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 />
  <author>
    <name>sssplanet</name>
  </author>
  <subtitle>SS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xIj</id>
  <updated>2026-02-24T09:18:22Z</updated>
  <entry>
    <title>산전육휴 4주 차. 분만병원으로의 전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9" />
    <id>https://brunch.co.kr/@@ixIj/19</id>
    <updated>2026-06-28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6-28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사히 난임병원을 졸업하고 분만병원으로 전원 했다.  지역의 가장 유명한 쌍둥이 및 고위험산모들이 가는 대학병원이 있긴 하지만 같은 지역이라 하더라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꽤 있고 또 이미 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예약이 쉽지 않다고 했다. 자주 찾아가야 할 병원일 텐데 매번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싶지는 않았다. 다행히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니큐 있는</summary>
  </entry>
  <entry>
    <title>산전육휴 3주 차. 산모수첩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8" />
    <id>https://brunch.co.kr/@@ixIj/18</id>
    <updated>2026-06-22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6-22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병원 졸업하기까지의 산모수첩 기록  #이식일 5일 배양, 6일 배양된 소중한 우리 배아들. 하느님. 삼신할매. 누구라도 제발 이번에는 희망이 손을 잡고 꼭 우리에게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너희를 이식한 날이야. 오랜 기다림 끝에 둘이 손 잡고 같이 오려고, 함께 만나려고 그랬나 봐. 와줘서 고마워. 희망이들아♡  #4주 차 아빠 생일날. 1차 피검</summary>
  </entry>
  <entry>
    <title>산전육휴 2주 차. 태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7" />
    <id>https://brunch.co.kr/@@ixIj/17</id>
    <updated>2026-06-14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6-14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소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때는 이게 내 태몽인가 싶은 꿈들이 그렇게도 많더니만 막상 임신을 하고 나니 어디서도 태몽 이야기가 들려오질 않았다. 매일 밤마다 남편한테 오늘 밤엔 꼭 태몽 꿔~ 하고 재웠지만 꿀잠 자고 일어난 남편은 언제나 그렇듯 꿈을 전혀 꾸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생생하던 꿈 중의 마지막 부분 때문에 태</summary>
  </entry>
  <entry>
    <title>산전육휴 1주 차. 임신 확인 직후 해야 할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6" />
    <id>https://brunch.co.kr/@@ixIj/16</id>
    <updated>2026-06-07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6-07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9주 차. 질병(난임) 휴직에서 출산 전 육아휴직으로 전환했다.  병가나 연가를 사용하고, 방학 기간의 연수도 사용하고 해서 열심히 계산해서 산전육휴 기간을 없앨 수 있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단 하루라도 출근하지 않는 계산은 성립하지 않았고, 골치 아프게 따지느니 산전육휴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임신 확인서를 배부받자마자 해야 할 일은</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12주 차. 나의 입덧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5" />
    <id>https://brunch.co.kr/@@ixIj/15</id>
    <updated>2026-05-31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5-31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도, 어머님도 입덧은 잠시 있다 지나갔다고 했다. 임신 중 증상은 보통 한 쪽 엄마를 닮는다고들 했다. 양가 어디도 쌍둥이는 없었고 입덧이 이런 거란건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아마도 아이가 둘이라 입덧도 두 배인 걸까? 첫 피검사를 하기 5일 전쯤, 왕복 1시간가량 차를 탔는데 오랜만에 역대급 멀미로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다. 힘이 빠지고 잠시도</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11주 차. 2차 피검사와 집들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4" />
    <id>https://brunch.co.kr/@@ixIj/14</id>
    <updated>2026-05-24T16:48:13Z</updated>
    <published>2026-05-24T16: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기다리는 만 3년의 기간 동안 우리는 있지도 않은 아기의 태명을 일찌감치 지어두었다. 희망이. 이번엔 정말 드디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될까?  2차 피검사하는 날은 느지막이 병원에 가서 피 뽑고 약만 추가적으로 처방받아서 집에 왔다. 결과는&amp;hellip; 제발 더블링만 되어라. 간당간당하게라도 좋으니 두 배만 되어다오. 마음 졸이며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10주 차. 동결 4차 이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3" />
    <id>https://brunch.co.kr/@@ixIj/13</id>
    <updated>2026-05-17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5-17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다음날. 2개의 배아를 이식했다. 6일 배아 하나와 7일 배아 하나. 하나는 이미 막을 깨고 꼬물꼬물 나오고 있었고 하나는 구멍을 뚫어준 상태라서 곧 착상이 될 거라고 하셨다.  채취하거나 이식하는 날 병원에서 간식으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주는데, 항상 바로 먹지 않고 남편에게 맡겨뒀다가 나중에 먹곤 했다. 어디서 보니 삼신할매에게 주기 위해 사탕을</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9주 차. 첫 번째 홍콩 여행 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2" />
    <id>https://brunch.co.kr/@@ixIj/12</id>
    <updated>2026-05-10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5-10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해진 시간에 약 복용과 질정제 사용은 여행 일정의 제약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홍콩에서의 셋째 날. 체크아웃하는 날이어서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눈 뜨자마자 호텔 숙소 근처의 식당에서 고기죽, 요우티아오, 두유, 창펀을 먹었다. 익숙한 듯 색다른 맛의 음식들을 남편은 속이 편하다며 맛있게 먹었고 나는 궁금했던 요우티아오를 두유에 찍어 신나게</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8주 차. 첫 번째 홍콩 여행 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1" />
