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배성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 />
  <author>
    <name>baesungmo</name>
  </author>
  <subtitle>아직은 40대 가장이자 두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 그리고 여전히 현장을 뛰는 실무자입니다. 멋있게 살아야 한다고 믿기에, 멋있는 말과 행동을 남기려 애쓰며 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xpP</id>
  <updated>2026-02-22T06:11:38Z</updated>
  <entry>
    <title>'예측 가능성'이 신뢰의 전부다 - 믿음은 마음이 아니라 지루한 반복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9" />
    <id>https://brunch.co.kr/@@ixpP/109</id>
    <updated>2026-10-07T23:00:02Z</updated>
    <published>2026-10-07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누군가를 믿는다고 말할 때, 자주 그것을 감정의 문제로 받아들인다. ​ &amp;quot;그 친구는 사람이 착하니까 믿어.&amp;quot; &amp;quot;같이 지낸 시간이 얼만데, 내 마음 정도는 알겠지.&amp;quot; ​ 하지만 이런 말은 신뢰라기보다 기대에 머문다. 착한 사람도 위기 앞에서는 약속을 어길 수 있고, 오래 본 사람도 이해관계가 걸리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JNEddSU5P9D4BreqNYll6evGZv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협상은 '이익'만으로  타결되지 않는다 - 관계를 지탱하는 3가지 장부 : 이익, 규범, 자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8" />
    <id>https://brunch.co.kr/@@ixpP/108</id>
    <updated>2026-10-05T23:00:01Z</updated>
    <published>2026-10-05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이 생기거나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 사람들은 거의 반사적으로 눈앞의 득실부터 계산한다.  '가격을 10%쯤 깎아주면 되려나.' '이번엔 내가 한발 물러서면 저쪽도 만족하겠지.'  상대가 원하는 것이 결국 돈이나 조건 같은 눈에 보이는 이익일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리는 생각보다 그렇게 굴러가지 않는다. 분명 상대에게 유리한 조건을 내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IWzIMWVNAluiznWv6nEieino2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존과 편법 사이의  위태로운 줄다리기 - 자본의 민낯과 경영의 이면을 마주하며 배운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7" />
    <id>https://brunch.co.kr/@@ixpP/107</id>
    <updated>2026-09-30T23:00:00Z</updated>
    <published>2026-09-30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 초창기, 모회사와 자회사 관계로 얽히며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대표님이 한 분 계셨다. 자본잠식이 무엇인지, 지분 구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인수합병이 장부 위에서 어떻게 설계되고 어떤 틈을 지나 완성되는지, 그분을 통해 어깨너머로 눈을 뜨게 됐다. 정공법과 편법의 경계에 놓인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오갔고, 나는 그 결을 그저 따라 걷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b0uCNmrRE7Z3shWgCw7Md3dT3W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같은 회사라는 말이  위험한 이유 - 톱니바퀴 사이에 정(情)을 들이밀면 기계는 박살 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28" />
    <id>https://brunch.co.kr/@@ixpP/28</id>
    <updated>2026-09-28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9-28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할 때 중요한 것은 핸들링도, 속도도 아니다. 바로 앞차와의 물리적 안전거리다. 거리를 100미터쯤 띄워두면 앞차가 급정거를 해도 여유 있게 멈출 수 있지만, 범퍼를 바짝 붙이고 달리면 앞차의 가벼운 제동에도 그대로 추돌한다.  직장 생활도 똑같다. 직장인들이 상사의 짜증 섞인 말 한마디, 동료의 싸늘한 표정 하나에 무너지고 상처를 받는 이유는, 타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Me4kJ1iyx5iwbc6o2x8CGmFXMY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amp;quot;는 달콤한 함정이다  - 기회는 거절하는 게 아니라 해체하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30" />
    <id>https://brunch.co.kr/@@ixpP/30</id>
    <updated>2026-09-23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9-23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성공의 격언처럼 굳어진 말이다.&amp;nbsp;기회가 왔을 때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으라는 이 말은 언뜻 폭발적인 실행력을 강조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 말은 절반만 맞다. 준비되지 않은 배에서 무작정 노만 젓다가는 엉뚱한 곳으로 떠내려가거나 거센 물살에 뒤집혀 가라앉기 십상이다. 성공과 생존을 가르는 실력은 속도가 아니다. 물이 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lFU0TK89IZIMyDggzNzu7TKbot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식 자리에서  건배사를 강요하는 심리 - 술잔 속에 숨겨진 권력의 역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55" />
