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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w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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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술 변화와 인간의 삶 사이를 관찰합니다.AI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일, 감정, 생존 감각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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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0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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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시대. 이젠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 그래서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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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1:51:10Z</updated>
    <published>2026-10-12T01: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꾸준히 연재하는 것이 일종의 덕목처럼 여겨지는 브런치북에서, 이렇게까지 막무가내로 글을 써 내려가는 게 맞는 걸까 싶습니다.  쓸 내용이 없으면 억지로 중요하지 않는 내용을 적지 않는다는 철칙을 일종의 홍대병처럼 좋아 하다가도.  참 그렇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AI에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지도 이제 막 1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1lKbae_S9AsnXtrcLObySzhJM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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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나를 증명할 수단이 사라진다. - 결국 남는 것은 시간과 기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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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8:13:33Z</updated>
    <published>2026-08-08T07: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인간이 사용하는 많은 물건에는 원래의 용도와는 다른 기능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옷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어떤 옷을 입었는지는 오랫동안 그 사람의 신분을 보여줬다. 자동차 역시 이동수단으로 만들어졌지만 누군가에게는 경제력과 취향을 보여주는 물건이 되었다. 시계나 가방 같은 사치품은 더 직접적이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자신이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7bdWTdwCYsCLafhI32uUtQLo4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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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사람보다 먼저 회사의 크기를 공격한다. -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던 회사의 구조가 낡기 시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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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6:33:44Z</updated>
    <published>2026-07-27T06: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일자리를 없앤다는 말은 이제 너무 흔하다.  보고서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코드를 짜고, 고객 문의에 답하는 장면을 보면 결론도 자연스럽다. 사람이 하던 일을 AI가 대신하게 되고, 결국 회사는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아마 실제로 그런 일도 일어날 것이다.  그런데 AI가 기업에 미치는 가장 큰 충격은 사람 한 명을 기계 하나로 바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6a-526maVY1Iz0JuoUp-nRpmc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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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안경, 그리고 '안다'는 것의 종말. - &amp;quot;왜 시험이 존재하는지 아무도 묻지 않는 나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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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3:55:00Z</updated>
    <published>2026-06-21T03: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연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AI의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소개하는 일이 무의미해졌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AI 기술을 두고, AI가 도구가 아니라 인간이 오히려 기술의 병목이라는 이야기가 대수롭지 않게 나옵니다.  AI를 도구로 활용하고 그 결과물을 인간이 판단하고 정리하던, 그 검토하는 시간마저 너무 비효율적이라 이제는 인간이 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AGS9s-TY0K8a9CJJL87O9Wuny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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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ai의 발전으로 곧 일어날 일들. - 과도기의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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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9:55:24Z</updated>
    <published>2026-05-19T09: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한 챗봇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코드를 짜고, 자료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정리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그 속도는 일반인이 매일 따라가기엔 벅찰 정도입니다.  기업들도 AI 시대가 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광고에는 AI가 붙고, 서비스에는 AI 기능이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iOtQ5T6mp8yrMzIMXJCsFyCqp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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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둘리지 않는것은 마음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 고추씨는 고추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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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3:58:20Z</updated>
    <published>2026-05-16T03: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세상과 타인의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특히 좋게 말하면 정이 많고,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강한 한국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왜냐면 꼭 이런말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amp;ldquo;그게 되겠어?&amp;rdquo;&amp;ldquo;현실적으로 생각해.&amp;rdquo; 처음에는 별말 아닌 것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같은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ZPtg19YHWCvxVUg5Bv_QsFhYo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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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마저 죽어버린 2026년 대한민국. - &amp;ldquo;모든 것을 지운 자리에서, 인간은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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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1:42:38Z</updated>
