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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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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sang-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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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사람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마주 본 시선으로 기록하여 글에 담아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는 사라져 없어질 테지만 제가 세상에 기록한 것들은 사랑으로 남아있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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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5:0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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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나로 살기 - 누군가를 바라보기만 하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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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7:26:07Z</updated>
    <published>2026-03-23T17: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의 불만족이 은은하게 존재한다는 것은 원하는 삶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신호겠지 익숙해져 원래 이런 것이 삶이라 생각하다가도 뒤돌아보면 그 감정에 허우적거려 버려진 시간들이 나를 쳐다본다.  아니. 난 이제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볼래 다짐 아닌 다짐 같은 마음이 들자 피곤해 미뤘을 법한 설거지와 방정리를 이어폰도 꽂지 않은 채 마무리 지었다. 이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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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그냥 나는 사랑하며 살래요 - 혐오 멈춰 비교 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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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3-09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훨씬 젊고 아름다운 청춘들 동갑내기 나보다 잘 나가는 사람들 좀 더 어린데 더 잘 나가는 동생들  등 등 등  그에 비해 거울에 비친 나는 늙어가는 게 보이고 그다지 내세울 것은 없어 보이는 것 같고 그래도 내 밥벌이는 한다는 것 정도 ai가 날로 발전하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이것 또한 미지수 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볼품없어 보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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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찮음의 늪 -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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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7:56:33Z</updated>
    <published>2026-03-08T17: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끊임없이 반복되는 열정과 귀찮음.  열정보다는 귀찮음이 더 잦아지는 상황. 그건 체력이 우선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나의 근육량,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지 영양소, 수면의 질  일단 이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지키고 관리하기 어렵다.  생각이 많아지고 걱정이 늘어날 때 우선 이 세 가지  기본적인 것부터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귀찮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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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바다에서 길을 찾는 법 - 방향을 잃었을 땐 열심히 노를 젓는 것이 아닌 돛을 필 때 바람에 맡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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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6:24:16Z</updated>
    <published>2026-02-24T16: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넘게 방황하던 시기를 지나서 뒤돌아 보니 숨 막힐 듯 노를 저었음을 알았다.  물론 모든 것은 경험이 된다. 그렇지만, 마음을 태워 얻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런 경험은 한 번으로는 족한 것 같다.  정신은 자꾸만 미래로 가게 되어있다. 어쩌면 과거로나  불안해한다고 바뀌지 않으며, 생각보다 많은 것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이 벌어진다.  삶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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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나 사랑법 - 나를 사랑하는 게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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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7:25:13Z</updated>
    <published>2026-02-23T17: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곳에서 우리는 이 문장을 마주친다. &amp;ldquo;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amp;rdquo;  어색하기도 하고, 낯간지럽기도 하고 근데&amp;hellip; 어떻게 하는 건데?  눈으로 글을 머릿속으로 가득 담아도 그 글들이 쉽게 나에게 뿌리내리지 않는다.  근데 요즘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아이를 생각해 보면 조금은 쉬워진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것도 건강한 사랑이 아니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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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지금 나를 가장 믿어야 할 때. - 엉킨 것 같은 실타래, 망설임, 불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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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32:41Z</updated>
    <published>2026-02-14T01: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적었던 일기장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고, 10년 전의 내가 쓴 글을 보았다. 근데 뭔가 그 일기를 보고 내가 혼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확히는 지금의 내가 10년 전의 나에게 놀랐다.  경험이 부족했을 뿐이지 마음가짐과 스스로에 대한 질문은 지금의 나보다 날카롭게 하고 있었다.  왜 내가 이것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나는 움직이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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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관계의 사람 - 친구, 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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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4:47:25Z</updated>
