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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능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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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걷기 여행 건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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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3:4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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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과 어린이 놀이터의 소음 - 경비원에게 있어서 아이의 손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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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1:54:01Z</updated>
    <published>2026-10-01T07: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층간소음과 어린이 놀이터의 소음 경비원에게 있어서 아이의 쪽지..   처음에 애가 경비실 앞에서 지나갔다  이상하게 생각했다 교통정리하다 보면 애들을 자주 만난다  대부분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한다 그런데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그냥 지나갔다  왜 인사하지 않고 지나 가나 의아했다  그러면서 잘 자랐다 부모가 누군지 잘 키웠네 우리끼리 그랬다  그런데 애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qsNsjwLX1dBkReZha6CXpuwFJ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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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현장 경비실에서 율동공원까지 - 아들과 나눌 30년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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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1:01:12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현장 경비실에서 아들과 함께 토론을 하곤 했다  이 기억이 지금도 여전히 생생하다  일흔 나이에 뇌리에 깊숙이 박혀 있는 기억들 가운데 하나다  물론 아들은 어땠는지 모른다  아들 역시 그때의 순간들을 간직하고 있지 않을까..  지나간 세월.. 특히 얼룩진 상처 모습은 우리를 괴롭게 한다  물론 전부 그렇지는 않다 이슬에 맺힌 보석과 같이 영롱하게 빛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I6IkgxuZrvkGwnLtTu4L6Q_eY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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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이정표를 넘어 정신의 영토로 확장.. - 70대의 도전 선언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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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0:57:26Z</updated>
    <published>2026-09-26T23: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의 이정표를 넘어, 정신의 영토로 확장하다 70대의 도전 선언문..  명절을 보내며 새로운 계획을 세우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이루어 놓은 결실들이 있다  나이 일흔, 남들이 볼 때는 내세울 만한 게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만큼은 분명한 업적이다 바로 '걷기'고 등산'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 있게, &amp;quot;나는 이 나이에 이런 이정표를 세웠노라&amp;quot;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4BWQavl4pJUkBeP6AMjHy9ioh8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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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경재에서의 상견례 단상 - 어색함에도 대견했던 자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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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3:39:59Z</updated>
    <published>2026-09-22T00: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경재에서의 상견례의 분위기.. 어색함에도 대견했던 자리  지극히 개인적 서사라서 망설였다 그러나 나는 간혹 올리기도 한다  브런치에 여러 글을 보았으나 이런 류는 보지 못했다  전에도 이런 사적인 글을 올렸다가 내리기도 했다  누가 뭐라 할 거 같아서.. 여전히 남 눈치를 본다  아내와 차을 타고 수서역 근처 상견례 자리로 갔다   그 순간.. 무척 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lTEha3QKOS6RBDN-h4q0jlse-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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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이 일치하는 삶에 대하여 - 70세에 꿈꾸는 마지막 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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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9:58:49Z</updated>
    <published>2026-09-18T01: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이 같을 수 있을까.. 나이 70에 이게 나에게는 로망이다  이렇게 살다 간 사람.. 있었다 특별한 게 있나 무척 궁금하다  지금부터 십여 년 전 일이다 장인 어르신이 그렇게 해서 돌아가셨다  돌아가실 때 연세가 88세이셨다 그때 다들 놀랐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  친구분들과 놀다 점심때 집에 잠깐 오셨다가 바로 돌아가셨다  이런 경우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wcQe5JqMENkYlF4ICbUrv8lAB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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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은 우리 삶에 어디쯤 있는가 - 나에게 다가온 생성형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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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2:51:03Z</updated>
    <published>2026-09-16T18: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음이라는게 무얼까 이건 지하에 매장돼 있다기보다 생산되어야 하는거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정말 그렇다   적극적이고 의도적이고 생산적이다  그런데 막상 그렇지 않고 극히 수동적이다  실제로 모임에서 소수의 전유물이다 누구나 할 수있는 공유물이어야 한다  물론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심정적으로 분석해 보지 않았다 웃음이 오랜 친구였으면 좋겠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cfzNmHgWH_PsxURdWOLPulf8N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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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만에 찾은 나의 정원 - 광주의 10층 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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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3:14:54Z</updated>
