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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철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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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ulwankw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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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I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 데이터, 정보, 도서관 전문가 관점에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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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5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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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도서관 건물은 시민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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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1:00:11Z</updated>
    <published>2026-06-21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국국가도서관(우리나라의 국립중앙도서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 도서관 직원 설명에 의하면 도서관 주 건물은 이용자를 위한 열람공간과 서고가 있고, 사무실은 별도의 2층 규모의 행정동에 위치해 있다고 하였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우리나라와는 매우 다르다는 생각과 왜 그렇게 했을까 생각했다. 도서관은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H_EAqeIgAoqaGUglF1qXLWCr-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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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450년을 버틴 개인도서관 - 중국 천일각이 남긴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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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6-14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서가를 정리하며 꿈꾸어 보았을 것이다. 언젠가 나만의 도서관을 갖겠다는 꿈 말이다. 넓은 창 너머로 푸른 하늘이 보이고, 창 아래에는 작은 꽃밭이 펼쳐진 조용한 공간. 책과 함께하는 그런 도서관을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꿈을 실제로 이루고, 그 도서관을 450년 넘게 유지한 사람이 있다. 16세기 중국 명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vT7WKJ5LaVwXtapYG1LkCYpuF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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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국의 상징에서 AI 시대의 생존 전략으로 - 근대 도서관이 주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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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21:00:14Z</updated>
    <published>2026-06-07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우리가 너희보다 더 문명국가야.&amp;quot;  2000년대 초 일본 공공도서관을 견학하였을 때, &amp;lsquo;공민관&amp;rsquo;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 모습에 놀란 기억이 있다. 도서관이 발달된 국가에서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기관과 건물을 공유한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 도서관의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1876년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b4gGac9phfIggx1TgOrkg3BiY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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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우리 지배계층의 위대함을 세계에, 알렉산드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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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5-31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관점으로 세계 최초의 도서관다운 도서관은 고대 이집트에 있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집트가 고대 문명 발생지이니 당연히 도서관도 세계 최초로 만들었겠지 생각하면서도 그런데 왜 이름이 &amp;lsquo;알렉산드리아&amp;rsquo;일까 생각한다. 조금 더 관심 영역을 확장한다면 어느 고고학자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흑인이었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생각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QgtPAUBtD4WxxBnCs-xiCPds2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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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로마인은 왜 목욕탕 옆에 도서관을 지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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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5-24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영화를 보면서 많이 부러웠던 장면 중 하나는 멋진 바닷가에서 주인공이 비치파라솔 밑의 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책을 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흔치 않은 장면이지만 집안 욕실에서 온몸을 물에 담그고 책을 읽는 장면도 있다.  이런 장면은 서양인들의 아주 편안하고 최고의 쉼을 나타내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우리도 바닷가에서 책을 읽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qHTIanYte_PehFxW5iV0cBzJM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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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적 믿음, 이슬람 세계의 &amp;lsquo;지혜의 전당&amp;rsquo;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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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5-17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70년대에 집 거실에 30~40권의 백과사전을 벽에 진열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책장은 지식의 장식품이었고, 백과사전은 &amp;ldquo;우리는 교양 있는 집이다&amp;rdquo;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물건이었다. 하지만 어떤 가정에서는 이 백과사전이 실제로 활용되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찾아보고, 아이들 공부에도 사용되었다. 그들 집안에서는 백과사전은 장식이 아니라 도구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weYEv_mefejOecChRFcwTR8QF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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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 공짜로 들어갈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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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5-10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공공도서관을 조사차 방문한 적이 있다. 도서관 이름이 &amp;quot;The Enoch Pratt Free Library&amp;quot;이며, 내부가 멋진 도서관이었다. 그런데 왜 도서관 이름을 &amp;quot;Free Library&amp;quot;라 했을까 궁금했었다. 당시 나는 공공도서관은 &amp;quot;Public Library&amp;quot;로 사용하는 줄만 알았었다.  세계 최초로 무료(free)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CxwH1M4gy2yVfHtVgrVQrTw-4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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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판단하는 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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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1:00:18Z</updated>