    <published>2026-02-10T14: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썸, 연애  언젠가 멀어지는 친구, 동료   &amp;lt;아쉬운 관계들에 대하여.&amp;gt;  살다 보면 사실 가장 실망하고 아쉬움을 느끼는 존재가  친구와 연인 아닐까 싶다.  멀어질 때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멀어지고 있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은 쉽게 멀어지지 못한다.  상대방과 나눴던 소중한 시간들, 몇 안 되는 관계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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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잘 한 다는 것. - 사회생활,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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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23:43Z</updated>
    <published>2026-02-09T04: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고 자라면 우리는 당연하게도 말을 한다. 하지만 말을 &amp;lsquo;잘&amp;rsquo;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성인이 되면 우리는 말을 하는 것에 익숙하기도 하고, 늘 해왔던 대로 말을 한다. 자신이 어떻게 말을 하는지,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누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 진득하게 회고하는 일은  드물다.   최근 말에 대해서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신기하게 알고리즘이 나를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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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브잡스도, 일론머스크도 마음은 복잡했지만&amp;hellip; 했다! - 그렇다고 감정을 묵살하라는 말은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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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58:36Z</updated>
    <published>2026-02-04T12: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야망가다 야망을 줄이려다가 오히려 화를 입었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줄인다고 줄여지는 것도 아니더라.  일론머스크, 스티브잡스, 등등 많은 위인으로 칭송받는 인물들도 사람이다. 많은 실패와 좌절 조롱 등등 많은 비참한 과정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머리로는 &amp;lsquo;음 역시 쉽지 않았어.&amp;rsquo;라고 하지만 그들의 빛만 훑기 바쁘다.   감정.   아니라고 외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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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 떨릴 때 떨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은 내공. 아니면 괴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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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4:31:15Z</updated>
    <published>2026-02-03T14: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발표를 하거나, 면접을 보거나 (사적으로 데이트라던지) 등등 떨리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amp;ldquo;자신감&amp;rdquo;이다.   장윤주 님의 어떤 영상을 봤다.  자꾸만 오디션에 떨어지니 키가 작아서 그런가? 했지만 열심히 운동을 하면 키가 커질지도 모른다는 어머니의 말에 따라 운동을 했는데 키는 크지 않았지만 자세가 좋아지고 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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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 영화관을 나오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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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45:14Z</updated>
    <published>2026-01-28T05: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원작 &amp;ldquo;먼 훗날 우리&amp;rdquo; 한국에서 &amp;lt;만약에 우리&amp;gt;라는 영화로 리메이크되어 극장에 나왔다. 관심은 갔지만 연애 이야기의 영화는 그다지 잘 끌리지 않아서 볼 생각이 없었다가  어떤 릴스에서 문가영의 버스씬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는 말 한마디에 영화를 예매했다.  원작은 몇 년 전 연인과 함께 봤었다. 좋아하는 영화라면서 함께 봤었다. 근데 어쩌다 보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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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 기사님과 20분의 대화 - 한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책을 읽는 것처럼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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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6:40:36Z</updated>
    <published>2026-01-27T16: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일정이 있어 택시를 탔다. 안녕하세요 말 한마디뿐인데 그 말 한마디에 그분이 어떤지 느껴졌다.  코너를 도는데 어떤 오토바이 기사님이 조금 막히자 욕지거리를 하며 큰 화를 내며 어디론가 빠르게 달려가셨다. 기사님은 &amp;lsquo;허허 왜 혼자 저리 성을 내나~.&amp;rsquo; 하셨고 &amp;lsquo;나는 그러게요 오늘 일진이 뭔가 안 좋으셨나 봐요.&amp;rsquo;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기사님은 한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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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비 안 곰팡이, 내 마음 열어보니 나도 곰팡이가 폈네 - 이틀 밖에 안 지났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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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4:52:59Z</updated>