    <id>https://brunch.co.kr/@@ixpP/55</id>
    <updated>2026-09-21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9-21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에게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뜯어보면 회식은 업무보다 훨씬 고도화된 형태의 정치적 무대다. 고기가 적당히 익고 취기가 오를 무렵, 상사가 숟가락으로 소주잔을 두드리며 입을 연다.  &amp;quot;자,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들어볼까요. 막내부터 잔 들어 보시죠.&amp;quot;  업무 시간에 이루어지는 지시와 복종은 월급이라는 계약에 묶인 공적인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54Fa3ypegabopqoMQ2uhT64UJv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를 판돈으로 거는 자들의  치명적인 착각 - 도박을 혁신으로 포장하는 리더가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63" />
    <id>https://brunch.co.kr/@@ixpP/63</id>
    <updated>2026-09-16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9-16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 테이블 위에는 거대한 계약서 한 장이 놓여 있다. 공동 대표 두 사람의 시선이 날카롭게 부딪친다. 한쪽은 무리를 해서라도 도장을 찍자고 핏대를 세우고, 다른 한쪽은 이 계약이 회사의 근간을 무너뜨릴 거라며 팽팽하게 브레이크를 밟는다.  &amp;quot;금액 규모를 좀 줄여서라도 일단 들어가 보자. 망하더라도 이런 기회는 잡고 봐야지. 언제까지 안전한 길만 갈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wCePpVFysQXU9mePZtOLYap7G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절함이 아니라  필터가 기회를 만든다 - 끌어당김의 법칙이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5" />
    <id>https://brunch.co.kr/@@ixpP/105</id>
    <updated>2026-09-15T04:14:18Z</updated>
    <published>2026-09-14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과 베스트셀러 매대에는 자주 비슷한 말이 떠돈다.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상상하면, 결국 그 방향으로 현실도 움직인다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이 문장을 듣고 방 안에 앉아 눈을 감는다. 통장에 큰돈이 찍힌 장면을 떠올리고, 원하는 자리에 들어간 자신의 모습을 반복해서 상상한다. 그러면 언젠가, 누군가 기회 하나쯤 밀어 넣어&amp;nbsp;줄 거라고 믿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4cd8rlk9tdbvbejScgcWG8H7eO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주 두 번, 귀찮아서 씁니다 - 모니터 앞에서 삶을 정돈하는 사람의 일기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25" />
    <id>https://brunch.co.kr/@@ixpP/125</id>
    <updated>2026-09-11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9-11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 글 업로드 주기는 대략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목요일이다. 어쩌다 생각의 파편이 튀거나 굳이 남겨둘 말이 생기면 한 번 정도 더 올리는 수준이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면 매일같이 성실하게 글을 올리는 작가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솔직히 경이롭다. 나는 일주일에 고작 두 번 글을 써내는 것조차 버거워 헉헉대기 때문이다. 당장 밥벌이를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SdIJCMOhfgnQQHLxvq_ekzSLR0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하는 것이 늘 답은 아니다 - 멈춤이 일과 관계를 살리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4" />
    <id>https://brunch.co.kr/@@ixpP/104</id>
    <updated>2026-09-09T23:00:00Z</updated>
    <published>2026-09-09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가 어긋나거나 일의 진척이 더딜 때 사람들은 반사적으로 무언가를 더 하려 든다. 오해가 생기면 장문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내 해명하려 하고, 회의 중 침묵이 흐르면 어떻게든 말을 덧붙여 그 빈틈을 메우려 한다. 상황을 빠르게 통제하고 수습하겠다는 조급함이 작동한 결과다.  하지만 이런 개입은 대개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든다. 상대가 숨을 고르고, 일이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WjACV7FHnRWz6yEGSFhOdBF1-8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은 위로보다 정산이 먼저다 - 자기 연민이 일상의 동력을 소모하는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3" />
