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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빌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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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56년생,일흔의 할머니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브런치 작가가 됐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명문대를 간 두아들과 함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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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8:4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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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서 8장)을 암송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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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20:26:05Z</updated>
    <published>2026-06-20T20: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J%2Fimage%2Fiut3iWOhlKA_D6xlRm_fvbDh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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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49년의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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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5:21:29Z</updated>
    <published>2026-05-30T05: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9년 전 크리스마스에 시작된 우리의 결혼은 어느새 반세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만나 1년 넘게 연애를 하고 남편은 외동이었기에 빨리 결혼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amp;nbsp;그러나 나는 위로 결혼하지 않은 두 오빠와 바로 위 언니가 있었으니 난감했는데 우리 어머니는 사윗감을 보시곤 마음에 드셨는지 과감한 결정으로 결혼을 허락하셨습니다.  결혼 날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J%2Fimage%2FULCOt-D05vsbUKv7rxO6AwuYr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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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망인, 나의 시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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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6:0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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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6월이 되면&amp;nbsp;저는 먼저 현충원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지금은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1931년생이신 어머니는 일제 치하의 식민지 시대를 경험하며 일본에서 중등 교육을 받으시고 해방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와 19살의 나이에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다음 해에 6.25 동란이 일어나 이제는 전쟁을 겪게 되셨고 전쟁이 한창이던&amp;nbsp;가을에 어머니는 저의 남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J%2Fimage%2Fgiy4EA5OfliKMnDd55atQTkjx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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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흔의 선배 엄마의 부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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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02:29Z</updated>
    <published>2026-04-14T14: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우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참 많은 것을 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물처럼 주어진 두아들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칭찬과 격려로 더 잘하는 아이들로 자라주었지요 어려서도 엄마와 소통이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늘 잘 해주고 싶어 애쓰기도 했고, 그만큼 마음이 조급해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늘 고민했던 것은 하나였습니다. '이 아이를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J%2Fimage%2Fectee7R53Afgm2J_BsO4S5Txtp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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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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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16:21Z</updated>
    <published>2026-04-06T03: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6년생입니다. 결혼하던 해부터 가계부를 썼습니다. 넉넉해서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살림이 흔들릴 것 같아서였습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공부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저의 삶은 결혼과 함께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만난 남편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해 과감히 사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J%2Fimage%2FAV5mp9Jl4fUCR9By3B2ahw5Q3g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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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문대에 보낸 비결을 물어보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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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9:11:58Z</updated>
    <published>2026-04-01T08: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의 명문대 진학 비결을 물어보시며 많은 분들이 특별한 공부 방법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십니다. 대학을 다시 다니고 보습학원까지 운영했으니 더 그럴 것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심지어 손녀도 서울대에 간 아빠가 부럽다며 저에게 비결을 묻기도 했습니다.  비결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비결이 쪽집게 과외도, 특별한 공부법도 아니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J%2Fimage%2F0ggKg32ht0UqlIGuU-5ZcZGmI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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