    <published>2026-05-13T01: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신은 죽었다.&amp;rdquo;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니체의 이 유명한 말은 여러분에게는 어떻게 들리시나요.    철학적으로는 더 복잡한 의미가 있겠지만,저에게 이 문장은 이렇게 들립니다.  신마저 죽었다고요.신이라고 믿었던 것마저 죽어 버렸다구요.    인간이 마지막까지 붙잡고 싶었던 절대적인 기준.이렇게 살면 된다, 이렇게 믿으면 된다, 이렇게 견디면 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ct_3ZBtU_HTqXJfsdQsxfxOr0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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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amp;nbsp;바이브 코딩이 도대체 뭔데요? - 바이브 코딩, 보통 사람의 한숨에서 시작되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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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0:33:57Z</updated>
    <published>2026-05-12T00: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분위기 코딩. 느낌 코딩.  처음 들으면 조금 이상하다. 코딩이면 코딩이지, 바이브로 코딩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그런데 이 말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꽤 정확하게 설명한다.   예전에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으면, 그 세계의 언어를 먼저 배워야 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고, 문법을 외우고, 오류를 고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KmdhJv4x_cmSRcrc1Xcir_QbF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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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제로 클릭? AI가 대신 사주는 시대. - 이제 판매자는 ai를 설득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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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0:34:21Z</updated>
    <published>2026-05-10T04: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려운 기술 이야기를 평범한 사람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술이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각자의 삶에 어떻게 닿는지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고자 합니다.  뉴스나 유튜브에서 AI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amp;ldquo;그래서 그게 내 삶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걸까?&amp;rdquo;  전문가들은 결론을 말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Tky_se_8BIbVq0tWCi7PmBRr6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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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화. 평범함은 살아내는 일이다] - 다시 처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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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2:08:48Z</updated>
    <published>2026-05-06T02: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을 시작할 때, 나는 한 가지 질문을 붙잡고 있었다.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처음에는 이 질문이 조금 초라하게 느껴졌다. 세상은 늘 더 큰 성공, 더 빠른 성장,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법을 말하니까.  누군가는 말한다.  그냥 하면 된다고.독하게 버티면 된다고.남들보다 더 하면 결국 된다고.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V0AuQOU4qMw7N0OJNmNRQ5MdI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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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AI 배우지 마세요. - 좋은 프롬프트는 결국 버튼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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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0:16:12Z</updated>
    <published>2026-05-05T00: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극적인 제목을 적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시 생각하고, 정리하고, 느낀 그대로를 제목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을 가감 없이 풀어내 볼 테니, 독자님들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쩌다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을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AI의 발전 속도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KrH0C2qMNahN2oOoZb_3b5Pbc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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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과 글쓰기 그리고 우울. - 행복일까 상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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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1:30:34Z</updated>
    <published>2026-05-01T01: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는 배고파야 한다고 했던가요.  이상하게도 우울하거나 배고플 때면글귀가 마구 떠오릅니다.  어젯밤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슬픈 발라드 한 곡은,다음 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자리에서 흘러나오면그저 분위기를 흐리는 노래가 되어버리는 걸까요.  행복하면 글귀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건 행복해졌으니 다행인 일일까요.아니면 더 이상 글귀가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cvRBt5dbXr1gamQFWHw47iBso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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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최태원 회장의 AI 국회 강연을 보고:신자본주의 - 번뜩이는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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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5:59:35Z</updated>
    <published>2026-04-29T05: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열린 AI 국회 강연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큰감명을 받아 아직 연재 기간은 아니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주제였습니다. 그래서 번외편처럼 하나 더 적어보려 합니다.  SK 최태원 회장의 강연을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정리하자면,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로 보였습니다.  위태로운 자본주의. 사회 기여 측정 시스템의 구축. 노동 이후의 보상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xpgr_kTSUM4BRlL26K_iQ6Hbv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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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8. 파괴는 있는데 회복은 없다.] - 순환이 사라진 평범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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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0:41:53Z</updated>