    <id>https://brunch.co.kr/@@ixIj/11</id>
    <updated>2026-05-04T07:58:45Z</updated>
    <published>2026-05-03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는 수많은 포토 스폿이 있다고 했다. 몇몇 후기를 찾아보면 먹은 이야기, 쇼핑한 이야기, 사진 찍은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그중 대표적인 익청맨션과 초이홍아파트를 가보고자 했는데 익청맨션은 공사 중이라는 말에 아쉽게도 가지 못했다.  거하게 먹은 뒤 졸아가며 2층 버스 2층의 맨 앞에 앉아 이게 시내 투어지 별거냐~하며 가다 보니 전과 다른 풍경의 아</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7주 차. 첫 번째 홍콩 여행기 上</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10" />
    <id>https://brunch.co.kr/@@ixIj/10</id>
    <updated>2026-04-26T15:08:40Z</updated>
    <published>2026-04-26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 휴직은 엄밀히 말하면 질병 휴직의 일종이라,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 이외의 목적으로 휴직 기간을 사용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대학원을 다닌다든가 연수를 듣는다든가.  당연히 해외여행도 불가할 뿐만 아니라, 난임 병원 등을 꾸준히 다니며 치료에 전념했다는 증명이 필요하기도 하다고 했다.  혹여 휴직 기간 시술을 받으며 우울해할 나를 걱정해서인지 남편</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6주 차. 정상적 유아퇴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9" />
    <id>https://brunch.co.kr/@@ixIj/9</id>
    <updated>2026-04-19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4-19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 도착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예비 산모 혼자 진료를 보러 오신 분들도 많고, 부부가 함께 온 경우도 많다.  같이 온 부부들은 대체로 꼭 붙어 있다. 앉아 있을 때도 그렇고, 서서 접수대기표를 기다릴 때도 그렇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는 긴장감을 빼면 참 화목하고 다정해 보인다.  사람이 많이 대기가 길 때, 그런 다정한 부부</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5주 차. 반복착상실패 검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8" />
    <id>https://brunch.co.kr/@@ixIj/8</id>
    <updated>2026-04-16T10:41:08Z</updated>
    <published>2026-04-16T10: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회기 시작에는 주사가 없었다. 야호! 여행 시기와 이식 시기가 겹쳐 인공주기를 위한 약과 질정을 처방받은 것이 전부다.  유튜브나 검색창에 나오는 커뮤니티 글들에서 여러 용어를 알게 되기도 하고 병원에서 내가 받는 시술이나 쓰는 약 이름들을 발견해서 어떤 경우에 쓰는 건지 다시금 확인하기도 한다.  여러 번 들어왔지만 그동안 한 번도 하지 못했던 검사</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4주 차. 비임신종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7" />
    <id>https://brunch.co.kr/@@ixIj/7</id>
    <updated>2026-04-08T23:45:51Z</updated>
    <published>2026-04-08T23: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8.3 동결 3차 이식도 비임신으로 종결되었다.   휴직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목표 중 하나였던 브런치에 글 쓰기는 생각보다 간단한 건 아니었다. 찾아보니 작가로 등록하는 것도 실패하는 게 부지기수라는데 고작 글 두 개만 써두고는 용감하게 작가신청을 했고 한 번에 등록되었다!  축포를 너무 일찍 터뜨린 탓일까? 정말 이뤄지길 바라던 일은 이뤄지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Ij%2Fimage%2FVQ9eP-L2ObYVqF29R-nbSLSuV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3주 차. 증상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6" />
    <id>https://brunch.co.kr/@@ixIj/6</id>
    <updated>2026-04-18T14:45:45Z</updated>
    <published>2026-03-31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꾸었다.  친구 A와 도서관에 갔다. (현실의 이 친구는 7살 때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연락 안 하고 지낸 지도 몇 년이 된 친구이다.) 둘이 가기는 했지만, 약 스무 명 가까운 사람들 자리를 맡아주기로 약속한지라, 자리가 많이 비어있는 도서관의 열람실로 향했고, 6~8명이 앉을 수 있는 책상이 2개 정도 붙어 있는 한 열에 우리가 앉고, 반대편 구석</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2주 차. 영향과 비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5" />
    <id>https://brunch.co.kr/@@ixIj/5</id>
    <updated>2026-03-22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3-22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결 배아 이식을 했다. 일 년만의 이식이어서인지, 동결 배아 이식이어서인지, 이번엔 약이 많은 수준은 아니었다. 질좌제 2종, 격일 주사 1종, 그리고 필수 영양제 2종과 혈전 예방 방지용 진경제 1종. 참, 이식 전날 밤 필수인 스틱형 질좌제도 처방받았다.  만 35세가 지나서 이제는 배아를 두 개 이식이 가능했다. 5일 배아 하나와 6일 배아 하나를</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1주 차. 시험관을 시작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4" />
    <id>https://brunch.co.kr/@@ixIj/4</id>
    <updated>2026-03-21T15:41:55Z</updated>
    <published>2026-03-21T15: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난임병원 첫 방문부터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한다.  지난 반년간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기 소식이 없고, 혹여 나중에 난임 관련 복지 혜택을 신청할 필요가 있을까 봐 고작 반년 시도지만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임신이 여자인 내 삶에 미칠 영향이 두려워 그렇게도 피임을 꼬박꼬박 챙겼던지라 피임을 멈추면 금방 아기가 생길 줄 자만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휴직 0주 차. 난임의 아이콘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xIj/3" />
    <id>https://brunch.co.kr/@@ixIj/3</id>
    <updated>2026-03-21T15:39:07Z</updated>
    <published>2026-03-21T15: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물학적 여자로서의 노화가 시작된다는 만 35세. 나는 난임의 아이콘이 되어 있었다.  아이를 만나보겠다고 준비한 지 2년 반. 자연임신을 준비도 해보고, 배란유도제 약도 먹어보고, 주사도 놓아보고, 인공수정도 해보고, 시험관도 해보고, 용하다는 한약도 먹어보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지 않았을까?  처음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우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