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후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 />
  <author>
    <name>careeraide</name>
  </author>
  <subtitle>세상과 나를 관찰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wBQ</id>
  <updated>2026-02-15T01:40:37Z</updated>
  <entry>
    <title>여름에 든 생각 2. - 소리 질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46" />
    <id>https://brunch.co.kr/@@iwBQ/46</id>
    <updated>2026-08-18T04:00:11Z</updated>
    <published>2026-08-18T03: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싸주신 도시락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여름이 가득한 길로 나섭니다.  시원한 커피 한 잔을 마시겠다고, 뜨거운 태양에 연약한 피부를 바칩니다. 끓어오르기 직전까지 올라간 체온과 땀은 덤으로 받습니다.  가는 길에 살아있는 것들의 아우성을 듣습니다. 귀가 따갑게 소리 지르는 매미들, 그리고 색으로 소리 지르는 식물들,  그들이 가진</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에 든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45" />
    <id>https://brunch.co.kr/@@iwBQ/45</id>
    <updated>2026-08-11T08:34:04Z</updated>
    <published>2026-08-11T08: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입니다.  태양은 여전히 자기만의 속도로 타오르고, 딱 그만큼의 에너지를 보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뜨거울까요  찾아보니 지구가 약 23.5도 기울어진 상태로 태양을 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가까우면 여름이 되고, 조금 더 멀면 겨울이 되는 그런 원리라고 합니다.  태양은 그대로인데 지구가 기울었기 때문인 것이죠  문득 사람들은 늘 그대로</summary>
  </entry>
  <entry>
    <title>봄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44" />
    <id>https://brunch.co.kr/@@iwBQ/44</id>
    <updated>2026-07-10T00:01:49Z</updated>
    <published>2026-07-10T00: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가 불어옵니다  웅크렸던 감정들이 춤을 춥니다.  죽어있던 모든 것이 피어납니다  그대가 불어옵니다  나는 봄이 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42" />
    <id>https://brunch.co.kr/@@iwBQ/42</id>
    <updated>2026-07-03T01:42:23Z</updated>
    <published>2026-07-03T01: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바라보는 이가 없는  나의 시간은  홀로 공허함으로 흩어진다  아무도 증명하는 이가 없는  나의 시간은  홀로 공허함으로 흩어진다  내 쓸쓸한 시간은  이제 어디에도 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에 관한 짧은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41" />
    <id>https://brunch.co.kr/@@iwBQ/41</id>
    <updated>2026-07-02T08:58:54Z</updated>
    <published>2026-07-02T08: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독서모임에서  사랑이란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생각을 나누었다.  이 주제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물론, 독서모임의 목적에 맞게 어느 한 권의 책으로부터였다. 양귀자님의 '모순'이라는 책을 읽고 소회를 나누면서 다양한 주제들이 쏟아졌고 그중 하나의 주제였던 것이다. 사랑의 종류와 형태가 다양하겠지만 우리가 생각한, 토론한 사랑은 이성 간의 사랑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악의 - 우리가 가진 작고 거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40" />
    <id>https://brunch.co.kr/@@iwBQ/40</id>
    <updated>2026-05-20T02:00:39Z</updated>
    <published>2026-05-20T0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적지 않은 악의와 마주해 온 것 같다.그 악의에는 순수, 비겁함, 두려움, 불안, 열등감 같은 것들이 뒤엉켜 있는 경우가 많았다. ​ 나는 그랬다.두려움과 비겁함, 설명하지 못할 불편한 감정들로 단단하게 뒤엉킨 악의를 타인에게 내던진 경험이 많다.(그것이 스스로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 ​ 그 순간에는 그것이 정당하게 느껴졌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고</summary>
  </entry>
  <entry>
    <title>EP.5-3 자기소개서 실전편_AI 활용&amp;nbsp; - AI를 활용한 셀프 컨설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9" />
    <id>https://brunch.co.kr/@@iwBQ/39</id>
    <updated>2026-05-14T06:22:28Z</updated>
    <published>2026-05-14T06: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 중에는 AI를 한 번도 활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드뭅니다. 문항을 해석할 때도 AI를 열고, 초안을 쓴 뒤에도 AI에게 보여주고, 심지어 처음부터 자기소개서를 대신 써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흐름 자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AI를 쓰느냐, 쓰지 않느냐가 아닙니다. 어</summary>
  </entry>
  <entry>
    <title>이방인 - 그리고 동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8" />
    <id>https://brunch.co.kr/@@iwBQ/38</id>
    <updated>2026-05-12T02:23:03Z</updated>
    <published>2026-05-12T0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다시 읽었다.  이 소설을 처음 읽은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당시의 나는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에 대해 수많은 의심과 생각을 하고 있었고, 사회라는 집단에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스스로를 꽤나 이질적인 존재로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뫼르소라는 인물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어쩌면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존</summary>
  </entry>
  <entry>
    <title>어버이 - 그리고 불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7" />
    <id>https://brunch.co.kr/@@iwBQ/37</id>
    <updated>2026-05-08T04:30:59Z</updated>
    <published>2026-05-08T04: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란한 시간들을 모두 주마  빛나는 꿈들을 모두 주마  차가운 세상의 예쁜 것들을 모아  작디작은 네 뜨거운 손에  모두 쥐어주마  너의 세상에는 고통이 없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마  당신의 청춘을 모두 받아먹고  다신의 꿈들을 모두 빨아먹고  차가운 세상에, 무엇도 되지 못하였습니다.  퉁퉁 부은 당신의 거친 손  어루만져 주지 못했습니다.  세상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BQ%2Fimage%2FH7suawcBJ-Y79XuWP0Q0heXJT1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6" />
    <id>https://brunch.co.kr/@@iwBQ/36</id>
    <updated>2026-05-04T07:58:44Z</updated>
    <published>2026-05-04T07: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rdquo;  OTT 화면을 넘기다가 이 문장 앞에서 멈췄다.드라마 제목이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한동안 이 문장이 계속 맴돌았다. 너무나 공감됐기 때문이다. 요즘 나의 무가치함과 나름 치열하게 싸우는 중이었기 때문에... 예전부터 가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유용한 인간인가?  이 질문에 선뜻 그렇</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5" />
