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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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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동욱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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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0:2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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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춰 서서야, 비로소 마음껏 실패하기 시작했다 - 아무리 영리하고 똑똑해도 실행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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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0:54:55Z</updated>
    <published>2026-09-03T10: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지쳐 있으면서도, 이상하리만치 행복하다. 잠시 일을 멈추고 쉬어가는 이 시간,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매일을 채워가고 있다. 매일 화면 앞에 앉아 머릿속에만 담아두었던 생각과 기획들을 AI를 도구 삼아 하나씩 직접 구현해 본다. 상상이 형태를 갖추고, 실패하면 뜯어고치고, 다시 던져보는 과정. 생각했던 것보다 이 과정이 주는 순수한 몰입과 기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CR%2Fimage%2FnMe6nENTcIeiWcXnEMYzDdN0J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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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과 디자인 그리고  아름답다의 어원, '나답다' - 어원에서 발견한 브랜드 정체성(Identity)의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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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11:23:24Z</updated>
    <published>2026-06-14T07: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를 만났다. 우리가 매일같이 쓰는 말, &amp;lsquo;아름답다&amp;rsquo;의 어원이 다름 아닌 &amp;lsquo;나답다&amp;rsquo;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었다. 이 짧은 어원 하나가 마음속에 깊은 잔상을 남겼다. 수백 년 전의 선조들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외형적인 화려함이나 타인의 시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CR%2Fimage%2FG0-dDWI5msOmV3NkwT8L_gqns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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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떠난 자리에 나를 앉히다 - 채우기 바빴던 삶을 비우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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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3:05:29Z</updated>
    <published>2026-05-22T13: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을 가만히 되돌아보며, 나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헤아려본다. 여태껏 내 삶의 목표와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때로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나를 증명하려 애썼고,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싶었으며, 무엇보다 생존과 돈이라는 차가운 현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것 같다. 그 치열한 과정 속에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났고, 또 그만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CR%2Fimage%2FJVAbJL8wtAuj1A7bz_40RXAuUl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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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취향이 아니다, 기준이다 - 취향이라는 뜬구름 대신, 기준이라는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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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5:01:18Z</updated>
    <published>2026-05-18T11: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에서 디자인은 필연적이다. 상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디자인의 영역을 거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amp;quot;과연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의 오너는 몇이나 될까?&amp;quot; 현업에서 마주하는 가장 위험한 순간은 디자인이 '취향'의 영역으로 떨어질 때다. 분명한 건, 기업의 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CR%2Fimage%2FmH4rdjKwT8kqewWhQ1-wcxHeo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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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길이라는 착각, 작은 시장에서 고사하는 기업들 - 방향을 논하기 전에, 우리는 '진짜 제품'을 만들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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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5:10:29Z</updated>
    <published>2026-05-16T12: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향을 논하기 전에, 우리는 '진짜 제품'을 만들고 있는가  &amp;quot;이 제품, 애초에 기획(방향)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amp;quot; 새로 출시한 제품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었을 때, 회의실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말이다. 참 편리한 핑계다. 당장 눈앞의 조악한 마감과 엉성한 제품을 고치는 고통스러운 과정은 피하면서, '방향성'이라는 거대하고 추상적인 담론 뒤로 숨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CR%2Fimage%2FVroqVac9f9o3Ubt1cUOn7FHN2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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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는 이유를 찾는 이들에게 - 왜 우리는 늘 '어떻게든' 길을 찾아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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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5:38:48Z</updated>
    <published>2026-05-16T05: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며 수많은 동료를 만나다 보면, 조직을 이끄는 인간 군상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첫 번째는 '긍정적 실행가'이다. 내가 가장 선호하고, 조직에서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베스트 유형이다. 이들이라고 해서 왜 문제가 보이지 않겠는가. 다만 이들은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부정적 에너지를 통제할 줄 알며, 문제를 마주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CR%2Fimage%2FDuoWiA6lpRejxJV2Zz-3HPH7R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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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디자이너가 사라질 것이라는 착각 - &amp;quot;AI 시대의 디자인: 노동의 삭제인가, 가치의 확장인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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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1:59:35Z</updated>
    <published>2026-05-11T07: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회사의 대표로부터 &amp;ldquo;이제 AI가 다 해주는데, 디자이너가 더 이상 필요 없겠네?&amp;rdquo;라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화가 나기에 앞서 깊은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과연 그는 디자인이라는 실무의 본질을 단 1%라도 이해하고 그런 말을 뱉은 것일까.  1. &amp;lsquo;비용 절감&amp;rsquo;에 매몰된 방어적 경영의 민낯 그 대표의 발언은 AI를 통한&amp;nbsp;효율과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CR%2Fimage%2FiaLsAUlN7mdVffvKkIM6TY2O5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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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1~5화 - [드라마 리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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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5:20:46Z</updated>
    <published>2026-05-11T05: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조차 몰랐던 나의 감정, 그 너머를 마주하다 평소 인간은 때때로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고 생각해 왔다. 내가 지금 느끼는 것이 단순히 피로인지, 서운함인지, 혹은 깊은 허기인지 정의 내리지 못한 채 그저 하루를 버텨내는 식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며 나는 처음으로 내 감정의 실체를 차분히 대면하게 되었다. 특히 극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CR%2Fimage%2FTqodeyLcxUzcowitxARt-vx3N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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