    <id>https://brunch.co.kr/@@ixpP/103</id>
    <updated>2026-09-07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9-07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우울함이나 창피함, 상처받은 자존심 같은 감정을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심리의 영역으로 여긴다.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면, 며칠 동안 그 감정을 붙들고 산다. 다친 마음을 충분히 어루만지고 위로해야만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물론 위로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현실을 버텨야 하는 일상에서는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vVXAdCS_wSyehKOoM4QVP1DfA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정한 헛소리가  지배하는 시대의 생존법 - 다정한 말이 책임을 피하는 가장 매끄러운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62" />
    <id>https://brunch.co.kr/@@ixpP/62</id>
    <updated>2026-09-03T06:21:21Z</updated>
    <published>2026-09-02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는 어딜 가든 들어야 할 말이 널려 있었다. 동네 어르신의 오지랖부터 부모님의 잔소리, 학교 은사님의 훈화 말씀까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마땅히 들어야 할 말을 듣고 자랐다. 그런데 요즘은 세상이 온통 듣고 싶은 말로 도배되어 있다.  아들 녀석의 생활기록부나 가정통신문만 봐도 안다.  단점은 개성으로 둔갑하고, 부족함은 잠재력으로 포장된다.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m24QqE1D46mT7Bl_g23TT-xxG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만 똑똑한 사람의 테이블에는  아무도 남지 않는다 - 관계와 일의 수명을 결정하는 '양방향 계산기'의 법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64" />
    <id>https://brunch.co.kr/@@ixpP/64</id>
    <updated>2026-08-26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8-26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대체로 자기 손에 쥔 계산기를 두드리는 데는 기가 막히게 빠르다. 누군가와 일을 하거나 관계를 맺을 때, 내 시간과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살피는 것은 당연한 본능이다. 밑지는 장사는 아닌지, 저 사람이 선을 함부로 넘지는 않는지, 혹은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는 건 아닌지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운다. 쓸데없는 손실을 막기 위한 아주 합리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OBs8CPV4hs1BuNP0Bmhw3xo1i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의 성공은 과학,  나의 실패는 운이라 우기는 사람 - 성공을 좇는 도박꾼과 실패를 막는 설계자의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60" />
    <id>https://brunch.co.kr/@@ixpP/60</id>
    <updated>2026-08-25T01:40:48Z</updated>
    <published>2026-08-24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흔히 화려한 성공을 보며 철저한 계획과 뛰어난 실력의 결과라 찬양한다.  반대로 자신이 넘어졌을 때는 &amp;quot;운이 없었다&amp;quot;며 억울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는 그 반대라 할 수 있다. 냉정하게 말해, 성공의 7할은 운이고 실패의 9할은 과학이다.  성공은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변수가 우연히 아귀를 맞출 때 터지는 잭팟과 같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cSzAzpPVuRaPZx1rkYo2pmCy7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하지 않고 살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자기 합리화가 삶을 가두는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2" />
    <id>https://brunch.co.kr/@@ixpP/102</id>
    <updated>2026-08-20T03:19:41Z</updated>
    <published>2026-08-19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지 않고 살면, 결국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은 지식을 많이 아는 능력이나 복잡한 이론을 다루는 일이 아니다.  지금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내 시간과 에너지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이 방향으로 계속 가면 무엇이 남고 무엇이 닳아 없어지는지 스스로 묻는 일이다. 이 질문이 사라지면 삶은 주도적으로 꾸려가는 것이 아니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ljwKI8NcvF-BQj3A_khkm11C5n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이  불리한 이유 - 협상에서는 유예보다 점유가 먼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0" />