    <id>https://brunch.co.kr/@@iwBQ/35</id>
    <updated>2026-05-03T11:01:16Z</updated>
    <published>2026-05-03T11: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연해야  살어  주변과 어울려야 살어  네 주변의 것들을 잘 활용해야 살어  나의 문어선생</summary>
  </entry>
  <entry>
    <title>EP.5-2 자기소개서 실전편_잘 쓴 자소서의 기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4" />
    <id>https://brunch.co.kr/@@iwBQ/34</id>
    <updated>2026-04-30T06:25:03Z</updated>
    <published>2026-04-30T06: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쓴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자기소개서가 잘 쓴 글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자주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자신의 글이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문장을 다듬고, 여러 자료를 참고하고, 합격 자기소개서도 찾아보지만 막상 &amp;ldquo;이 글이 정말 괜찮</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모임 - 쭈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3" />
    <id>https://brunch.co.kr/@@iwBQ/33</id>
    <updated>2026-04-28T08:59:20Z</updated>
    <published>2026-04-28T08: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나에게 늘 큰 도전이다.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어색하고, 불편하고, 어디에 시선을 둬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그런... ​ 내게는 그런 자리가 꽤 큰 스트레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나가려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다 돼지 - 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2" />
    <id>https://brunch.co.kr/@@iwBQ/32</id>
    <updated>2026-04-24T01:51:45Z</updated>
    <published>2026-04-24T0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래야하나요 모타면안되나요 같치가없으면안되나요 꾸미없으면안되나요  그냥 존재하면 안되나요  다 돼지  되지  그럼</summary>
  </entry>
  <entry>
    <title>EP.5-1 자기소개서 실전편_정보 분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1" />
    <id>https://brunch.co.kr/@@iwBQ/31</id>
    <updated>2026-04-30T04:30:46Z</updated>
    <published>2026-04-23T13: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서는 많이 본 사람이 잘 쓰는 글이 아니라, 채용공고와 기업자료, 직무정보를 분석해 자기 경험을 그 기준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는 사람이 잘 쓰는 글입니다.  앞선 글들에서는 지원동기,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처럼 자기소개서 각 항목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학생들이 항목별 작</summary>
  </entry>
  <entry>
    <title>문라이트 - 그리고 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30" />
    <id>https://brunch.co.kr/@@iwBQ/30</id>
    <updated>2026-04-21T10:49:58Z</updated>
    <published>2026-04-21T10: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amp;lsquo;문라이트&amp;rsquo;라는 영화를 봤다. 매주 한 편의 영화를 보자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넷플릭스를 뒤적이던 중, 어떤 내용인지도 전혀 모른 채 그저 마허샬라 알리가 출연한다는 정보만으로 시청하게 됐다.  &amp;lsquo;그린북&amp;rsquo;을 워낙 감명 깊게 본 터라 이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내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다.  아무튼 문라이트를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BQ%2Fimage%2F7Na6UNF917lsRaHRB4DSCd5r6z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장 - 장미 그리고 가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29" />
    <id>https://brunch.co.kr/@@iwBQ/29</id>
    <updated>2026-04-17T00:53:31Z</updated>
    <published>2026-04-17T00: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만나고 ​ 뜨거워진 심장에 ​ 붉은 장미꽃이 ​ 피었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 차가워진 심장에 ​ 마른 가시만이 ​ 남았습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BQ%2Fimage%2FPTJHj5wWs8xIwesPO2_HrpJzyh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4-4 자기소개서 작성법_입사 후 포부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28" />
    <id>https://brunch.co.kr/@@iwBQ/28</id>
    <updated>2026-04-16T04:26:03Z</updated>
    <published>2026-04-16T04: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포부 항목은 의지를 쓰는 항목이 아니라, 목표와 계획, 기여 가능성을 보여주는 항목입니다.  기업이 포부를 묻는 건 단순히 의지를 확인하려는 게 아닙니다. 이 문항을 통해 채용 담당자가 실제로 보고 싶은 건 세 가지입니다.  지원자가 이 직무를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지, 입사 후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려는지, 그리고 그 계획이 조직의 방향과 얼마나</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 - 독서와 러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27" />
    <id>https://brunch.co.kr/@@iwBQ/27</id>
    <updated>2026-04-14T06:33:42Z</updated>
    <published>2026-04-14T04: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취미는 독서와 러닝이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면 늘 비슷한 마음이 든다.기왕 시작했으니 꾸준히, 그리고 나름대로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 그런데 문득&amp;nbsp;나에게 &amp;lsquo;잘한다&amp;rsquo;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기준 말고,스스로에게 &amp;ldquo;그래, 이 정도면 잘하고 있네&amp;rdquo;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했다. 그렇지 않으면 금세</summary>
  </entry>
  <entry>
    <title>멸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wBQ/26" />
    <id>https://brunch.co.kr/@@iwBQ/26</id>
    <updated>2026-04-09T07:45:22Z</updated>
    <published>2026-04-09T07: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너처럼  무엇인가 도려내진 것만 같아  내가 빼앗긴 것은 무엇일까  말라버린 눈알 속에 비친  바다는 그토록 넓은데  이 건조한 세상에 나는  이미 말라버린 멸치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BQ%2Fimage%2FJEyqkQXkSVNJtdHrlZ7u5zjF3E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