    <published>2026-04-29T00: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육이 자라는 원리는 단순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근섬유가 찢어진다. 파괴된다. 그리고 쉬는 동안 그 근섬유는 다시 회복된다. 회복된 근육은 이전보다 조금 더 강해진다.  여기서 중요한 건 파괴도 아니고, 회복도 아니다.  중요한 건 순환이다.  파괴만 반복하면 근육은 성장하지 않는다. 망가진다. 회복만 반복해도 근육은 강해지지 않는다. 유지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f2Fhoa3rCU_9fYBY8AkdCJzw3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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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전문가들이 생략한 ai의 상황. - 생략된 과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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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14:46Z</updated>
    <published>2026-04-28T0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략된 과정을 보는 사람   앞서 한 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천재들은 종종 과정을 생략합니다. 야구 천재 타자에게 비법을 묻자 이런 답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amp;ldquo;공을 끝까지 보고 치면 된다.&amp;rdquo;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이 말을 공감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 안에 너무 많은 과정이 생략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공을 끝까지 본다는 말 안에는 투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W_cc_pnf9hudZZ0kBVNb7tAp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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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기억하던 부산은 그곳에 없다. - 2026년 부산의 아쉬움과 당연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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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8:48:17Z</updated>
    <published>2026-04-26T08: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는 친척이 산다.  어릴 적부터 가깝게 지냈던 사촌동생이 살던 곳이라, 나는 서너 해에 한 번씩은 부산에 놀러 가곤 했다. 그렇게 한 번씩 놀러 가던 부산은 어린 내게 버겁게 느껴지는 도시였다. 차들은 급하게 움직였고, 사람들의 목소리는 높았고, 바다는 넓었다.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당연하게도 부산에 가는 텀이 점점 길어졌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JMShLHuxrp68HJzhar3xQjUyr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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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7. 방법론은 몇 명을 사지로 내몰았나.] - 성공담이 실패담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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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2:16:27Z</updated>
    <published>2026-04-22T02: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성공한 사람들의 무용담이 올라온다.  누군가는 묻는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이 뭐냐고.  그러면 누군가는 이렇게 답한다.고등학교 3학년 때는 매일 4시간씩만 잤다고.  연애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냐고 물으면,남자는 무조건 들이대야 한다는 말이 돌아온다.  살은 어떻게 빼야 하냐고 물으면,다이어트는 독하게 해야 한다는 대답이 따라붙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aBcUnckxV_1jP8pXPrKF0-8ko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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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명백한 AI의 시대, 우리는. - ai 배워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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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4:03:00Z</updated>
    <published>2026-04-21T04: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개인은 AI를 배워야 하나요?    예전에는 AI라는 것이 조금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어딘가의 개발자, 연구자, 대기업, IT 업계 사람들 이야기 같았습니다.나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기술을 다루는 사람들만의 세계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AI는 특정 업계 안에서만 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YX7DrNkPbu6m4OZZkrpOhuGHx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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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AI는 '진짜' 어디에 와 있나 - 이미 코앞에 물이 차는 게 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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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0:03:19Z</updated>
    <published>2026-04-18T09: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장 뜨거운 화두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AI일 것입니다.  뉴스를 틀어도 AI, 유튜브를 켜도 AI, 심지어 이제는 로봇 이야기까지 빠지지 않습니다.&amp;nbsp;그만큼 사람들의 반응도 극단적으로 갈립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amp;ldquo;이제 진짜 세상 끝난 거 아니야? 앞으로 뭘 먹고살지?&amp;rdquo;  반대로 또 어떤 사람은 비웃듯 말합니다.  &amp;ldquo;아직 오지도 않은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_V16AWedWcyhJDeZ6poW3CFu7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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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6. 안타깝지만 해야 하는 이야기] - 익숙한 지옥과 낯선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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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21:27Z</updated>
    <published>2026-04-15T01: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독자 여러분, 지금 당신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각자의 위치와 환경, 짊어진 삶의 무게에 따라 수만 가지의 두려움이 존재하겠지요. 하지만 제게 가장 두려운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것에 있어, 내 안의 인간성과 순수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일입니다.  요즘 매체나 강연을 보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성공한 이들이 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UH%2Fimage%2F3BUuvu6Q4WFxdvYS6s62_3nfl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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