    <published>2026-09-14T19: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만에 되찾은 나의 정원 광주의 10층 아파트  경기 광주로 이사 온 지가 1년이다  거실 창밖을 바라보면, 건너편 산이 마치 집 앞마당의 정원 같다  비싼 집은 아니지만, 제법 넓고 아늑하다.  생각해 보면 30여 년 전에 이런 집에 살았다  아주 중심지에 내 손으로 직접 지었던 집이다  하지만 사업이 휘청거렸고 IMF의 거센 파도가 덮쳤다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rvAOKhkNVjeL8pSTlFPFPsie3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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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가운데 채굴한 행복.. -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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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3:50:39Z</updated>
    <published>2026-09-12T00: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가운데 채굴한 행복.. 그게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캐시우드가 비트코인이  5억 간다고 했다 2030년 경에..  물론 비트코인 잘 모른다 예전에 아들이 얘기한 적은 있다  그 때도 설명은 했는데 알아 들을 수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중앙은행이 없는 화폐.. 위조 변조가 불가능한 화폐.. 그 정도다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다 알고 싶지는 않다  무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ULAL5K-TIREgOs8zF083yRF5g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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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가 과거에 저당 잡혀 살았다 - 현재에 집중해서 살 수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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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1:05:54Z</updated>
    <published>2026-09-10T03: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가 과거에 저당 잡혀 살았다 이제 비로소 지금에 집중하려고..  이 이야기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었다  오늘 비로소 나의 심장을 흔들어 깨웠다  과거나 미래가 현재의 나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있었다 그렇게 방치하다니..  그동안 뭐 하고 있었냐 말이다 과거나 미래가 현재를 가지고 놀았다  이렇게 하도록 방치해서는 곤란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8WlhcsXetUFS1a9yl_fn8Ghn5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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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오다 - 휴대폰에서 다시 책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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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7:10:10Z</updated>
    <published>2026-09-08T17: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도서관을 찾다 요즘 책을 가까이하지 않았다  전에는 시간이 나면 도서관으로 갔다  그때는 대구 북부도서관이었다  그때 도서관은 쉼터이면서 놀이터였다 그런대로 좋았다  그때가 괜찮았다 그럼에도 한편 외로운 시간이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이렇게 운동을 하지 않았다   겨우 집 근처 대백인터빌 뒷동산을 아들과 함께 오르곤 했다  마땅히 만나는 사람도 없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F5xJ9ItfW1WTjX9ElUy7UoxUU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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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대 노년은 길다 - 만나서 밥이나 한끼 먹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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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3:05:50Z</updated>
    <published>2026-09-04T01: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년은 길다 .. 어떻게 보낼까 만나서 밥이나 한끼 먹어야겠다  이걸 많은 사람들은 이미 경험했다 나는 지금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 않았기에 ..  노년에 하지 않았던 걸 하는 소질이  나에게 있다  학창시절 동창도 좋고 아니면 직장동료도 좋다  최근의 동료도 아니면 10여년 지난 동료까지.. 가리지 않아도 좋다  직장동료 뿐인가 초등 중등 대학까지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Sk02WxL07rylnq013w39Ik17z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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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기록... - 이 기록이 정신영역의 확장을 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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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1:35:41Z</updated>
    <published>2026-08-31T00: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얘기인가..  그렇게도 여러번 시도하다가 이제 벽돌 한장을 놓는 기분이다  젊었을 때.. 일기 쓰라 기록하라는 얘기 숱하게 들었다  그냥 좋을 거라는 생각만으로 지금까지 그렇게 무작정 따랐다  왜 그래야 하는지 물어 보지 않았다 그래서는 안되는데 말이다  한번 정도는 점검해 볼만한데도 맹목적이었다  순종이 좋은 줄만 알았다 때로는 물어야겠다  좋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l3KV9Xrm1osyhTMPtFTYxkqQA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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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비일지 기록을 보면서.. - 마음만 먹으면 늘 새로워질 수 있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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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7:53:07Z</updated>
    <published>2026-08-28T22: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네 이러다 보니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다고 그만두고 싶지는 않다 원래 어느 정도 타고났는지는 모르겠다  말하자면 창조적으로..  결국 원하는 건 마음의 평화인데.. 변화를 추구하면 그게 일부  훼손된다  그럼에도 기록을 나의 세포 속에 꼭 박아 두고 싶다  경비원 생활을 십 수년 했다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33SShK76SzeBHudE9FPP700uL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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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이라고 생각했을 때 공룡능선을 올랐다 - 포기하지 않는한 삶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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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7:59:43Z</updated>