    <published>2026-04-26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모른다&amp;rsquo;고 말할 수 있는 능력  얼마 전 일요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느냐는 문자를 받았는데 나는 월요일로 생각하고 참석할 수 없다고 답하였다. 나중에 문자를 보낸 분을 만났는데, 일요일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아서 그때야 비로소 내가 문자를 잘못 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건 한 사례에 불과하지만, 나는 지금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 모두를 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EsoArGxf_5tjRXfF6WmbdO87W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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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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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4-19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우리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  우리는 이전 장에서 AI 시대에 우리가 만나는 데이터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했다. 그 내용을 정리해 보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판단을 해야 하는데,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데이터에 근거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 데이터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준에 맞추어 선택된 일부를 측정하여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soto4gnz0ei9jqZuahCoIKDNH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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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AI는 대신할 수 있지만, 결정하지는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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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4-12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후 미국 유학을 생각하다  지난 장은 알고리즘이 어떻게 나의 선택을 설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여기에서는 알고리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퇴직 후 생활에 대해서 퇴직 전 세웠던 계획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혹은 다른지 질문을 받았다. 그러면서 언제부터 퇴직 후 삶에 대해서 준비해야 하는지 물었다. 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RM%2Fimage%2FBBbNWbwQK6IsvAyR7yns9KoX3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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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알고리즘은 어떻게 나의 선택을 설계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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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4-05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천 시스템의 작동 원리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구현되며, 그 대표적인 형태가 추천 시스템이다. 특히 유튜브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플랫폼에서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여러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는 Li 등이 제안한 Contextual-Bandit 모델(1)과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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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디지털 영역은 왜 판단의 영역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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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3-29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환경에서 우리는 정보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선택된 정보를 보고 있으며, 따라서 판단의 대상은 정보 자체가 아니라 그 정보가 선택된 구조이다.  플랫폼은 정보 창고가 아니라 노출 통제 구조이다  챗gpt, 유튜브, 네이버 등의 플랫폼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찾아서 보여줄까? 혹은 우리는 이들 플랫폼에서 다른 사람과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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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정보는 왜 &amp;lsquo;이야기&amp;rsquo;의 형태로 나를 설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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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1:00:15Z</updated>
    <published>2026-03-22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보다 강한 이야기의 힘  지금까지 우리는 숫자, 데이터, 통계는 객관적이기보다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해석되고 구성된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다음의 기사를 보자.  경기도 고양시에서 한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58세 김 씨는 2주 전 주방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인상 이후 더 이상 직원을 고용할 여력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김 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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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숫자와 지표는 왜 판단을 더 어렵게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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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3-15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표의 의미  2000년대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대학의 큰 변화 중 하나는 학생들 사이에 경쟁이 심해졌다는 것이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내 생각은 학생 평가방법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었기 때문이라 본다. 절대평가는 수강생들의 성적에 따라 A~F 등급을 부여하는 방법이고, 상대평가는 수강생들의 순위에 따라 A~D 등급을 부여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F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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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데이터는 무엇을 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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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54:30Z</updated>
    <published>2026-03-08T22: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는 믿을 수 있을까?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선생님께서 원주율 파이(&amp;pi;)를 설명하시면서 파이 값을 3.1426583714...로 엄청 길게 칠판에 쓰셨다. 우리들은 모두 &amp;lsquo;와&amp;rsquo;하면서 함성을 지르고 존경하는 눈빛으로 선생님을 쳐다보았다. 우리는 선생님이 칠판에 쓰신 파이 값이 틀릴 것이라는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고, 어떻게 그렇게 긴 숫자를 다 기억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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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변화는 위기인가, 전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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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2:04:59Z</updated>
    <published>2026-03-01T22: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는 왜 두려움이 되는가? 요즘 대부분의 커피점이나 카페에서는 키오스크(Kiosk)를 통하여 주문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커피점에 가서 키오스크를 이용할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한다.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 이용하면 보다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키오스크는 사용법이 동일하지 않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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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데이터를 제대로 이해하는 힘 - 웰 에이징을 설계하는 삶의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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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2:31:06Z</updated>
    <published>2026-02-23T1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amp;nbsp;감이 아닌 근거로 판단하자  현대사회의 역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세대다. 우리는 매일같이 TV, 핸드폰, &amp;lsquo;네이버&amp;rsquo;와 같은 포털 앱 등을 통하여 다양하고 수많은 소식들을 만난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의 소식까지고 보고 듣는다. 가끔 뉴스에서는 통계를 이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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