    <id>https://brunch.co.kr/@@ixpP/100</id>
    <updated>2026-08-17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8-17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 현장이나 협상의 테이블에서 결과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어떤 패를 먼저 까고 어떤 말을 뒤에 배치할 것인가 하는 말의 순서다. 같은 결괏값을 놓고도 이 순서를 어떻게 조립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판을 쥐고, 누군가는 남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기자로 남는다. 그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곳이 경력직 채용 면접장이다. 나름의 실력과 뼈대를 갖춘 구직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NoRFPdPaif-j8KGJvTHGZsF-f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숫자보다 무서운 것은  숫자를 다루는 태도다 - 원하는 조건에도 계약을 접고 싶어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1" />
    <id>https://brunch.co.kr/@@ixpP/101</id>
    <updated>2026-08-12T23:00:00Z</updated>
    <published>2026-08-12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달콤하면서도 위험한 말 중 하나가 &amp;lsquo;수익 배분&amp;rsquo;이다. 얼마 전 한 아티스트 플랫폼 업체와 계약 이야기를 나눌 때였다. 상대는 꽤 쾌활한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우리가 4, 그쪽이 6을 가져가는 파격적인 구조입니다.&amp;rdquo;  우리 몫이 6이라는 숫자는 듣기에 나쁘지 않았다. 회의실 안의 공기도 그 순간만큼은 조금 가벼워졌다. 누가 들어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IkmBhf65mJk-OD06wgPZIe081l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여지를 두는 사람 - 오래 서 있는 사람의 조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14" />
    <id>https://brunch.co.kr/@@ixpP/114</id>
    <updated>2026-09-02T12:38:24Z</updated>
    <published>2026-08-11T06: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 담긴 기준들은 하나같이 늦게 배운 것들이다.  젊을 때는 몰랐다. 버티는 것이 힘이고, 정답은 하나이며, 흔들리지 않는 것이 어른이라 믿었다. 아버지의 병상에서는 시간의 무게를 배웠고, 아들의 웃음 앞에서는 행복의 모양을 배웠다. 되돌릴 수 없는 교실에서는 사과의 비용을 배웠다. 그리고 수없이 닳아본 현장에서, 그 모든 것이 하나의 기준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sxCQ-aFNJ_344bC1GNL9nBC4qR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가장 가까운 곳에서 -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배운, 가장 오래가는 기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13" />
    <id>https://brunch.co.kr/@@ixpP/113</id>
    <updated>2026-08-24T15:39:13Z</updated>
    <published>2026-08-11T06: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기준을 가지고 산다.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사람 곁에 남고, 어떤 일을 오래 하는가. 그 선택들은&amp;nbsp;움직이는 나침반이다.  오래 가는 기준은 먼 곳에서 오지 않는다. 찢어진 신문 조각을 주워 읽던 어린 시절에서, 집 안에서, 한 번도 되돌릴 수 없었던 십 대의 오후에서, 사람들이 밀고 당기는 일터에서 먼저 배웠다.  이 글들은 몸으로 먼저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1LXuRLmv1p8etq-7tJQ6QSVql7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진국의 오답 노트를  쥐고 있다는 것 - &amp;lsquo;헬조선&amp;rsquo;이라는 체념이 가리고 있는 우리의 좌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pP/106" />
    <id>https://brunch.co.kr/@@ixpP/106</id>
    <updated>2026-08-10T23:00:00Z</updated>
    <published>2026-08-10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헬조선&amp;rsquo;, &amp;lsquo;N포세대&amp;rsquo;, &amp;lsquo;이생망&amp;rsquo;. ​ 인터넷을 조금만 뒤적여도 이 땅을 깎아내리는 자조가 넘쳐난다. 당장이라도 모든 것이 무너질 것 같은 위기감이 공기를 채운다. 그 불만이 전부 틀렸다는 말은 아니다. 각자의 삶은 팍팍하고, 한국 사회에는 고쳐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다만 그 불만을 현실 전체에 대한 판정문처럼 써버리는 순간, 우리가 서 있는 좌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pP%2Fimage%2FZ-xx5H28SX4U99aZhP_JOIbQrP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