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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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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난 날 실패와 성공을 반복해 오며 얻은 깨달음을 총망라한 인생 필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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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1:1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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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지금을 잘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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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19Z</updated>
    <published>2026-10-09T13: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을 잘 살아야 하는 이유에는 행복이 있다.  인간은 본래 행복을 삶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삼는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며,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미래를 준비한다. 그 모든 과정의 끝에는 결국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을 미래에 두는 데 익숙하다.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r1e_8YgEi7p6Ej1rgGvdUyOHB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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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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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42:22Z</updated>
    <published>2026-10-09T04: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한창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기가 무색하게, 왁자지껄 떠드는 친지의 목소리가 담벼락을 타고 넘어왔다. 순복은 이전과는 다르게 낯이 잿빛으로 물든 낯은 질려 있었다. 핏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얼굴은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창백했고, 흔들리는 눈동자는 현실을 부정하듯 허공을 맴돌았다. 그러한 순복의 모습에 기석은 한마디 떼기가 겁이 났지만, 이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6Er47QRZHIyzqEnWOj8hnLF8q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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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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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41:36Z</updated>
    <published>2026-10-09T04: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복과 기석은 박 서방의 차를 빌려 타고 마트에 몸을 실었다. 카트 하나를 꺼내, 기석과 나란히 장을 보는데, 얌전히 곁을 지키는 기석이 유독 마음에 걸렸다. &amp;ldquo;소시지 먹고 싶지 않어?&amp;rdquo; 기석은 아무 말없이 고개만 가로로 저을 뿐이었다. &amp;ldquo;왜 그렇게 먹고 싶다고 떼쓸 땐 언제고.&amp;rdquo; &amp;ldquo;그, 그냥, 싫어.&amp;rdquo; &amp;ldquo;싫긴,&amp;rdquo; 잔뜩 기합이 들린 기석의 풀이 한껏 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rFx_hro41zP1hkpcjEzEymhMW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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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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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40:27Z</updated>
    <published>2026-10-09T04: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평선으로 해가 고개를 내밀자, 이른 아침부터 새참을 준비한 순복이 마른 수건을 돌돌 말아 머리에 얹고는 그 위로 새참이 가득 든 다라이를 이었다. 때마침, 화장실에서 기주가 머리에 수건을 돌돌 말아 올린 채 밖을 나왔다. &amp;ldquo;기주야, 상 펴놨응게, 기석이 맥이고 같이 가.&amp;rdquo; &amp;ldquo;뭐하러 그래 토요일이라 학교도 빨리 끝나는데.&amp;rdquo; &amp;ldquo;암시랑 말고, 좋은 말 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D2PfoBTiQK2o4ug-CcSNu2vOA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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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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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39:15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결음이 끊어지자, 순복이 수화기를 내려놓기도 무섭게 남편의 기일이 적힌 달력이 눈에 들었다. 순복의 안색에 어스름이 내려앉자, 피로감에 두 눈두덩을 문질렀다. 먹고 산다고 남편 기일이라는 것을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런가 며칠 전 제삿밥 먹고 싶어 찾아왔나 싶은 생각이 은연 중 주마등을 스쳤다. &amp;ldquo;참내.&amp;rdquo; 순복이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손등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AfuPWXaZJpkYhhlHlNpbWpvFi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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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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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38:19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턱선을 따라 흐르는 눈물이 쌀뜨물로 떨어지고 나서야 순복은 비로소 지난날을 보내줄 수 있었다. 한창 쌀을 씻고 밥솥에 얹히니, 시어머니가 귀신같이 집으로 귀가했다. 10년 전만 해도 털을 세운 성난 고양이마냥 드샜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기역자로 굽은 허리와 잔뜩 주름이 흘러내린 피붓결, 희뿌연 백발이 한 인간을 무기력하게 만들어놨다. 세월이 무색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xg0PDaiw8g_NA59ChwXAbavyi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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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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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36:39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17년 전. 열아홉의 청춘은 날이 창창한 다방집에서 저물어갔다. 다방집에서 본 서방의 첫인상은 허세와 욕심이 그득했다. 어찌나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지, 남의 말을 들어주기는커녕 제명까지 사는 건 꿈도 못 꿀 판이었다. 이런 집에 나를 시집 보내겠다니, 어머니가 더더욱 원망스러울 지경이었다. 어머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게 분명해. &amp;ldquo;그러니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Hji_vZwFW6bKyQ5na_f4PK079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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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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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35:21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방이 떠난 지도 어느덧 3년 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혹독한 시어매 밑에서 자란 김 서방은 폭력성이 짙고, 입이 거칠었는데, 분에 차지 않으면 늘 손찌검을 일삼는 등 집에 있는 물건들이 남아나는 것이 없었다. 돈이 생기면 유흥과 도박, 걸핏하면 계집질에 곧잘 돈을 써대던 그가 막상 사라지고 나니, 행복할 것만 같던 순간은커녕 집에 가장 먼저 가져다준 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HJi-QSNlf2vjentvoF18yTFtQ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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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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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32:05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자가 헛기침이 들어, 헛바람을 토해내는 동안, 자경도 칼칼한 목을 기침으로 긁어냈다. 그러다보니 거짓말처럼 부아가 잦아들었다. 그 무렵, 순자가 저 멀리 떠내려간 빨랫감을 보며 개탄을 금치 못했다. 어메! 저거 어짠다야! 얼마 입지도 못 했는디! 아우성을 치는 순자는 최근 어장이 잘돼 지역 유지 부럽지 않는 돈을 손에 쥐었건만, 없이 자란 환경 탓에 박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1VnwyBuiBwod6goDfvoxjUmeo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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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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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30:15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복은 먹다 남은 물밥과 고기를 죄다 밥그릇에 밀어넣고는 백구의 밥그릇에 부어주었다.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니 괜히 기석이 떠올라 하필 닮아도 기석이겠냐만은, 매일 산책 시켜주고 놀아주는 것이 기석이니 또 그럴 만도 했다. 집으로 들어와서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어보니, 안으로는 곱게 접힌 이부자리가 놓여 있었다. 팔순을 바라보는 시어매는 새벽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QAH6Zl-Z1rfcHNZir5cwI0XV_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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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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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24:43Z</updated>
