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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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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을 좋아하는 루도필(Ludophile)들의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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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7:5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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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생각] 앎의 변화 - AI, 과학을 밀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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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8:07:33Z</updated>
    <published>2026-07-11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앎'이라는 것은 명확해 보이지만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추구하는 지식이라는 것은 단편적인 정보일 뿐이지 내가 주장하는 앎이란 보다 유용하고 문화적이며 흥미로운 것이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라는 것은 단순한 과학적 지식이다. 앎이란 이를 통해 증기기관을 만들어내고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며 문화를 파생시키며 삶을 풍요로히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VpEohEZpDJ6C9jSh7to1qpjLn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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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아름답다] 내러티브 - 비주얼 노벨은 게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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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7-04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좋아하는, 좋아했던 모든 것들은 이야기다. 어릴 적 흥얼거리던 노래, 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음식, 그 시절 좋아했던 티비 프로그램 등등. 이야기가 얽히지 않은 것이 없다. 이러한 기억들은 '나'를 비롯한 '세상'을 설명하는 하나의 거대한 개인의 이야기가 된다. 그것을 아는지, 우리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들은 피리를 불듯, 이야기를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6T9SyU0s-BB-rSdG-35hO__JH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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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플레이X4 2026 - 다양한 게임 다양한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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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6-0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넓고 할 게임은 많다. 많은 루도필들이 공감할 만한 문장이 아닐까 싶다.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면서 비디오 게임에 대한 접근성은 물질적인 장벽을 뛰어넘었다. 이전 CD를 이용하여 게임을 하던 시대에는 소형 개발사/자의 게임이 나의 컴퓨터에 다운로드되는 일은 좀처럼 없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서는 말 그대로 전 세계의 게임이 규모에 상관없이 인터넷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BgqNcXN0R-lMSjF0Xh8qAPOw9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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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평론] Cult Of The Lamb - 소속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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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5-23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흔히들 이야기한다. 타인과 교감하며 서로의 결핍을 채우고 각자의 능력을 베풀기도 하며 혹은 서로의 형태를 빚어가며 잘 짜인 각자의 퍼즐을 꿈꾸며 맞춰나간다. 때로는 헐뜯고 다투고 공격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기도 하지만 대체로는 자신들의 삶을 구성하는 관계들을 소중히 여기며 상부상조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이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IxZw6Iy_rkt7_48MWC7-Ucmk4zs.jpe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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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아름답다] 학습 - 체득된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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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5-16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을 때 여행 많이 가라' 여럿 어른들, 교수님들이 으레 하시던 조언이었다. 젊음이란 무기를 앞세워 어디든 갈 수 있을 시기이자 사회라는 금전적, 시간전 제약에서 자유로운 얼마 없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에 더해 할 수 있을 때 우물을 벗어나서 말 그대로 견문을 넓히라는 말이리라. 새로운 땅, 보지 못한 풍경, 알 수 없는 언어까지 그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V9Gf05CTFvO-t0zWyg9U_zlH6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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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아름답다] 그래픽 - 적절한 그래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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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5-09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부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영상매체는 인류의 꿈을 화면 위로 쉴 새 없이 옮기고 있다. 더욱이 AI의 발전으로 인해 그다지 큰 노력이 없이도 현실과 비슷한, 상상을 뛰어넘는 영상들을 어려운 기술 없이 찍어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중에는 좋은 품질의 영상이랄 것은 많지 않지만 그로 인해 영상&amp;nbsp;매체의 지배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9020xmEO9ZUex-dIFNQUuirRoXk.png" width="2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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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평론] 아스날, 악당이 되다. - 타락한 전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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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5-02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해외 축구의 계절이 그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떤 리그에서는 우승자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으며 반대급부로 패배의 늪에 이미 잠긴 팀들도 있다. 그러나 단순히 승자, 패자를 넘어서 좋은 승자, 정당한 승자에 대한 논의가 이번 시즌을 불태웠다. 나, 한국,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그중에서도 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2lmmxrc2Jv96YGgwoy-I5Ue_1O0.jpeg" width="2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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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아름답다] 실패 2  - 자유에 동반되는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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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4-25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게임이 주는 삶의 가장 적극적으로 접목해 볼 만한 메시지이다. 어떤 실패를 겪었는가?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는가? 결국엔 그것을 기반으로 어떤 것을 이뤘는가? 마치 기업 인사팀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물어볼 만한 질문 같다.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그 사람 내면의 바탕과 관점을 알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기.승.전.결.,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F1ACjwfifsryDIZvV07UJnWxE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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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아름답다] 실패 -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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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5:53:08Z</updated>
    <published>2026-04-18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마지막 실패는 언제였는가?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에서의 실패는 체면 그리고 결과의 무게 때문인지 피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짜릿한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우리는 좀처럼 실패에 대해서 말하지 않으려 한다. 부끄럽기도 하고. 보다 성공을 자랑스러워하며 오래 남기려 한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보다 더 자주 마주하는 감정이며 성공보다 먼저 배우게 되는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lVBA5Icbev7Q55RpTPqe5-w9_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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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아름답다] 규칙 - 규칙 속에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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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도필들이여 안녕, 그 외에 이 공간으로 찾아온 모든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나의 이전 글인 '게임이란?'에서 게임은 규칙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놀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유명한 게임에 대한 정의들을 소개하며 게임의 아름다움을 향한 첫 발걸음을 옮겼다. 만약 글을 읽다가 고개를 한 번이라도 끄덕이거나 입술을 삐죽거렸다면 작은 것이지만 나에게는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FLkfi7plvhzWzTNDBpn6pKagBw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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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아름답다] 탁월함 - 게임을 하는/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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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4-0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의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소비한다. 직접 플레이할 수도 있고 남이 하는 것을 구경하기도 한다. 대중적인 관점에서, 게임은 하는 것보다 눈으로만 경험하는 것이 보다 대중적인 방법인 것 같다. 좋아하는 방송에 들어가 라이브로 보거나 유뷰브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야구, 축구, 농구, E-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스포츠를 수천만, 세계로 확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cx-ZUhdC6uQ2XGUq80XQThxLuQQ.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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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아름답다] 게임이란? - 너, 이것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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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3-28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돌아온 루도필들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 그리고 호기심에 들어온 모든 이들까지도. 제목을 봤으니 알겠지만 상당히 건방지다.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게임이 뭔지 가르치겠다니. 그러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글을 끝까지 읽어본 뒤 회초리를 들지 말지 판단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는 게임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D2ltcsSjgWNTrEHN9zoQ9c1LPMc.gif" width="4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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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진지한 게임 이야기 - 루도필(Ludophile)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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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3-21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전체 게임 이용자 수가 감소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나날이 게임 산업이 커져가는데 그럴 리가'라는 약간의 당혹감과 의심을 담아두고서 기사를 읽기 시작했다. 22년 74.4%로 최대 이용률을 기록한 후 25년에는 50.2%라는,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통계를 보게 되었다. 떠나간 24.2%, 거진 22년의 3할에 달하는 게이머들은 어디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b%2Fimage%2FV3p89GzQcnmOZ2MUKKIsYLNcr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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