    <published>2026-01-26T14: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냄비 속 양배추.  이틀 밖에 안 지났는데 그새 곰팡이가 허옇게 피어있다. 아, 방심했다.   겨울이라 나는 괜찮을 줄 알았지 방치해 놔도 이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아&amp;hellip; 내 마음이 그새 곰팡이가 피었음을 알았다.  정신 차려보니 방도 구석 모퉁이에 조금씩 쌓여가는 옷가지들 빨래통에는 점점 쌓여가는 빨래들  설거지통에도 설거지 거리들이 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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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뭘 더 해야 하는 것이 아니였다. 침묵, 인내 - 불 사주와 관련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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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6:07:34Z</updated>
    <published>2026-01-26T06: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고 또 달리고  달릴 수 있었고 멈추면 바짝바짝 마르는 느낌  시끄러운 생각의 틈 사이에 고요한 무언가가 말했다. 귀 기울여보니  &amp;lsquo; 침묵, 기다림, 인내&amp;rsquo;였다  좋은 대화도,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기준도 뭘 더 하는 것보다 하지 않고 들어주며 기다려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지 않는가  왜 나는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그때가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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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오타쿠는  - 어릴 적 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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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6:23:39Z</updated>
    <published>2026-01-24T11: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많이 보지 않고 간혹 유명한 작품들만 보는데  일반 영화에서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느낀다.   애니메이션의 전혀 연관 없는 장면을 보더라도  나의 어릴 적 구석구석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가 그때의 장면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1학년 도서관 앞 사물함 위에 있던 매미라던지  유치원 때 학예 발표회를 위해 무대 뒤 대기실에서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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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사랑 한송이를 가슴에 품고 현관을 나서보세요 - 일단 나부터 그래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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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22:00:39Z</updated>
    <published>2026-01-22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게 많아진 건지, 진짜 혼란스러워진 건지 눈에 보이지 않는 무게가 점점 나를 짓누르는 것 같다.  러시아가 엄청난 폭설이 왔다는 소식과 영상, 사진들이 sns에 돌아다닌다.  정말 신기한 현상은 사람들이 모두 Ai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이 가지 않고 SNS를 들어가는 순간 정보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뉴스와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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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전 빠꾸 먹었던 브런치에서 작가로서 글을 쓴다. - 성장했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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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5:27:48Z</updated>
    <published>2026-01-22T15: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이나 신청했었다 3년 전에.   근데 제목과 같이 거절을 당했다. 음 그때의 글들은 생각이 잘 안 나지만 마음은 기억난다.  &amp;ldquo; 인정받고 싶다.&amp;rdquo; 의 강렬한 마음  아마 그러니 글의 진정성이 희뿌옇지 않았을까?  그 사이 많은 풍파를 만났다.  법정에 앉아 보기도 하고 (피해자로) 뭐&amp;hellip; 쉽지 않았다.  지금은 수입도 없는 상태이지만 마음이 평화롭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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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가 나는 대상을 그냥 사랑해 버린다. -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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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5:42:43Z</updated>
    <published>2026-01-22T05: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 말은 가까운 사람이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하기보다는 질투와 시샘을 느끼게 되는 현상을 말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는 남 잘되는 꼴을 잘 못 본다. 어쩌면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뒤처지지 않고 싶어서? 나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등등&amp;hellip;  당장의 SNS 보더라도 우리는 누가 더 예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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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의 사진을 찾아보는 현상 - 우리는 무엇이 그리운 것일까 아마 사람의 온기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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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5:34:10Z</updated>
    <published>2026-01-22T05: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10년 전의 2016년 사진을 업로드하는 게 유행이다.  나도 자연스럽게 클라우드에 저장된 나의 10년 전 사진을 봤다.  아직은 20대라서 그런 건지 정말&amp;hellip; 어제 같은데 10년이 지나있었다.  볼에는 젖살이 가득하고 애매한 표정의 셀카와 포즈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여러모로 뭔가 다른 부분이 존재한다.  나도 그때의 추억들을 회상했다. &amp;lsquo;아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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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빈 공간에 정신을 고정시키는 일 - 도덕경 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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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5:49:20Z</updated>
    <published>2026-01-22T05: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도덕경을 읽었다. 텅 비어있지만 가득 찬 것이 도.  인생이 그런 거 같다. 텅 비어있으면서도 가득 찬 세상  로봇의 엉성했던 모습을 보며 웃었던 표정.  지금은 두려운 표정으로 변하는 세상이 되었다. Ai 기술은 이제는 모두가 피할 수 없는 두려움이자 필수조건이 되었다. 세상의 발전으로 없을 것 같은 전쟁은 여전히 일어나고, 사람들은 점점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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