    <published>2026-08-27T10: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 중요하지 이건 남녀노소 가릴 것도 없다  그래도 나이 70고개에 올라 보니 더욱 그렇다  누구랄 것도 없다  이미 하나 둘씩 그렇게 떠났다  그런데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렇게 멀리 남지도 않다 언제든지 갈 준비는 되어 있다  그럼에도 실제로 오래 살 것 같기도 하다  요즘 부쩍..  하루하루가 힘들 때도 있다  60대에 무너졌던 건강.. 따지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C65r0pxYU90uJCqjQK2TOYdR9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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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은 우리에게 도대체 무얼까 - 정보를 잔뜩 쌓는다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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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4:08:39Z</updated>
    <published>2026-08-26T22: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기도를 잘 하고 싶었다 그런데 잘 되지 않았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좀처럼 그렇게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교회에 나간지가 수십년이다  그런데 나도 남들처럼 한번 제대로 기도에 빠져 들어 가고 싶었다  그런데 오늘 버스를 탔는데 여전히 휴대폰 들고 정보를 먼지작 거리고 있었다  전에 여행을 가면 거의 읽을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o5BCIPHU_snhLyFD3y2Y-2PoJ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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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있어서 space-x란..  - 나이 70에 놀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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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8:34:59Z</updated>
    <published>2026-08-25T02: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에 나는 왜 말을 잘 하지 못하지 ... 그렇게 살아왔다  공부 많이 하면 말 잘 하는 줄 알았다   책 많이 읽으면 말 잘 하는 줄 알았다  언제 어디를 가나 어떤 장소에서나..  말 잘하고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부러웠다  그걸 나도 하고 싶었다 지금은 포기하고 살았다  이게 어디서 유래가 됐는지는 모르겠다  굳이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stP9OT0f4ifFXSSfyvmr6kkuE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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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 - 마음의 상처를 과연 어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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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0:15:58Z</updated>
    <published>2026-08-23T01: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가 치유가 될까 외상이 아닌 마음의 상처를..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숙제였다 여러번 포기했다  툭 털어 놓고 이야기한다는 것 .. 그럴사해 보여도 엄청 어려운 일 이었다  어떤 고난도의 수술 못지 않은  어려운 일이었다  그 길를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  그 고지는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그건  대화였다  그런 상처때문에  마침내 직장에 오래 머물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hh3viNb7gXxahnWenQw4VxjJG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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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에 여러가지 꽃이 피고 있었다 - 공룡능선, 산티아고, 브런치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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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21:44:46Z</updated>
    <published>2026-08-14T21: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물림 그리고 대벗음 이 잣대로 나를 비추어 보았다   내 삶은 일정부분 대물림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변명이고 핑계일수도 있다  오늘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게 그것때문이라고 변명을 늘어 놓곤 했다  문제를 밖에서 혹 과거에서 찾았다 시작은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달라졌다  진짜 그럴까 같은 환경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도 드물게 있다 지금 국무회의하는 그 장소에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u8dGDVhww51eSyySKEMBjOoqs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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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란 나에게 상처를 치유하는 열쇠다 - 70년 만에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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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5:17:24Z</updated>
    <published>2026-08-12T22: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시를 쓰리라고는  꿈꾸지 않았다  나에게 눈치는 무엇인가.. 70년 동안을 나를 옥죄었던 그 눈치  왜 나는 그렇게 눈치를 보며 살았지?  다 그런가 나만 좀 특이한가  그건 늘 나를 괴롭혔다 아마도 70평생 그렇게 끙끙거리며 살았다  지금도 그 굴레에서 끌려다니며 보낸다  왜 그럴까 그게 궁금하다 알 수 없다  그냥 이렇게 죽을 때까지 가는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vwg3eWnDMiruSy-4zBQOixaHy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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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도 기적을 맹글어 낼 수 있다고.. - 허황된 꿈만 꾸다가 나이 70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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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8:13:35Z</updated>
    <published>2026-08-11T23: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사람도 위대해 질 수 있다고 무슨소리 정말 그럴까 믿어지지 않았다   왜 어떤 사람은 되고 어떤 사람은 되지 않을까 노력인가 긴가민가 하다  그 차이는 무얼까 늘 궁금했다 나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러나 나의 꿈은 늘 허황된 꿈에 머물러 있었다  안타까웠다 기나긴 세월동안 그러다 그만 중단했다  나이 70에 설악산 공룡능선을 10번이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E%2Fimage%2FjivamBdlm7WFlW6hBLgM3dRnc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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