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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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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삶의 기록장. 누군가에게는 사소하지만 나에게는 사소하지 않았던 삶의 어려움과 아픔들, 또 아직 그 시간을 보내며 글을 씁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의 한 마디이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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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2:1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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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딸에게 가장 따뜻한 계절을 선물했다 - 아빠 딸은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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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3:13:27Z</updated>
    <published>2026-08-02T03: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딸 바보였지만  커가는 딸과 소통하는 법을 몰랐다. 커가며 아빠와는 엄마처럼 많은 대화도 없었고  살뜰한 표현도 없었다. 그러나 늘 그 자리에 계셨다.   마흔 중반이 되어 깨달은 것은  아빠가 버티어 내 준 세월로  나는 참으로 따뜻한 계절을 보내었었다는 것이다.  딸이 오십이 다 되어가도  하얀 머리에 수척해지신 아빠는 여전히  내게 따뜻한 계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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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어 낸 당신에게, 버티어 낼 나에게 - 사람은 나이가 아닌 역할로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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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4:29:22Z</updated>
    <published>2026-05-23T04: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라는 걸&amp;hellip; 깨닫는 순간들이 있다.  나의 나이 듦을 상상하고는 했다.  나는 어떤 어른이 될까?  나의 마흔은, 나의 쉰은 어떤 모습일까?  내면이 단단하면서도 수용적이고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나이가 많은데 나잇값 못하는 어른들도 있고  나이가 그리 많지 않아도 어른이다 싶은 분들이 있다. 떠오르는 어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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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쏟아낸 원망을 놓아주다 - 가장 만만한 자리로 밀어 넣은 원망에서 자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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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2:43:41Z</updated>
    <published>2026-05-04T0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누이로부터 예상하지 못한 원망을 들은 날이 있다. 기억조차 희미한 십여 년 전의 일부터 오늘까지 켜켜이 쌓인 원망들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시어머님 모시고 살며 어렵고 힘들지만 애쓰며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나에게 돌아온 것은 엄청난 원망이었다. 나는 그 말들을 붙잡은 채, 오래 아파하며 서 있었다.  억울했고, 서러웠고, 무엇보다 내가 가장 만만한 자리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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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 소망이 되다 - 아픈 딸에게 구한 엄마의 용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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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2:56:53Z</updated>
    <published>2026-05-03T02: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부모님이 아들을 매우 바라셨다. 첫 딸을 낳을 때는 첫 아이고 또 낳을 생각이 있었기에 또 낳으면 되지라고 생각했다. 둘째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는데 둘째도 딸이라는 것을 알고 걱정이 되었다.  기대하며 기다리시는 걸 알기에 빨리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리려 찾아뵈었다. 역시나 실망하신 표정을 감추지 못하셨다. 함께 식사를 하는 중에 무거운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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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미워한 시부모님 - 상처를 주고받는 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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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2:50:30Z</updated>
    <published>2026-04-19T0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가졌을 때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겼고  검사하다 보니 갑상선 종양을 발견하게 되었고 갑상선 암이었다.  그런데 둘째를 출산하고 보니 둘째가 아파서 정신없이 7개월을 보내고 암 제거 수술을 받았다. 나는 둘째를 가졌을 때 시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았다.  사실 사이가 안 좋다는 게 일방적이었다. 나를 탐탁지 않아 하시는 시부모님과  몇 번의 부딪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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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부모님이 나를 미워한 이유 - 그들은 미워하기로 선택했던 것일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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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2:06:55Z</updated>
    <published>2026-04-19T02: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은 나를 미워하기로 선택했던 것일까 &amp;hellip; 혼사 이야기가 오간 후 혼수가 오갈 때부터  탐탁지 않아 하심을 많이 비치셨다.  나를 따로 불러놓으시고 큰 정치가 집안에서 아들을 탐냈다 선박을 하는 회사 집안에서 아들을 탐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셨다.   그리고 혼수 하는 데 있어 기준이 너무 달라  결국 마찰이 있었다.  아버지가 빚을 내 현금을 들고 가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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