    <published>2026-10-09T04: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빨리 안 일어나!&amp;rdquo; 아침만 되면 애들 학교를 보내느라 집구석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아침잠이 많은 탓에 수차례 엉덩이를 때려도 기주와 기석은 눈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amp;ldquo;얼른 일어나래도!&amp;rdquo; 시뻘건 손바닥 자국이 등짝에 바랄 때쯤 기석이 몸을 일으켰지만, 한 놈을 깨우면 썩을 년이 다시 이부자리에 눕는 바람에 아침부터 골머리를 싸매야만 했다. 잠결에 정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WZREBKQeL5BkhIrrWyD0sAAPd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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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지금의 사회는 피로도가 극에 달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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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8T13: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사회는 피로도가 극에 달해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마음에 여유를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조금만 일이 틀어져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누군가의 작은 실수 하나에도 쉽게 목소리가 높아진다.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하는 사람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다. 돈이 많으면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fO2YlDYfYI2em42LlWqlm0wMH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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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권선징악은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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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8T12: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늘 겸손해야 한다고 말한다.  잘난 척하지 말고,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며 살아야 한다고 배운다. 권선징악이라는 말도 있고, 사필귀정이라는 말도 있다.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고, 결국에는 옳은 사람이 승리한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자신이 한 만큼 돌려받는다는 등가교환의 논리도 존재한다.  하지만 정말 세상은 그렇게 움직일까. 살아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1gZokNld6uHBNJXwCiGXLgi5K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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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공짜 돈에 눈이 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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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8T04: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눈먼 돈을 마주칠 때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지원금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보조금이나 세금으로 만들어진 사업비일 수도 있다.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정부 사업이나 공공기관의 사업을 통해 비교적 쉽게 들어오는 돈을 만나기도 한다. 특히 SI 사업을 하다 보면 이런 구조를 쉽게 볼 수 있다.사업의 본질적인 경쟁력보다 사업 자체에서 발생하는 예산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mndhff7aKco1nXsxiCC1SFxgi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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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내가 가난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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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7T06: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난했던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처음에는 주변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가진 것이 부족했고, 나를 둘러싼 환경 역시 넉넉하지 않았다. 기회가 많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조금 다른 이유를 발견했다.  어쩌면 나를 가난하게 만든 것은 환경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내 마음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Bz1mjaoYbTh_EMig_BH4Ln3Om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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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거짓말을 해도 진심인 것처럼 믿고 들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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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7T02: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거짓말을 했음에도, 들키면 내가 부정 당했음을 인지하고&amp;nbsp;타인에게 적개심을 품는다. 적개심은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된다.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진심인 것처럼 믿고 들어야 한다는 것은, 거짓말을 믿으라는 뜻이 아니다. 사람의 말 뒤에 있는 마음까지 의심하지 말라는 뜻에 가깝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듣는다. 어떤 말은 진심이고, 어떤 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0bIszAtoKvDg2iPwEt_eraW_f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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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똑똑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쉽게 무너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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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6T1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면 자연스럽게 나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을 구분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인간의 본능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과 잘 맞는 사람보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을 더 오래 기억한다는 것이다.  좋았던 말보다 불쾌했던 말을 오래 기억하고, 수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9SXi6lF5vmp0oYyFfO0UUCdBW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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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내가 운이 좋지 않았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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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6T06: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서 기회와 운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나는 리더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리더는 반드시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나 조직의 대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삶에서 먼저 움직이고, 스스로 결정하고, 결과에 책임지려는 사람을 말한다.  한국에는 &amp;ldquo;시작이 반이다&amp;rdquo;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이 단순히 시작의 중요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7f6z6ClSqtMW6VwZZzrb4HgU1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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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무기력하게 날려버린 기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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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6T05: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찾아오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인생을 조금 오래 살아보면 노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은 몇 년을 준비해도 찾아오지 않는 기회를, 누군가는 별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Og_yrcfsAbkkOx0WGIQ1Rw1yn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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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 인생이 빨리 망가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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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40:59Z</updated>
    <published>2026-10-06T02: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외로움과 고독을 이겨내지 못 한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외로움을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불안해지고, 누군가와 연락하고 싶어지고,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진다. 혼자라는 사실을 견디지 못해 끊임없이 관계를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외로움을 견디는 힘이 없는 사람은 결국 눈앞에 있는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 좋은 사람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w%2Fimage%2Fz0IPUKkWjTV6vJ0pQ89QTKFQ6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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