:58:30Z</updated>
    <published>2026-06-05T13: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 비극을 검색해 보니 비극의 뜻은 슬프고 비참한 인생/세상사를 소재로 하여 주인공이 결국엔 죽음 및 파멸로 인도되어 불행한 결말을 맞이하는 걸 연극 및 문학으로 풀어낸 것이라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본인의 선택들이 크나큰 비극을 불러온다고.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비극은 본인의 선택이 아닌 운명이 아니냐고 유명한 저자인 프리드리히 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Sk%2Fimage%2FujsE8-4wIHkXfjpy-zUOxWe_4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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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병이 강한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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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3:58:02Z</updated>
    <published>2026-06-05T13: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해병이라는 험난한 길을 선택한 데에는 세가지 결심이 있었다.  첫번째는 아버지의 가르침이었다. 내가 7~8살 시절 아버지께선 '남자는 해병을 가야된다'라며 해병의 강인함을 내게 가르쳐 주셔서 어릴 때 부터 내 마음속에는 해병대가 나의 이정표가 되어 자연스럽게 해병의 꿈을 꾸게 되었다. 두번째론 나 자신을 향한 시험이었다. 국군 중 가장 높은 훈련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Sk%2Fimage%2Fb8vty_K0UW5UxVf_UyEHgsskN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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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말 - 마지막 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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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3:57:38Z</updated>
    <published>2026-06-05T13: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오늘이 세상의 종말이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높은 곳에 가서 가만히 앉아 세상을 지켜볼 것 같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던 풍경과 내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오늘만큼은 유난히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다. 사람들은 마지막 날에 무엇을 할지 너무 궁금하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누군가는 전하지 못한 말을 꺼낼 것 같다. 나 역시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Sk%2Fimage%2FcxaaLdZnvF_ximpePQOWO40jz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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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터 -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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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3:57:19Z</updated>
    <published>2026-06-05T13: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 세상에는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위험과 불안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오늘도 자신의 자리로 나아간다.  그곳이 비록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곳일지라도, 그들은 멈출 수 없다. 지켜야 할 것이 있고,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는 불안의 연속이지만, 발걸음을 멈추는 순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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